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연, 성경에 기록될 만한 그리스도의 제자인가?
롬16:1~2
2014.06.29 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이미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참된 생명과 권세와 능력이 여러분 몸에 머물러 계신다. 그러니 마음을 크게 열고 세계복음화라는 절대적 하나님의 소원에 방향을 맞추고 제일 먼저 여러분이 시작해야할 일은 마음을 넓게 열어주시기를 축복한다.
* 먼저 나 자신에게 그리스도를 적용하여 나를 바꿔라
먼저 나부터 오늘 변화 시키고 바꾸는 최고의 날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우리 예수님은 내가 문 밖에 서서 너희를 향하여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문을 열어 준다면 나는 너와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될 것이다요3:20에 말세 지말에 보좌에서 성령으로 친히 역사하시겠다고 말씀 하신다.
반드시 여러분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여러분을 바꾸기 시작한다면 참으로 내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될 것이고 현장을 바라보고 애통해 하는 자가 될 것이며 내가 하나님 말씀에 길들여져서 예수의 참된 제자가 될 것이다. 이런 영혼이 말씀으로 살아서 예수를 따라가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그 이름을 힘입고 여러분이 도전하면 된다. 개인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며 여러분이 예수의 마음으로 바뀌어 졌다면 강한 자를 결박하게 될 것이다 이 땅에 강한 자를 네가 보게 될 것이다. 모든 생명들을 장악하고 있는 강한 자, 사단의 세력을 네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결박하게 된다면 너는 나와 함께 하나님 나라를 놓고 일을 실행하는 자요, 성령을 훼방하지 아니함으로 영원한 하나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강한 자 결박하지 않고 육신대로 산다면 너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로 인해 오는 세대와 영원한 세계에서도 너는 죄사함을 얻지 못하게 될 것이다.마12:28~29. 그뿐 아니라 마12:43~45 이제는 악한 귀신 일곱이 너의 영혼과 집을 장악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다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반드시 그리스도라는 능력과 이름의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그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자신에게 적용하기 시작한다면 성경에 기록될 만한 하나님의 증거를 가진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줄 믿는다.
* 믿음은 도전하는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이란 다른 말이 아니다 도전한다 라는 말이다.
정말 여러분이 도전하고 겁내지 말고 참으로 하나님을 사실적으로 믿는다면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어떻게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는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함께 하겠다고 했다.
사60:1 너는 눌리지 말고 답답해 하지 말고 괴로워 말고 떨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이 네 위에 머물러 있음을 너는 기억하고 네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된다면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게 된다면 캄캄함과 어둠이 사라질 것이요, 빼앗겼던 경제 축복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며 열방의 흩어진 자녀들이 네 교회로 모여들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능력이 함께 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다윗은 연약한 목동이었고 아무런 힘이 없었다. 그러나 그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한번도 영혼 속에 불신앙을 보지 않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고백한다. 오늘 그리스도가 내 인생 모든 문제 끝냈다고 결정을 내리고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실뿐 아니라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도 내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날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창3장의 세상이라고 말한다. 그 어떤 종교도 해결할 수 없는 그 답을 우리에게 하나님은 주신 것이다.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은 악령에 의해 잡혀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무속, 점술끼가 있고, 알 수 없는 정신 문제에 시달리면서 자기 자신도 알 수 없는 영적인 문제에 잡혀 있다. 그래서 죽는 날까지 하루를 누려 보지 못하고 눌림 속에서 문제 속에서 쟁쟁 거리며 어정쩡하게 그냥 덮혀 헛소리, 잡소리만 계속 한다. 보지 말아야 될 것만 보고 듣지 말아야 될 것만 듣고 하지 말아야 될 말만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도 모르게 평안, 행복, 누림이 없고 눌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의 짧은 삶을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기를 축복한다. 솔로몬은 1000명의 여자를 데리고 있어 보았지만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 것이로다 오직 여호와 그 이름만이 찬송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다.”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오늘을 족하게 살아라. 진짜 한번만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통하여 내가 하나님 자녀된 것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운명, 사주, 팔자 저주의 생활에서 빠져 나왔고 이제는 하나님 나라와 자녀가 되었으니 세계복음화를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 주셨으니 오늘 24시간을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케 하시고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를 통해 살아남게 하옵소서.
큰 하나님 응답이 영혼 속에 임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전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오늘 그리스도 통해 죄사함 받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전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어둠의 세력은 산산히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가난과 무능과 질병의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히 무너지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일어나 걸을찌어다. 어정쩡하게 인생 살다가 무엇인가 사람에 의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간사함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고 너는 하나님의 능력되신 그리스도 그 권세로 새롭게 도전할 찌어다. 실제로 여러분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전하라고 명하면 몸에서 반응을 일으킨다.
창1:27~28 인간을 하나님 형상으로 만들고 이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이 세상을 향해 다스리고 이 세상을 향해 충만하라고 이미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영적인 힘을 주셨다. 그래서 인간을 하나님이 창조할 때 그 가슴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우리 영혼 속에 집어 넣어주신 것이다. 그래서 사람만이 꿈을 현실로 이루는 그 열망을 하나님이 주셨다. 여러분의 꿈은 바로 현실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아니 불신자도 꿈을 꾸면 그것이 현실로 나타난다.
하물며 하나님 자녀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능의 저주도 꺾지 않고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주저 앉는다면 그것은 더 큰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은 고아처럼 내버려 둔다고 했다. 오늘 여러분 하나님이 내 인생 모든 문제 해결해 주시려고 이 땅에 그리스도로 와 계신다. 끊임없이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자꾸 열정을 가져보라.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 자녀, 그러므로 모든 문제 끝을 고백해라.
그래서 미래는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오직 너는 성령 충만 받아라. 그리하면 땅 끝까지 이르러 너로 인해 모든 것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 그리스도로 마귀를 밟는 영적싸움으로 증거 있는 증인이 되라
오늘 보호자 뵈뵈는 무엇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는 전도자들의 보호자가 되었는가? 그 겐그레아 교회에 여집사 뵈뵈가 어떤 비밀을 발견했는가? 자신이 창3장으로 인하여 우상숭배 속에 묶여 있었고 그로인해 가정이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우상 숭배와 창3장에 묶여 있는 이 저주가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자기 자신이 외롭고 슬프고 공허한가를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결국 그는 남편과 자녀를 잃고 겨우 자기 하나 살았는데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바울의 전도자에게 그리스도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버린 것이다. 인간의 헌신과 노력과 봉사로 운명적 저주가 풀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그 엄청난 흑암 권세로 부터 빠져 나올 수 있는 그 길을 주셨는데 오직 그 길이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이다.
행18장의 내용이 전부 그 사건이다. 심지어 예수에 대해서 설명을 했던 아굴라를 끌어다가 성경은 밝히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에 관해 가르쳤던 아굴라를 그리스도를 다시 집어 넣어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예수님 믿는 자는 가는 곳곳 마다 하나님의 빛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개인 개인에게 하나님이 몸에서 나와야 된다라는 뜻이다. 이것이 없으면 여러분 자신도 눌려 버리고 교회를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가정은 어려움을 당해야 한다.
벧전 2:9 너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거룩한 나라의 빛의 사도다. 빛을 가지고 어둠을 밀어내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싸우고 도전하는 것이요, 선포하는 것이요, 명령하는 것이요, 그 하나님을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우리 예수님은 처음 예수님의 제자들을 부르자 마자, 너는 이제부터 빛이 되었고, 소금이 된 것이다. 그래서 썩어질 곳에 소금 뿌리고 캄캄한 곳에 불을 밝혀라.
하나님을 오해한 사람들의 고백은 무엇인가? 내가 전에는 예수님을 잘 믿었는데 거의 만나면 이렇게 말한다. 그래서 내가 전에는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목사님 그런데 왜 무당이 되었냐 안되더라고요, 열심히도,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되고 아무리 오랫동안 방언해도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신을 받았습니다.” 한다.
실제로 교회가 이렇게 지금 연약하게 전락해 버렸다. 그것은 교회당을 다닌 것이다. 하나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악령을 받아서 그렇다. 그래서 사람들은 지금 답을 못 내고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 교회당 다니고 어정쩡하게 믿게 된다면 죽는 날까지 하나님의 영을 받을 수 없다.
성경은 어정쩡한 자를 토해버릴 것이다. 뜨뜻 미지근한 자는 나는 원치 아니한다. 악령이냐, 성령이냐 둘 중 분명 결론을 내리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거의 악령이 지배하는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성령을 붙잡지 않는다. 오늘 성령을 붙잡고 더러운 피를 버리고 예수 피 받기를 축복한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영접했으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이 맞지 않는가?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 나라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늘 하나님 말씀으로 결단 내리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전 하면 바뀌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원죄로 인한 더러운 피를 바꿔 주시려고 우리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다. 예수 십자가 보혈의 피를 니가 오늘 영접한다면 오늘 피가 바뀐다. 여러분 진짜 내 과거가 슬프고 학대 받고 고통 받았던 삶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더러운 피를 버리고 예수피로 여러분을 바꿔 주시려고 하나님이 피 흘려 죽으신 것이다. 하나님을 오해한 사람의 고백은 뭔가 잘 믿고 교회당을 다녔다고 하지만 자신을 바꾸지 않은 채 교회를 다니는 것과 예수 믿는 것은 완전 다르다. 나를 위하여 예수님 오셨다는 것 하나만 믿어 주어도 여러분을 바꿀 수 있다.
어떤 사람은 “ 목사님, 전에는 교회를 다니면서 열심 내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헌금도 많이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저에게 별명 주기를 충성이라고 사람들이 불러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제 삶은 이렇게 망해야만 합니까?” 복음이 아닌 일을 했기 때문이다. 복음이 아닌 삶을 살았기 때문에 그렇다. 교회당에 투자해서 그렇다. 그런 사람은 더욱 빨리 망하는 것이 축복이다. 복음이 아닌 일을 하고 복음이 아닌 삶을 살면 그 사람은 더 망할 수 밖에 없다. 내가 복음이 아닌 일과 삶을 살다가 끊임없이 자살충동을 얼마나 많이 느끼고 곤고하고 허무했는지 알 수 없다. 저도 충성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의 사람이었다. 그런데 나는 처절하게 망해 있었다. 그래서 결국 교회 안에서 사기꾼 처럼 행세를 했던 것이다. 무엇인가 답도 없이 해결한 것도 없이 그냥 교회만 다닐 뿐이고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하면서 가면을 쓰고 살았다. 아무런 힘이 없었다. 그러다가 한 번씩 어떤 기적도 일어나기도 한다. 그것을 가지고는 자기 내면의 곤고함, 허무함, 흑암은 해결할 길이 없었다. 사람을 일으키는 능력 있으면 뭐하는가? 내가 죽겠는데.. 그렇지 않은가? 어마어마한 교회당을 지어놓고 폼을 잡으면 뭐하는가? 내 영혼전체가 거짓말 쟁이인데 나는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으면서 믿는 것처럼 거짓말해야하지 않은가? 내 개인은 변화 되어지지 않는데 성도들은 변화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서로의 갈등과 염려, 불안 속에 시달리고 있다. 무엇인가 이루어 놓은 것을 지키려고 끊임없이 거짓말하다가 비참해지는 날이 찾아온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능력을 개인에게 사용하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변화 할 수 없고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이 하나님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 의해 길들여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 오늘부터 복음적인 일과 삶으로 여러분을 바꿔라
복음은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것이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일 뿐 아니라 복음에는 그리스도라는 그 능력이 나타나서 너를 믿음에 믿음에 이르게 하노니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게 되는 것이다. 참 복음 때문에 헌신한다면 오늘 여러분에게는 실패가 없게 되는 것이다. 마10:42 지극히 작은 자에게도 냉수 한 그릇을 주는 자에게 하나님이 그 상을 잊지 않고 갚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다.
초대교회는 환경이 어려웠지만 절대로 그리스도라는 이름 하나 때문에 헌신 했다. 그 사람들의 결과가 전 세계를 복음화 하게 된 축복이다.
절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 복음은 여러분에게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나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기구한 운명, 저주, 사주, 팔자에 광명한 천사로 나 자신을 속이면서 끊임없이 아무 힘도 없으면서 무엇인가 거짓말 하며 살아가려고 몸부림 쳤다.
모든 흑암의 세력을 오늘 끄집어 내고 설명해 주면서 당신도 나와 같이 주 예수를 믿게 된다면 예수 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계획은 믿음의 행위에서 시작된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권세 있는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뼈 속 깊은 곳까지 하나님을 거부하게 하는 신경들은 이제 그리스도 이름으로 새롭게 바뀌어 질 찌어다. 여기에서 하나님 증거가 일어나게 된다. 하나님 신뢰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삶은 실패하게 될것이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실패하지 않는다. 오늘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의 끝없는 추락에서 벗어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육신의 생각에 머물러서 여러분의 심령을 빼앗기지 말라.바로 육신 생각은 바로 심령을 빼앗겨 버린다. 가롯유다속에 사탄의 생각이 들어가는 지라요13:2. 심령이 오그라 들고 상해 버린다. 그렇게도 예수님을 따라다닌 가롯유다가 스스로의 사람이 된다. 그래서 가롯유다는 저주 받은 자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베드로가 이것을 깨달았다. 육신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는 심령을 빼앗겼지만 그리스도를 가지고 영적인 영혼 속에 그리스도를 영접해서 영생으로 자신을 바꾸었더니 세계복음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요10:10 내가 온 것은 너희에게 풍성함을 주는 것이요, 도둑놈 마귀가 주는 것은 너의 심령을 빼앗아 가는 것이다. 교회만 잘 다니고 그냥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마시고 온ㄹ 복음 편에 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거룩한 자로 전도, 선교, 후대를 위해 살라
복음에 반대되는 곳에 있는 그것은 악령이다. 그래서 육신 생각에 머물러 있을 것이냐 영혼 속에 그리스도 적용시켜 영생을 얻을 것인가. 이것은 믿음의 행위에서만 분명 증거가 나타난다. 오늘 겐그레아의 일꾼 뵈뵈는 바로 이방인 우상숭배자였고 고린도 교회 아주 더러운 삶을 살고 있던 사람이다. 이 여자는 너무나 슬픔에 잠겨 과부로 두 아들 잃은 상태로 비참한 상태였다. 이때 전도 캠프팀 아굴라와 브리스가 바울 이 팀을 만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자녀로 자기를 변화 시켰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절대적 복음을 사수할 뿐 아니라, 복음을 가진 모든 사람을 도와주는 보호자가 되었던 것이다. 얼마나 이 여자의 믿음이 위대했느냐? 여자의 몸으로써 남은 재산을 가지고 복음을 위하여 썼다. 요세푸스에 기록되었을 때는 바로 이 남편과 함께 큰 배를 가진 선주였다고 말한다. 우상섬기고 망한 그 증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이 여자가 운영은 하고 있었지만 결국 이 여자가 복음을 만남으로 하나님 사람이 되었는데 많은 선주로 인해 돈을 벌어서 로마 복음까지 바울이 인생 사는 그날까지 그들을 도왔다고 성경은 말한다. 바로 고린도 지역에서 바울의 친필을 가지고 로마로 간 사람이 바로 겐그레아 여집사 뵈뵈를 말하는 것이다. 그 당시 겐그레아 지역에서 로마까지 가려면 엄청난 위험이 따르고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든다. 그런데 그것을 바로 전달한 사람이 뵈뵈 집사라는 것이다.
행18:9~10 겐그레아 여집사를 어떻게 찾아냈는가?
전도캠프를 하는데 너무나 두렵고 무섭고 환란이 찾아오니까 바울도 사정없이 두들겨 패버리더라. 그런데 아굴라와 브리스가에게 하나님이 그날 밤 기도하는 중에 음성이 들린 것이다.
두려워 하지 말고, 잠잠하지 말고, 너는 그리스도를 말하라. 이 성중에는 내 백성이 많음이라 .그래서 계속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 겐그리아 지역에 뵈뵈라는 여자가 이 메시지를 듣고 충격을 받아서 자기의 일하는 모든 사람을 영접시킬 뿐 아니라 그 지역에 아볼로라 하는 경건한 사람까지 데려다가 아굴라와 브리스가 부부에게 팀사역 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아볼로라 하는 선지자가 뒤집어 지고 많은 유대인의 말을 이겼다고 마지막 18절에 말씀 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로만 이기는 것이다. 그리스도로만 변화되고, 바뀌어져 진정 충성할 수 있는 것이다.
롬16:25~27 하나님의 일꾼들을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셨다는 말이 이 말이다. 그리스도를 일인칭하게 된다면 영세전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 비밀이 그 생명에게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뵈뵈집사는 교회를 헌신적으로 돌아보고, 사명감 있는 일꾼으로 변화 되어졌고, 여러 사람의 보호자로 칭함을 받을 만큼 하나님 사람이 되었다. 그러면서 바울은 뭐라고 표현하는가? 여러 사람들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바울 사역의 뒷받침을 다했다 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의 멋이다. 마음이 넓어진 모습을 지금 보여주는 것이다.
천국에 가지고 갈 것을 실천한 여인이 바로 뵈뵈이다. 전도, 선교, 후대를 살렸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번 문부영사역자가 일본에 들어가는데 이런 뵈뵈집사와 같은 정말 그리스도안에 많은 보호자와 참으로 전도자의 보호자가 되는 멋진 전도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계21:7 뵈뵈집사는 하나님 나라의 기업의 유업으로 이을 자다
바로 거룩한 씨를 말하는 것이다. 남을 자, 남겨진 자 이런 하나님 축복을 여러분이 받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성경에 기록될만한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이 앉아있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보호자 뵈뵈와 같은 충성된 일꾼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게 하옵시고, 더러운 마귀피를 버리고 예수피를 받는 최고의 날이 되게 하옵시며 참 복음 때문에 진정으로 내가 헌신한다면 실패가 없음을 실감하는 자 되게 하옵시고 교회의 일꾼,보호자로 쓰임 받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