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와 선교는 그리스도안에서
자랑스런 하나님의 일
롬15:14~21
2014.06.08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행위에는 결과가 따르고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하나님의 법대로 정복하고 다스리면 그렇게 된다. 반면에 자유의지로 범죄를 저지르면 그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된다.
하나님 말씀을 삶에 일치 시키고 행동하면 하나님의 증거는 시작된다. 예수께서 자유의지를 가진 제자들에게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 하셨고, 누구든지 두드리고 찾는 사람에게 열어주시고 응답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신앙생활을 하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오늘 예수사랑 모든 가족이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길 바란다.
* 그리스도인은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전도와 선교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일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몸에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기를 바란다. 우리의 이름이 거룩한 하나님 나라에 기록되기를 즐거워하길 바란다.
오늘 한번 살펴보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만약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면 삶에 말씀이 성취될 것이요. 육신의 생각으로 살면 그 열매를 맺는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하루를 육신대로 살지 말고, 육신의 생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로잡아야 한다. 중국, 일본, 미국,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명심하고 도전하길 바란다.
→ 구원받은 자에게는 성령이 함께 하신다
구원받은 자의 결정적 증거는 무엇인가? 천국 가는 것인가?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인가? 둘 다 맞다. 그러나 더 위대한 게 있다.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신다. 이것에 대한 증거가 몸에서 나타나야 한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해 예배를 드린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은 삶에 적용할 말씀을 주신다. 이것을 오늘 믿으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영원하신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고 응답 하신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반드시 교회를 다니면 증거가 온다. 나쁜 증거가 오느냐 좋은 증거가 오느냐다. 오늘 하루를 내가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구원받은 사람이 실패하는 것은 성령인도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 복음의 가치를 발견하라
참 복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지금 여러분이 전도와 선교와 후대를 살릴 만큼 축복을 누리지 못한다면 자신의 영적 문제에 잡혀있고 짓눌려 있다.
창3:15이 무엇인지 발견해라. 오늘, 지금, 바로 창세기 3장을 들여다봐라.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이 언약을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죽기 위해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셨다. 그분이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었다. 이제는 부활 하신 하나님의 성령으로 영원히 함께 계신다. 진짜 복음이 무엇인지, 하나님 자녀된 신분권세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성령이 무엇인지 알면 하루를 그냥 보내지 않을 것이다. 냉철하자. 깨어 있자. 쟁쟁 거리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먼저 믿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어려움이 들이 닥친 후에야 그리스도를 부르겠는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을 싸워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모든 죄와 저주와 사망권세를 깨트리시고, 사탄의 머리를 박살낼 것이라고 말씀으로 약속하셨다. 외식하거나 위선 떨어선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성령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교회 다니면서 사람들이 응답을 못 받는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점검만 해도 기적이 일어난다.
→전도는 순교정신으로 해야 한다
진짜 우리 예수사랑가족들만이라도 복음 받는 생명이 되라. 현장을 한번만 가봐라. 김석진 목사님이 금요일 산업 메시지 때 말했다. <글로벌 전도 전문 연구원>을 진행하면서 전도를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마음이 현장에서 들었다. 괜히 전도 되는척하고 포장할 필요 없다. 현장에 가보면 얼마만큼 전도가 안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목회자가 현장 가서 전도한 사람을 교회로 데려오기가 쉬운 줄 아는가? 실제로 복음 받지 못해 죽어가는 자가 가득한데 우리는 이 전도에 대해 어정쩡하고 전도를 대충한다. 전도와 선교는 대충하는 게 아니라, 순교 정신으로 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에 뿌리를 내리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받고 약간 충격은 받았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답을 내지 못하고 시달리면서 교회를 다닌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다가 어느 날 무속인이 된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심진송씨다. 신학대학원까지 나온 장로의 딸이다. 귀신 들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어, 절에 가서 무속인이 되었다. 무속인 되는 운명의 저주를 끊어주는 곳이 교회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닌 사람들, 모태 신앙, 가문 2대, 3대, 4대 째 다니는 사람들. 그것자체로는 하나님과 아무 관계가 없다. 그런 사람들은 복음에 대해 갈급함이 없다. 게 중에는 정신병자가 된 사람들도 있다. 왜? 교회당만 왔다 갔다 하지 그리스도가 뭔지를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기도가 뭔지, 성령이 뭔지, 복음이 뭔지를 모른다. 그래서 늘 나타나는 증거는 헛소리, 잡소리다. 오랫동안 교회 다닌 부모들이 잔소리를 많이 해서 아이들에게 정신 문제가 와 있다. 교회를 우습게 알고, 교회 와서 사기 치고, 엉뚱한 짓 한다. 오늘 하루를 그리스도에 초점 맞추는 날이 되라.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사람 낚는 어부가 된다.
* 전도와 선교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일
→ 성도는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해야 한다
세상에는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우리를 불렀다고 말씀 하신다.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16절
복음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인생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시려고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종의 형체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다. 여기에 대해 무관심하면 그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된다. 예수님을 찾고 두드리면 찾게 될 것이요,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을 체험한 사람은 하루를 그냥 보내지 않는다. 누림으로, 행복 속에서, 뚜렷한 기도제목을 찾고 시작한다. 그리고 기도제목으로 생각한다. 전도와 선교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일이기에, “오늘도 성령 충만함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해라. 그러면 실제로 몸에서 반응이 나타난다. 참된 생명 되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확신 가운데 자녀 된 신분 권세를 행복과 기쁨으로 누리면서 성령 안에서 무시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낸다.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위해 우리를 불렀다고 말씀 하신다.16절
제사장 직무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요일3:8,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의 일은 하루 동안 하나님 없는 것처럼 살게 만드는 것이다. 역사의식, 사명의식, 소명의식이 없이 살게 만든다.
말세 시대에 무엇을 해야 하고 그 일을 해야겠다고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 그냥 앉아 있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영혼에 담고 하나님 소원 안으로 진입하자. 롬5:8, 죄인 되었던 나를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죄를 사해 주셨다. 우리 인생의 길, 진리, 생명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리스도로 개인과, 가문과 민족, 현장의 저주를 먼저 끊자. 그렇지 않으면 어려움과 영적 문제가 어느 날 들이닥친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현장의 저주를 끊어라. 이것이 제사장 직분이다. 제사장은 죄의 권세를 무너뜨려야 한다. 현장에서 죄의 권세, 흑암 권세를 밟지 않으면 만나는 사람들이 어느 날 어려움을 당한다. 그래서 교회 다니고 비참해진다.
불신자들은 운명 사주팔자에 묶인 채 살고 있다. 인생의 문제 원인을 알지 못해 굿을 하면서 귀신에게 끌려간다. 성도들은 여기서 벗어나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자신과 주위, 가문에 일어나는 현장의 저주를 발견해라. 현장에 일어나는 수 만 가지 문제들을 들여다보라. 복음 운동을 시작할 즈음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두 자매가 저에게 찾아왔다. 주위의 많은 목사님들, 사모님, 전도사, 권사, 장로가 두 자매를 도와주려고 했다. 그런데 나아지지 않아 저에게 찾아왔다. 예수사랑교회 나와서 예배드리다가 나았다. 지금 그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은 것으로 만족하고 과거를 숨기기 위해 떠났다. 돈도 많은 집안의 딸들이라 문제만 해결 받으니 갈급함이 사라진 것이다. 정신병은 금방 낫지 않는다. 마귀가 나은 것처럼 속인다. 나은 후에 적어도 3년은 복음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 제사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몸에서 나타난다
제사장 직분에 따른 축복이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롬15:18
제사장 직분을 여러분이 사용하면 말과 삶에서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 성령의 능력이 나타난다. 그래서 항상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라. 그러면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이것을 체험하지 못하면 교회에서 위로만 받으려고 한다. 사람들의 말에 시달리고 복음에는 관심이 없다. 마음에 진실을 담지 않는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몸에서 하나님 능력이 나타나기를 축복한다. 안하면 죽는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할 때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려고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를 보냈는데 그리스도로 인생 답을 내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한 저주의 질병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인생의 모든 축복을 허락해 주셨는데 축복의 사람으로 살지 못하고 저주의 인생으로 살게 만드는 불신앙은 산산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성도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이것을 해야 한다. 그러면 역사를 통하여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몸에 나타난다.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20절,
한 번도 복음-그리스도-를 듣지 못한 사람이 세상에는 가득하다. 그래서 사람을 꽤서 교회에 데려오려고 하지 마라. 하나님의 능력이 몸에 나타나면 모든 증거는 시작된다.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날 때 하나님은 전도와 선교를 위해 역사하신다.
오늘날 교회는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다. 만약 들었어도 충격은 받지만 복음을 진정으로 받지 않아, 교회만 다니지 성도들이 교만해져 있다. 예수님을 안다고 하지만 몸에서 제사장 직분의 능력이 안 나타난다. 복음을 영혼에 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생명, 권세, 능력이 없다. 제사장의 직분을 사용하지 않으면 성령이 소멸 될 뿐 아니라, 성령을 근심케 하여 고통을 받는다.
교회를 10여년 다녔는데 아무 은혜가 없다는 사람 나에게 문자를 보내던지 하라. 이제는 도와줄 길이 그길 밖에 없다. 자신이 정말 예수 믿는 자 인지 스스로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물어보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 정말 예수 믿는 자 맞니?" 어떤 성도가 저에게 고백했다. 한쪽 귀가 안 들렸는데 목사님이 하라는 대로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질문한다. 너 예수님을 믿어?” 마음에서 믿는다는 대답을 했다 한다. 그리고 다시 질문을 했다 한다. “그런데 왜 은혜가 없니?” 그러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안 부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그러므로 모든 문제 끝”을 반복했는데 안 들리던 귀가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5:21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 중심으로 직장과 대학과 산업이 돌아간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면 하나님께서 제사장 직분을 감당케 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나를 불렀고, 내가 하나님 은혜로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이제는 그리스도이 생명과 권세를 사용할 때마다 하나님의 능력은 몸을 통하여 현장에 나타난다.
그래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귀이한 일을 보길 바란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게 하시기 위해 복음의 빛을 주셨다. 지금 바로 어둠을 밀어내면 그리스도 빛의 능력이 나타난다. 복음을 올바로 아는 한사람 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은 다 살게 된다.
→ 그리스도인에게 오는 두 가지 증거
①자아를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는 영적싸움을 한다
구원 받은 사람은 두 가지를 가져야 한다. 복음을 발견하고 고백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바로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시기 때문이다. 복음을 받으면 먼저 자아가 깨진다. 잔머리가 박살난다. 헛소리가 사라진다. 쫀쫀함이 무너진다. 귀신이 떠나간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직장, 가정, 학교, 산업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길 바란다.
육신의 생각을 뽑아 버려라. 전도, 선교, 후대에 대한 영적인 눈을 떠라. 그러면 오늘부터 무엇이든지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올바른 기도제목을 갖게 될 것이다. 두드리면 열리고, 찾으면 찾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자존심이나 체면 같은 것은 빨리 버려라.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에 비할 바가 아니다. 하나님 축복을 받는 길은 자아를 버리는 것이다. 김서권 목사의 기준을 버리고 하나님의 수준으로 생각과 마음을 바꿔라. 하나님 수준은 주일날 강단 메시지로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안다면 옛 것이 필요 없다. 복음을 전하겠다고 마음먹으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
대학 청년, 후대들이 복음 때문에 생을 거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순교정신을 가지면 답이 나온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축복을 무한정 받을 찌어다.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쟁쟁 거리는 존재가 아니라, 무한한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 축복덩어리가 되었다.
행8:4~8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떨어져 나간다. 그렇게 하나님 믿어도 중풍 병자로 꼬인 인생들이 기쁨이 찾아오고 행복해지고 알 수 없는 평안함과 뭔가의 변화의 역사를 맛보게 된다. 왜? 몸에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니 주의 성령과 천사가 시중들고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다.
②만남-5인 1조-을 중요시 한다
세계복음화라는 원대한 하나님 소원을 가슴에 담고 성령이 계심을 인정하고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면 만남-5인1조-의 소중함과 감사를 알게 된다. 글로벌 전도 전문 연구원을 통해 처음으로 인간의 벽이 무너질 것이다. 아마 사단의 성이 처음으로 무너질 것이다. 우리 안에는 강한 사단의 성이 있다. 콤플렉스, 피해의식 망상으로 사단이 우리를 잡고 있다. 복음을 알고만 있지 영혼에 들어가 있지 않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리스도로 채우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행16:6~10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기 위해 몸부림친다. 기도로 행복하고 기쁨 속에서 하나님의 날을 하루하루 산다. 여기에서 건물이 나오고 그 지역이 뒤집어 진다. 오늘 사도행전의 증거가 그대로 나타나길 바란다. 그때부터 롬바와 그 집과 교회의 응답이 오고,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집이 교회가 되는 응답, 로마서 16장과 같은 제자의 응답이 시작된다.
*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여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일,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자
오늘 제목 붙잡아라. 성도에게 주신 제사장 직분 때문에 가는 곳마다 현장 흑암이 무너진다.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기에 자신을 속이면 안 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복음이 아닌 것은 빨리 버리고 복음으로 채우기를 바란다. 그리스도께서 주인 되시면 몸에서 능력이 나타난다. 이것이 제사장 직분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음을 선포하는 날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도와 선교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사오니,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발견했사오니 흑암권세를 무력화시키는 전도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있는 자리에서 몸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