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9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무기 중 무기가 무엇인가? 기도다. 기도가 되는 것만큼 위대한 축복은 없다. 기도가 되어지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회복해야 한다. 그 때부터 하나님의 때가 시작된다. 이게 하나님의 시간표다. 이방인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회복되면 하나님의 시간표는 시작된다. 오늘밤에 말씀을 회복하면 된다.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신다. 사람의 언어에도 능력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어둠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말씀만 영혼에 회복되면, 두려움도 염려도 사라진다.

1. 모든 문제의 원인

(1) 창세기 3장, 모든 사람은 창세기 3장에 묶여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2) 창세기 6장,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자 다른 것이 사람을 덮어버렸다. 그게 종교다. 따라서 자신의 기준, 자신의 감각에 따라 인생을 산다. 그런 사람이 용사다. 고집이 센 용사, 자기 맘대로 사는 용사, 스스로의 사람이다.

(3) 창세기 11장, 사람들이 하나같이 현실 문제 앞에서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바벨탑을 쌓는다. 쌓다가 무너지는 줄도 모르고 쌓는다. 그렇게 만드는 놈이 지금 사람 안에 살아서 역사하고 있다. 그대로 두면 그리스도가 적용이 안 된다. 기도가 안 되어 몸부림을 친다. 껍데기만 붙잡고 기도한다. '힘들어요 피곤해요 짜증나요 답답해요' 그러다가 우울증에 걸리고 어느 새 영적인 문제가 들이닥친다. 예배는 오는데 멍 때리고 있다.

사람들은 성취욕만 강하다. 그래서 어느 날 보면 변신해 있다. 실컷 신앙 고백하고 자신도 모르게 불신앙하는 사람으로 변하자, 양심이 있기에 번뇌한다. 그래서 늘 낙심한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그리스도를 가지고 육을 죽이면 반드시 살게 된다. 고후10:4~7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아라.' 마음의 번뇌, 생각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사단은 수많은 것으로 공격하고 번뇌하게 만들지만, 하나님은 창3:15의 답을 주셨다. 따라서 마음의 번뇌가 생기면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한 죽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자살의 영이 붙는다. 그 때부터 우울증에 걸린다. 그 때부터 사람이 싫어지고 만나기를 꺼려한다. 시42:5~11, 내 영혼아 어찌하여 너는 낙망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봐라! 예수는 그리스도. 흑암이 무너지면, 틀림없이 살게 된다.

창6:14~20, 노아는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고, 하나님과 동행했으며 하나님은 노아를 당대의 의인이라 말씀하셨다. 그리고 노아와 그의 가족을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모든 은혜를 노아에게 주셨다. 아브라함에게 '너는 갈대아 우르를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게 된다면 너는 살게 되는 것이다.' 복의 근원이 되라. 이 세상 아무리 멋있는 빌딩을 세워도 늙어가는 병, 죽어가는 병, 못 고친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걸어가는 사람에게 복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회복하게 되면, 모든 응답은 다 받게 되어 있다.

하나님은 중요한 말씀을 주셨다. 인간은 절대로 이 세상에서 안 될 뿐 아니라, 마귀를 이길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에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시기로 약속하신 것이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살게 된다.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하나님은 가인의 예배를 안 받으셨다. 그래서 가인은 자신의 예배를 하나님이 안 받으셨다는 이유는 분을 내었다. 그 때 가인에게 누가 찾아왔는가? '하나님이 네 예배 안 받는다.'고 속삭이는 마귀가 있었다. 하나님은 예배를 안 받으시는 분이 아니다. 잘못된 예배를 드렸기 때문에 안 받으셨다. 양의 피를 뿌린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린다. 그 때 사단의 권세가 깨진다. 지옥 배경이 무너진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머무른다. 양의 피를 바르지 않으면 사단은 여지없이 찾아온다. 그래서 사단은 양의 피를 바르지 않은 가인을 물었고, 그 때 가인의 마음에서 분노와 혈기가 폭발하여 결정적인 순간에 동생을 돌로 쳐서 죽였다.

2. 잃어버린 복음 회복

하나님은 기도가 되는 축복을 원시복음을 통하여 이미 주셨다. 먼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의 머리를 밟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잃어버린 복음을 회복하게 된다. 마귀는 희망을 갖지 못하게 한다. 창세기 3장15절로 모든 문제가 끝났기에, 그리스도만이 희망이다. 인간은 사단을 이길 수 없기에, 우리 예수님이 사단의 권세를 무너뜨리시려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이천년 전에 죽으신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죽은 예수가 아니라, 부활하셔서 지금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로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 죽은 예수에만 젖어버리면, 예수를 흉내 내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예수를 빙자한 박수가 된다. 아무리 변하려고 해도 안 된다. 거듭나지 못한다.

거듭나지 않은, 구원 받지 못한 증거가 하나님 말씀을 안 믿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희망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안 믿어지면, 다음과 같이 선포하면 된다.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씀으로 나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 말씀은 나의 것이다. 인생 전체를 파괴하며, 지금까지 망하도록 나를 끌고 왔던 저주의 영아,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너에게 명령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삶에서 떠나갈지어다. 나는 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나를 속이려고 하는 자,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3. 세상 불신과의 싸움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막3:15 사단의 권세는 깨졌지만, 사단은 지금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예수님 오시는 날까지 마귀는 우리를 속이기 때문에, 육신의 감정에 사사로이 잡히지 말고, 귀신을 한 번만 쫓아내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의 날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이루어 가신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사60:1~2

나를 빛의 자녀로 우리를 하나님이 부르셨다. 빛의 스위치를 올리라고 부르셨다. 하나님의 영광이 내 위에 머물러 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면 흑암부터 꺾어야 될 것 아니야? 이게 바로 기도의 축복이다. 영적 싸움을 자꾸 하면, 잃어버린 하나님의 복음을 다 회복한다.

영적 싸움 하는 사람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은 영적 문제에 시달리고 있기에 절대 조급하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말씀을 회복하면 된다. 복음의 능력을 사용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참된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고, 전도, 하나님의 시간표가 찾아온다.

우리는 빛의 자녀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 영적 싸움 안에서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초점이 맞고,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다. 자꾸 명령하고, 다스리고, 축복하고, 정복하라. 그럼 참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자

(1) 창3:1~6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는 이유는 믿지 못하게 하는 자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에게도 찾아왔다.

(2) 마4:1~10 그리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활동한다. 반역자, 전쟁의 전문가, 분쟁을 일으키고, 이간하고, 남의 말 하고, 원망 불평하고, 쟁쟁거리고 따지고 쫀쫀하고, 더럽게 한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마귀를 이기셨다. “야 마귀야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셨던 그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광야생활의 말씀을 인용하셨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복의 근원으로 삼으신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도 복의 근원으로 인 쳐 주셨다.” “내 영혼아 너는 어찌하여 낙망하느냐? 나에게 구원을 주신 전능자 부활의 능력을 가지고 사신 하나님을 너는 바라볼지어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을 내면 천사가 수종 들고 성령이 역사하신다.

(3) 행10:38,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을 내지 않으면, 구원도 못 받고, 성령이 계시지 않아 눌려 있다. 사람들로부터 뭔가 인정받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데도 고넬료 가정에 성령이 임하지 않았다.행10:38

※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다.

구원 받는 길, 죄와 사망의 법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야 된다.요5:24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함이다.요일3:8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계시는 길은,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주시는 것이다.요14:26~27

1. 말씀을 믿지 않은 유대인

(1) 마16:13~20 하나님의 백성들이 언약을 잃어버려 속국이 되었다. 시달리는 사람들로 전락됐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불신자들 앞에 쪽팔렸다. 당당하지 못하고, 쪼그라들었다. 유대인들이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삶이 쪼그라들었음에도 믿는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엘리야로 믿는다. 그래서 뭔가를 자꾸 체험하려고 한다. 혹은 예레미야나 세례요한처럼 믿는다. 답도 없으면서 성질만 낸다. 현장이 창세기 3장인지 몰라 사람이 이해가 안 되고, 하는 짓이 이해가 안 되니까 자꾸 화만 난다. 전도자는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 모든 사람이 창세기 3장 원죄에 잡혀 있기에, 그곳에서 빠져 나오라고 하나님이 메시아 그리스도를 주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 마17:1~9 오직 예수만 보여야 한다. 오직 부활의 하나님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리스도로 인생의 답을 내라.

(3) 마28:1~15 성경대로 분명히 죽으시고 살아나셨음에도 부활하신 주님을 안 믿는다. 눈으로 봐도 안 믿는다. 그렇다면 영적인 것은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어라. 누구를 의지하는 게 아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일하신다. 진짜 붙어야 될 대상이 있다. 이 땅의 신, 흑암이 혼미케 해서 믿지 못하게 한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먼저 내가 밟으면, 하나님의 말씀은 회복된다. 믿음은 실천, 행동이다.

(4) 마28:16~20

(5) 마24:1~25, 24:46 말세 때 일어날 교회에 대한 예언을 하셨음에도 믿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이 믿었다. 믿었더니, 영원한 처소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었고, 그걸 믿고 장사를 했더니, 다섯 달란트를 남긴 사람이 있고, 믿는 사람이 있었다. 염소 새끼가 양으로 변하는 것을 맛보고. 믿느냐, 안 믿느냐에 달렸다. 실천을 할 것이냐? 그냥 막연히 있을 것이냐? 오늘 깨닫는 날이 되라.

(6) 딤후3:1~13, 디모데후서에 보면, 말세 때 고통의 때가 오는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에게서 너는 돌아서라.'고 기록되었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사단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짓밟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은혜가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롬16:20~27

유대인들은 사단의 활동을 몰라서 망했다. 왜 말씀을 믿지 않는가? 지금도 마귀가 활동하는 걸 모르고 있다.

2. 말씀을 믿지 않는 세계 교회

(1) 골2:8~9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지식에 길들여진 성향, 성격, 체질대로 믿는다. 세상 지식은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2) 요3:1~12, 교회에 대한, 율법에 대한 선입견이 자기도 모르게 있다. 여러 종교를 찾아다녔기에 쥐약을 먹고 있는 상태다.

(3) 롬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믿음으로 살게 되는데, 우리는 교리대로 산다. 교리대로 살면 구원 못 받는다. 성경대로 믿어야 구원 받는다.

(4) 행11:1~18 편견을 갖고 있다.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았음에도 자기 편견, 자기 기준에 따라 믿으면서 쪼그라들어 하나님을 오해하게 만든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그러므로 모든 문제 끝" 해야 흑암이 안 들어간다.

(5) 히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지 못하기에 말씀 자체를 못 믿는다.

3. 말씀대로 믿으면 반드시 응답이 옵니다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이 회복된다)

(1) 마16:16~18 하나님의 소원대로 올바른 신앙고백을 해야 한다. 막3:13~15,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른 사람은 그리스도를 고백한다.

고백한 사람은 어느 날 행1:1~14, 마가다락방의 역사를 체험한다.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 이름으로 실천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로 완전 답을 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냈다. 성령의 능력으로 도전했다. 기도로 모든 응답을 받았다. 하나님의 영으로만 된다.

(2) 행2:1~47 다락방이 왔다. 확신을 갖는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적이어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사망아, 질병아, 어둠아, 가난아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내 영혼을 끌고 들어가는 저주의 악령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내 집안에 역사하는 더러운 귀신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개인 다락방이 일어나야 다른 사람을 살린다.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 속에 다락방 하면 문이 닫힌다. 반드시 영적으로 답을 내면 상대방이 따라오게 된다. 그래야 팀사역, 만남이 임한다. 영원한 축복, 기념비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인간관계를 승리한다. 그러면 가족과 친척들이 제자로 일어난다. 말씀 포럼을 하고 기도하면 전문성이 살아날 수밖에 없고, 지역에서 전문성이 있고 돈이 벌리고 경제 문제가 해결되면 지역에서 자리를 잡는다. 그러면 지교회의 문이 열린다. 이걸 넘어서 우리는 세계복음화를 해야 한다.

행11:19~30, 안디옥 교회에 문이 열리고 5인 1조 팀이 생긴다.

골4:1~18, 고전16:14~24 룸바와 그 집과 그 교회, 아굴라 브리스길라의 집과 그 교회. 개인에게 주의 손이 함께 하고, 주의 은혜를 받고,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고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고, 되어지기에 ‘그리스도 안에’ 라는 단어를 자꾸 쓴다. 그리스도 안에서, 지금까지 삶을 안 되게 만들었던 사단의 머리를 박살냈더니, 자신은 죽고 자신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갈2:20

반드시 나를 안 되게 하는 놈은 죽여라. 예수께서 반드시 네 십자가를 짊어지고 당신을 따라오라고 하셨다.

(3) 행9:15 하나님께로부터 부름을 받은 바울은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행19:21, '나는 로마를 보아야 하리라' 응답을 진짜 받으면, 세계복음화를 봐야 한다. 행23:11,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엄청난 환난 속에서도 '바울아 너는 두려워하지 마라. 너를 로마 황제 앞에 서게 할 것이다.'라고 미래 비전까지 받았다. 행27: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여기에 있는 모든 생명들은 하나님이 나에게 붙여주신 것이다. 우리는 로마까지 갈 수밖에 없다. 어떤 상황이 있어도, 우리는 실패하지 않고 망하지 않는 것이다.” 절대 두려워하거나, 낙심 하지 말고, 절망 하지 말라. 말씀이 육신이 되실 만큼 말씀이 중요하다.

* 요21:15~18

말씀을 믿는다면, '내 어린 양을 먹이고 쳐라. 그리하면 원치 않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리고 가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죽음도, 경제도, 문제도 넘어버린다. 그런데 우리는 껍데기만 붙잡고 있다. 믿는 게 아니다. 종교다. 이제는 종교의 벽을 벗어나, 진짜 복음의 사람이 되라.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기도가 되어지는 축복을 내게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는 자에게 응답해주신다고 말씀을 주셨기에, 이제는 말씀을 믿지 않는 어리석음에서 빠져 나오게 하시고, 말씀을 믿음으로 응답의 사람의 자리에 앉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