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 바울과 생명적 관계였던 그리스도의 제자들
롬16:3~4
2014.07.06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나는 참으로 복음의 유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가?’ 과거 우리는 영적인 자유가 없는 천한 운명의 노예로 살았다. 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살았고 마음과 심령은 이미 황폐하고 부패되어 있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그러는 중에 전도자 바울이나 전도자 담임 목사를 만나서 인생의 문제가 풀린 것을 알 것이다.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는 왜 바울을 위해 자신들의 목을 내어 놓았을까? 운명의 노예로 묶여 있는 인생이 전도자 바울을 만나서 풀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운명의 노예에서 풀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끊임없이 공허해진다. 그 부부는 운명에 묶인 노예 체질이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풀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을 영혼에 담기 시작했고 점점 전도자 바울과 마음이 통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알았다. ‘이 전도자가 없으면 운명적 노예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우리의 희생이 필요하구나’ ‘저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 말씀은 살아 있기에 전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도우면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 놓은 사람이 되는구나’
→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는 사람이 많다. 굉장한 문제다. 인간은 운명의 노예로 묶여 있기에 원래 하나님 말씀이 안 믿어진다. 그래서 운명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라는 언약을 주셨다. 하나님 방법대로 믿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기 맘대로 믿기에 믿어졌다가 안 믿어졌다가 한다. 반드시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일을 밟아야 믿어진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먼저 사용하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을 믿어도 복음만 모른다. 그리스도만 안 믿는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지만 삶에서 마귀의 일이 사라지지 않는다. 복음을 모르고 교회를 다니면 오히려 더러운 귀신이 가득 붙어 다닌다. 하나님을 머슴 부리듯이 부린다. “주세요. 안하시면 알아서 하세요…” 하나님을 자기 마음대로 부린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니라. 더러운 성질, 마귀의 일을 버리고, 오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생명이 되기를 축복한다.
또한 복음을 알아도 그리스도로 마귀의 일을 멸하지 못하면 교회 다니면서도 누리지 못한다. 예수사랑교회는 그리스도 비밀을 알기에 말씀이 믿어진다. 그 믿음이 유일성의 믿음이고 자녀된 신분 권세를 누린다.
말씀을 안 믿고, 믿어도 복음을 모르고, 알아도 복음을 누리지 못하면 구원을 받아 놓고 영적 치유가 안 된다. 예수님이 교회당만 다니고 하나님을 일등주의로 잘 믿는 사람을 향하여 말씀하셨다. “너희는 악한 농부라, 회칠한 무덤이다. 인생에 다가올 저주와 재앙을 막을 길 없어 몸부림치며 살아간다.” 게다가 세례요한은 “독사의 새끼들아~” 예수님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라고 말씀하셨다.요8:44 사탄에게 완전 묶여 있다.행10:38 하나님을 섬기고 경건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단에게 끌려 다닌다. 깊은 내면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지 않는다. 그래서 베드로가 고넬료 가정에 가서 복음을 전한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나님이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부 듯 하신 이유는 마귀에게 묶인 것을 풀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하기 위함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은 받았지만 영적 치유를 받지 못해 정신병자로 살아간다. 심지어 근친상간의 음란까지 저질렀다. 그런 사람들을 향해 바울은 영으로는 구원을 받았으나 육체를 사단에게 내어 준다고 경고했다.고전5:5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그 사람을 하나님은 멸하시리라 하나님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함을 받을 찌니라.고전3:17
하나님 말씀에 순복하는 자는 마귀를 대적한다.창3:15 마16:16 약4:7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내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이런 내용을 놓고 기도하면 변하게 된다.
→ 예수가 그리스도인 복음의 비밀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제 인생은 안 되었다. 제가 스포츠 경기를 보면 이기던 우리나라가 지기 시작하고, 군에서 비가 쏟아지면 날이면 팬티 바람으로 연병장에 모여 목욕을 하는데 제가 머리에 비누칠을 할 때 비가 그치기 일쑤였다. 함께 목욕탕에서 목욕을 할 때면 덩치가 큰 제가 먼저 할 수도 있었지만 항상 먼저 양보를 했다. 저는 보기보다 인성이 착하다. 꽃을 못 꺾는다. 꽃이 아플까봐…. 그렇게 양보를 하고 씻고 나오면 팬티가 없어져 앞을 가리고 막사까지 달려가기도 했다. 제 마음 깊은 곳에는 ‘나는 정말 안 되는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각인되었다.
어느 날 복음을 알고 난 후 알았다. 끊임없이 제 인생을 안 되게 만들고 재수 없이 살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영혼에 영접할 때 하나님 자녀가 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고,요1:12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난 사람만이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 지난 날 모든 과거는 축복의 발판이다. 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졌다. 그리고 생명, 능력, 권세가 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싸웠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누리지 못하도록 나를 끊임없이 운명, 노예로 끌고 가는 저주의 악한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떠나갈 찌어다!” 저는 실제로 거울을 보면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리스도 이름으로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저주의 세력을 결박하고 내어 쫓으면 응답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옛날에는 하나님을 머슴처럼 부리는 기도를 했지만 복음을 알고 난 후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 재창조의 능력이고, 제 삶을 변화 시키며 나를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일을 멸하신 분임을 알게 되었다. 그 때부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범사에 감사만 한다. 너무 기쁘다. 그래서 저는 쉬지 않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 시킨다.
그때부터 제 인생 처음으로 평안을 느꼈다. 과거 저는 돌출행위가 심했다. 입만 열면 욕이 터져 나왔다. 꽃 하나 꺾지 못하는 내가 친구들과 라면을 먹다가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순식간에 뜨거운 라면 냄비를 들고 확 뿌리기도 했다. 제 스스로를 추수를 수가 없었다. 한번 흥분하면 2~3일 동안 지속되었다. 그런 저에게 어느 날 평안이 찾아왔다.
그때부터 제 개인의 영적인 문제와 싸우기 시작했다. 스스로 아는 영적문제 혹은 모르는 영적문제가 있다. 정신병이다. 인생의 문제가 가정의 문제가 아니다. 교회 문제도 아니다. 바로 개인이 앓고 있는 정신병이 문제다. 이것과 저는 실제로 싸우기 시작했다. 무엇이든지 안 된다고 하는 생각들을 사로잡았다. 그러자 하나님은 저를 치료해 주셨다.
나 자신 하나도 사랑할 수 없는 정신병자였던 제가 이제는 저를 넘어서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전도의 문이 열린 것이다. 강도를 만난 인생을 도운 사마리아 사람과 같은 마음이 생기고 다른 사람을 도와 줄 수 있을 만큼 바른 생각이 찾아왔다. 인간은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없다. 죽이고 빼앗고 거짓말 하고 이간질만 하는 게 인간이다. 누가 안 되면 미소 짓는 게 인간이다.
→ 개인을 묶고 있는 다른 신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 유일성을 회복하자
오늘 부터 그리스도 유일성으로 일어나길 바란다. 꼭 부탁한다. 성공하고 싶은가? 다른 신을 멸해라. 다른 신중의 신이 우리 자신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 보혈을 쏟으면서까지 사랑하셨다. 그런데 우리는 그 하나님을 머슴으로 여기고 있다. 다른 신이 우리 안에서 하나님을 머슴으로 부리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적으로 믿지도 아니하고 믿어도 오직 그리스도만 빼버리고 그리스도를 알아도 누리지 못하는 아주 무서운 자신의 신, 욕심쟁이, 거짓말쟁이, 살인자, 비 진리의 영 마귀가 있다.요8:44 오늘 그놈의 신을 무너뜨려야 한다. 그래야 네피림 사상이 무너진다. 지금 예배를 드리는데 멍 때리는 사람이 있다. 더러운 영이 붙었기에 멍 때린다. 시집가고 장가가고 땅 사고 집짓는 생각만 하는 게 멍 때리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래야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 없이 잘 살아 보려고 몸부림치는 바벨탑을 무너뜨려라. 옛 뱀 곧 마귀라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끌고 간다. 세상 풍습을 좇게 만들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가게 만들어서, 늘 혈과 육에만 관심을 둔다. 혈과 육은 차가운 흙 한줌으로 사라진다. 혈과 육의 신이 우리를 장악하고 있기에 하늘의 악한 영들과 싸우지 않고 혈과 육의 싸움만 한다.
그래서 귀신들려 무속인이 된다. 하나님 믿으면서도 점을 친다.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실꺼야 아멘!’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이상해진다. 육체 우상에 빠져 아비로 부터 3-4대에 이르러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을 찾아서 교회당 다니고 천주교 다니다가 저주를 받는다. 개인들은 영적인 병에 시달린다. 정신문제와 육신문제로 삶의 균형이 깨져서 사고와 재앙이 찾아온다.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 이름 하나로 오늘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 운명의 노예에서 벗어나라.
→ 복음의 유익을 위한 최선의 방향을 선택하자
이제부터는 복음의 유익을 위하여 한번만 최선의 방향을 선택해라. 그러면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공한 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다.
거인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대를 다 떨게 만들었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쓰러뜨리면 내가 항복하겠다. 너희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말하고 하나님을 경외 하는 백성이라고 말하지 않느냐, 그렇다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 낼 수 있는 사람을 한번 보내봐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덜덜덜 떨고 있었다. 그때 목동이었던 다윗이 하나님을 저주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모욕하는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나섰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 17:45
또한 환란과 어려움과 고난이 와도 하나님을 머슴으로 취급하지 않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오, 나는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 했다.시23:1~6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 자녀, 그러므로 모든 문제 끝’ 만 가지 문제가 있어도 답은 하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열왕기하 19장, 히스기야 왕이 아수르 군대 18만 5천이 처 들어온다는 전갈을 받았다. ‘내가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구나’ ‘하나님을 머슴으로 알고 구하기만 했구나’ 결국 나라의 보물까지 조공으로 바치는 비참한 상황에 놓였다. 히스기야 왕이 결단을 내렸다. 하나님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자녀된 신분과 권세가 제 영혼에 넘쳐나게 하옵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은 나를 통해 역사한다는 증거가 증인이 일어나도록 내게 성령으로 역사해 주옵시며, 지금 하늘의 군대를 움직이사 앗수르 군데 18만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히 무너질 찌어다.” 그러자 하룻밤에 앗수르 군대 18만 5천을 무너뜨리셨다. 주위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가? 직장에서 혈과 육의 싸움을 하지 말고 하늘의 악한 영과의 전쟁을 해보길 바란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요17:11~12
그리스도 이름으로 평안을 얻게 될 것이며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은 시행하신다.
* 전도자 바울과 생명적 관계였던 그리스도인의 제자들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가문과 개인의 영적 문제가 박살나기를 바란다. 브리스가와 아굴라가 부부가 신학자 아볼로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확실히 증거했다.행18장 우리는 그리스도를 소유한 백성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다. 하나님의 영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양자의 영을 받았다. 하나님 나라의 후사다. 그래서 생명을 내어 놓는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 브리스가와 아굴라가 생명을 내어 놓는 사명자였다.
→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으로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자
행2:10, 로마에서 온 나그네의 신앙은 마가다락방에서 시작되었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고 선포하고 충만할 때 모든 만물이 복종한다. 평안을 가지고 있었기에 생명을 내어 놓을 수 있었다. 영적 문제를 치유 받았기에 생명을 내어 놓을 수 있었다.
구원 받고 성령 받아 하나님 나라가 영혼에 임하길 바란다. 영혼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가는 곳에 흑암 권세가 결박된다. 하나님 나라가 임했고, 성전 삼아 주셨고 성령을 주셨다면 빛으로 반드시 어둠과 싸워야 한다.
천국 가는 동안 오늘 성령 충만 받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응답 받는 지름길은 성령 충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 충만 주옵소서” 그러면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 것, 믿어도 오직 그리스도만 놓치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누리지 못하게 하는 흑암세력을 사로잡아야 한다.
→ 복음과 전도자에게 생명을 거는 전도자의 삶을 회복하자
성령 충만을 구한 브리스가와 아굴라 부부에게 만남의 축복이 임한다. 기도하는 목사를 만나고 전도하는 목사를 만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두고두고 축복이 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전도 안하는 교회는 복음을 막고, 그런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해적선을 탄 해적에 비유할 수 있다.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해적선을 타면 숨 쉬는 게 죄다. 간첩이 자수하지 않고 살면 고통스럽다.
예수님은 당신을 따라 오려거든 개인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고, 믿어도 마귀의 일 멸하지 않고 믿어도 누리지 못하는 불신앙이 개인의 십자가다
예수님의 제자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자신과 사탄 그리고 환경을 뛰어 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로 산다. 어디 아프면 몸부림치지 말라.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기도 하고, 자라다가 죽기도 하는 등 누구나 다 죽는다. 중요한 것은 눈을 감는 순간 예수님을 만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너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인아, 너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 찌어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한다. 죽은 세포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살아나 움직일 찌어다. 뼈 속 깊은 곳 까지도 하나님 말씀을 믿지 못한 불신앙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 부활 하신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면 육체를 떠나는 순간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사망아, 무능아, 질병아, 가난아, 저주야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 역사를 체험하고 귀한 하나님의 일을 보기를 바란다. 오늘 결론 내리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라.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손에 있다. 오늘 부터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날이 되라. 브리스가 아굴라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이 끌고 가는 운명의 노예, 저주, 재앙, 정신병에서 벗어나게 하신다. 역사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영원히 거하신다. 하나님 말씀을 영혼에 담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을 받는다. 지금 앉아 있는 이 자리가 응답의 자리다. 핑계대고, 책임전가 하지 말고, 쟁쟁 거리지 말고, 따지지 말고, 쫀쫀하지 말고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누릴 때 하나님의 응답, 전도 선교의 문이 열린다. 있는 자리에서 아주 교묘한 마귀 영을 꺾어라.
이것을 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가에게 전했고 체험한 아굴라와 브리스가는 바울을 위해 목숨을 건 동역자가 되었다. 죽으면 반드시 심판이 있고 내세와 영원한 상급이 있다.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자.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주의 백성들에게 눈을 감는 순간 심판과 내세와 상급이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전도자 바울과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관계가 왜 생명적 관계가 되었는지를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 주옵시고, 지극히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잊지 않으시고 갚으신다고 말씀 하셨사오니, 있는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느끼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