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왕의 왕, 평화의 왕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셨다
눅2:14
2014.12.25 예수사랑교회 성탄절 말씀
예수그리스도가 오셨기에 온 몸에 평안이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불신자 상태로 사는 것이다. 가슴과 영혼에 담고 무의식, 잠재의식 속에 있던 옛 사람의 두려움, 옛 상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축복한다.
오늘 전 세계와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 인터넷에서 예배 드리면서 함께 나누는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바란다.
예수사랑교회도 세계화를 놓고 기도를 많이 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미 우리는 세계 복음화 할 수밖에 없는 은혜가 임했기 때문에 우리만 갱신하면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되는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우물에서 빠져나와 멋지게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행진하는 자들 되길 바란다.
* 그리스도로 답을 내면 되어지는 인생을 산다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 가지고 어떻게 설교를 할 수 있냐고 한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믿어지면 그리스도밖에 할 것이 없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알면 그리스도밖에 말할 수 밖에 없다. 절대 세상에 속지 말고 그리스도 능력에 결단하길 바란다.
행1:1, 예수그리스도는 우리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개인에게 임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 그 이름을 연속적으로 사모하게 되면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세계복음화 속에서 되어지는 인생을 산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행1:11, 만왕의 왕이 철창권세를 가지고 다시 오는 그날까지 일심, 전심, 지속적으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계속 진행한다면 하나님의 성령충만을 받을 뿐 아니라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되고, 개인에게 하나님의 시간표가 임하게 된다. 바람과 같은 불과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사탄에게 일평생 종노릇 했던 체질이 빠져나가고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지면서 이 땅을 정복하게 될 뿐 아니라 이 땅을 차지하게 된다.
그래서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이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오늘 성탄감사예배, 이 한 번의 예배 속에서 인생을 만족하는 날이 되며 그리스도 하나로 답을 내는 날이 되길 바란다.
→ 그리스도의 날에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회복해라
성탄 감사예배라는 것은 내게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가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잃어버렸던 옛 사람,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다시 되찾는 날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를 되찾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 우리에게 평강이라고 하셨다.
오늘, 그리스도 그 이름을 각인시켜라.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우리에게 머무르게 된다. 그 때 흑암권세가 우리를 건드리지 못한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고 또아리를 틀고 의심으로 쟁쟁거리는 저주의 영을 복종시키길 바란다.
요일5:11-13, 그리스도 그 아들의 생명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자라고 말씀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진 자는 모든 응답을 받는 것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 이름을 부르는 자, 그리스도 부르는 자는 응답 주시기로 작정하시고 택정하셨기 때문에, 너는 열매맺기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선포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답답해 말고 확 뜯어버려라. 기쁘게 구주 오셨다 하면 기쁘게 하면 되지 않은가?
그런데 왜 안 되는가? "권세있는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내게 계심으로 내게 기쁨을 빼앗아 가는 저주의 영은 떠나가고 내게 기쁨이 임할찌어다" 이비밀을 시작하면 응답은 시작된다. 인생 사는 날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시험 외에는 주신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인생에 찾아오는 시험, 환란, 낙심,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을 때가 있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나는 너의 창조주, 구원을 주시는 전능자 이시기 때문에 내가 네 대신 세상을 이기었음이라 말씀하셨다.(요16:33) 그래서 제발 담대해라.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승리할 수 있는 완벽한 그리스도, 하나님의 이름이 함께 하신다.
사7:14,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심이니라 하셨다. 이것을 인정하는 날부터 흑암이 떠나간다. 예수그리스도를 내 인생 주인으로 믿는 날이 되어질때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된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러 함이 아니다. 내가 온 것은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내 인생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죄를 사해주러 오셨음이라. 어떤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흰 눈처럼 양털처럼 희게 할 것이다. 나는 너의 창조주 하나님, 너를 위해 못 박혀 죽으신 만왕의 왕이시니 내가 모든 죄를 도말했으니, 사죄의 확신을 가지라는 것이다.
누가 우리를 짓누르는가? 누가 우리에게 속삭이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해방하셨다.
과거의 어떤 잘못으로 인해서 '나는 응답 받을 수 없어, 내 팔자 더러워서 어찌 나 같은 사람에게 응답을 주시겠냐, 너는 약점 투성이야, 너 같은 쓰레기는 하나님께 구해도 안돼 ' 하는 그렇게 포기하는 놈이 있다. 이 놈이 찾아올 때마다 그리스도 피흘리심으로 죄사함 받은 것이다 해라. 그리스도로 다 풀어내길 바란다. 기쁘다 구주 오셨다. 기뻐하면 된다.
이 확신 속에 있을 때 “ 볼찌어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심이라 ” 마28:18-20 하셨다. 하나님은 확신가진 자를 기뻐하신다.
→ 연속적으로 그리스도이름을 사모하고 육신생각과 사람의 말을 무너뜨려라
연속적으로 그 이름을 잊지 않고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러, 누구든지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런 비밀을 갖지 않으면 지구상 인간들은 누구나 다 두려움 속에 죽음에 그림자가 드러누우며 귀신들이 밤마다 찾아오고 재앙이 찾아오고 염려대로 여지없이 사고가 나고 점잖은 사람에게 귀신이 들어와서 박수가 디고 어느 날 착한 여자에게 귀신이 들어와서 점쟁이가 되고, 부지런한 사업가가 사람이 갑자기 이상한 현상을 일으킨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굿을 하고 점을 친다. 그리스도로 왕같은 제사장이 되어 모든 저주와 재앙을 끊어버리면 되는데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람의 말을 듣고 움직이려고 한다. 사람의 말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다. 여기까지 와야 평안이 온다. 이 힘이 있어야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사람의 말을 듣고 쟁쟁거리고 헛소리 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온데 간데 없다. 만왕의 왕, 평화의 왕이 오셨다. 만왕의 왕이 내 안에 계신다면 헛소리, 잡소리 하겠는가? 만왕의 왕이 국민이 헛소리 한 것을 가지고 당장 잡아오라 하겠는가? 그에게 축복할찌어다. 내가 갱신하면 되지 않냐 이런 맛이 있어야 왕도 하는 것이지. 우리 예수사랑가족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들여지기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이 있고, 세상의 말은 사실이지만 진실이 없다. 결국은 우리를 노략하고 거짓말해서 우리를 병들게 할 뿐이다. 이런 것에서 벗어나 만왕의 왕, 평화의 왕이 예수 그리스도 임을 인정하길 바란다.
본문에 천사가 우리를 해야 뭐라고 증거하는가?
이 땅에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구주시라(눅2:11)
그리스도 그 권세를 가지고 이 땅에 주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대단한 것이다. 누가 이렇게 말하는가? 오직 창조주 하나님만이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을 이길 주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 그리스도, 빼앗긴 것을 단번에 되찾는 비밀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오셔서 단번에 해결해주셨다. 여자의 후손 예수그리스도를 광야로 이끌어 가셔서 사탄과 단판을 짓게 하셨다. 마귀는 돌을 가지고 빵을 만들어 먹으라고 하지만 마귀야, 사람은 빵으로 사는 게 아니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거야! 하셨다.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신 하나님은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내 인생 모든 축복을 주시는 분, 채워 주시는 분이다. 성령이 임하는 사람, 사탄과 싸우는 사람이다. 우리 예수님이 성령이 그에게 임하자 마자 광야에서 마4:1-11, 사탄과 대결이 시작하셨다. 그래서 우리를 무능케 하고 연약했던 질병이 있을 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마귀 앞에 당당하길 바란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영혼은 그리스도로 적심을 받을 받을찌어다, 두려움으로 내 삶을 끌고 가는 어둠은 그리스도로 떠나갈찌어다" 해라. 안하면 죽고 비참해진다. 예수 믿고 더 이상해지지 말고 예수 믿고 즉각 일어나길 바란다. 만왕의 왕, 평화의 왕이 임한 것은 영적싸움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성부하나님이 하늘로서 소리가 나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너는 기뻐해라. 육신적 반응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하셨기에 우리도 예수그리스도로 하나님과 하나가 된 것이다.
사실은 우리가 갈 수 없고 하나님이 진짜 아끼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데 그 하나님의 나라를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옴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하나님은 조건을 따지지 않으신다. 묻지도 않으신다. 믿으면 보겠네 하셨다. 말씀에 기록되었다. 성경에 말씀대로 오신 것처럼 말씀대로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것이 우리의 것이 되었다.
유월절 말씀이 그대로 이뤄졌고, 사7:14 함께 하신다고 하신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셨을 때,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셨다.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그리스도로 옮기셨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는 해방된 것이다. 그것이 창3:15에서부터 수천년전부터 예수님까지 이루셨기 2천년까지 이루셨던 그 말씀이 오늘도 동일하게 이뤄졌다. 골1:13-14 흑암권세 묶여있던 우리, 우리 힘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옮겼음이라 그래서 우리는 마귀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리스도 능력이 우리 영혼속에 임하여 기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오, 기쁩니다" 하는 것이다.
* 왕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소유한 자로, 그리스도의 날에 말씀을 성취시켜라
목사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강단에서는 하나님 일에 있어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나는 정말 약속한다. 예수사랑 예배속에서 만족하면 여러분 인생 모든 것이 되어짐을 정말 약속한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서 무한한 응답을 받았듯이 여러분에게 축복이 임하는 것을 정말 믿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날을 말한다. 언제나 그리스도의 날이 된다면 창3:15이 그대로 성취된다. 그리스도의 날이 와야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 내는 것이다. 마귀가 어디 있는가? 날마다 생각이 오지 않는가? 그리스도 날, 기쁨이 임했습니다 해도 기쁘지 않고 딴 생각이 오지 않는가 ? 나도 과거에 그랬기 때문에 너무 잘 안다. 세상 이데올로기가 많이 들어가 있고 성질이 더럽다는 것을 마귀가 알고 라면 10번 끓여주고 11번째 뒤집어 인간관계 깨지고, 그랬던 내가 이제 누가 나를 때려도 해봐 하고 돌아보지도 않는다. 이런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정말 변했다. 그리스도가 없었다면 여러분 낯을 대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정말 비참했다.
창3:15은 기름부음 받은 자가 오신 날을 그리스도의 날이라고 하는 것이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는 왕, 선지자, 제사장이었다. 그런데 그 세 가지로 해도 안 되었다. 기름 부은 왕, 선지자가 태어나도 안 되고 제사장이 세워져도 안 되었다. 아무리 똑똑해도 이 세 가지를 가진 자는 아무도 없다. 오직 우리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만이하실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참 제사장, 참 왕, 참 선지자 이 세 가지를 합친 그 이름이 그리스도, 그가 진리의 왕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영원한 시간표를 가졌다. 히13:8,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 이 말은 인간이 받아야 하는 모든 저주를 해결해주러 오신 참 제사장, 참 선지자, 참 왕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 그 비밀을 영접했다면 참 왕되신 제사장의 축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소유한 사람에게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안이 임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믿어줄 때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되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의로운 사람이 없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셨다. 그분이 참 선지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리스도로만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가 모든 죄사함을 받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탄의 권세를 깨부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그리스도의 날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그리스도의 날이 날마다 임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온 날이 하나님께는 영광, 우리에게는 평강이라는 것이다.
오늘 크리스마스 그리스도의 날에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 가슴에 담고 돌아가는 날이 되길 바란다. 구원은 그리스도가 무슨 말인지 알게 된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 이름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된다면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그리스도는 참 제사장이시다. 구원받은 자에게는 제사장의 축복이 임한 것이다. 벧전2:9,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의 백성, 그의 들어갈 나라를 선전할 하나님 나라 대사가 되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날까지 대사이기 때문에 날마다 공급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가짜와 진짜와의 차이가, 성령 받은 자는 말씀을 받고 기다리고 있고 성령을 받지 않은 자는 자신이 몸부림치고 육신적으로 움직인다.
그리스도는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키는 것이다.
오늘 세례 받는 분들은 잘 기억해야 한다.
"나는 왕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받았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을 밀어내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고후10:4-7, 높아진 생각, 사상, 이데올로기 사상을 그리스도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왜 안믿어지는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은 적이 없다. 세상에서 살아가려고 몸부림만 쳤다. 그래서 그 놈좀 뽑아내라. 그리고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받았다 해라. 왕 같은 제사장은 거울을 보고 "너는 그리스도로 죄사함 받았음이라, 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이라, 만왕의 왕, 평화의 왕이 내 안에 좌정 하시는도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새 방언을 말할찌어다, 사람의 소리를 듣고 쟁쟁거리고 분노케하는 저주의 영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지금 무너질찌어다 옛 사람 과거로 말미암아 슬픔에 젖어서 세상 노래에 젖게 만드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로 가고 하나님의 말씀에 영혼을 길들여 갈찌어다" 이렇게 해야 여러분이 산다. 그러면 여러분 영혼에 질병 이런 것들이 다 사라진다. 어떤 분이 "목사님 오랫동안 기도해도 안되던데요"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진짜다. 너무 건강하면 주일도 없이 늘 산에 올라갈 것이고 돈도 너무 많으면 쓸데가 너무 많아서 돌아다닐 것이다. 약점이 좀 있는 사람이 진짜다. 너무 완벽하면 무섭다. 그래서 연약함, 상처, 약점이 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해서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 수 있음에 땡큐 지저스, 그래서 나는 당신이 너무 좋아, 그대 없이는 못살아 하는 기쁨이 늘 있길 바란다.
고전8:6-7, 만물이 그리스도에게 났다면 우리도 그리스도로 진정 사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모르면 우상에게 끌려 다닐 뿐 아니라 양심이 화인 맞고 십자가 원수로 행하고 우리 영혼이 더러워진다는 것이다.
눅10:19, 그래서 그리스도 능력으로 뱀과 전갈을 밟으며 내 영혼에 양심에 화인 맞게 하는 저주의 영을 그리스도로 복종시키는 능력을 주셨기에 밟는 것이다.
제사장의 축복을 받은 자에게 평안이 임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영광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다.
→ 사탄의 시대속에 하나님의 기쁨, 예수그리스도를 붙잡고 기뻐하라
사탄의 시대 속에서 요1:12을 잡아야 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다. 그리스도로 모든 저주를 결박하고 내어 쫓는 것이다. 해방시키는 것이다. 운명으로 갇힌 저주를 풀어내는 것이다. "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줘야 하는 것이다. 절대 마귀의 시대 속에 있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우리를 이길 수 없고 망할 수 없다. 왜 그런가? 사7:14, 마1:18-21,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구약과 신약에 약속했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 그루터기이기 때문에 남은 자, 남을 자가 된 것이다.
질병의 시대, 정신병 시대, 불치병 시대, 재앙의 시대속에 우리가 있는 곳에서 흑암권세를 무너뜨리는 왕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사용해라. 지역에 역사하는 흑암권세를 무너뜨려라. 참된 평안이 임한것이다. 개인에게 임하는 저주와 재앙을 막아주는 왕같은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마약과 도박, 알토올로 중독되어 가족들이 비참해지는 모습을 보면서도 끊을 수 없다. 귀신들려서, 자기 힘으로 안 되어서 그렇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신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죄를 짓는 자가 왜 반복적으로 죄를 짓고 중독이 되는가?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이것을 가슴에 담았다면 오늘 그리스도의 날부터 기뻐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길 바란다.
막3:15하나님이 나를 원하셔서 부르시고 전도도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다. 영혼 속에 또아리를 튼 어둠이 지나가며 우리 한 사람 때문에 가정에 참된 빛의 역사가 시작되고 생명의 역사가 그리스도로부터 시작될 것이다. 이제부터 남 핑계대지 말고 책임전가하지 말고 남 때문에 못살겠다고 툴툴거리지 말고 그리스도 날을 맞이한 여러분에게 치유되고 되찾는 날이 되길 바란다.
* 언약기도
만왕의 왕 평화의 왕이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허락해 주셨사오니 살아가는 날 동안 있는 자리에서 우리에게 만난 그 문제 앞에서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참으로 믿음으로 사용하는 귀한 생명 되게 해주시고 그 증거를 가지고 땅끝까지 이르러 세계복음화 주역되게 해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