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음모를 이기신 예수님의 영적전쟁
막1:12~13
2014.12.28 주일 2부 말씀
교회를 다닐 때, 반드시 봐야 할 게 있다. 가문, 가정, 자기 자신을 사실적으로 들여다보면 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이것을 못 보면, 개인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고, 가정은 원수덩어리가 되고, 가문의 저주를 막을 수 없다. 교회를 왜 다녀야 하는가? 바로 가문, 가정 그리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받기 위함이다.
대부분 사람들의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종교는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많은 종교 중에서 기독교를 선택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가 종교로 전락되면 여러분 개인도 망하고, 가정 가문의 저주도 막을 길이 없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체험 안 되고 인생의 해답이 안 되면 의미가 없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먼저 사실을 들여다보고 하나님 은혜가 함께 하길 바란다.
* 교회를 다녀야 하는 이유
→ 가정, 가문, 개인에게 흐르는 영적문제를 발견하여 치유해야 한다
가정, 가문, 개인을 가만히 사실적으로 들다보면, 영적 문제가 이해된다. 영이신 하나님이 영적 존재인 사람에게 메시지를 주셨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로부터 났다. 가문에 흐르는 저주가 우리 가정에 임했고 그런 가정에서 우리자신이 태어났다. 가정과 가문과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면 조상들의 우상 숭배 죄로 인해 정신문제가 찾아왔고, 인생의 문제가 풀리지 않은 채 답답하고 두려움 가운데 염려, 의심하며 썩어 없어질 몸뚱아리에 투자하고 있다. 영원한 세계가 있고 미래가 있음에도 거기에는 눈을 뜨지 못한 채 육신 문제 하나에 묶여서 발버둥 치다가 어느 날 죽음의 때가 찾아오고, 치매, 중풍, 각종 질병의 저주에 묶여서 삶의 규모가 깨진 채 주저앉아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팔자야, 운명이야” 그리고 자살을 하거나 몸을 망가뜨린다. 인생은 반드시 죽는다. 그런데 자손에게 영적인 문제를 물러주고 떠난다.
→ 종교로는 인간의 영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사람들은 이런 저주를 앉고 살아가고 있고 이 재앙을 해결해 보려고 종교를 가져보지만 종교로는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인도의 수도 캘커타에서 수녀 테레사가 일평생 죽어가는 사람들을 돌보았지만 결국 죽기 직전에 무엇이라고 고백했는가? 밤마다 사망의 권세가 나를 덮어와 미칠 것만 같고 견딜 수 없는 슬픔에 사로잡혀 있으니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신부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불교에 심취하여 깊은 산 속에 들어가, 인생에 답을 찾고자 사람도 만나지 않고 16년동안 도를 닦은 성철 스님은 죽기 전에 이렇게 고백했다.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 갈래나 된다. 둥근 수레바퀴에 내 영혼이 걸려 수미산에 걸쳤다.” 죽음 앞에 서, 아무 답도 없이 무너지면 그 이후부터 슬픔의 눈물이 영원히 마르지 않고 고통 속에 들어가는 것을 본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모든 문제, 저주와 재앙을 해결해주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조롱을 당하며 침 뱉음을 당하셨음에도 여기에는 관심도 없고 등한시한다면 그 저주를 받고 후손에게까지 물러준다.
기쁨으로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그리스도를 종교화하는 이데올로기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물리쳐라. 이것만이 살 길이다.
* 사탄의 음모를 이기신 예수님의 영적전쟁
본문을 통해 사단의 음모를 볼 수 있다. 사단의 음모를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 즉 성령이라고 말씀하신다.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광야 같은 극한 상황에도, 생명이 끊어지는 고통과 저주가 찾아왔다할지라도, 수많은 들짐승들로부터 공격을 당해도 그리스도의 영이 임한 사람은 살아남는다.
→육신적 욕구와 육신적 욕망을 채우도록 사탄이 주는 거짓말을 밀어내라
육신적 욕구와 욕망에 사로잡히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기쁨 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야 한다. 그것만이 살길이다. 먼저 정치적 야망, 사회적 야망을 가지려 하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하면, 하나님은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도 부요케 하신다.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 그리스도를 영혼에 각인해야만 사단의 시험을 이길 수 있고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고,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는다. 사단의 음모 속에 영혼을 사로잡아 시험을 들게 하여 사람을 파괴하는 저주의 세력을 이길 길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성령의 사람이 된다면,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존경받는 사람이 된다.
수많은 사람들은 종교적인 권위를 가지고, 스스로 높아지려는 우상 숭배에 빠져있다. 교회당을 짓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복음화 할 증인들이 일어나야 한다. 생명인 그리스도도 갖지 않은 채 우상숭배하고 있는 성전은 하나님이 헐어버리신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어지을 때, 그곳에 하나님의 영이 항상 함께 역사하신다. 그곳에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난다.
제일 무서운 게 있다. 교주 체질이다. ‘내 말 안 들으면 다 죽어.’ 교주 체질을 벗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가정이 살아난다.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으면 안 된다. 마귀는 하나님과 같이 되라고 부추긴다. 밥 먹는 문제 해결했다고 가정에서 큰소리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를 가정에 주인으로 모셔라. 그리고 말씀 따라가라. 사단의 시험에 걸려들면 교주체질로 살아간다. 아니면 점쟁이로 만든다. ‘그렇게 될 거야…,’ 자기마음대로 살게 만든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임하면, 육신적 욕구가 찾아올 때마다, “사망아 나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 피 언약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내 죄사함을 허락해주셨고, 나를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었으니, 하나님이 문을 열면 나는 그 때 가도 되는 것이다.”라고 선포하고 여유와 평안을 가진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우리 안에 성령이 내주하셔서 성전 삼았으니, 그리스도 그 이름하고 기다리면,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이 영적 싸움의 비밀을 가지고 여러분이 승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날마다 찾아와서 육신적으로 욕망과 욕구를 채우도록 거짓말로 자꾸 부추긴다. “해봐, 해봐, 해봐.” 욕망을 성취하려고 열심히 하는 건 이미 심령을 빼앗겼고, 도둑맞았다. 강한 자에게 잡혔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말씀을 의지하여 사단이 부추기는 거짓말을 물리치면, 오늘부터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신다. 이것을 위해 오늘 말씀을 주신다.
사단의 음모를 이기신 예수님이 여러분의 모델이 되어주셨기에, 성령에 이끌려 광야에 어떤 모습으로 있든지 그리스도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능치 못 할 일이 없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형통케 될 것이다. 교회를 그냥 다니지 말고, 육신적 욕구로 부추겨서, 거짓말로 인생을 끌고 들어가는 사단의 시험을 밟아라.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는 성령의 하나님, 그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이다.
마귀가 인간을 멸망시키기 위해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고 마귀에게 속자 에덴동산을 빼앗겼고, 남자는 땀을 흘려야 먹고 사는 저주를 받았고, 여자는 잉태하는 고통이 더 커지고, 죽는 날까지 남자에게 집착하는 기구한 운명으로 전락됐다. 예수사랑교회는 사단의 시험을 받지 말고, 영적싸움으로 육신적 욕구를 사로잡아 복종시켜라. 그럼 성령의 인도를 따라, 광야에서도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고,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보호와 부요함을 누린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차별하지 않고 부요케 하시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고 구원을 얻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스도에 답을 내지 않으면, 창3장 운명에 잡혀 집 짓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자기 맘대로 살다가 비참해지고, 끊임없이 이 땅에 있는 것을 가지고 자기의 육신적 욕망을 위해 바벨탑을 쌓다가 죽는다. 우리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떠나라, 버려라,” 창세기 3장 저주에서 떠나자.
창3장 창6장 창11장에 묶이면 박수무당이 되고 교주가 되어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다.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눈이 밝아질 것이다,”이런 마귀의 거짓말을 듣기에 잔소리를 하게 된다. “안 돼, 가지 마, 가만히 있어.” 이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지금 가슴이 쪼그라들어서 점점 암으로 발전되고 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들이 가정에 있기 싫고, 누구말도 안 들으려고 한다. 혼자서 거의 핸드폰을 갖고 논다. 죽이고, 박살내는 게임을 하며 희열을 느낀다. 뭘 보고 그렇게 흐흐거려 게임 좀 그만해라고 잔소리하면 ‘지금 너 죽이고 있어.’라고 마음으로 말하고 있을 수 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사탄의 공격을 받기에 아이들 속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명령하지 말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다스려야 한다. 말씀을 미간, 손목에 붙이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 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 사단의 시험에서 이긴다. 하나님은 광야 40년 동안 이 훈련을 시키셨다.
창세기 3장 운명에 묶이면, 죽는 날까지 죽느냐 사느냐에 늘 시달린다. 살려고 발버둥을 치는데 죽는다. 살려고 하는 자는 죽을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착하고 열심을 어머니를 공양하려고 지하철 선로에서 용접하는 비정규직으로 들어가서 밤새 일하다가 너무 지쳐서 잠시 지하철 밑에서 잠이 들어있는데 지하철에 치여 그대로 즉사했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내 영혼에 담고 그리스도를 부르면 저주와 재앙이 떠나간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축복이요 기쁨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그리스도 이름으로 힘을 얻고,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이 땅에 흑암을 결박하라. “육신적 욕망으로 찾아들어와 하나님의 자녀인 나를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내 인생을 끌고 들어가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 예배를 회복할 때 운명에서 마귀가 잡고 있는 운명에서 벗어난다
예배드리는 이유를 모른다면, 마귀의 시험을 걸려들었다는 증거다. 예배 때 묶였던 육신적 욕망을 풀어라. 에덴동산에서 예배 드려야 하는 뚜렷한 이유와 목적을 찾아내지 못한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을 빼앗겼다. 형이 동생을 쳐 죽이는 살인 사건이 가정에 들이닥쳤다. 순식간에 개인과 가정 가문이 무너져버린다. 사단의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저주를 막을 길이 없다. 막는 길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한심이니라. 혹시 지금까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다가 예수사랑교회에 왔거나, 다른 종교를 섬기다가 왔으면, 옛날 인생에 예수님만 덧입히지 말고, 영혼에 근본문제로 똬리를 틀고 있었던 마귀의 체질을, 육신적 욕망으로 끌고 가는 저주를 내어 쫓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영접해라.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영적싸움 하면, 하나님은 작정하시고 예정하시고 택하신 자녀에게 재창조의 능력을 부어주신다. 그리스도로 하나님이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이 세상을 정복해갈 수 있다.
정복할 힘이 없는 사람이 돈을 가지면 비참해진다. 정복할 힘이 없는 사람이 술을 먹으면 알코올 중독자가 된다. 정복할 힘이 없는 사람이 집안에서 화투 놀이하다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도 한다. 정복할 힘이 없는 사람이 부인을 만나면 다른 여자를 또 찾게 된다. 이게 인간의 근본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 하나님은 인생 끝나는 날까지 성령 충만 받으면 성령의 사람으로 그리스도를 말하는 증거 있는 증인이 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 성령이 거하시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상속자가 되어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 축복을 안 받으려고 거부하는 영이 우리 안에 똬리를 틀고 있기에 뽑아내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마15:19 하나님을 떠난 우리들의 마음은 악한 생각과 살인 밖에 없다. 입으로 들어가는 게 더러운 게 아니라, 우리 안에서 나오는 게 더럽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육신적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악한 생각과 살인적인 생각이 우리 속에서 터져 나온다. 정치적 사회적 욕심으로 장악하고 있는 마귀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묶어서 내어 쫓아라. 그러면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도 살 수 있다. 하나님의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셨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뿌렸던 사람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막1:1,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영혼에 뿌리는 사람. 그리스도의 살을 먹는 사람은 반드시 새로운 시작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축복을 믿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저주의 운명이 풀어지기를 바란다. 저희 외삼촌 집안은 대부분 알코올 중독으로 죽는다. 외삼촌이 피를 토하면서까지 술을 마시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틀림없이 귀신에 잡힌 것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 자녀들이 지금은 더 먹는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의 세력은 오늘도 우리를 시험으로 공격한다.
그리스도는 바로 구약의 창3:15, 사7:14 마1:23.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발라야 노예에서 해방 받고, 하나님이 함께 해야만 포로에서 해방 받고, 마1:23, 이 땅에 여자의 배를 빌려 육신으로 온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아야 로마까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 18년, 21년, 23년 동안 자녀들이 사단에게 묶인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줘라. 아들아, 이제는 세상의 욕망에 묶이지 말고 먼저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라. 하나님이 너를 창조하셨다. 이렇게 멋지게 힘도 주고 사랑도 주고, 마음껏 축복해라. “너는 왕의 혈통이라. 아버지는 시원찮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네가 우리 가문을 살리는 빛의 사람이 된 것이다.” 율법 아래 묶여있는 모든 생명들을 풀어주는 멋있는 하나님의 사람,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율법 아래 묶여있는 자들을 풀어줘라.갈4:4~5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붙잡아라.
신앙생활은 시작이 잘못되어 어렵지 복음으로 시작하면 절대 망할 수 없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기에 오늘 예수님처럼 말씀으로 싸우고, 예수 피 그리스도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 육신적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네가 육신적으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가지고 육신적 욕구를 밟으면 살게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예배에 성공해야 된다. 예배 오다가 기적이 일어난다. 사단의 시험은 예배를 못 드리게 하고 예배를 실패하게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예배해야 하는 것에 대한 결단, 목숨 건 결단을 할 때 그때부터 성령은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가문의 저주, 가정의 재앙이 무너지고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국민들을 다스리는 왕의 혈통들이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풍족하게 주실 것이다. 요단강 뚝방이 넘쳐나도 하나님은 살아계신다고 선포하고 발을 내디뎠을 때 요단은 갈라졌다. 하나님은 미리 여리고성 주민들의 간담을 녹게 해서 정복하도록 축복하셨다. 믿음으로 하면 축복하신다. 바디매오가 이미 답을 얻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불렀을 때 하나님도 발걸음을 멈추고 그에게 축복해주셨다. 2014년 동안 하나님 것을 도둑질 한 사람, 회개하고 2015년부터는 성령 세례를 받고 시작해라.
예배에 성공하고 시험을 이긴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돼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에 머무르지 말고 떠나라, 버려라, 하나님의 영원한 도성을 목적으로 설정하고 출발해라. 그리하면 밟는 땅을 다 줄 것이다. 동서남북을 바라봐라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만 불러라. 그리고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 멜기세덱을 만나면 가진 것으로 대접해라. 그럼 아무것도 안 가져도 재벌의 축복을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와 달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을 꾸고,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했지만 13년 후에 애굽 땅을 통치하는 총리가 됐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보고 낙심하거나 세상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 초대교회는 250년 동안 시험과 환난을 당했지만 망하지 않고 로마까지 정복하여 콘스탄틴 황제 때 313년에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고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붙잡았다. 하나님은 로마를 부흥시키셨고, 그 복음을 가지고 나아갔던 영국과 독일을 축복하셨다. 그게 유럽의 문화다.
* 예수님의 영적싸움을 나의 것으로 회복하여 올바른 신앙을 회복하자
예수님의 영적 전쟁을 나의 것으로 회복하면, 정신병의 시대 속에, 종교 통합 시대 속에 유일성을 가진 사람을 통해 응답해 주신다. 시험과 저주 그리고 재앙을 이기는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우리 안에 좌정하시기에 마음껏 사용하길 바란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부르는 자를 부요케 하신다. 육신적 욕망이 찾아올 때마다 그리스도를 부르면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 그리스도는 참 왕 중에 왕. 모든 저주와 재앙을 우리 대신 십자가상에 담당하셨다. 참 선지자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 몸을 성전 삼으셨기에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 교회 다니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다리 없는 사람한테 축구하라는 격이다. 먼저 운명적 저주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줘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든 죄사함을 받고 모든 저주를 끊고 왕의 혈통으로 살고 왕의 권세로 이 땅을 통치하라.
중요한 일들이 찾아올 때마다 혼란을 가중시키는 사단의 시험, 시험이 들어 예배가 안 드려지는 사단의 시험. 마음에 사단이 충만하자, 아나니와 삽비라가 헌금까지 하고 죽음을 당했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확 밀어내라. 사단을 이기신 영적 전쟁이 무엇인가?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40년 동안 먹이셨던 하나님이 예수 피 유월절 어린 양 피 바른 자에게 능치 못 할 일이 없게 하셨다. 사단과 싸우면, 천사들은 눈에 보이지 않게 동원 되어 말씀을 이루고 함께 하시는 성령이 그리스도를 증거 하신다.
참된 신앙을 회복하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최고다. 왜? 인생의 기구한 운명 저주를 사주팔자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냉철하게 신앙생활을 회복하자. 마지막 남은 생애 깨끗하게 그리스도 붙잡고 승리하자. 2014년 과거에 붙었던 모든 어둠의 세력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버리고 내어 쫓고 그리스도로 시작하자.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자.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눈에 보이지 않게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가문과 가정, 내 자신에게 파고들어 있는 불신자 상태를 사실적으로 들여다보고 사탄의 음모를 이기신 예수님의 영적전쟁을 내 자신도 시작할 수 있도록 예배부터 성공하는 자 되어 성령의 세례를 받은 왕의 혈통으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이제, 광야와 같은 인생 속에 무슨 일이 있어도 말씀에 의지하여 육신적 욕구로 나를 부추기는 사탄의 시험 속에서도 사탄의 음모를 능히 이길 수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진 자임을 믿고 육신의 욕망을 밀어내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한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