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는 세상과
구별된 축복을 받는다
고후 5:17
2014.08.24예수사랑교회 1부예배 말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오늘 창3:15절로 밟는 날이 되길 축복한다. 마귀가 과거의 나로 공격하기에 고후5:17의 말씀을 잡았다. 1초전도 과거다 날마다 나를 그리스도로 거듭나게 하면 날마다 새로운 날이 시작된다. 오늘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왔다고 해도 복음은 오늘 너를 하나님 자녀로 세우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오늘날 복음을 종교로 오해해서 자꾸 우리를 혼내주는 하나님, 벌주시는 하나님으로 오해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를 원하시고 건져 내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이 종교에 오해에서 벗어나 진정한 복음을 잡으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왜 이 복음을 따라가는 것이 기쁘고 행복한 일인가?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하고 예수사랑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데 두려움, 염려, 낙심이 있다면 오늘 말씀을 잘 담으면 된다.
* 구원은 완전한 해방, 완전히 신분이 바뀐 것이다
현장에 많은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있다. 그분들을 만나면 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고, 교회를 안 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다 교회를 다닌다. 뭔가 열심히 믿고 있는데 그분들이 항상 확신이 없는 것이 있다. 내가 과연 이 땅에서 하나님 믿는 것으로 인해 완벽히 보장된 인생을 살고 있는가? 아닌가?
과거에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 할 때는 여기에 대해 절대 확신이 없었다. 왜냐하면 현장은 계속 재앙과 저주와 알 수 없는 인생의 문제가 찾아오기 때문에 자신이 보장 받았다 생각할 수 없다. 그래서 뭔가 두려워서 종교도 찾고 교회도 찾았는데 역시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인생 문제가 찾아오니 확신을 가질 수 없다. 그런데 성경은 롬8:1~2 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면 죄와 저주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은 것이다. 한마디로 저주에 묶여 아무리 몸부림 쳐도 그 저주에 묶인 법에 고통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에서 완전히 옮겨졌다는 것이다. 구원은 완전한 해방, 완전히 신분이 바뀐 것이다.
성경은 분명하게 선포하고 있는데 교회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 확신이 없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가? 복음이 잘 정리가 안 되었다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 다니면 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고 선교사, 전도사가 되는가? 내가 과연 복음이 잘 정리 되었는가 확인해 보면 된다. 분명하게 복음이 정리된 사람은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한 생애 살아가기 때문에 말씀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 말씀은 불분명한 말씀이 한마디도 없다. 하나님은 선포하고 계신다.
천하 인간에게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그리스도 외에 주신 적이 없다. 행4:12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 만날 자가 없다. 요14:6하나님 아들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가 뭔가? 마귀 일을 짓밟으러 오신 것이다. 요일3:8
우리에게 큰 전쟁이 있는데, 창3:15 그리스도는 사단의 머리를 완벽히 밟은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분명한데 교회 다니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헷갈려 한다. 교회 오래 다닌 사람은 자신 미래가 보장된 것 조차도 알 수 없고, 실제 보장도 안 되어 있다. 살다 보면 인생 모든 문제를 다 겪게 되어지고, 주님 뜻이라고 하고, 천국 가는 종교로 전락되어 있다. 성경 말씀이 변질 되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누구이고, 우리 인간에게 무엇을 하셨는가를 잃어 버리고 종교화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확신을 주었고 선포했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 없을 만큼 불안에 떨고 있다.
* 복음은 먼저 인간의 근본문제부터 해결받는 것이다
종교가 무엇인가? 내 인생 문제 해결해 보기 위해 뭔가를 달라고 구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신의 동기와 유익 욕심에 따라 해결해 보려고 몸부림 치는 것이 종교이다.
지난 한주간 교황이 왔었다. 사람들이 굉장히 위로 받고 좋아한다. 내가 봤을 때 그분이 며칠 동안 우리나라에 오셔서 한 것이 진짜 실제는 없다. 무슨 노숙자 목욕 시켜준 것도 아니고, 공중화장실 청소도 아니고, 그냥 나쁘게 말하면 쇼만 하다가 갔다. 머리 쓰다듬어주고 가고, 뽀뽀해주고 가고 그리고 좋은 말 해주고 가고, 연약한 사람들 손 잡아주고 가고, 그런데도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감동을 받고 인생 엄청난 사건이라고 한다. 왜 그런가? 보여주었다. 그분은 남을 위해 뭔가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종교는 오직 자신만 위해 구하는 것이 종교이다. 뭔가 남을 도와주는 쇼만 해도 종교인은 다 이기주의자인데 약자를 위해 액션을 취하는 것 같으니 감동을 받는다. 종교라는 것은 깊이 들어가면 수행하고 기도는 하는데 세상 문제는 전혀 해결해주지 못하는 것이 종교인들 아닌가? 그래서 그것을 정확히 아는 교황은 세상을 향해 제스쳐만 했는데 세상은 저런 분이 존경스럽다고 한다. 우리가 볼 땐 아무것도 아니고 한 것이 없다. 돈만 쓰고 밥 얻어 먹고 차 막히고 이런 것이다. 한 것도 없는데 왜 감동 받는가? 그만큼 사람들은 이 땅에 그런 모습도 못보고 산 것이다. 수많은 종교지도자가 있는데 종교의 본질이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구했지, 남을 위해 액션을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늉만 냈는데 감동 받고 가슴 벅차 한다.
종교에 사람들이 신물 나있다. 그래서 손만 잡아주어도 감동 받을 만큼 기독교인을 개독이라고 한다. 그것이 종교다. 자신만 위해 구하고 자신의 유익을 위해 뭔가 믿어 보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유익이 없으면 고발해 버리고 신고해 버린다. 그럼 복음은 무엇인가? 자신의 유익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근본을 바꾸는 것이 복음의 진정한 의미인줄 믿는다. 이것을 잃어 버려서 사람들이 자신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 채 유익을 따라다니니까 인생의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오래 교회를 다녔거나 오늘 처음 왔거나 다 인생 문제는 같다고 생각한다. 인생 조금 안 풀리는 것이 있다면 내 근본을 풀면 인생 문제 다 풀리는 것이다. 결단코 성격, 인격, 배경이 아니다. 그 사람 깊은 내면에서 부터 잡혀있고 집착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채워보려고 하다가 이상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을 회복하면 인생 근본 문제가 회복되어진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데 알 수 없는 예측 불허 인생 속에서 하나님 믿는 것으로 인생이 보장되었는가? 사람들이 잘 모른다. 그런데 분명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너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 찌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영원한 나라까지 보장 되는 것이 우리 인생인 줄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 우리에게 이것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주시는가? 문제를 주신다. 문제를 주시는 이유는 복음을 회복하면 문제는 사라지는 것이다.
* 영적인 눈을 열어 사람 속 역사하는 흑암을 결박해라
60명 정도의 성도와 함께 중국 사역 다녀왔다. 굉장히 많은 일들이 벌어진 사역이었다. 서울에서 까지 난리 날 정도로 여러가지 일이 일어났다. 그런데 여러가지 일이 벌어 졌을 때 무엇을 알게 되는가? 사실은 이 중국을 복음화 하는 우리가 굉장한 선두주자 역사의 주도권을 가진 교회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정확한 복음을 선포하는 유일한 교회이다. 이 복음을 막고 공격하는 많은 것이 움직여 지는데 그냥 보면 정치가 움직이고 권력이 움직이고 세상 힘이 움직이는 것 같다. 하지만 지구상 일어나는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법도 사람이 집행 하는 것이다. 결국 다 누가 하는 것인가? 사람속에 들어간 귀신이 하는 것이다. 내 인생 찾아오는 모든 문제는 사실 영적 세계의 눈을 떠야 복음이 회복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람 속에 움직이는 근본이 뭐냐 ? 여기에 눈을 떠야만 인생의 근본적 문제가 해결되어진다. 문제가 오면 복음을 회복하는데 그 복음을 회복하려면 문제 속에서 깨달으라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 알고 인생 찾아온 과정 속에 내게 온 문제는 다 나를 영적 눈을 뜨게 만드는 사건이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원하시고 복음으로 누리길 원하신다. 영원한 나라까지 보장하기 위해 그분이 친히 죽기까지 하신 구원자, 그리스도인줄 믿는다. 그런 하나님을 오해하니까 사람을 의지하고 감동한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항상 우리 안에 계신다. 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함께 하신다. 그래서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라. 우리 복음 사역을 막는 것이 무엇인가? 사람들은 우상 이런 것을 두려워하고 귀신 보면 무섭다고 한다.
왜 하나님이 문제를 주시는가? 진짜 무서운 흑암은 보이지 않는 흑암권세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성경은 말한다. 엡6: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요 하늘의 악한 영과 싸움이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그 악한 영들이 어떻게 활동한다고 되어 있는가?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과의 싸움이다. 정사와 권세와 싸우는 것, 이 세상과 싸우는 것이 바로 영적인 싸움이라고 말한다. 귀신 들린 사람 하나가 나타나서 방해한다. 절대 권력이 아니다. 귀신에 잡혀서 살기 등등한 놈이 다 찾고 빼앗고 하는 것이다. 멍한 놈은 누가 빠져 나가고 뭐하는지 모른다. 그런데 살기등등한 사람은 다 안다. 사실은 문제 속에 무엇이 움직여 지는가? 사람 속에 들어간 흑암에 의해 모든 것이 움직여지기 때문에 영적싸움 하라는 것이다. 보이는 것에 시달리는 사람은 우상에 찌든 사람이고 정말 영적세계는 보이지 않게 활동하는 흑암권세가 알지 못하게 우리를 찾아온다. 여기에 눈을 뜨라고 문제와 사건을 자꾸 주시는 것이다. 우리에게 파고들어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게 멸망 시키는 흑암 권세가 있어서 어느 날 무너진다. 뭔가 이 사람이 실수 해서 인생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에게 불행이 찾아온다. 보이지 않는 저주가 찾아온다. 여기에 대해 눈을 떠야 한다는 것이다. 절대 마귀는 자신 정체 드러내지 않으니 성경만 폭로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 눈뜨지 못하고 오직 뭔가 근본을 모른 채 구하기만 하니까 인생이 안 풀린다. 그래서 이것을 해결하려고 오신 분이 만왕의 왕, 그리스도이시다. 복음의 내용을 여러분이 소유하기 시작하면 인생의 저주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옮기는 것이다. 롬8:2
사람들이 이런 영적 세계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냥 교회 열심히 다니면 복음을 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성경은 인생 근본 문제 해결 받아야 만이 이것이 복음이다. 근본 문제 원인이 뭔가? 창3장에 기록되어 있다. 모든 것을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가정 축복된 존재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 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시달리다 사는 존재가 아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뭔가에 시달린다. 창3장의 선악과,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을 찌니라.창2:17 말씀 기준을 이미 주셨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을 것이다. 절대로 너를 꼬시는 놈의 말을 듣지 말고, 하나님 기억하고 붙어 있어라. 그런데 따먹었다. 시달리는 것은 본인이 선택해서 시달리는 것이다. 분명 하나님은 시달리지 않는 기준을 먼저 제시했는데 이것을 안 잡고 다른 것을 선택한다. 분명 생각에 시달리지 않는 길을 주셨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 시키면 흑암 권세는 떠나간다. 네 인생 시달리는 인생이 아니고 정복하는 인생인데 왜 시달리는가? 복음 아니고 마귀를 따라가서 그렇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흑암이 따라오고 인생이 한방에 간다. 이것 해결하라고 창3:!5 사단의 머리를 밟는 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 그리스도 내용을 알고 영접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안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창3:15 가장 원색적인 내용을 모르고 있다. 아주 간단하고 쉬운 것인데 그리스도안에 있지 못한다. 그런데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을 찌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동역자 이 세상을 개혁하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인정 받는 자, 복음의 엘리트가 되고 그 안에만 들어오면 누구도 나를 건드릴 수 없는 것이다.
죄와 사망의 법은 끊임없이 과거를 묻는데 생명의 성령의 법은 그리스도 잡으면 된다. 그리스도 소유하면 그분이 다 끝내시고 담당하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아는 사람들은 이 고백을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분을 영접한 너와 나는 하나님 자녀, 그분과의 관계 속에 이땅 살면 그분께서 내 인생 모든 문제 끝낸 것이다. 이 그리스도 내용을 알고 실천하기 시작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기 시작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는 구별된 존재이다. 그리스도 가지고 어둠을 밟는 사람은 모든 것이 괜찮은 것이다. 거기서 부터 오는 확신이다. 그러니 우리는 서로 괜찮다고 한다.
사람들은 근거도 없이 확신 하는 것이 망하는 길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모든 문제 끝이라고 말하는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미래 보장된다. 여기서 부터 오는 확신이 어떤 문제와 핍박이 와도 세상을 담대히 이기는 믿음을 주신다. 이 근거가 없으면 사람이 문제가 오면 복음이 정리가 안 된다. 문제가 오면 헷갈린다. 그래서 오늘 복음 정리하면 분명한 확신이 있을 줄 믿는다. 내가 이땅 흑암 권세를 이기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을 내가 시인했다면 하나님의 영이 내안에 들어오시는 것이다. 성경은 롬8:9 그리스도의 능력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으면 그리스도를 말하게 되어 있다. 그것이 베드로이다. 우리와 같은 아무런 배경이 없던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배경이 되어지는가? 우리처럼 연약한 교회에서 전 중국을 살릴 위대한 사역이 시작되는가? 위대한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한 베드로에게 세상의 힘을 준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한 바울에게 로마를 정복할 수 있게 해준다.
* 그리스도를 알았다면 전심으로 실천하게 되어 있다
항상 내 영혼 속에 보이지 않는 흑암이 따라다닌다는 것을 눈뜨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말하지 않고 있으면 그냥 확 눌린다.
이때 사람들은 시달림을 선택한다. 환경에 지배당하고 그리스도로 정복할 내가 힘이 빠지고 내 영혼이 풀리면 다 풀린다고 하셨다. 그래서 영혼 속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이다. 그런데 멍 때리면 흑암이 찾아온다. 그런데 그리스도로 초점 맞추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구별된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했다는 것 이다.
종교적 축복이 뭔가? 복 달라는 것이다. 어느 날 개인이 무너진다.
복음은 근본 문제를 해결 받는 것이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동안 구별된 축복을 받아야 할 것이다. 육신적인 것 이전에 받아야할 축복이 있다. 종교는 절대 자신의 근본 문제를 바꾸지 않은 채 복을 받는다. 그래서 응답 받을수록 속는다.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 마귀가 있다. 그런데 그리스도안에 구별된 복음의 축복은 내 근본문제 부터 해결 받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안에 있다면 받을 축복은 나를 바꾸는 것이 응답이다. 내가 안 바뀌면 아무리 복을 빌어도 이상하다.
나를 바꾸는 것이 바로 무엇인가? 예배 속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말씀을 받지 않아 문제가 온다고 했다. 말씀을 빼앗기는 순간 마귀가 왔다. 가인은 말씀을 기억하고 예배드렸는데 창3:15만 잃어 버린다. 그런 가인에게 창4:7 우는 사자처럼 딱 네 앞에 입을 벌리고 버티는 마귀 권세가 있다. 창3:15이 빠지니까 가인은 말씀을 듣고도 네 안에 흑암이 있고 강한 욕망이 있는데 그것은 너를 무너트리는 흑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쳐 죽여 버린다.창3:15이 빠지면 알면서도 실천이 안된다. 가룟 유다도 네가 나를 팔 것이다. 이런 말까지 들었다. 나에요? 그래 너다. 하는데도 한다. 알아도 실천 안 하는 것이 창 3장이다.
왜 그런가? 절대 인간은 실천이 안 되고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혼 속에 말씀 담아야 실천이 되는데 창3:15을 담지 않은 가인은 네 안에 죄의 소원인 마귀 있다. 자신을 정말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구별된 자로 가는 첫 번째 단계가 뭔가 말씀을 듣는 나의 가슴이다. 말씀 속에서 자신을 바꾸는 사람은 메시지를 기뻐한다. 말씀 듣는데 가슴이 식었다면 내안의 마귀가 발견이 안 되어서 그렇다. 말씀은 내가 이 말씀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메시지지 따지는 것이 아니다. 말씀 앞에 나를 발견하고 사로잡아 내어 쫓는다. 하나님 말씀보다 사람 말에 각인되어 쟁쟁 쫀쫀한 영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 찌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폭로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그 마귀가 찾아와서 기억이 난다. 그냥 마귀라고 하면 무슨 마귀인지 한 두 개가 아니다. 그래서 마귀인지 아닌지 헷갈린다. 사람 말 듣고 쫀쫀함을 주는 저질로 살게 하는 마귀야 ,그리스도이름으로 떠나가라 했으면 기도하고 뒤돌아 섰을 때 누가 나를 기분 나쁘게 말을 하면 머리 속에서 기억이 나는가, 안 나는가 기억상실증 아닌 이상 난다. 방금 사람 말 듣고 쫀쫀하게 하는 마귀는 떠나가라고 했는데 마음에 머금고 있으니 그말 듣고 즉각 실천이 된다. 계속 하면 강한 자가 빠져 나간다. 기도는 영적싸움을 내가 무엇을 폭로했는지를 가지고 있으면 실천하는 것까지가 기도다. 그런데 지금까지 기도를 시달려서 많이 했다.
집중으로 전심으로 기도한 사람은 나를 시달리게 하는 것이 ‘ 이 영적 문제구나’ 그것이 찾아오면 좀 전에 기도했으니 무기력한 영아 떠나갈 찌어다. 쫀쫀한 영아 떠나갈 찌어다. 그래서 그것이 오면 행동으로 말로 나간다. 마귀를 따라가지 않는 행동과 말을 한다. 마귀를 따라가지 않는 행동과 언어까지가 기도라는 것이다. 그러면 내게 밟아 버리는 힘이 온다. 전에는 우상에게 끌려 다녔지만 그리스도가 있으면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있는 것이다. 고후12:2 버틸 수 있는 유일한 고백,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마귀 공격을 잠재울 수 있는 고백 - 모든 문제 끝 그 힘이 오기 시작하면 힘이 있는 사람은 싸워보기를 원한다. 그래서 영적으로 세상과 붙는 것을 전도라고 한다. 현장에서 담대히 그리스도 선포하면 세상의 어떤 권력도 이길 수 있는 담대한 자세가 예수사랑 교회 성도들처럼 나올 줄 믿는다 그런 힘이 계속 복음 실천하면 내게 충만하게 차 오른다. 창3:15 모든 것을 이기는 영은 그리스도 영밖에 없다.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 영으로 충만 되면 그리스도 영이 끌리고 말할 때부터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는 세상과 구별된 축복, 예배와 기도와 전도를 통해 내가 변화되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어떤 축복이 임해야 하는가? 나의 근본 문제 해결 받는 것이다. 다른 것은 따라오는 것이다. 신앙생활 받아야할 응답은 예배, 기도, 전도를 통해 계속 나를 바꿔 가는 것이다. 진짜 받아야 될 구별된 축복은 내가 바뀌어서 내가 행복해 지는 것이다.
예배를 통해 나의 흑암 권세 발견하고, 그리스도 실천해서 순간 나를 바꾸는 것이다.
현장에서 강한 영과 부딪힐 때 나는 연약해도 내안의 영은 창3:15의 주인공 모든 사단의 머리를 밟는 분이시다.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 선포하면 무서워서 도망간다. 그런 그리스도로 충만해지면 주의 성령에 이끌려 말하고 행동한다.
그러면 누가 봐도 당신은 그리스도 군사요, 멋진 사람이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로 충만하다면 세상의 강력한 힘도 이기는 성경의 주인공이 된 줄 믿는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는 구별된 인생으로 미래가 보장되어있다. 그리스도를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보장된 인생을 살고 있다는 확신이 없어 많은 종교를 찾아다니며 두려움 속에 자신의 유익을 따라 살아가는 이 시대에 내 자신의 근본을 알고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 받는 복음을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보장된 미래속에 담대히 세상을 이길 하나님의 능력이 있음을 알고 눈에 보이지 않는 흑암세력으로 인해 인생에 찾아오는 문제 앞에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올바른 신앙고백 속에 영적인 눈을 뜨고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안에서 구별된 자는 예배와 기도와 전도속에서 나를 바꿔 세상의 어떤 권력도 무너뜨릴 담대한 힘을 갖게되는 진정한 축복이 있음을 깨닫고 한 주간 그리스도로 충만한 삶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