서로 사랑하라,
우리모두 사랑에 빚진 자다
롬 13:8~10
2014.04.27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이번 ‘세월호 사건’을 통해 깨달은 바가 많을 것이다. 예수님이 2천 년 전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네 자녀를 위하여 울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사람이 무엇인가를 알면 하나님 앞에 구하게 된다. 깨어서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인생에 반드시 찾아오는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인간은 밥만 먹다 죽는 존재가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해야 한다
반드시 사람은 한번 죽는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그래서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마라. 오늘 하루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인간은 있다가 금방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다.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음이니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아니한다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데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말고 붙잡길 바란다.
하나님 계획을 발견해야 한다. 인간은 밥 먹다가 죽는 존재가 아니다. 인간은 절대로 빵으로 살 수 없다. 오직 여호와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 말씀으로 산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빵만을 위하여 살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이 어디에 있는지 질문하며 기도하면 하나님은 열어 주신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열리고 얻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은 약속하셨다. 예수사랑 가족들, 이제 세상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두려워하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어둠에 덮이는 존재가 아니다. 그리스도 생명으로 빛이요 소금이다. 환란 날에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음이니라. 우리 안에 세상 신 마귀를 이기신 만왕의 왕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좌정하고 계신다.
구원 받은 사람은 죽어도 괜찮다는 죽음을 뛰어넘어야 한다. 죽음을 두려워 말고 혹시 세상 풍습을 쫓고 있는지 공중권세 잡은 마귀를 따라다니는지 한번만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우상에 절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 공중권세 잡은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았다. 우상섬긴 음식을 먹지 않았다. 그들이 불 가운데 지난다 할지라도 이 세상 신에게 항복하지 않고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 내게 말씀하신 하나님을 나는 그대로 믿노라. 하나님이 나를 건져주지 않으신다 할지라도 구원 받고 죽는 게 최고의 축복이다. 구원 받는 사람은 죽는 게 아니라, 잠시 눈을 감았다가 깨어 예수님을 본다. 지금 온통 세상에 죽음의 그림자가 덮여서 죽음의 두려움이 찾아왔는데 구원 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 종교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만나는 근거 있는 신앙생활을 하라
호4:6, 실로 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는도다. 근거도 없는 신앙생활로 인해 자녀들이 이유 없이 당하고 있다. 초대교회는 멸망이 무엇인지 알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바로 멸망의 늪이고, 이 지구가 바로 멸망의 땅이며 모든 사람들이 저주의 블랙홀 속에 빨려 들어가고 있고, 지옥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망권세 잡은 사단의 세력이 모든 영혼을 빨아들이고 있다. 여기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죄다. 죄의 권세로 말미암아 인간은 멸망의 늪에서 헤매고 있다.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만이 의롭게 된다.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느니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창1:2, 이 땅에는 혼돈, 공허, 흑암이 있기에, 창1:3, 말씀되신 그리스도 빛으로 어둠을 밀어내야 한다. 흑암이 장악한 이 땅에서 빛 되신 그리스도의 생명을 사용하는 자만이 살게 된다. 이것을 하지 아니하면 창3:5, 아담과 하와 가정이 깨지고, 그의 두 아들 속에 살인의 영이 들어가서 서로 싸우고, 죽이고 결국 살인을 저지른다. 흑암권세가 모든 사람 속에 들어가서 사람이 귀신이 들리고, 강한 악령이 들어가면 네피림, 용사가 되어서 문화를 통해 모든 사회와 민족들을 타락의 늪으로 끌고 들어간다. 세상 문화는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짓고 땅 사는 것이다. 인간은 육체가 있지만 영도 있다. 그래서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죽음 이후 영원한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 이것을 모르면 하나님이 쓸어버린다. 아무리 인간이 열심을 내고 최선을 다하고 탑을 쌓아도 헛수고일 뿐이다. 하나님 없는 문화는 망가지고 무너진다. 언제 어느 때 그 생명이 비참하게 죽을지 예상치 못한다.
그뿐 아니라 죽는 날까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의 지배를 받는 자들을 통하여 모든 국민이 죽는 날까지 질질 노예로 끌려 다닌다.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권세를 밟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귀가 어디 있느냐고 말하지만 속지마라. 종교는 기도할 필요 없다, 주의 성수 지킬 필요 없고 십일조를 왜 내느냐고 말하지만 결국 다 빼앗아 간다. 정통을 깨버리고 성경대로 믿지 못하게 만들어 사람을 미혹시켜 처절하게 비참한 멸망의 늪에서 허우적대게 만든다. 그리고 이 땅에 하나님이 있는 것처럼 성전을 만들어 놓고 종교 우상들을 세워놓고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미혹한다. 미혹을 받지 않도록 그리스도로 답을 내라.
→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반드시 체험하자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떠났기에 저주 가운데 사탄과 지옥권세 잡은 저주의 세력을 인간은 이길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는 말은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인생 끝나는 날까지 그리스도로 싸워서 승리하라는 말이다.창3:15, 마16:16, 약4:7, 요일3:8 탄식하고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세상 신을 꺾는 유일한 방법 그리스도를 사용하라. 약속을 실천하는 사람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하나님이 지키시고, 사막에 길을 낼 것이고, 반석에 물을 낼 것이며,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신다. 누가 전도인의 직무를 다할 것인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맡은 자다. 오늘 성령 충만 달라고 기도한다면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이다.
흑암 세력과 싸우지 않으면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서 인본주의, 열심으로 몸부림을 치다가 한계에 부딪혀서 주저앉아 버린다. 사람들은 마귀의 세력을 모르기에 신앙생활을 육신의 생각으로 한다. 요13:2, 가롯유다 속에 육신의 생각이 들어간 지라. 이 세상의 초등학문과 인본주의는 공산주의를 만들어 내고, 경쟁을 만들어 인간과 인간을 원수 맺게 만든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집안 식구가 어느 날 원수가 된다. 왜 그런가? 흑암세력을 모르면 육신 생각에 길들여져서 초등학문 사상에 빠져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방황한다. 슥4:6, 인간의 힘으로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오직 여호와의 신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로만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 오직 성령 충만을 구하라.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육신의 생각을 제거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각인된다. 하나님 말씀이 마음에 거하지 않으면 예배드리고 실패한다. 안식일 날 아담과 하와가 말씀을 받아놓고 영혼에 각인시키지 않자, 여지없이 사단에게 속아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이 최초의 주일날 예배를 통해 아담 하와에게 말씀을 주신다. “너를 죽이는 자 마귀가 있으니 선악과를 먹게 하는 자가 있으니 따먹지 말라 따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흑암세력이 있다. 흑암세력과 싸우지 않으면 근본 문제가 어디서 오는지 알지 못한 채 인간은 그냥 무너지고 갈수록 노예가 되고 흑암세력과 싸우지 아니하면 인간성이 점점 파괴된다. 결국 어디까지 파괴 되는가? 치매까지 온다. 종교인들이 대부분 치매에 걸린다. 그뿐 아니라 사람 속에 깊어지는 영적 문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기본도 없고 상식이 안 통하는 게 영적문제다. 예수님이 탄생하자 귀신들린 자들이 헤롯왕에게 이런 말을 했다.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이 통치할 것이다. 헤롯왕은 그 말을 육신적으로 알아듣고 예수님과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아이들을 다 살육한다. 사람 속에 악령이 들어가면 분별력을 잃어버린다.
부모가 조그마한 말 한마디만 해도 상처가 가슴에 쌓이지 않는가? 그 상처를 틈타고 마귀가 역사하면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를 어느 날 쇠망치로 내리쳐 죽인다. 왜 그런가? 인간은 원죄, 자범죄에 묶여서 죽는 날까지 사탄의 심부름을 하며 사탄 짓을 한다.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 하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체험하길 원하신다. 왜 하나님이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는가? 삼중직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죄를 범하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빵만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살인의 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 버려라. 빵 먹는 문제 때문에 인간을 속이고 이간시키고, 하나님을 찾지 않는 저주 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 버려라. 이것을 안 하면 점점 그놈의 영은 강해진다.
삼중직의 능력으로 부활 하셔서 함께 하시는 그분이 십자가 보혈로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문제가 끝내셨다. 대속주로 오신 그리스도를 사랑하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의 권세로 부터 구원 받았다는 감격이 생기면 이웃을 사랑하게 된다. 죄 사함을 외치고 구원, 거듭함을 외치고 중생을 외치던 이상한 사이비 종교를 보라. 그게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가? 강도다. 권신찬이라는 귀신들린 여자가 수많은 영혼들을 빼앗아 가버렸다. 구원파에는 구원이 없다. 악령이 들어가 사람을 죽이는 종교다. 아무리 광명한 천사로 가장해도 구원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라는 생명의 능력이 삼중직으로 움직일 때 하나님의 영이 계시는 사람이다. 삼중직 그리스도의 영이 영혼에 움직이지 않는다면 성경은 성령을 훼방함으로 말미암아 오는 세대, 가는 세대에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
→ 부활이후 메시지를 생명처럼 붙잡아라
삼중직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면 자신을 갱신하게 된다. 그래서 부활 이후 메시지를 생명과 같이 붙잡게 된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만민에게 가서 이 복음을 전하라. 너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서 어린양을 먹이고 처라. 인본주의가 아니고 부활 이후 메시지를 움켜잡고 그 길을 따라갔더니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다. 테레사처럼 바울처럼 의로워 지려고 몸부림치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했더니 하나님이 자녀 삼아 주셨다. 보혜사 하나님 성령이 진리의 영으로 항상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종교로 부터 자유롭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다. 엄청난 축복을 믿어야 사이비 종교에 빠지지 않는다.
사이비 이단 종교에 빠진 사람을 저는 이해한다. 예전에 예수님을 믿었을 때 눈물 많이 흘리고 충성했다. 거의 잠을 자지 않고 충성했다. 아침 새벽기도 끝나면 하루 종일 식당이든 어디든 전도하러 다녔다. 전도지 가져다주고 그래서 물바가지로 아침부터 물세례 받고 재수 없다고 소금도 맞았다. 저희 집에서도 저를 핍박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안 믿어졌다. 심지어 주일 성수까지 지키기 힘들었다. 십일조 낼 돈도 없었고 차비가 없어 새벽기도를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단들이 이 말을 하더라. 주일 성소 할 필요 없다. 거듭남을 체험하면 그날부터 하나님 은혜가 임한다고 했다. 그래서 저도 슬쩍 가보았다. 그런데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무식한 말만 했다. 귀신 들리지 않고 악령에 잡히지 않고는 미혹의 영에 잡히지 않고는 못 가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때 제가 흑암 세력이 있음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해결책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자녀들이 돌지 않게 하려면 성공하려면 흑암세력이 반드시 뭔지 알아야 성공하고, 인간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 바로 이 세상의 정상이 되는 것이다. 요21:15~18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아가페적인 사랑을 요구하셨다. 그때 내가 주를 사랑하는지 주께서 아시나이다. 결국 어린양을 먹이고 치라는 하나님 명령은 어디에 있는가? 흑암 세력이 강하여 어린 사람 어린 생명 속에 들어간다. 그래서 네 자녀들이 지금 정신 문제, 영적 문제로 인해 파괴자로 전락하고 있다. 그들이 초기에 흑암 세력을 꺾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의 주인 되게 하라.
* 서로 사랑하라, 우리 모두 사랑에 빚진 자다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의 장이라고 일컬어진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면 천사의 말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리스도 십자가 구속의 사랑이 영혼에 부음 바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이다. 왜 그런가? 먼저 자신부터 흑암세력으로 부터 빠져 나와야 한다. 천사의 말을 하려고 하지 말고 먼저 그리스도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으라는 것이다. 오늘 근거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상대방을 참으로 이해하는 게 사랑이다. 과거에 흑암 세력에게 당한 체험을 했기에 흑암세력이 우리 안에서 컨트롤 했던 것을 알기에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한다. 인생에 엄청난 능력과 믿음이 있어도 사람이 죽어가는 것을 모른다면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흑암에 잡힌 것이다. 요13:34, 가룟 유다로부터 예수님이 배신을 당한 후 말씀 하셨다. “내가 네게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우리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피 흘려 죽으셨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을 전하는 사랑의 사도가 되어야 한다.
억지로 양보하는 게 아니라, 이해해야 한다. 세상 신이 어느 날 그 사람을 지배하면 너무나 비참해 지는 것을 안다. 그래서 구원을 알고 영적싸움을 아는 사람만이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영적싸움이 체질화 되지 않으면 절대 사람을 이해할 수 없다.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가를 시험해보라 했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자마다 하나님께 속하여 있는 것이다.
사이비 종교들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든지 인성을 부인한다. 성경대로 믿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인격체다.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이 땅에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이시다. 죄가 없으시고 남자의 씨로 잉태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영으로 태어났기에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답을 내야 한다.
뭘 깨닫고 거듭나고 죄사함 받고 이런 것 아무 의미 없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너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자녀가 되었느뇨?” 아멘 하면 되는데 째려본다면 그놈이 나타난다. 왜냐면 마귀라는 놈은 그리스도라는 이름 앞에 유일하게 꼬리를 내린다. 세상 초등학문을 통하여 골2:10, 의문을 심는 자가 있다.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하여 의로운 척, 믿는 척, 확신 없이 이단 종교에 미혹되게 하는 저주의 영아, 너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요일4:10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위하여 화목제물로 아들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그러면 서로 사랑하는 게 마땅하다. 그래서 진짜 십자가 사랑을 받았고 느끼고 알았다면 퉁명스럽지 않다. 나쁜 놈이 영혼에 똬리를 틀고 있기에 퉁명스럽다. 퉁명스럽게 쓰는 말투도 마귀의 일이다. 사람을 무시하고, 사람을 함부로 말하는 것은 마귀의 일이다. 퉁명스럽게 하는 것도 꺾고 그것을 아니꼽게 받아들이는 마음도 꺾길 바란다. 사랑은 있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갖게 되면 자녀를 사랑하게 된다. 자녀를 이해하게 된다. 흑암세력이 무엇인지 알면 사랑을 알고 세상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러면 구원이 무엇인지 알고 근거 있는 신앙을 시작할 것이다.
우리 후대들이 이유도 모르고 많은 희생을 당하고 있다.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너의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라. 돈이 필요해서 그들이 원조교제하는 게 아니다. 돈 때문에 그들이 타락하는 게 아니라, 흑암세력에게 그들이 당하고 있다. 신6:4~9 하나님 말씀을 그 어린 생명들에게 각인 시켜야 한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참사랑만이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묶인 것이 풀어지며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흑암세력과 싸우면 이 땅의 문제가 하늘에서도 풀리기 시작한다. 바로 하나님의 참사랑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사랑이 사회 문제와 개인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 개인의 영적인 배경-죄의 문제-을 밀어내고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전도자의 직무를 감당하자
세상이 이해 안 되고 사람이 이해 안 되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자신의 영적 배경부터 살펴보아라. 사도바울은 자신의 영적 배경을 이렇게 고백한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주랴”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킨다. “사망의 권세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우리 자녀들을 이유 없이 죽이는 흑암세력은 이 지역에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으로 싸울 때 주의 천사들을 동원시켜 주신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신 십자가 사랑을 사용하면 참사랑의 눈이 열린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이름으로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 이름을 잡지 못하게 하는 저주의 세력을 밀어내자. 그러면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기회가 있는 한 그 사랑의 빚을 갚아 갈 것이다. 전도의 직무를 다하는 충성된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축복한다.
*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인간은 반드시 죽나니, 한 번의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사오니 하나님의 사랑을 맛을 본 자로서 빚을 진자로서 모든 생명을 구원 시키는데 있어서 그 빚을 갚아가는 귀한 생명으로 오늘도 자라게 하셨사오니 하나님 약속하신 성령 충만함을 주의 백성에게 부어주사 땅 끝까지 이르러 자신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최고의 전도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