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 – 죄사함의 권세,
예수는 그리스도
막 2:1~12
2015.01.25 주일 2부 말씀
지금 모든 사람들은 원죄로 인해 영적인 운명의 저주에 묶여 있다고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람의 영혼에 형성된 종교 다원주의가 우리의 온 몸을 감싸고 있어, 그리스도로만 인생이 풀림에도 오직 그리스도 유일성을 거부한다. 그리고 인간적인 노하우, 자신의 고집에 묶여, 하나님을 거부하면서 네피림과 같은 세속주의 욕망의 노예로 끌려가고 있음을 감지할 수 있다. 교회를 오랫동안 다녀도 답답함이 풀리지 않고 행복하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는데도 믿어지지 않아 희망이 생기기보다는 인생을 포기하게 된다. 자기 자신이라는 바벨탑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 싫어하고 두려워하고 거부하고 재껴 놓는다.
* 예배 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마음에 담지 않으면 더러운 귀신이 들린다
히4:2,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영혼에 담고 믿음으로 결단하지 않으면 결국 더러운 귀신이 들린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말씀을 담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예수를 나의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음에도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내 삶에 적용하지 못하게 실천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사로잡고 하나님 없는 것처럼 살게 만드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귀신 들려 흉내만 낸다. 히4:12,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자신에게 적용하고 실천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날선 검보다 예리하여 모든 근본 문제를 제거하시고 회복의 역사와 도전의 축복이 일어난다.
한 번의 예배 때 믿음으로 말씀을 받자. 그러기 위해선 먼저 알아야 할 게 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고 택하시고 원하셔서 내가 태어났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여기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창조주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전도도 하신다. 강단의 말씀을 붙잡고 믿으면, 말씀을 의지하여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을 안 하면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원죄와 영적 문제와 흑암 세력과 사탄을 밟을 수 없다. 그러니 자기가 누웠던 자리를 들고 집으로 갈 수가 없다.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고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자.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취하는 하나님의 증거 있는 증인되기를 축복한다.
*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죄사함의 권세, 예수는 그리스도
죄사함을 받았다면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실천해야 한다. “지금까지 나를 사로잡고 있던 악마는, 광기로 사람을 돌게 하는 저주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너질 찌어다, 너 김서권 목사 죄사함 받았음이니라!” 이렇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기 스스로를 전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되면 믿음으로 행하고 살아난다. 약1:4-5,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행하는 믿음은 말씀에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마1:21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라는 말은 구원자라는 뜻이다. 그 분이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하시려 하심이니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죄사함 받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영혼에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권세를 사용하는 실천을 할 때 하나님 능력은 나타난다. 이것 안하면 죽는 날 까지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이 안 믿어진다. 게다가 교회 다니고 망한다. 다른 사람들까지 가족들까지 쑥대밭으로 만든다. 그리고 교회 까지 파괴 시킨다.
→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예수님 흉내를 내게 하여 인생을 멸망시키는 마귀에게 속는다
사탄의 궤계가 무엇인가? 영적인 싸움을 하지 않은 채, 예수님 흉내를 되게 하는 것이 사탄의 일이다. 구원받은 사람은 반드시 영적인 싸움을 해야 하는데 사탄은 가면을 쓰게 만들어 믿어지는 척, 느껴지는 척, 하나님을 날마다 아는 것처럼 척병에 걸리게 속인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사람들로 부터 대접을 받으려고 한다. 기적을 행하고 표적을 구하고 지혜를 구한다. 그렇게 자꾸 나타나 보내기를 원한다. 수많은 사이비 종교가 급증하고 있다. 원래 모든 종교는 어디서 나왔는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 속에서 나왔다. 박태선, 신천지, 대순진리, 원불교, 통일교,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교 등등.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가 뭔가? 성육신(잉카네이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고, 처녀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되었다. 그래서 사람은 예수님처럼 폼 잡으려고 해선 안 된다.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처럼 인간은 될 수 없다. 빌2:6, 그는 낮고 천한 몸으로 종의 형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다. 대접을 받으려 하심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오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사람을 죽이려고 오신 게 아니라, 사람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이게 복음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탄이 인간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기에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 임마누엘을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할 자이시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느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그 안에는 생명의 빛이 있었으니 그 빛은 하나님이시라 참 빛이 이 세상에 왔으나 세상은 그 빛을 깨닫지 못했지만,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영접하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고,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사람들이다.
사탄 마귀는 예수님처럼 흉내 내려고 인간 속에 거처를 두고 숨어 있다. 금괘를 땅에 묻어놓고 오래 살려고 하지만 어느 날 치매가 걸려 어디에 둔지 모르고 죽는다. 우리 안에 마귀가 거처를 두고 있기에 어느 날 정신 문제로 시달리고, 육신적으로 의지력이 떨어지면 어느 날 이상해진다. 성경에는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비 진리로 인생을 살게 만드는 존재라고 말한다. 마귀는 틈만 주면 사정없이 들어온다. 어느 날 예수님과 빵을 같이 먹고 있는 가룟유다 속에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마귀가 집어넣는다. 아무 일 없이 예수님과 잘 지냈다. 예수님이 가롯 유다에게 한 번도 스트레스를 준 적이 없다. 배가 고플 때는 오병이어 기적으로 먹이기도 하고 돈도 맡아서 관리하라고 다 유다에게 주셨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예수님을 팔고자 하는 생각이 들어간다. 마귀로 그가 충만해지니 은 30냥을 받고 예수님을 팔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말씀을 이루기 위한 사건이지만 하필 가룟 유다가 걸렸는가? 영적인 사실을 못 알아들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의 근본 저주를 몰라서 걸려든 사건이다. 창세기 3장의 근본 문제를 모르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이 자신에게 의미가 없기에 안 부른다.
꼭 명심하라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도 귀신 들릴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은 여기에 대한 찬반논쟁을 하고 있다. 그것이 귀신 들린 것이다. 고급 귀신, 논쟁하는 귀신들린 것이다. 죄사함을 받고 빠져나온 사람은 끊임없이 영원한 나라에 가는 날까지 만왕의 왕이 이 땅에 오시는 그날까지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이것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어느 날 목사, 선교사, 사모님도 귀신들려 이상해진다. 영적인 싸움의 비밀을 실제로 알면 살아가는 날 동안 멋진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된다. 젊은 요셉은 노예였지만 보디발의 집에서 모든 권한을 맡게 된다. 그리고 애굽의 총리까지 된다. 에굽왕이 요셉을 향해 하나님의 신에 저렇게 충만한 자를 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왜? 7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이 요셉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예언을 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꾼다. 무엇인가 하려하지 말고 귀신 흉내 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만 필요함을 알고 고백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 없는 것처럼 불신앙으로 끌고 가는 옛사람 마귀 체질은 그리스도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너는 하나님 바라볼 찌어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을 찌어다. 바라볼찌어다. 기다릴 찌어다!라고 선포하자.
→ 원죄를 안고 태어난 인간은 광기를 뿜게 하는 마귀의 지배를 받고 있기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필요함을 알 때 진정한 변화를 맛본다
인간은 원죄의 씨로 태어났다. 아담의 씨, 사람의 씨로 태어났다. 성령으로 잉태된 것 아니기에 그리스도 능력이 필요한 존재이기에 예수님처럼 놀지 마라. 인간은 원래 하나님이 안 믿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믿어질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주셨다. 이것을 알고 깨달아야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한다. 원죄 가운데서 태어난 인간 안에는 강한 자가 똬리를 틀고 있다.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믿음도 안 생기고 은혜도 안 온다. 그리고 기뻐하고 싶어도 기쁨도 없다. 강한 자를 결박해서 자꾸 버리면 버릴수록 기쁨이 오고 구원의 감격이 차고 넘친다.
마12:28-29, 성령이신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고 네 속에 옛사람으로 인해 형성 되어진 성향과 성격과 체질 이런 근본을 내어 쫓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항상 보좌에서 원수를 밟는 것을 보고 계신다. 믿음으로 밟기만 하면 ‘네 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는 말씀이 성취된다. 오늘 본문 내용이다. 죄의 권세를 장악하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으면 네 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셨지만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을 뿐 아니라, 쓰임을 받게 된다. 더러운 귀신을 쫓지 않으면 마12:43-45, 잘 믿다가 어느 날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간다. 비고 소재되어 수리 되었거늘 악한 귀신이 들어가서 그 사람을 장악해 버리니 처음 교회 다닐 때보다 더 망하게 된다.
자녀들이 어머니를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우리 엄마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범사에 엄마와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거울을 보고 외쳐라. “너는 죄사함 받았음이라 아들과 딸로 인해 스트레스 받게 하여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나오게 하는 저주 영아 너는 떠나갈 찌어다. 이미 죽었어야할 내가 예수의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거기에 감격하지 못하게 하고 자녀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불신앙 악한 마음의 광끼들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행1:8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삶의 체질은 변한다. 막16:15-20의 말씀대로 해야 한다. 예수님 흉내 내지 말고 싸워라. 인간의 마음속에 있는 무서운 광기가 사라져야 한다. 죄성이 사라져야 한다. 사탄의 영향을 받으면 누구나 어느 날 순식간에 뒤집어진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죄의 삯은 사망일뿐이다. 오호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탄식하고 있었던 사도 바울에게 하나님이 다메섹 도상에 나타났다. 그 때 바울은 하나님 자녀처럼 폼 잡고 대접 받고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지만 내면 속의 광기가 폭발하여 예수 믿는 자들을 돌로 쳐 죽이고 있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이 문제 해결 위해 하나님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셨다. 그래서 그는 감사한다고 고백했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를 통하여 정죄함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들어 있어 죄와 사망에 묶인 나를 해방시키고 자유케 할 수 있다. “너 바울 하나님 사람은 그리스도로 죄사함 받을 찌어다.” 광기를 뽑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필요한 존재라고 고백하고 일어나길 바란다.
요즘 얼마나 악령의 활동을 보고 느끼는지 모른다. 마귀가 이렇게 말한다. 자녀들만 잡으면 이 시대 모든 청소년을 내가 붙잡고 있으면 미래는 사탄의 편이 될 것이라고. 그런데 부모들은 자녀를 이기려고 죄의 권세를 가지고 마귀의 광끼로 잔소리를 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엄마 아버지를 더 싫어하고 오직 음악에서 위안을 얻으려고 하고 지금 다 돌고 있다. 아니면 전통 종교, 문화라는 이름으로 우상숭배하게 하고 뉴에이지라는 이름의 단체를 통해 영상 미디어로 자녀들의 영혼을 다 빼앗아 가고 있다. 지금 사탄은 인터넷을 통해 자녀들을 자기편으로 점점 길들여져 가고 있다.
→ 모든 문제는 근본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흑암을 꺾는 영적인 눈을 떠는 기회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예수를 인생들의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부부간에 광끼가 나올 때마다, 그리스도를 불러라. 이 비밀을 알고 찬양을 하면 악령이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간다. 악령을 패배시키는 유일한 길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밖에 없다.요일3:8 이 비밀을 가지고 복의 근원으로 시작하면 대적의 문을 취하고 그 후손까지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을 이삭이 물러 받았다. 이것을 안 하면 자녀들이 어느 날 마귀 편에 가 있고 악령에 들려 있다. 그래서 광끼가 일어나 자녀를 통제할 수 없다.
오늘 본문에 중풍 병에 걸린 자가 아니라, 네 명의 친구들 믿음이 중요했다. 여러분의 자녀가 이미 악령에게 잡혀 있다 할지라도 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다. 예수님을 우리 집, 우리 개인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만왕의 왕으로 들어오시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말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는 뜻이다. 즉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강권시켜 보라는 것이다. 나 같은 쓰레기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내 문제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 이 사랑을 진정으로 느껴야 한다. 고후12:1-10 사도 바울도 하나님 앞에 세 번씩이나 자신의 질병을 낫게 해 달라고 놓고 간청하고 기도했다. ‘하나님 세계복음화 진행하는데 있어 육신이 연약한 부분이 많고 견딜 수 없는 부끄러움도 찾아오고 수많은 사람들로 부터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나와 함께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알려 주고 싶은데 질병으로 시달리면 되겠습니까, 하나님 내게 역사해 주옵소서’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만하지 않도록 육체에 가시, 즉 사단의 사자를 바울의 몸에 붙여 놓는다. 이 말은 영적싸움 없이는 구원 받아도 마귀에게 당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사탄의 실체를 날마다 잃어버리지 말고 육체 속에 끊임없이 활동하는 강한 자 창3장의 근본, 창6장 네피림 귀신 들림, 창11장의 바벨탑 세속주의로 끌고 가기에 자기 자신을 날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쳐서 복종 시켜야한다.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고후10:8~9 혹시 해결 안되는 문제가 있는가? 그 문제를 통해 근본 문제를 보고 가정에 흑암이 들어왔음을 인정하고 사람들로부터 대접 받으려 하는 교주 체질을 끊어 버려라.
그리스도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것은 영적인 싸움이다 영적인 군사로 진행하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가 이뤄진다. 그리스도 없는 교제는 육신적 충동으로 산다. 그것이 아나니아 삽비라다. 실컷 헌신하고 육신적 충동에 따라 교제했더니 마음속에 사탄이 충만하여 쌍묘의 비극을 맞이한다.
→ 하나님은 우리를 복의 근원으로 왕의 혈통으로 불러주셨음을 알고 그 사랑에 빚 진 사람으로서 항상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한다
사랑하는 예수 사랑 모든 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오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빚진 자로 살아가길 바란다. 따라서 우리 삶의 동기는 빚을 갚는 것이다. “나의 스토리는,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로 된 것이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망의 몸이었지만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시고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려 주셨습니다. 나는 이것의 증인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빚쟁이는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 시켜야 한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축복의 근원으로 시작하게 하셨다. 왕의 혈통으로 축복해 주셨다. 미래를 잃어버린 생명을 구원 시키려고 나를 앞서 축복의 근원, 복의 근원으로 시작하게 하셨으니 저 사람과 만남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그래서 인간관계를 성공 시켜야 한다.
* 예수님이 하나님이 증거, 죄를 사하신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믿고 불신앙을 무너뜨릴 때 다른 생명을 살리는 말씀 성취가 일어난다
오늘 본문에 중풍 병 걸려 소망을 잃은 사람을 돕기 위해 활약하는 네 명의 사람 이야기가 멋진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집집마다 살아나고 그분이 손만 대도 문둥병이 치유 받고 그분이 말씀만 하시면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떠나간다는데, 중풍병 걸린 친구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지실 예수님을 만나면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2절,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서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포기 할만도 한데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을 뜯어내고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에 내린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드러누워 있지 말고 오늘 부터 영혼을 그리스도로 두드리면서 죽은 세포도 살아날 찌어다라고 명령하길 바란다. 붙었던 더러운 귀신은 떠나갈 찌어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가정에 임할찌어다. 하라. 하나님은 십자가 달려 죽으면서까지 우리에게 사랑을 주셨다. 오늘 본문에 얼마나 그리스도 사랑에 강권했던지 지붕을 뜯어 버린다. 우리의 성향, 성격이 원죄로 인해 이미 망가진 것을 아시고 하나님이 이 땅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주셨다. 믿으면 무너지지 않고 구원을 받고 능력이 나타나고 선포할 수 있다.
오늘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는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고 믿음을 선포하자. 다른 사람의 믿음으로 응답이 일어난 현장, 친구의 믿음을 통하여 일어났던 현장, 자녀들이 망가졌다고 포기하지 말고 말을 안 듣는다고 탄식하지 말고 우리자신들을 변화시킨 하나님이 우리가 믿음을 소유하고 있으면 아들에게 광기를 부리게 하는 악령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라고 선포하고 기다리면 사라진다.
먼저 가져야할 것은 믿음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고 구원을 거부하고 불신앙으로 인본주의로 살아가게 하는 저주 영은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 영광 그리스도가 주인이 될찌어다!라고 선포하고 말씀을 따라가는 귀한 생명이 되길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사람들이 원죄로 인하여 영적인 운명적 저주에 묶여 망가진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하나님께 빚진 자로 예수그리스도를 내 자신에게 적용하는 영적싸움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처럼 되어보려고 가면을 쓰고 흉내 내는 강한 자를 무너뜨리고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신 말씀이 성취되어 빼앗겼던 것을 되찾으므로 있는 자리에서 나를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범사에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모든 사람이 알 수 있을 만큼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도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