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죄하는 율법주의, 살려주는 복음주의
막2:13~17
2015.02.01 주일 2부 말씀
예수사랑 교회 모든 가족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람을 정죄하지 말고 그 사람의 미래를 보는 멋쟁이가 되자.
레위인 지파로서 하나님 성례를 담당해야할 사람이 세무쟁이를 하고 있다. 정죄하고 판단하고 죽여야 함에도 예수님은 그를 정죄하고 판단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는 축복을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알지 못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하면 사람을 정죄하게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 말씀을 믿으면 사람을 살리는 귀한 생명이 된다. 율법으로 흠이 없던 사도바울, 그는 말씀을 너무나 많이 알고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해 ‘오호라 나는 공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낼 것이냐’라고 탄식하고 고통스러워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가 바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처절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이름 안에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알아야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지 않고 살린다. 이 축복을 가지고 한 주간 사람을 살리는 귀한 생명이 되길 축복한다.
1. 육신 것을 포기하고 영적인 것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인생의 문제는 해결된다
→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면 정죄만 한다
바리새인의 행위를 보라. 그들은 문제를 해결 할 답도 없이 정죄만 한다. 세상에는 위대한 사람이 많은데 왜 지구는 점점 어두워져 가고, 한집 걸러 정신 질환자들이 급증하고 집안 식구가 원수가 되어 원망과 불평 시비하며 서로 정죄하고 미워하며 죽이고 있는가? 문제를 명확히 들여다보고 하나님이 주신 방법 그리스도를 가지고 살려내라.
지금 교권은 커지고 교회는 많아지고 있지만 시대는 점점 망해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지금 교회를 떠나고 있고 자녀들은 교회를 버리고 자기 멋대로 살고 싶어 방황하고 있다. 지금 수도권에만 무인 목사가 1 만 명이 넘었다. 이런 문제들을 들여다보면서 발견해야 할 것은 육신 것을 포기하고 영적인 것을 잡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교회가 육신적인 것을 가지고 몸부림 치고 있기에 성도들은 점점 망하고 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살리는 것은 영이고 육은 무익한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의 영혼을 덮고 있던 모든 저주, 흑암 권세, 사탄 권세가 산산이 무너진다. 그리스도의 맛을 보면 예배와 기도와 말씀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게 된다. 바리새인들은 인생의 답도 없이 구제에 초점을 맞춘다. 많은 교회들이 종교 서비스 하다가 망하고 있다. 구제는 하나님 비밀을 모르는 사람도 얼마든지 하고 안 믿는 사람도 구제한다. 사람들은 자꾸 무엇인가를 서비스 하려고 하는 것이 있다.
→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고 기도하면 마귀의 심부름만 한다.
인생의 답(그리스도)를 알지 못한 채 기도하는 것은 마귀에게 심부름 하는 꼴이 된다. 이런 육신적 기도를 하면 세상에 노출된다. 서울대 들어갈 실력이 아닌 아이를 놓고 서울대 들어가게 하실 줄 믿는다라고 기도하면 안 된다. 이런 사람은 표적만 구하는 사람이다. 먼저 그 아이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고 무능케 하여 주저앉게 만들어 국어 공부하려고 하면 수학 생각나게 하고, 수학 공부 하려면 과학책을 펴게 하여 인생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게 끌고 가는 저주의 영을 무너뜨리고 시작해야 한다. 만약 기적적으로 서울대를 들어갔다할지라도 흑암을 꺾지 못하면 2~3학년 즈음 정신이 돌거나 자살한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기도하는 것은 무서운 저주다. 그런 상태에서 기도하면 기도할 맛이 안 난다. 그러다 보니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기도의 맛을 보게 한다며 뱀처럼 혀를 날름거리게 하여 이상한 방언을 시킨다.
→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고 봉사하는 것은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쇼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모르고 구제하고 봉사하면 사람을 돌게 만든다. 언제까지 연탄 짊어지고 나를 것인가? 돈을 주면 된다. 돈 주기 싫으니까 자기가 짊어지고 가는 것이다. 꼭 다른 사람한테 받은 것을 팔아서 봉사한다. 그게 바자회다. 얼마나 쇼를 하는지 모른다.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하는 행동들이다. 사람은 이미 하나님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 의해 일평생 육신적 충동에 따라 거짓말쟁이로 살아가게 만들어졌는데 아닌 것 같이 가면 쓰고 살아가려 하니 믿는 척, 느끼는 척, 아는 척, 하나님을 찬양하는 척 쇼를 한다. 이것을 털어 버리고 ‘예수는 내 인생 생명이요 능력이 된다’고 붙잡으면 된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면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은 없다 지난 주 톱뉴스가, 어떤 목사가 술이 잔뜩 취해서 음주 단속에 걸렸다. 경찰서에 데리고 갔는데 얼마나 엄청난 욕을 했는지 형사가 형사생활 35년 만에 이렇게 잔인한 욕은 처음 들어봤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목사 속에서 온갖 욕이 다 나온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변명하기를 욕이 아니라 방언을 했다고 변명을 하더라는 것이다. 방언 기도를 분석해보면 거의 다 십팔로 나온다. 그러니 마음에 열매를 맺지 못하고 탄식만 한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에게서 돌아서라고 바울은 기록했다. 결정적 순간 육신적 기스만 나면 덜컹 물어버릴 경건주의자들에게서 떠나가라고 했다.
그리스도로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 자녀안에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계시니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망아, 질병아,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하는 악의 세력은 산산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이 힘을 주시려 오셨다. 그분이 예수님이다. 이것을 사용하지 않아 사람들은 하나같이 율법주의에 묶여 있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고 하면서. 그리스도를 모르면 율법주의가 된다. 중국 교회를 가면 십계명을 걸어놓았다. 십계명은 아무도 못 지킨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데,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죄의 삯은 사망이다. 살아 있으나 죽은 자라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아들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이것을 믿으라고 해야 하는데 십계명을 믿으라고 한다. 어기면 돈 천 원씩, 만 원씩 헌금하는 것으로 용서를 받는다고 여긴다. 그런 일들이 계속 반복된다. 매일 죄인으로 운다.
어떤 사람은 어차피 교회를 다녀도 답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정신력으로 버틴다. 목사와 장로 사이는 원수다. 목사가 다른 곳에 돈을 쓰는지만 들여다본다. 그러다가 둘 다 정신력이 슬슬 나이가 먹어가면서 장로는 치매끼로, 목사는 기억력이 떨어져서 자기들끼리 싸운다.
2. 모든 사람은 원죄 가운데서 태어나 사탄의 권세아래 놓여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기에 반드시 그리스도를 알아야 여기서 해방 된다.
→ 원죄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바리새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알아야 하는가? 우리는 태어나면서 인격과 상관없이 원죄라는 운명을 안고 태어난다. 누구도 예외가 없다.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그의 아우들과 더불어 반드시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힘써야 될 일이 있다.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육신생각은 사망이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적 그리스도로 살면 산다. 만왕의 왕, 요일3:8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원죄 덩어리를 박살내야 한다. 운명 내 운명을 지금까지 사로잡고 내 마음대로 살고자 했으나 되지도 않고 실패와 고난으로 다른 사람까지 스트레스 주면서 인생을 처절하게 실패하게 하는 저주 운명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제는 내게서 떠나갈찌어다. 이것을 신앙이라고 한다. 이것이 기도의 본질, 경건이다. 이것이 봉사요 구제이다.
바리새인들이 원죄를 몰라 시달린다. 테레사 수녀가 얼마나 착했는가. 평생 죽는 시체를 닦아 주었다. 죽어가는 사람들 임종을 맞이했다. 인도의 수도 캘커타에 직접 갔는데 사람 썩는 냄새로 인해 구토가 난다. 그런 곳에서 평생 구제, 봉사를 했는데도 매일 밤 사망의 그림자에게 시달렸다고 한다. “신부님 신부님 나를 좀 도와주세요 매일 밤 사망권세 잡은 어둠이 내 영혼을 짓눌러 내가 견딜 수 없나이다.”라고 편지를 써서 신부에게 보냈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
위대한 스님, 성철은 사람을 만나지 않고 나름대로 깊은 산에 들어가 무엇인가를 깨달아 보려고 몸부림 쳤지만 종교에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자기 혼자 씨름하며 깊은 산에서 수양을 했다. 여러 가지 이데올로기 사상도 있었으나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요 더 이상 이하도 없다. 그런데 물에 빌고 산에다 빌고 무릇 남녀를 속여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갈래나 되는구나 둥근 수레바퀴에 내 영혼에 걸려 저 수미산에 걸렸다. 부처는 사탄이다. 내가 지금 진리를 발견하면 나는 지금 이 시간 이산을 내려가리라고 고백하고 죽었다. 원죄에 갇혀 있으면 하나님 말씀을 밀어내고 믿고 싶어도 안 믿어진다. 세상 수많은 이데올로기 사상이 사람의 영혼을 속이고 빼앗고 죽이는데도 모른 채 무너지고 있다.
→ 지옥권세에게 잡혀 지옥으로 끌려간다
지옥 권세가 눈에 보이지 않게 사람을 끌고 간다. 텔레비전 화(化) 시켜놓는다. 방송을 통해 알아보려 하지만 방송 목사들로부터 심령을 다 빼앗긴다. 목적이 무엇인가? 돈을 벌기 위해서, 땅을 사기 위해서, 성전을 지어 놓고 여기가 하나님 집이라는 식으로 거짓말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네 안에 있는 것이다. 교회 가 보면 당회장이 판사 앞에 재판을 받는데 무슨 힘이 있는가. 여러 가지 잡지를 보면 잡탕이 되고 복잡해지지만 위의 것을 생각한다면 오늘 부터 그리스도 능력을 사용하게 된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채 기구한 운명으로 내 삶을 끌고 가는 저주의 지옥권세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끊어질 찌어다. 끊어질지어다”
→ 원죄로 인해 사람 속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영이 들어가 똬리를 틀고 있다
사탄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 사람은 자신을 살펴보라. 사탄은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다. 원래 인간은 주인이 따로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나를 기억하라 잃어버리지 말라 태초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내가 너를 창조했다.” 그런데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여러분 자신의 인생을 끌고 가지만 실패로 끌고 가고 성공해놓고 비참해지게 만든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안개와 같다. 인생은 아무 힘도 없는 바람에 날아다니는 겨와 같다. 이것이 인생이다.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고 세상은 노래한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안다. 이것을 아는 자가 세상을 이길 힘을 가진다.
원죄, 지옥권세, 사탄의 권세로 결과가 찾아오는데 날마다 입에서 거짓말이 나오고 거짓말을 생각한다.요8:44 하나님이 우리를 진단해 주신다. 창세기 3장으로 하나님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자에게 빠져 하나님 형상이 사라진 채 마귀 거짓말쟁이가 우리 영혼에 똬리를 틀고 있다. 그로인해 어떤 사람은 박수로 점쟁이로 우상숭배하며 살고 어떤 사람은 강한 영을 받은 용사와 같은 종교지도자들이나 사람의 말에 질질 끌려 다닌다.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 하늘의 악한 영들이 그 속에 들어가서 지금 떠들고 있다. 그런 사람을 이기는 방법은, 그리스도로 오늘 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일으켜 세워라. 은과 금이 없어도 괜찮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김목사 너는 일어나 걸을 찌어다.”
이 세상 신이 혼미케 하고 하나님 살아 계심에도 그리스도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세력을 밀어내고 영접해라. 저를 한번 따라하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나는 오늘 그리스도 예수를 내 인생의 만왕의 왕으로 참주인으로 영접합니다. 나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오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 자녀 모든 문제 끝
* 정죄하는 율법주의, 살려주는 복음주의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본문에서 말씀 하신다.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17절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로워지고 다윗도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셨을 때, 하나님은 그를 왕으로 세워 주셨다고 고백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
→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리스도를 모르고 말씀을 많이 알고 있으면 정죄하고 판단하다
막1:1,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의 시작이다. 모세가 창3:15을 모르는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80년을 비참하게 지내고 마른 막대기하나만 남았다. 처가살이 40년 늙은 가죽만 남았다. 왜 하나님 살아 계신다면서 하나님 낯은 보여주지 않고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까. 그 때 하나를 깨달았다. 희생 재물 출3:18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피 바르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예수님이 갈보리에서 십자가 피 흘려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만나는 길이 영원히 거하신다. 마28:20, 볼지어다. 세상 끝날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음성 들을 것 없이 그리스도가 함께 계신다.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항상 함께 하신다. 오늘 레위 지파 마태는 하나님 만날 길도 없고 하나님이 계심에도 인생 문제가 안 풀려서 성전 맡은 일을 제치고 돈 벌로 다닌다. 어떻게 돈을 벌었는가? 매국노, 민족의 반역자로 사람들로 부터 욕을 먹는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같이 세리로 죄인이 되어 이유 없이 고통을 받는다.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살리는 복음으로 오셨다
사회적으로 사람들에게 천대를 받고 무시당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는 나를 따라 오너라” 도대체 왜? 이 부분이 풀려야 한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 라야 쓸데 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셨다.17절 창3:15,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말은 메시아 그리스도는 바로 우리 자신을 치유시키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다.
창세기 3장 원죄란 운명의 굴레에서 유일하게 벗어날 길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신앙 고백 한 베드로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바욘아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하신 것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알게 했으니, 그 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너에게 천국 열쇠를 주노니 이가 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고 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진다. 하나님께로부터 축복덩어리라고 칭함을 받는 유일한 비밀이 바로 마16:16 이 고백이다. 이것을 믿고 영접해야 하나님의 힘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 나라의 본질은 모든 백성이 바로 회복되어지기 원했기에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가 처절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왜? 인간의 힘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경제 사회 문화로 되는 것이 아니다. 막10:45 그리스도는 대속주로 오셨다고 약속해 주셨다. 바리새인들은 오늘 세속적인 왕초이기에 이런 사람들을 조심하라. 그리스도를 모르면 사람이 오해의 천재가 된다. 예수님이 대속주로 오셨다는데 안 믿는다. 어떻게 하나님이 여자의 배를 빌려 왔느냐고 의심한다. 하나님이 믿어지면 이런 사실도 믿어진다. 창조주는 못할 일이 없다. 그런데 창조주가 안 믿어진다. 안 믿어지면 이렇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말씀에 기록되었고 이것을 믿으면 나는 오늘 부터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마음 문을 열지도 않고 사람을 품지 못하고 자꾸 거절하고 거부하고 자기 수준에 따라 살아가려한다. 성공한 사람은 수준이 있다. 그래서 폼을 잡으려 한다.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은 긴 가운을 입고 거만하게 다니며 세리와 같은 사람들을 멸시했다.
→ 초대교회가 로마를 정복했던 비밀은 그리스도 이름을 알고 싸우고 누렸다
전신갑주를 입고 다녀라. 즉 구원의 투구를 쓰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려야 한다. 그리고 진리의 허리띠를 매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다녀라. 구원 받은 신분으로 인생을 살아라. 데살로니가 교회는 오직 성령과 능력과 큰 확신으로 믿는 본이 되고, 영적싸움 하는 자가 되라는 언약을 붙잡고 승리했다. 심령을 빼앗고 하나님 없이 살게 하는 저주 영아, 이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게서 떠나갈찌어다. 나는 그리스도로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이것을 했더니 어느 날 회복이 일어났다.
로마 교회는 로마서 16장, 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단을 너희 발아래 짓밟기를 원하노라. 이런 사람들에게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을 찌어다. 영세전 감추어둔 하나님 비밀인 그리스도가 지금 사용할 때 나타나게 된다. 세세 무궁토록 하나님 영광이 영적싸움 하는 자에게 있을 찌어다. 고린도 교회는 타락, 음란, 도둑놈, 사기꾼들이 들끓는 항구 도시에 세워져 말할 수 없는 성격 장애를 앓고 있던 고린도 교회는 어떻게 이겼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무한한 하나님 비밀이 담겨 있다. 십자가 도는 멸망 받는 자에게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구원받은 자들에게는 하나님 능력, 지혜가 된다. 그래서 육체를 사탄에게 내어 주지 말자 육신반응에 따라 움직이고 돌아 버리고 원수 맺게 만드는 저주의 영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 그리스도의 생명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사람은 변하고 미래가 열린다
예수님의 눈을 보라. 그분이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알페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그가 비록 세금 걷는 매국노임에도 민족의 반역자임에도 “나를 쫓으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 만왕의 왕 창조주이시니 그리스도로 사람이 변하면 미래가 열린다. 나를 따라오라. 그러면 미래의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자신을 변화 시킨 사람만 미래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밥 먹다 잠자다 죽는다. 저주와 재앙은 인간의 힘으로 못 막는다. 이것을 막는 힘을 가진 자가 미래 주인공이 된다.
하나님은 사람 속에서 미래를 보셨기에 세금 걷는 매국노를 전도자 마태로 결국 바꾸셨다. 마태복음이 여기서 부터 시작 되었다. 어느 날 세리, 민족 반역자가 그리스도 통해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 자녀가 되고 멋있는 전도제자가 되었다. “예수가 그리스도, 그는 실로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바로 그 그리스도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분부한 그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소유했다. 창세전 하나님이 나를 예정하사 택하시고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는 예수의 영이 내 안에 부어져서 망할 수 없다.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하나로 세상이 복종한다.
그리스도 생명의 능력이 들어가면 현재 모습이 변화 되어 미래 가능성의 사람으로 바뀐다는 것을 믿자. 베드로는 다혈질의 인물이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 아들이십니다,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내가 뉘게로 가오리까라고 고백했다가, 갑자기 예수님이 잡히자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한다. 예수님은 그런 베드로의 내면의 미래를 보았다. 영혼에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가면 하나님 역사는 시작된다. 그리스도로 인해 변화되면 하나님 역사 속에 인생이 시작된다. 나만의 스토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히스토리가 시작된다.
육체 욕망을 쫓아 달려가던 막달라 마리아 그는 그냥 남자만 보면 욕정이 살아나던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그리스도로 인해 변화 되니까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신 현장 속에서 내가 사흘 만에 부활 할 것이라는 말씀을 담고 새벽 미명에 갔을 때 부활을 목격한다. 욕망에 사로잡힌 육체의 여인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향해 전진 한다. 창녀였어도 괜찮다. 지난날은 하나님 떠나 형성된 마귀 체질로 있을 수밖에 없지만 이제는 그리스도로 새로운 삶이 시작된 것이다. 인생 과거는 힘 중의 힘 능력이다.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만나려고 할 때 사람들이 방해했지만 “다윗의 자손 예수여, 눈을 뜨기 원합니다.” 그 때 예수께서 “바디매오야 뜰 찌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로만 승리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인생의 답,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지 못한 채, 구제하고 기도하다가 도리어 마귀의 심부름하고 살아가는 이 시대, 창3:15절의 주인공 메시아, 그리스도로 죄인이 저를 구원해 주시고 치유해 주셔서 정죄하는 율법주의로 살지 않고 살려주는 복음주의로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저를 변화시켜 위엣 것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을 살리는 전도제자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미래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