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7 주일 2부 말씀
만약 인생에 문제가 왔는가? 그럼 이렇게 선포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가정은 치유함을 받을찌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경제문제는 회복될찌어다! “내 삶을 알콜 중독으로 끌고 가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찌어다!” 이것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되찾으셨다. 문제 앞에서 그리스도를 사용하면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고 약속하셨다. “볼찌어다……” 따라서 문제 앞에서 쟁쟁거리고 주저앉는 사람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하면 하늘보좌에 계신 날선 검을 가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싸워주신다. 이런 언약을 잃고 인생을 살았다면 언약을 붙잡길 바란다. 자신이 연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고전2:27~28
* 구원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권세로 반드시 변화되기에 예수님의 형제가 된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따라오다가 십자가 죽음 앞에서 예수님을 배신하고 저주하고 변절되고 배은망덕해지고 모든 것을 잃었다고 실망에 빠져 무너졌던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후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의 형제들아……”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예수님의 형제라고 부르셨다. 왜냐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시작하면 배신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믿는 사람들을 통해 세상을 정복하신다. 믿음을 회복할 때 하나님의 권세가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용해야 개인과 가정이 변하고 건강도 회복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죽은 세포는 살아날찌어다” 돈도 없고 배경도 없고 물러 받을 유산이 없다고 주저앉아 있지 말고 선포해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능과 무기력은 내 육체에서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을 받아 너는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일어날찌어다” 그리고 전문성을 찾아내라. 모세가 80세에 시작해서 120세까지 살았다. 여호수아 갈렙은 나이가 많아 전진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고 “이 산지를 내게 주옵소서” 라고 구하며 도전했다. “그리스도로 대적의 문은 산산이 무너질찌어다”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구원을 받았기에 이제는 형제로 일컬음을 받을 것이다. 이제는 구원을 받았기에, 예수께서 우리의 지난날 모든 것들을 십자가에서 다 수용하셨다. 그 뿐 아니라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사탄으로 인해 이간질 되었던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함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고 자녀가 되었기에, 예수님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가족이 되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경제문제, 건강문제로 시달리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살리고 회복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자.
*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전도자의 삶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수여 받은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것을 살려내는 이 시대의 주인공이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게 그리스도 영으로 역사하신다. 본문17절에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는데, 의심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여 하늘과 땅의 권세를 회복한 그리스도를 사용해라. 이것이 믿음이다. 사기를 당했다고 한탄하지 말고, 일평생 사기를 당해 자살해야 하는 운명이었지만, 사기를 당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게 되었다고 생각하라. 남을 원망할 것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기뻐하길 바란다. 그 이름만 사용하면 기쁨을 주시고 보호하시고 부요케 하신다. 하나님은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시고, 함께 하시며 전도도 하고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말씀하셨다. “볼찌어다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사람들은 창세기 3장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잃고, 하나님이 없는 사상과 사람의 말을 따라가기에 망한다
왜 신앙생활 해야 하는가? 우리가 사는 현장을 봐라.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아 자포자기하고 산다. 아름다워야 할 가정에 대화가 없다. 정신에 힘이 없어 집에 들어오면 TV만 보고 있다. 자식들은 인터넷 앞에만 앉아 있다. 이게 가정인가? 이미 가정에 문제가 들어와 있다. 그렇다면 개인의 문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증거다. 수많은 이데올로기(사상)로 생각이 우상이 되어 인기주의, 이기주의로 산다. 생각대로 살기에 인생을 개에게 투자한다. 생각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라. 인간은 영적인 존재로 태어났고, 동물은 영적인 존재가 아니다. 이것을 모르면 짐승의 카리스마 하나에 평생을 끌려 다닌다. 한 번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전도자의 삶을 살지도 못하고 개 한 마리 키우다가 인생을 마감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생각에 잡혀서 생각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것으로 받아들이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한다. 만왕의 왕이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슬픔, 곤고, 혼돈, 허망의 늪 속에 좌절하는 진저리 처지는 광야의 도시에서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이 시대의 영혼을 살리는 멋쟁이가 된다. 사람을 살려라. 이것을 위해서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죽으셨다.
원인도 모르고 재앙과 실패가 들이닥쳤다. 가정도 자식도 다 버리고 거짓말쟁이에게 일평생 끌려가는 사람이 많다. 이것이 영적문제다.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허공 속에서 떠돌아다닌다. 허공 속에 떠돌아다니는 사람은 사람 말을 잘 듣는다. 허무에 깊이 빠진다. 도시 속 광야에 서서 길을 묻고 다닌다. 또한 가진 사람들은 마약 중독에 걸려있고, 환청, 정신병, 병명이 없는 병으로 시달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사람들은 그것을 신병이라고 한다. 어떤 분이 머리가 너무 아파서 누군가에게 물었더니 신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사랑교회 인터넷 메시지를 듣고 교회를 왔다. 제가 살짝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묶인 것은 풀어질찌어다!”라고 하자 귀신이 나갔다. 제가 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영혼을 장악하고 나를 신병으로 짓누르는 질병의 저주야 그리스도로 나갈찌어다”라고 선포해라. 한 번해서 안 나가면 두 번하고, 두 번 해서 안 나가면 세 번해라. 그러면 영혼에서 “하지마!”라고 소리를 지른다. 그 놈이 우리 안에서 말한다. “예수 이름 부른다고 되냐!” 선포하면 우리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불러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운명을 몰라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낙심과 절망 속에 살아간다.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가 마귀의 일을 무너뜨리셨다
성경을 보면 답을 얻는다. 창세기 3장 사건으로 인해 인간은 마귀에게 장악 되어,요8:44 귀신들에게 묶여서 살고 있다.행10:38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은 마귀에게 묶인 것을 풀어주기 위함이다. 영혼을 장악한 사탄의 세력을 그리스도로 깨뜨리면 살게 된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모르고 말씀의 주제를 오해하면 의미도 모르고 성막만 왔다 갔다 한다. 유월절 의미를 모르고 지키려고만 한다. 그러니 교회 왔다 갔다 하다가 귀신 들어가고, 더 이상해지고 거듭남 없이 더 완악해지고, 나이 먹으면서 치매오고 정신병자가 된다. 이것이 오늘날 교회당만 밟고 다니는 사람들, 종교인들의 모습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만왕의 왕 메시아에게 기름 붓 듯 하셔서 이 땅에 육신으로 보내셨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 기묘자 예수라 하라. 하나님이 여자의 배를 빌려서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잉태케 하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가져야만 우리를 장악하고 있는 흑암권세가 깨진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인생을 장악하고 운명으로 끌고 가는 저주의 영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에 그리스도를 갖게 되었다.
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꺾고 해방된다.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면 마귀의 일이 무너진다. 예수사랑교회만이 가지고 있는 진리 중 진리다. 그리스도 이름을 통하여 구원을 받았고 성령인도를 받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불러야 승리가 찾아오고 내가 사죄함을 받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응답을 받는 5가지 확신이 온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인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마귀로부터 되찾게 된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밟았다는 말씀이 성취되었다. 그 놈이 뒤꿈치를 물었다는 것은 십자가에 달리심을 의미한다. 하지만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가정, 경제, 건강 그리고 병명 없는 병으로 시달리고 있다면 그리스도를 사용해라. 무속인이 되고 싶지 않은데 신병으로 시달린다면 언제든지 저를 불러라.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고 있으면 알콜 중독으로, 마약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고목나무처럼 쓰러진다. 그런 권세가 우리에게 있다. 가정에 흑암이 있다면, 대화가 없고, 뭔가 통하는 것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그리스도는 평화의 왕 중에 왕이다. 평화를 가지고, 생명을 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 해라.
마4:8, 우리 예수님에게 마귀가 찾아와서 천하만국을 보여주면서 ‘네가 나에게 경배만 한다면 이 천하만국을 너에게 줄 것’이라고 유혹하지만 예수님은 걸려들지 않으시고 오히려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 부활의 능력 그리스도를 체험하신다. 하늘과 땅의 권세인 그리스도를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고 희롱과 채찍, 침 뱉음, 뺨을 맞고 옷 벗김을 당하고 온간 고초를 당하시고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는데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지 않고 적용하지 않는다면 맞아도 싸다. 예수님이 되찾아 주신 그리스도를 회복하자. 되찾고 선포하고 명령하자.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 성령 그리스도의 역사를 모르면 자꾸 어려움을 당한다는 내용이 성경 전체 역사다. 실패하고 고통을 당했다면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를 알고 만나야 문제가 풀린다. 이것을 알면 불평, 불만의 언어가 사라진다. 불평의 말은 우리 속에 이미 들어와 있던 강한 놈 마귀가 하는 소리다. 생각대로 말을 하고 행동하는 이유가 바로 마귀 때문이다. 생각대로 살면 비교의식, 시기심에 사로잡히고 충동에 따라 인생 살다가 주저앉는다. 오늘부터 육신적 충동에 따라 생각을 우상화 하지 말고, 이데올로기에 길들여진 것을 사로잡아 복종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진행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권세다. 그리스도로 먼저 마귀를 제압하고 꺾고 결박하고 내어 쫓아라.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된다.
→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에게 반복하여 적용할 때 영혼에 똬리를 틀고 있던 마귀이 일이 무너진다
예수님을 처음 믿는 분들은 성경을 다 몰라도 예배의 말씀으로 만족하고 ‘예수는 그리스도·나는 하나님의 자녀·모든 문제 끝’으로 결론을 내리고 그리스도의 노래를 불러라. 이것을 반복하면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전문성을 가지고 세계를 복음화 하는 사람은 반복하는 일에 지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통일성, 다양성, 절대성을 가지고 개인화 시키면 흑암권세가 꺾인다. 이것을 몰랐던 아나니아 삽비라는 땅을 팔아서 헌금을 했음에도 저주를 받았다. 왜? 영혼에 자리 잡고 있는 마귀 권세를 몰랐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보다는 육신적 충동에 따라서 살다가 결국은 사탄에게 당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불러야 하는 이유는 우리 안에 형성된 마귀의 성을 무너뜨리기 위해서다. 이것이 가슴에 담기면 사람을 죽이지 않고 용서하고 수용하고, 이해하고 사랑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리스도 이름을 끊임없이 반복했을 때, 어떻게 응답이 오는지 체크해 보길 바란다. 그러면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체크하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잘 부르다가 안 부른다. 왜? 되어진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작은 것은 될지 모르지만 큰 문제가 찾아왔을 때 부르려고 하면 안 된다. 그래서 항상 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뻐하고 쉬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범사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는 것이다. 체크해보자.
성경의 주제는 그리스도다. 사람들이 왜 멸망을 받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그리스도 밖에 없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요14:6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참 선지자시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신 만왕의 왕이시다.요일3:8 만왕의 왕이 우리 안에 항상 함께 하셔야 하는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다. 사탄에게 장악된 옛 사람의 체질을 꺾어버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저주를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담당하신 참 제사장이시다.막10:45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왕 같은 제사장이 된다. 따라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일어날찌어다’라고 명령하고 살릴 자격이 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 인생을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 속에 보호를 받는다.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영,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나타나게 된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내 이름으로 응답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어떻게 기도 응답을 받을 것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고 두드리고 찾으면 열린다.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의심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믿는 사람이 되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회복시킨 예수님을 보고도 본문 17절에 의심하는 자가 있었다. 부활하셔서 지금 우리 안에 성령으로 영접했음에도 의심해서 그리스도를 부르지 못한다. 부를 때 사탄의 머리가 깨진다. 이 땅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의심하는 자, 믿는 자. 성령과 악령이 있기에, 성령 충만을 받으면 믿는 자가 되고 악령의 지배를 받으면 의심하게 된다.
유월절을 체험하고 홍해 앞에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왜 우리를 애굽에 가만히 놔두지 홍해로 끌고 와서 죽이려고 하느냐고 불평, 불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어떤 장애물 앞에서도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보라.”고 고백하는 믿는 사람이 있다. 홍해 앞에서 불평, 불만 하는 사람을 일단 홍해는 건넌다 할지라도 광야가 기다리고 있다. 이곳에서 마귀의 일을 알게 하신다. 모든 상황에서 불평, 불만은 마귀에게 속했고,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혹시 개문제로 인하여 시험 들었다면 시험, 불평, 불만을 끊고 멋지게 살길 바란다. 개와 관련된 사업을 하신다면 불신자들을 살릴 수 있을 만큼 멋있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길 바란다.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고전15:2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전도하기를 쉬지 않았다고 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5:42 우리는 순간순간 육신의 생각에 묶인다. 우리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흑암이 있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이 되어야 할 예수님이 주인이 못 되고 있다. 먼저 들어와 있는 마귀를 끄집어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길 바란다. 예수님에 대한 의심이 있다면 그리스도 이름은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그 이름을 부르면 믿음이 생긴다. 따라서 그 이름을 부르면 된다는 확신을 갖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면 부르는 만큼 소망이 생긴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로인해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고 이해해주고 수용해 준다. 현장에 가면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된다. 정신병, 신병을 앓던 사람들이 그리스도로 낫기 때문이다.
→ 하늘과 땅의 권세를 회복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에게 적용하면 반드시 제자를 삼고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쳐 지키게 한다
예수께서 하늘의 권세와 보좌의 권세를 가지셨다고 말씀하셨다. 그 동안은 악령이 하늘과 땅을 장악하여 시공간을 초월해서 각 사람에게 들어가서 온갖 지랄병을 일으키게 했지만 이제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리스도가 하늘과 땅을 장악했기에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된다.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셨기에 날선 검으로 사단을 찌르도록 하셨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계2:26~28 저는 제 속에서 너무 많은 것을 체험했다. 마귀가 눈으로 코로 귀로 육신 전체를 공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꺾으면서부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났다. 이제는 장로님들이 아무리 이상해도 너무 사랑스럽고 그리스도 때문에 좋다. 저를 욕해도 좋다. 누가 부정적인 말을 해도응답으로 들리고 누가 이간질 하면 하나님 만나는 길로 보인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불렀기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땅의 권세 흑암권세를 이길 이름,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래서 가서 제자 삼으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그리스도를 자기 자신에게 적용한다면 가서 제자 삼아도 된다는 것이다. 전 세계 대학 앞에 미션홈을 세울 만큼, 가정에 미션홈을 세울 만큼. 살고 있는 지역에 지교회를 세울 만큼 세워진 것이다. 방 사역자 한 사람이 그리스도를 불렀더니 덕평에 지교회당이 세워졌다. 그래서 지교회당 축하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암으로 시달리며 인생 자포자기로 주저앉던 사람이 그리스도로 일어나자, 그 지역의 사람들이 함께 매일 밤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있다. 막 사는 인생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는 구원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가서 제자 삼아라.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전해라. 예수님이 왜 오셨는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는가? 우리를 살릴려고. 왜,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셨는가? 우리의 가난과 무능과 저주를 끊으시려고. 그 성삼위 하나님이 말씀으로 말씀하셨는데, 말씀대로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수치심, 부끄러움 침 뱉음을 당하면서까지 구원의 축복을 주셨는데 이것을 믿지 않으면 화가 임하게 된다.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놓치지 말고 모든 사람들을 제자 삼아라. 지금까지 전도자의 삶을 살지 않았다면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해라. 신앙생활은 분명한 색깔이 나와야 한다. 거짓말하면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내 영혼을 장악하고 짓밟았던 사단의 세력은 그리스도로 산산이 무너지고 그리스도로 일어나 걸을찌어다!” 이렇게 명령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지고 그 분을 사랑하게 되며 그 분이 주신 영혼을 사랑하게 된다.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쳐야 한다. 우리가 가야 할 땅은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다. 환란, 기근으로, 전쟁으로 흔들리는 이 땅에서 오래 살고 싶은가? 하나님이 믿는 우리를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예비하셨다.
*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기에 어떤 상황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약속하셨다.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신다. 사탄에게 장악되어 사탄에게 길들여진 대로 살 것이냐 아니면 말씀을 영혼에 담고 말씀대로 살 것인지 보겠다는 것이다. 아직도 마귀의 일을 따라 살고 있기에 반드시 구원을 받고 거듭나 하나님 나라를 가도록 사탄을 보내서 알게 하신다. 그래서 흔들리는 것이다. 혹시 흔들리고 주저앉았어도 늦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불러라. 불신앙이 제거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광스런 언어가 시작된다면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도시 속 광야에 서서 육신의 생각대로 불평을 가지고 연약함 속에 주저앉아 살아가는 나에게 그리스도로 찾아오셔서 구원해 주시고 형제라고 일컬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의 이름을 반복적으로 부르고 사용하다가 내 속에 자리 잡고 있던 의심의 저주가 떠나가고 믿음이 생기므로 개인이 변화되고 가정이 변화되어 건강까지도 치유함을 받아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는 축복을 가지고 가서 제자를 삼는 영혼을 사랑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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