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치유를 주시는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
막3:1~6
2015.03.08 주일 2부 말씀
작년 한 해 동안 남성들이 아내에게 폭행을 휘둘러 114명이나 죽었다고 한다. 그만큼 오늘날 가정에는 갈등이 만연해 있다는 증거다. 2천 년 전 예수님도 가정을 놓고 말씀 하셨다. 너희 집안 식구가 원수다. 그래서 나는 너희 가정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 이미 오래전에 집안에 찾아들어온 흑암의 세력을 그리스도라는 칼로 찌르도록 하기 위해 내가 온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영혼에 이미 들어와 있는 옛사람 옛 뱀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뜨려라!
사람들이 예배당에 가서 예배는 드리는데 무엇에서 해방되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풀려야만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된다. 진정한 자유와 해방은, 사도행전10장 38절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귀라고도 하고 옛 뱀이라고 하는 이간 자, 원수 맺게 만드는 자, 가정을 순식간에 파괴 시키는 자, 눈을 멀게 하는 자, 무슨 소리를 듣게 하는 자, 뭔가를 보게 하는 자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야 살게 된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에게서 났으니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 이것에 잡혀 있기에 사람을 직접 죽이거나 하지 않지만 가정에서 자녀들과 갈등하고 있다. 그 갈등이 계속 증폭되면 결정적 순간에 가인처럼 돌을 집어다가 동생을 죽이기도 하고, 정신을 잃어버리고 파괴자가 되거나, 인간의 가치를 상실하여 짐승보다 못한 사람으로 전락한다.
하나님 말씀이 네 안에 들어가 있으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그 말씀 속에서 진리를 알게 됨으로 진리가 자유케 한다고 약속하셨다.요8:31 그때부터 인생에 새로운 신앙생활이 시작된다.
*서론 인생에서 벗어나라
→문제 해결 이전에, 먼저 문제를 가져다주고 갈등을 유발시키는 마귀의 일을 알고 무너뜨려야 한다
가족 사이의 갈등 속에서 무조건 문제를 먼저 해결하려고 하지마라. 이미 게임 중독에 잡혀 있는 아이에게 지금 당장 하지 말라고 윽박지른다. 도박중독에 걸린 남편에게 한번만 도박하면 집 나가 버린다고 소리를 지른다. 이렇게 지금 당장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한다. 그래서 갈등은 점점 커지고 살인자로 돌변한다. 이것이 서론 인생이다. 사람사이에 왜 갈등하는가? 이것부터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할 인간이 창세기 3장 사건으로 인해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 떠나게 하고, 서로 원망 불평으로 끌고 가는 어둠의 세력이 있음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따라서 이 말씀을 믿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예배를 회복하면 오늘 부터 사람을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살리는 최고의 멋쟁이가 될 것을 확신한다.
인생을 살다보면 고난과 고통의 문제가 찾아온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 밖에 없기에,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난다. 그때부터 사람이 이해되고 가족과 자녀들이 이해된다.
부부간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면 갈등이 증폭되고, 그 속에 잡혀 있으면 자녀들이 사탄에게 농락당하기 시작한다. 자녀가 게임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에게 농락당하기 때문에 할 수 밖에 없다. 사실 원인 제공은 우리다. 하나님 말씀에 의하면, 사탄에게 잡혀있기에 찾아온 문제다.
→ 하나님의 자녀에게 오는 고통과 문제는 치유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회복하는 거듭남의 기회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 그리스도로 마귀의 일을 멸하면 사람을 살리는 생명이 된다. 그러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나날의 주인이 만왕의 왕이 되셨고, 살아가는 시간, 일시, 분마다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히스토리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지금 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라. 혹시 고난과 고통이 있다면 하나님이 지금 치유 받으라고 주신 축복의 통로다. 감당하지 못할 문제들이 앞에 놓여 있을 것이다. 그런 문제 앞에 갈등하며 해결해 보려고 몸부림친다면 결국 불신앙이기에 무너지게 된다. 지금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릎 꿇어라! 그래서 죽었던 생명을 되찾는 그리스도의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회복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야, 내가 너를 저주한다. 내 삶을 도적질하며 하나님 없는 것처럼 갈등을 유발 시켜 관계를 깨뜨리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평생 안식일에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경배했어도 자신의 영혼을 회복하지 못했기에 문제가 찾아온다. 교회 다니면서 오는 고통의 문제 속에서 깨달아야 할 게 불신앙을 발견하고 깨뜨리는 것이다. 행10:38, 요8:44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어느 날 아들까지 모리아 산에 바치는 날이 찾아온다. 아니 아내를 팔는 날도 찾아온다. 아니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날도 찾아온다. 이 말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지 못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이다. 호세아는 그 비밀을 깨닫고 순종하였다. 아브라함이 여호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이 그의 방패가 되어주셨다.
치유 받고 거듭나는 안식일의 축복을 회복하자. 오늘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생명을 회복하는 안식일의 축복이 시작되기를 축복한다. 영혼에 하나님의 생명, 그리스도가 나타나면 자신을 살릴 뿐 아니라, 아무리 이상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웃을 살리고 자녀를 살리고 아내를 살리고 남편을 살리는 멋쟁이가 될 줄 믿는다. 하나님의 복음, 그리스도는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그리스도를 적용했는지 안했는지는 스스로 잘 안다.
참 복음을 적용하면 영적 세계를 알기에 불신앙하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낸다. 불신앙이 뭔가? 하나님같이 되어 가정에서 군림하는 것이다. 눈이 밝아서 선악을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죄하고 판단하고 독선주의 이기주의가 되고,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하여 십자가의 원수로 행한다. 이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자. 그리하면 여러분 안에 새로운 하나님의 생명이 자라나게 되는 것이다.
*생명과 치유를 주시는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고 체험해야 한다
본문에 보면 생명을 살릴 것이냐 죽일 것이냐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운명의 날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거듭남의 날을 살고 있는지 오늘 점검해야 한다. 불신자들은 어느 날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날과 맞닥뜨린다. 그 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별한 날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교회를 다녔고 회당에 들어가 예배하는 사람에게 닥치는 문제의 날은 거듭나야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담긴 날임을 확신한다. 구원 받은 사람은 판단, 보는 눈이 달라야 한다. 우리가 감당하고 죽어야 할 저주를 예수님이 대신 담당하셨는데 사람을, 가족을 이해하지 못하고 갈등한다면 생명이 없고, 교회를 다녀도 지금까지 헛다리 잡은 겪이다. 오늘 종교생활에서 벗어나고 운명으로 찾아온 창세기 3장의 흑암 권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 은혜로 구원 받고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영원한 나라를 얻었다면 선과 악 중 어느 것을 행하겠는가, 어느 것이 바른 것인지 한번 선택하고 판단해보라고 예수께서 본문을 통해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기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절대 고백하지 않고 문제 오면 불신앙한다. 그래서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체험해야 한다. 조그마한 씨앗도 생명이 있는지 없는지는 땅속에 들어가 보면 안다. 생명이 있는 씨앗은 땅 속에 들어가면 어느 날 새싹이 나온다. 어느 날 문제가 찾아왔을 때 예수는 그리스도로 답을 내면 그때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따라서 가정이나 교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체험할 중요한 기회다. 가정을 회복시키는 멋진 그리스도인 되기를 축복한다. 이것을 하지 못해 기독교가 개독교로 전락하고 말았다. 다른 사람 비판 이전에 스스로가 정신 차리면 된다. 어느 현장이든 예수가 그리스도 되는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이라고 했으면 갈등하지 말고 노래를 불러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음에도 본문에 보면 사람을 죽이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내면세계이다. 막3: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바리새인들은 교회 섬기는 데는 일등 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얼마나 경건한지 함부로 말도 안하고 아무것이나 보지 않는다. 그런데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신 예수님을 죽일려고 할까? 분명 선한 일을 했음에도. 이것이 바로 우리 내면의 세계임을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다. 경건한 자들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아니라, 죽이는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다. 왜 그들은 사람을 죽이려 하는 것일까? 막3:5, 저희 마음이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예수님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살인자로부터 형성되어져 있다. 그래서 자기중심적이고 독선주의자가 되었다. 그래서 이웃들을 생각하지 않고 생명을 존중하지 않은 채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욕심쟁이로 똘똘 뭉쳐져 있다는 말이다. 교회를 다니면 독선과 독단주의가 된다.
또한 그들은 예수는 그리스도로 답을 내야 하는데 금식으로 답을 낸다. 다른 사람이 금식을 안 하면 정죄까지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유함을 체험하지 못하면 점점 완악해지고,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한 게 바리새인들이다. 교권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를 알지 못한 채 바로 자꾸만 금식하라고 한다. 십계명을 주신 이유는, 만약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는데 공경하지 않는 사람을 정죄하고 공격하지 말고, 그런 사람을 수용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의 완악함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로잡아 내어 쫓으라는 것이다. 영적 싸움을 하라고 주신 것이다! 영혼에 욕심쟁이로 똬리 틀고 있는 옛사람 마귀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자.
그리스도를 모르면 창3장의 저주는 그대로 그 사람을 덮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오랫동안 예배를 드려도 안 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런 말들을 한다. “나는 교회 다니니까 너무나 은혜가 안된다.” “나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교회를 저렇게 다니는 저 사람 때문에 나는 교회를 떠나겠다” 창3장의 저주가 나를 덮었다면 이것을 이해했다면 여러분은 흔들릴 필요가 없다. 삶의 현장은 영적인 문제이기에 세상신이 내 남편을 장악하고 있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체험할 때 하나님의 새로운 생명의 능력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것을 체험 안하면 죽는 날까지 교회 다니고도 해결 안 된다. 100만 원 짜리 문제 해결하면 200만 원 짜리가 찾아오고, 200만 원짜리를 해결하면 300만 원 짜리가 와서 결국 한계에 부딪힌다. 그리스도를 알면 창3장 저주는 반드시 밟힌다.
→ 그리스도 외에는 무엇이든지 절대화 시켜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사람만 완악해진다. 어느 날 살인자로 돌변한다. 독단주의가 되어 끊임없이 정죄, 판단, 원망만 한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안식일의 주인이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시고 지금 성령으로 항상 함께 계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고 우리 속에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며 사람 사이에 갈등을 일으키고 사람과 사람사이를 원수 맺게 만들며, 부부가 갈등하고 있는 그 시간에 자녀들을 농락하려고 파고드는 사탄의 세력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내어 쫓으면 가정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정죄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새벽기도가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자녀에게 새벽기도 하라면 정신 문제가 온다. 아이는 아직 그 맛을 모르기 때문이다. 억지로 시키면 무거운 짐을 지우게 된다. 게임 중독에 빠져 있는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말은 세상 떠나라는 말이다. 다윗은 하나님이여 내 입술에 파숫꾼을 세우사 내 말을 지키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사람 입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닫힐 찌어다. 하나님 말씀, 이번 주에 손을 내밀라 했더니 손이 펴지는 역사가 우리 자녀들에게 임할찌어다.
막2: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사람이 기쁠 때 같이 기쁨을 나누고 대화를 함께 나누어야 한다. 정죄하지 말고 기도로 승리하자. 기독교는 우리의 고난, 모든 문제를 예수님이 담당하셔서 끝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종교는 고해하는 것이다. 깊은 바다 속에서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고통 문제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가 내 대신 십자가 매달려 죽으심으로 끝난 것이다. 그 문제 해결하려 영원한 신랑, 새로운 포도주가 왔기에 기뻐하라. 아버지가 해결해 주시겠다는데, 문제 해결하려다 더 이상해진다.
고전3:16 독사 같은 시선으로 너는 사람을 대하지 말고 장로님 안에 하나님이 성전 삼으시고 송장로님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 있기에 무서운 눈빛을 주지 말고 그리스도라는 십자가 달려 죽으시면서 저들이 하는 짓을 저들이 알지 못하오니 저들을 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라. 그러면 이웃까지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줄 믿는다.
→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영혼 중심에 영접하라
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인의 본을 예수님이 보여주셨다. 예배드리는 자들 가운데 우리 예수님은 누구에게 관심이 있는가? 소망이 없는 자 절망 속에 빠져 있는 자, 주저앉아 있는 사람에게 관심이 있었다. 예수님 눈빛에는 손 마른 자 꼬부라진 자가 있었다. 예수님은 그를 긍휼의 눈빛으로 대한다. 지금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로 온 나를 보게 된다면 너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살아나게 될 것이다. 은과 금은 없어도 괜찮다. 우리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문제 일으키는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불신앙이 문제다. 출3:18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노예 사상에서 바로의 손에서 애굽이라는 저주의 땅에서 빠져 나올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었다.
오늘 그리스도를 나의 영혼 속에 주인으로 영접하자. 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복음적인 생각이 왔어야 하는데 이들은 전혀 복음 적인 생각이 없었다. 막3:2, 사람들이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복음에는 관심이 없고 그 사람을 고치나 안 고치나에 관심이 있다. 교회에 능력이 나타나는지 아닌지 이런 것만 관심이 있다. 그것이 관심이 아니라 영혼에 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오늘 예배드리는 시간에 관심을 절대적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에게 두기를 바란다. 오늘날 교회 성도들은 새 포도주는 새부대에 넣어야 하는데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다. 의식 구조가 전부 핑계 책임전가하고 정죄 판단하는 데만 관심이 있다. 오늘 부터 그런 것에 관심 두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를 축복한다. 나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인지 죽이는 사람인지. 선 행하기를 행복해 하는지. 이것을 먼저 중심을 두라.
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날마다 나를 죽이고 그리스도를 살려내자. 고전15:31, 세상의 욕심과 욕망이 나를 사로잡고 있지만 나는 나를 날마다 쳐 복종 시킬 때만이 내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예수님이 세리나 죄인들을 인격으로 대하셨다. 그래서 마태가 변하여 마태복음을 기록하는 증인이 되었다. 바로 어려운 사람일수록 고통을 주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친구로 대해주면 그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 정죄하지 말고 먼저 개인을 바꾸자. 우리 예수께서 너는 네 손을 내밀라고 말씀하셨다.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다고 5절에 기록되어 잇다. 미래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오늘 손을 내밀어 주자. 미래를 포기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외쳐주자.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자.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절망에 빠진 자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는 시작되는 것이다. 희생하시고, 죽으시고, 생명을 사랑하신 그 예수님이 우리 영혼에 거하신다. 그래서 함께 하시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셨다고 하셨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정죄를 받지 않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면 묶인 것을 풀어주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라. 회당을 회복하자. 가정을 회복하자. 인간관계를 회복하자.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라고 했다. 묶이고 구부러진 것을 그리스도로 풀어내라. 자신의 것을 풀어내면 남을 정죄하지 않고 죽이지 않는다. 오늘 자기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생명을 치유하고 영원한 생명을 가지도록 하시기 위해 여러 가지 고난과 고통의 문제를 뿌릴 수 있으나 그 문제를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우리 영혼에 움직이는 마귀 체질로 해결하려고 하면 갈등만 증폭되고 살인자로 돌변해서 자녀들은 사탄에게 처절하게 농락을 당하게 된다. 이 저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끊자.
* 이미 들어와 있는 마귀의 세력을 알면 낙심하지 않고 반드시 승리하는 영적싸움을 하고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영적 문제와 영적 공격을 이길만한 힘 그리스도를 가지기를 축복한다. 우리가 어찌 하지 못하는 문제가 너무 많다. 하나님은 영적싸움하면 승리할 수 있도록 창3:15 출3:18 사7:14에 말씀을 주셨다. 마16:16에 돌입하면 흑암세력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우리를 이기지 못하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천국열쇠인 그리스도를 가졌다면 이 땅에 묶인 것을 풀고 해결하는 능력을 주실 것이다. 제발 새 포도주를 낡고 찢어진 그 부대에 넣지 마라. 이제는 의식 구조를 고치고 독단적 사상과 이념 이데올로기 사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타파해 버리고 이제부터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심을 인정하고 예배해라. 주인으로 모셔라.
영적인 기도가 시작되면 낙심하지 않고 영적존재와 싸우게 된다. 사60:1-2. 어둠과 캄캄함을 이기는 빛이 이미 와 있다. 지금 어른들의 갈등으로 인하여 자녀들은 사탄으로부터 농락을 당하고 있다. 우리 가정에 앞서 들어와 있는 어둠과 캄캄함이 있다. 그래서 부부사이에 갈등을 유발시키고 미워하고 대립하게 하는 저주의 세력이 와 있다. 이것을 해결하는 길은 그리스도 예수의 권세밖에 없다.
하나님은 생명적 삶을 살도록 여러 가지 고난과 고통의 문제를 허락하시지만, 모든 문제가 그리스도로 해결되었음을 믿고 싸우면 사람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일어난다. 우리 가정에 오래된 흑암을 그리스도로 결박 시키자.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 시작하면 어느 날 응답이 시작된다. 어느 날 그리스도 이름을 위대하게 느낄 때가 온다. 그러면서 그리스도를 점점 알아가게 된다. 우리의 죽은 생명을 하나님이 새로운 생명으로 치유 시키라고 말씀하고 있다. 네 안에 있는 완악함을 벗어 버리고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될찌어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고난의 문제를 담당하신 안식일의 주인, 예수는 그리스도로 생명을 얻게 하시고 마른 손이 하나님이 말씀대로 내밀어 펴지는 치유의 증거가 동일하게 일어나는 영적싸움의 비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앞서 찾아들어온 흑암으로 인하여 어찌할 수 없는 문제 앞에, 자기 기준으로 하나님을 믿는 마음의 완악함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가정에서 원수를 맺게 만드는 사탄의 농락에 속아 정죄하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내 안의 불신앙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 그 이름의 능력을 체험하여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