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문제를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막1:21~28
2015.01.11 주일 2부 말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분명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인생 전체를 어지럽게 하는 자가 있음에도 이것을 해결할 명확한 답을 교회는 내놓지 않고 있다 성경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너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예수님 보다 앞서 와 있는 어둠의 흑암 세력이 있는데 그놈은 강도요, 도적이라고 했다. 그런데 교회는 이것을 폭로하지 않고 명쾌하게 답을 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 오늘날 문제이다. 그리고 마귀, 사탄 흑암 권세를 폭로하면 대형교회들이 공격하여 죽이려고 한다.
실제로 이것을 목격하고 체험한 미국의 데이빗 월커슨이라는 목사는 이런 말을 했다. 마귀를 폭로하고 문제 해결하는 길을 말해주는 참된 교회들은 지하교회가 될 것이다. 그는 이미 1973년도에 예언했다. 우리 예수님도 핍박, 환란, 어려움이 와도 그리스도를 가진 자만 살아남는다. 그런 자는 절대적 하나님 보호하심 속에 부요케 하시는 축복이 시작된다고 약속하셨다.
*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인간을 위기 속으로 몰고 가는 흑암조직을 무너뜨리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사랑교회는 겁먹지 말고 어지럽게 하고 이 세상을 위기 속으로 끌고 가는 흑암 조직을 물리칠 수 있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있기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기에 모든 문제가 끝났음을 공포하라. 그러면 엄청난 힘과 희망, 소망과 환희와 기쁨이 삶에 느껴지게 될 것이다.
지금 남미, 미국에서 예배보다 더 나은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귀신 들린 짓을 다 하고 있다. 예배 내용이 3개월 동안 웃기만 한다. 그것은 귀신 들린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수만 명이 모인다. 국내의 어느 교회가 웃는 교회로 이름을 걸고 웃고 있다. 3개월 동안 웃기만 하다가 개처럼 자기 부인을 부른다. 그러면 부인이 개 목걸이를 들고 와서 목사의 목을 묶는데 그 때 웃던 목사는 네발로 개처럼 걸으면서 부인이 끌고 다니는 대로 끌려 다닌다. 이것을 하나님 역사라 하고 있다.
귀신들린 목사가 교회를 장악하고 있고 목사보다 더 센 귀신이 그 부인을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라며 부인이 뱀침이라는 것을 쏘면 넘어 가는 행동을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고 유혹당하고 그래서 그 종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당하는 현실 속에 지금 우리가 있다. 2천 년 전에도 우리 예수님 예루살렘 성전에 더러운 귀신들린 자들이 장악하고 있음에도 이 현장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우리도 가지고 있다. 위기 만난 이 시대, 인생 전체를 어지럽게 하여 목표도 없이, 초점을 맞추지 못한 채 어정쩡한 신앙생활 하던 삶을 그리스도로 끊어 버리고 새롭게 예수님 따라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귀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 근본문제를 치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행8:4-8 빌립이라는 예수님의 제자가 그리스도를 가슴에 담고, 입술에 붙이고, 그리스도로 행복하고,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현장 갈 때마다 그리스도를 외쳤더니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고 앉은뱅이와 중풍병자가 일어나 그 성에 큰 기쁨이 일어났다 했다. 먼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가 회복되면 하나님의 능력은 시작된다.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마라. 예수님이 회당에 들어가 더러운 귀신들린 자를 꾸짖었더니 도대체 그 권세는 어찜이뇨라고 놀라며 말했다. 그 권세가 그리스도 영으로 인해 우리 육체 가운데 임하여 있다.
→ 인생을 막고 있는 사탄이 있다
마가복음 전체 주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곧 복음의 시작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있으면 동서남북에서 날마다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날마다 하나님의 증거가 삶에 일어나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으로 시작하면 된다. 이것이 마가복음이다. 하나님 만나는 길은 그리스도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지만 하나님 만나는 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지금 3개월 동안 헛소리하고 웃으면서 끌려 다니고 귀신 들려 있다. 그리스도 통해 구원을 받고 멸망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길, 미신, 제사, 우상 앞에 절할 필요 없고 어지럽게 하고 위기 시대 속에서 두려움, 낙심을 가져다주는 저주의 세력을 밀어내고 불태우면 하나님의 능력은 시작된다.
인생을 막는 사탄이라는 놈이 있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면 할수록 사탄의 존재를 느끼게 된다. 고후4:4, 미혹의 영을 그리스도라는 영광의 빛을 가지고 밀어내면 하나님 형상이 회복된다. 살고 있는 현장을 보면 대부분 사람은 미신에게 묶여 있다. 나무, 돌, 물에게 빌고 우상 숭배를 한다. 그리고 십자가만 걸려있으면 교회라고 생각하고 그냥 다닌다. 싸움을 하고 있는데도 다닌다. 귀신 들린 사람들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복종한다. 특히 정치 권력가들은 점쟁이, 박수무당을 끼고 있다. 그리고 고급 공무원들은 귀신들린 사람의 영향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 선진국이나 후진국을 보면 완전 잡혀 있다. 아프리카 같은 후진국에는 여자의 피를 뽑아 재물로 바친다. 어떤 후진국은 정상적인 아이인데도 마을에 가뭄을 가져다 준다는 죄를 뒤집어 씌워 손을 자른다. 또한 선진국은 온갖 우상을 만들어 세워놓았다.
예수님은 제자를 부르시자마자 메시지를 주셨다. 현재 대부분의 목회자나 신학자들은 이 부분을 너무나 모르고 있다. 막3:13-15 사람을 원하셔서 부르시고 함께 하시고, 전도도 하며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자마자 생겨야 하는 비밀이다. 성령의 역사를 느끼는 사람은 이것을 알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두려움을 갖다 주며, 미신 제사, 우상숭배하게 만들고, 귀신 들린 사람에게 일평생 끌려 다니게 하여 영혼을 빼앗아 가는 저주의 세력에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해방되었다.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을 만난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 하기 위함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끝내고 사흘 만에 부활 하셔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과 함께 계신다. 이것을 일컬어 하나님을 만났다고 한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지금 구원받은 사람과 함께 역사하신다. 하나님 성령을 힘입어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난다. 요17:11-14 아버지께서 하나님 이름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그리스도 그 이름을 사용하는 자들을 우리 창조주 하나님이 보호 하신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또 말씀하셨다. 막16:15-20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며 뱀을 집으며 독을 마실 찌라도 해를 받지 않고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고.
→ 마귀의 궤계인 창3장, 창6장, 창11장의 저주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아담과 하와가 당한 창세기 3장 사건으로 인해 멸망으로 재앙으로 인해 쉼이 없게 하는 존재를 하나님이라 오해한다. 조금만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이 때리셨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살리셨다. 조금만 어려움이 오면 십자가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지셨지 자기가 지었는가? 이렇듯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다. 하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 다 당신에게로 오라 쉬게 하리라고 하셨다. 인생의 쉼 없이 고통과 저주가운데서 어지럽게 하는 자는 사탄임을 기억하고 내어 쫓는 권세 그리스도 이름을 밝히길 바란다.
사망아, 질병아, 저주야, 완악함아, 딱딱함아 하나님이 살아계심에도 하나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는 질병의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이것을 하면 붙었던 더러운 어둠의 영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한다. 밤새 의심하게 하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그것을 끊어 버려라. 밤새 의심하면 눈을 뜨고도 그 생각에 잡힌다. 그래서 그 의심의 결과가 뚜렷하게 남편에게 나타난다. 그래서 자신도 당하고 자식들도 당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는 것이다. 밤새 두려워하고 의심하고 있으면 형벌이 따름이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지 않으면 자녀가 마귀에게 자꾸 공격당한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아 염려하고 낙심하고 두려워하고 집착하고 의심하고 거짓말을 늘 반복적으로 한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내어 쫓자. 불태워 버리자. 날려 버리자. 이것을 안 하면 집안이 무너져 버린다.
개인에게 파고드는 사탄의 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창세기 6장 네피림 사건 속으로 들어가 맘대로 살아간다. 그것을 네피림, 큰 용사라고 한다. 육체에 하나님의 영이 완전 떠남으로 말미암아 타락의 길로 간다. 눈으로 보면 눈에 보이는 대로, 귀로 들으면 듣는 대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다가 인생을 허우적대며 산다.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그것이 노아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부른 노아를 통해 하나님은 회복시켜 주시고 가정과 후손을 대대로 축복해 주신다.
바벨탑, 정신이 돌면 탑을 쌓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아브라함을 끄집어 내셨다. 인생의 소망 없이 건물만 높이 올리면 명예를 얻고 경제를 장악한 것처럼 속이는 마귀에게서 끄집어낼 사람들은 이 시대 우리 밖에 없다. 큰 용사들은 성품이 연약한 사람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구멍가게도 문을 닫게 해서 돈을 쓸어서 하나님 없이 살아보겠다고 바벨탑을 쌓는다. 개인과 가정과 산업과 경제와 정치와 바벨탑으로 큰 용사 혼합종교로 모든 인간을 사로잡아 위기를 만나게 하는 저주의 세력은 그리스도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이것을 느끼고 사용하고 선포하고 깨달으면 열방의 재물이 돌아온다. 아담, 하와가 옛뱀 곧 마귀라 하고 온 천하 꾀는 자에게 속아서 나타난 현장이 오늘날에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바울은 엡6:10~20,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와 하늘의 악한 영들이 이 시대를 장악하고 있으니 너는 전신갑주를 반드시 입어야 살게 된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육체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래서 구원의 투구를 쓰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영혼에 육체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의의 흉배를 붙여야 한다. 그래서 심장이 뛸 때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 그뿐 아니라 전도할 때는 겸손하고 굽혀야 하지만 쓸데없이 아무에게나 비비지 말고 모든 문제 끝났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응답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 하늘에서 내어 쫓긴 옛 뱀 마귀가 끊임없이 불화살을 쏘는데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한다. 자신을 바꾸면 응답은 시작된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이 타오르길 바란다. 믿음의 방패, 성령의 검으로 세계복음화 하는 우리 앞에 모든 경제를 휘어잡는 약도와 길들이 열렬 찌어다. 보여질 찌어다. 무한한 하나님 기업이 복음을 위해 채워질 찌어다. 이렇게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지만 정복하고 다스리며 충만한 권세도 주셨다.
→ 오직 그리스도가 근본문제 마귀의 일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길이다
암 덩어리보다 더 무섭게 세계를 집어 삼키는 존재가 사탄이다. 이것 때문에 인간이 고통을 받고 인간관계는 원수가 되고, 가정은 파괴 되고, 지금 교회는 혼란스럽고, 귀신 들린 자가 교회를 장악해 복음이 희석되고 그리스도가 사라지고 성령운동이 사라졌다. 현장에 있는 불신자들은 불신자 상태에 빠져 처절하게 망한다.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채 그냥 죽어 간다. 요8:44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세상에 살게 만드신 분이 뭐라고 진단했는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원죄로 인해 만들어진 존재, 살아가는 것 자체가 시달리는 운명이고, 비참한 피눈물을 흘려야 하는 운명이다.
하나님이 빠져 나오는 길을 허락해 주셨는데 바로 그것이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행10:38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셨다. 여자의 배를 빌려 예수라는 이름으로 잉태케 하여 모든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 달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 하셔서 모든 생명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 이름으로 사탄에게 묶인 영혼을 풀어내야 한다. 하나님이 힘들게 만들었다고 하지 말고 지금까지 삶을 가로막았던 어둠의 영아 이제부터 그리스도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우리 가정은 풀려질 찌어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을 찌어다.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 육체 가운데 임하게 된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교회는 종교인들은 육신적인 설교만 하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사탄에게 묶인 것이 풀어지지 아니하니까 끊임없이 교회 다니면서 주여 아버지 세리에게 하신 것처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한다. 세리가 무엇을 발견했는가? 근본 문제를 발견했다.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으로 부터 일평생 잡혀있는 문제를 해결할 길은 오직 창3:15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한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뿐임을 알았다. 이런 답을 모르면 3일 금식 다녀오라는 식으로 말한다. 그리고 부부의 문제를, 결혼기념일에 반지를 주고받고 것으로 해결하라는 식으로 말한다. 두 사람 사이를 이간하고 뭔가 서먹하게 만들고 죄의식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만들고 집착하게 만들고 기분 나쁘게 만들고 독가스를 품게 만드는 놈이 있는데 그것은 모르고 육신적으로만 풀려고 한다. 한 번씩 부부 싸움을 할 때마다. 샤넬 백 하나도 안 사준다는 부인의 투정을 듣고, 아버지여 가방 살 돈을 달라고 기도하다가 어느 날 회사에서 동료가 책상서랍에서 무언가를 찾는데 살짝 수표가 보인다. 가방을 사야겠다는 생각에 잡혀 있는데 귀신의 역사인지 그 돈이 보인 것이다. 동료가 잠깐 나간 사이 자신도 모르게 슬쩍해서 도둑놈이 된다. 그런데 그 안에 CCTV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 일을 저지른 것이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해서 증거 가진 증인으로 가자. 모든 사람들, 심지어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귀신으로 잡혀 있다면 세상 불신자는 그 삶이 어떻겠는가? 그들을 치유해주고 그리스도 권세 사용하게 만들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해주면 하나님은 채워 주신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인간의 죄와 저주와 사탄의 일을 멸하셨기 때문에 정신병동 속에서 중환자실 속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서 증거를 가지고 정신 병동을 올바르게 세우는 증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 만나는 길 그리스도, 진짜 하나님 만나면 만왕의 왕이 여러분 안에 좌정하시니 왕권이 그리스도로 회복되길 바란다. 왕권으로 도전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모든 저주가 그리스도로 끝났다는 엄청난 축복을 믿으면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가 임하길 바란다. 이것이 하나님 만난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지 말고 하나님 만나는 길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모든 가문과 가정과 개인의 저주가 끊어진다. 하나님 자녀라면 일단 권세를 사용하라. 졸음이 오면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도 이름으로 하나님 말씀 듣지 못하고 예배 축복을 누리지 못하며 내 삶을 무능 무기력으로 슬슬 끌고 가는 지옥의 저주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가라.” 그리스도는 하나님 능력이니 부끄러워 하지 마라. 이런 현장에서 초대교회와 예수사랑교회가 무엇으로 시작했는가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십자가 죽음에서 인생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다는 것을 믿고 또 믿는 날이 되라. 이제부터 그리스도로 무엇이든지 기도해서 응답과 기쁨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길 축복한다.
→ 올바른 영적싸움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 소망, 사랑을 가져야 한다
성도는 항상 세 가지가 있어야 한다. 먼저 믿음을 가져야 한다. 믿음의 색깔을 가져야 한다. 당신을 어지럽게 하는 존재가 하나님이 아니라, 당신을 지배하려고 하는 미혹의 영이다. 이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정없이 불태우고 성령의 바람으로 몰아내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자. 그것이 믿음이다. 믿음으로 영적싸움 하면 소망이 생긴다. 그러면 사랑할 수 있다. 절대 원수를 갚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오히려 복을 빌어 주라. 세계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잃어 버렸구나. 그뿐 아니라 성령의 역사를 오해해서 자유주의 신학에 빠져 네피림 사상으로 성령운동, 하나님의 역사라고 말한다.
영혼에 하나님 믿는 믿음과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소망과 그리스도 이름이 영혼에 있으니 예수님의 인격이 사랑으로 넘치게 된다. 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영적싸움을 하라는 말이다. 그래야 사랑이 넘친다. “저 사람과 나를 이간하고 영원한 가족이 되었음에도 사이를 먹먹하게 만들어 원수 맺게 하는 저주는 산산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게서 떠나가고 저 영혼에서 떠나가라.”
→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근본 문제를 해결 받은 사람은 항상 세 가지가 있어야 한다. 구원 받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성령이 역사하시면 예수님 오실 때까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가졌다며 오늘 지금 기뻐해라. 더러운 귀신이 붙어있으면 기뻐하지 않고 시달린다. 본문에 어떻게 시달리는가?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멸하러 왔나이까? 이런 수준이다.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지만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여긴다. 근본 문제를 바꿔 주시려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 주시려고 오셨는데 자신과 상관없다고 말하면 더러운 귀신 들린 자이다.
그리스도를 개인화 하라. 그러면 기쁨이 온다. 그리스도를 상대에다 적용하려고 하는 사람은 더러운 귀신 들린 자이다. 오늘 상관없다 말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권세가 필요하다고 고백하라.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교회 안에서 하나 되지 못하고 힘을 모으지 못하게 하는 저주 영은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이래서 소망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히 살아계시고 함께 하시고 영원히 자녀 삼아 주셨으니 항상 감사하라.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다.살전 5:16-18 기뻐하라 쉬지 말고,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를 향한 하나님의 뜻 중의 뜻이다.
* 그리스도를 잃고 성령의 역사를 오해하는 근본문제에 빠진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여 증인되자
그리스도를 잃어버리고 성령의 역사를 오해하고 있는 이 시대에 일어나야 한다. 은과 금은 없어도 괜찮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일어나 그리스도로 걷고 구원 받은 자로 하나님의 기쁨이 영혼에 충만할 찌어다. 그리스도 이름을 너는 쉬지 않고 부르며 하나님이 기억하시고 부요케 하시고 보호하신다. 그래서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걱정 마라. 영원히 함께 하시기에 성공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절대적 증거가 오기에 성령 충만 받고 증인 된다면 범사에 감사해라 이 축복을 누리길 바란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인생을 두려움과 낙심, 무기력으로 장악하고 있는 마귀의 정체를 폭로하지 않아 근본문제에 묶여 어지럽게 돌아가는 위기의 시대 속에, 근본문제를 치유하는 그리스도의 권세를 우리에게 주셔서 쉬지 않고 기도하여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쁨으로 충만한 증인의 인생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쉼 없이 무겁고 수고한 짐을 지고 살게 만드는 더러운 귀신을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권세로 내어 쫓아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육체에 임하므로 모든 사람의 근본문제를 치유해주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그리스도 그 이름의 소망과 예수님의 인격이 사랑으로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