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0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오늘 전도자 바울과의 동역자가 된 이 두 제자에게는 하나님의 비밀이 있었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살다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 되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나로 살고 있다. 그래서 인생 살아가는 날 동안 늘 열등감에 빠져서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버린다. 자기도 모르는 채 정신 질환을 앓고 어느 날 중독자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자신뿐 아니라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 까지 파괴시키는 모습을 보게 된다. 열등의식 속에 사람이 사로잡히면 24시간 두려움 가운데 빠져 있다. 웃으면서 울고 있고 행복한 척 하면서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자기는 무엇인가를 해야만 먹고 산다는 실패감에 사로잡혀 버린다. 그래서 살아가는 날 동안 인간관계 하나 성공하지도 못하고 의심과 원망과 불평과 동기와 유익이 가득한 거짓으로 인생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랬던 이 사람들이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 것이다.
* 되어지는 세 가지를 기억해라
첫 번째, 당신과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절대적 마음과 생각이 충만했다.
그리고 두 번째 나는 복음을 전하는 전도제자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예수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아니하면 가족관계라도 결국 원수가 되어 버린다. 우리 예수님이 직접 말씀 하셨다. 마10:36 네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지 않기 때문에 나도 너를 하나님 앞에서 시인하지 않는다. 부부간이든 부모자식지간이든 예수는 그리스도 이 시인이 없으면 이 고백을 하지 아니하면 결국 원수가 된다 라는 것이다. 왜?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가 버린다. 어느날 서로 인간관계가 비참해 지는 것이다. 오늘 정말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나는 복음전하는 전도제자임을 시인하는 생명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뿐 아니라 이 로마를 복음화 했던 이 두 제자는 세 번째 나는 후대를 키우는 사역자임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가슴에 생각에 이 세 가지 “ 나는 자녀다. 나는 전도제자다. 나는 후대를 키우는 사역자이다.” 담았다. 그래서 결국 이 사람들은 풍성한 하나님의 삶에 참여 되어졌다. 이 세 가지를 마음과 생각으로 담지 아니하면 시인하지 않고 고백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고, 무한한 능력이 가득하시고, 세계복음화 하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는데 스스로가 하나님의 그 풍성한 삶을 쪼글아 들게 만든다. 오늘 대범하게 한번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전해 보기를 축복한다. 마음을 정말 넓혀야 한다. 언제까지 하나님의 자녀가 옛날 옛사람으로 살면 되겠는가? 열등감, 두려움, 수치심, 부끄러움이 있는 사람은 사단에게 잡혀 굉장히 마음이 작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탁 트인 가슴을 가지고 넓은 마음을 갖게 된다. 삶을 풍성하게 넓혀라. 바로 세계복음화를 준비하는 데로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할 것 아닌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세계복음화 라는 뚜렷한 목적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고 예수그리스도를 주셨다. 마귀라는 놈이 원죄로 인하여 들어와서 열등감과 열등의식 속에 자꾸 수치와 부끄러움을 가지고 살아가게 만든다. 과거에 잡히지 마라. 하나님은 기억하시지 않으신다. 1초전도 과거다. 과거는 바로 축복의 발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 것이다. 과거를 축복의 발판으로 바꾸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에 강한 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가 생각나고 수치와 부끄러움 열등의식 두려움 실패로 끌고 갈때 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것이다. 고후 10:4~7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 시켜라. 그러면 행10:38 여러분이 묶인 것이 자꾸 풀려지기 시작한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적용시키고 각인시키는 것이다. 이것을 거의 사람들이 교회만 왔다 갔다 하지 안 한다. 예배를 통해 묶인 것이 풀어질 때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 인도,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올바른 기도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안되어진 상태이니까 욕심쟁이로 구하고, 찾고, 두드린다. 정말 하나님 자녀가 되면 기도제목이 굉장히 심플하다. 그런데 욕심쟁이로 있으면 제목은 많은데 기도는 안된다. 구할 것도 너무나 많다. 기도제목이 많으면 기도가 되어야 하는데 기도가 안 된다. 분명 어제는 생각이 났는데 내일은 생각이 안난다. 왜 그러냐, 멍 때리고 있어서 그렇다. 사람이 멍 때리면 영적 혼란이 온다. 흑암이 찾아들어오고 혼란이 오기 시작한다. 삶에서 기도가 저절로 나와야 한다. 기도는 몸부림 치는 것이 아니다. 진짜 하나님 살아 계시니까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정시기도다. 잠자기 전에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오늘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삶을 축복해 주셨으니 나의 삶을 오늘도 인도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지금 내 영혼이 눈을 감을 때 꿈속이라도 하나님 만나게 하시고 혹시 오늘밤에 내 영혼이 모든 일을 마치고 하나님 나라에 갈 때 손잡고 가게 하옵소서.” 목사님은 이런 기도지만 중고등부들은 간단하지 않은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지혜가 임하게 하옵시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공부가 되어지게 축복해 주옵소서.” 수준에 따라 하면 되는 것이다. “ 눈을 뜰 때 하도 요즘 재앙 시대, 중독 시대를 만났고 정신 질환의 시대를 만났으니 오늘의 삶을 하나님 내 학교 등교 길에 성령의 인도를 받게 하시고 사람의 만남 속에 기이한 일들을 볼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 삶이 풀려진다. 그것을 전도라고 한다.
* 다른 나로 살게 만드는 마귀체질을 끊어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마음과 생각을 넓혀라
로마에서 복음을 받은 이 두 제자가 바울의 동역자가 되었다. 그래서 바울의 제자들은 바로 되어질 것,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 전하는 전도제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후대를 키우는 사역자 입니다. 이것을 잡으니까 되어졌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절대적 소원이기 때문이다. 먼저 다른 나로 살게 만드는 유익과 동기를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축복한다. 열등감과 열등의식에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굉장히 시원하고 멋있어야 한다. 그러면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바울이 우리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거기에 따라 붙은 사람들이 결국 다 로마까지 갔다. 우리는 전 세계를 보아야 하리라. 그래서 이제는 되어질 수 밖에 없다. 먼저 하나님의 자녀로, 전도제자로, 후대를 양육하는 사역자로 살아라. 그 마음과 생각을 자꾸 그렇게 가지라는 것이다. 여기에 방해 되는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 버리라는 것이다. 그러면 묶인 것이 풀어지고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다. “ 바울아 네가 로마 가이사 앞에 증거 해야 하리라” 라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다.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꿈꾸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은 세계 앞에 세워 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마4:19 예수님을 따라 갔더니 8복으로 자신을 변화 시키라는 것이다. 너에게 구원의 길을 알려주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살아계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심령이 바뀌어지고, 변화되어진 사람에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나는 아버지로 인하여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별되어진 사람이오니 저절로 기도가 되어진다는 것이다. 항상 자기를 들여다보는 힘이 생긴 것이다. 남의 티를 보지 아니하고 자기속의 들보를 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현장을 들여다 보니까 하나같이 사람들이 무능하고 가난과 질병의 저주에 묶인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일심으로 그리스도를 전달하면 묶인 것들이 풀어질 뿐 아니라 새로운 삶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전도 제자가 되어야 겠다. 그래서 전도제자에게 하나님이 어떤 권세를 주셨는가?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하나님이 주셨음이니라. 마10:1 풀어내고, 회복하고 되찾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셨다. 이 세상에 대적의 문을 취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전도의 문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산업을 통하여 열릴 찌어다. 엄청 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으로 가능하다.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어야 만이 그제야 끝이 오리라. 재앙 시대가 찾아오고 처처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도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것이다. 왜 그런가? 십자가 예수보혈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죄의 권세와 사망권세 잡은 지옥 권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끝난 것이다. 그리고 나서 우리에게는 하늘과 땅의 권세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래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기를 소원하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나는 전도제자요, 후대를 살리는 사역자요, 이 절대적 가슴을 품고 나아가는 자에게는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하나님이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뿐 아니라 히4:12~14 그 제자들은 살아있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 시키고 있기 때문에 은혜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정시기도, 무시기도할 때 마다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그냥 입술로 아멘 하지 말고 진짜 중심으로 아멘 하라. 정말 되는 일을 자꾸 우리가 딜레이 시키면 안 되지 않는가..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이 아니다. 소수 민족이 아니다. 하나님이 중국을 리드하라고 미리 흩어 놓은 민족이다. 생각을 마음을 바꾸면 풍성한 삶이 시작된다. 탁 트인 마음으로 멋있게 좀 생각과 마음을 넓히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동역자라고 말한다. 동역자라는 말은 정확히 말하면 “ 너와 나는 그루터기다 ” 이 말이다. 너와 나는 무슨 일들이 일어나도 문제될 것이 없다. 왜 그런지 아는가? 우리는 남은 자, 남을 자, 하나님의 소원 세계복음화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특별히 남겨둔 그루터기다. 그러면 이 그루터기는 뭐냐? 강한 바람이 불어도 뿌리에서 나는 그 진액을 절대 놓지 않는다는 것 큰 나무가 베임을 당해도 그루터기는 반드시 또 솟아나게 되어 있다. 바로 흑암세력과 불신세력과의 싸움을 싸울 사람이 바로 그루터기가 되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상신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힌 것이다. 이렇게 선포하는 자, 그루터기, 렘넌트라고 한다. 영적싸움이 되어지는 사람 그것을 그리스도 안에 라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위해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여러분은 엡1:3~19에 있는 것이 다 성취 되어야 한다.
→ 이땅의 흑암세력과 싸우는 이땅의 그루터기로 살아라
제일 먼저 하나님 자녀로써 찬송 하리로다. 왜?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던 나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나는 발견했다. 무엇을 발견했는가? 창세전에 내가 하나님의 소원을 위하여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예정된 사람이었다. 하나님께로 부터 택정함을 받은 기업의 사람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꿈꾸는 교회에 와서 앉아 있다. 우리의 의지로 와서 앉아있는 것이 아니다. 감격하라. 지금 여러분 교회들 마다 딱 하나다 영적인 사실을 몰라서 난리다. 진짜 안스러워서 못 볼 정도이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문제가 오면 영적으로 푼다. 그런데 종교 생활은 뭔가? 문제가 오면 육신적으로 푼다. 그래서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거기에 딱 걸려 버린 것이다. 그래서 안되는 것이다. 불신자들도 행복하게 아침에 테니스를 친다. 불신자가 테니스만 쳐도 기뻐하는데 우리는 누구인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지도 않고, 넓은 마음도 없이 그렇게 산다면 불신자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다. 오늘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자녀 되었다는 엄청난 사실 부터 누리기를 축복한다. 마귀들과의 싸움의 증표가 바로 그루터기라는 것이다. 거룩한 씨, 구별되어진 자는 분명히 남아서 이 땅의 불신세력과 흑암세력과 싸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되고 열방의 아들들과 재물들이 영적싸움 하는 자들에게 찾아오게 되는 것이다.사60:1~22 그래서 롬16장과 같은 인물들을 키워 내는 것이다. 전도현장에서 만나보면 참 괜찮고 점잖은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은 복음이 없다. 아무리 복음을 집어 넣으려고 해도 안 들어간다.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딱 복음만 거부한다. 복음을 믿으려면 제일 먼저 무엇부터 믿어야 하는가? 이땅에서 흑암이 있구나 이것을 믿어야 복음이 믿어진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완벽해서 마귀 짓을 해본 적이 없다는 사람에게 뭐라 말을 하는가? 종교는 이 사회를 유지하는 가장 좋은 것이 종교이다. 사람들이 굉장히 무능에 빠져 정치인 거짓말에 다 속아 버린다. 그것이 종교다. 그런데 복음이 들어가면 하나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이 굉장히 냉철해진다. 남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되어야 하고 남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 되어야 하고 남의 슬픔이 나의 슬픔이 될 때 그것을 전도 제자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 짊어지는 것이다. 자신을 부인하고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을 위하여 일어나 걷는 것이다. 생명에게 복음을 집어 넣어야 사람이 바뀐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말에 빠진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또 복음은 있는데 배경이 참 찌질하다. 그런 사람은 가만히 보면 복음을 듣고 말은 한다. 그런데 가지질 않았다. 듣고만 떠드는 거냐? 가지고 있는 거냐? 자신을 진단하기 바란다.그리스도를 가지면 모든 만물을 복종케 할 수 있다.
*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
그래서 오늘 본문에 간단하다.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은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가 회복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 만날 길이 없었던 내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것을 믿음으로 나의 것으로 잡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 만나놓고 안 만난 것처럼 “주여” 아버지 막 이런다. 그렇게 하면 틀린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린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내안에 영접하고 그리스도가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믿음을 믿고 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말씀으로 자녀로 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영이 내안에 계시니 하나님을 만났다. 그러면 기도가, 하나님과의 대회가 시작된다.
그러면 도대체 나는 왜 있는데도 안하냐? 그 이유는 영접한 것이 아니라 들은 것이다. 영접하면 ‘아 내가 하나님 만났구나’ 그때 어떤 유익과 동기가 탁 나를 때린다. “권세 있는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자녀가 되었는데 얄팍한 욕심쟁이로 내 인생을 끌고 가는 저주의 영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이렇게 어두움을 밀어내는 힘의 능력이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이다. 마귀가 준 다른 나로 살지 말고 하나님 자녀로 살아라. 롬8:1~2, 롬8:15, 계3:20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절제하는 힘이 생긴다. 이런 축복을 막는 사단 권세까지 깨트려 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자녀가 되었는데 왜 목사님 나는 흔들리지요? 이런 자는 그래서 하나님이 성령을 약속하셨다. 하나님 자녀인데도 흔들리는 사람은 정시기도 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늘도 내게 성령 충만 주셔서 하나님의 절대적 내주, 인도, 역사가 내 삶에 시작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하면 망하지 않는 것이다. 성령이 내안에 임하면 예수는 그리스도, 누가 실수해도 예수는 그리스도, 괜찮아 이렇게 하고 아들이 성질 내면 아들아 예수는 그리스도 품어주고, 안아주고, 배려해주고, 자꾸 그것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 날 가정과 개인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권세와 능력과 권능이 주어지면서 그냥 복종 시키기 시작한다.
왜 교회가 싸우는가? 30년을 다녀도 안 풀리니까 싸우지 그런데 예수사랑교회는 그냥 오늘부터 풀린다.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를 자꾸 믿어보라. 믿어보면 하늘보좌와 천군 천사들을 자꾸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하늘의 보좌, 하나님의 그 능력과 주의 천군 천사들을 움직이는 이유가 무엇 때문에 있는가? 세상 신 마귀를 꺾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권세 있는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질병의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 찌어다. 죽은 세포들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살아 움직일 찌어다. 내가 지금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속에 눈을 감고 있지만 혹시 내 생명 영혼이 떠나가면 나는 즉각 예수님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사망아, 지옥아, 저주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이래서 우리 교회성도들이 오래 산다. 교회 다니면서 치매 왔다면 100% 귀신 들린 것이다. 간단하다. 치매는 그냥 귀에다가 “ 권세 있는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생명을 건드리는 저주의 영은 지금 이시간 이 생명 속에서 떠나갈 찌어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너를 묶는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생명에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이 능력으로 로마 우상문화를 꺾어 버렸다. 이 능력으로 이제 누가 미국을 변화 시킬 것인가? 우리 예수사랑교회 제자들이다. 불신자 상태 6가지를 가슴에서 잊지 마라. 옛날 내것이니 잊지말라. 애굽 땅에 종 되었던 것을 너는 잊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랐더니 불신자 상태가 산산이 무너지는 것을 나는 보았음이니라. 불신자 상태에서 해방 받게 되어지면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싸우시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마른 막대기라도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면 하나님의 능치 못할 일이 없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기적은 시작되는 것이다. 원망, 불평, 쟁쟁거림 진짜 버려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리스도는 절대적인 것이요 그리스도를 영접한 나에게는 하나님의 증거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것이 팍팍 부딪혀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물 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내안에 주인으로 모시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오늘 이 단어를 명심하라. 그리스도 밖에서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면 실패하는 것이다 잘 보라. 그리스도 밖에서 세상 밖에서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면 실패한다. 세상 풍습 그대로를 가지고 뭔가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는 것은 진짜 나쁜 것이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할 수 있음이라.
* 영적싸움을 통해 인간관계에서 승리한 동역자가 되라
우리에게 성경은 창3:15을 제일 먼저 주었다. 그리스도라는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을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 하시려고 내게 주신 그리스도 이름을 적용시키지 못하게 하는 놈이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 밖에다. 그리스도 안에는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정말 깨달아라. 마12:28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고 자꾸 예수는 그리스도 하면서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될 뿐 아니라 드디어 강한 자 마귀를 보게 된다. 이놈을 결박하면 세상은 우리가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쪼그라든 마음이 넓어지고 세상이 작게 보인다. 이것이 보여야 정상인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생명과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그리스도 생명이 있는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적관계가 일어나야 한다. 이때 요14:16~17 하나님께서 다른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머물도록 축복해 주시는 것이다. 그래서 내안에 성령이 계신다면 진리의 성령되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내 삶을 자유하지 못하게 나를 짓누르는 저주의세력을 내어 쫓는 것이다. 요14:26~ 27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닌 하나님이 주는 평안이 내게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성전이 되었기 때문에 마음을 넓힐 수 있는 것이다. 오늘부터 내 삶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넓어질 찌어다. 이때 마귀는 성령의 사람임을 알고 떠나간다.
옛날에 내가 예수님 믿었던 과거는 전도만 하면 한대 주먹으로 얻어 맞던지 내 얼굴에 침을 뱉고 가던지 아니면 지갑을 잃어 버리던지..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뭔가 내가 사람 앞에 보여 줄려고 하는 강한 동기가 있었다. 그리고 뭔가 내가 열심히 전도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축복해 주실꺼야 이런 유익과 동기로 내 육신적 생각이 꽉 나를 지배하고 있었다. 그러니 뭐를 해도 안되는 것이다. 어느 날 나는 내가 먼저 구원부터 받아야 되겠다. 내가 하나님 눈치 보는 고아가 아니라 나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이것부터 발견하게 된 것이다. 오늘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영적싸움의 전도제자는 인간관계가 동역자로 변하는 것이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며 열등감속에서 인간관계 하나 성공하지 못하고 살아야 했던 내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택정함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관계를 회복시키는 자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멍 때리며 살았던 영적혼란 상태를 무너뜨리고 묶인 것을 풀어내는 정시기도가 회복되어 되어 질 것을 잡고 바울의 동역자가 되었던 제자들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복음을 전하는 전도제자, 후대를 키우는 사역자라는 것을 시인하고 가슴에 담아 넓은 가슴으로 풍성한 하나님의 삶에 참예되어 세계복음화를 준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한 주간 복음을 가진 자, 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나님이 특별히 남겨두신 남은 자로 흑암세력과 불신세력과 싸우는 복음의 동역자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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