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육신과 삶이 병들었는가, 예수께 나아오라
막3:7~12
2015.03.15 주일 2부 말씀
신앙생활 승리하는 비결이 있다. 항상 성령이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도시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기에 그리스도의 영을 유일성하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단 한번이라도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하나님의 응답받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약속하셨다.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너는 내 증인이 되리라.
그런데 왜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지 못하고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향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걸까? 오늘 본문 내용이다. 귀신들린 사람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고 고백은 하지만 자신과 상관이 없다고 말을 한다. 따라서 귀신들린 사람이 떠든다고 해서 그 이름을 그냥 부르지 말고, 그리스도를 자기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요일3:8,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케 하신다.
*믿음을 회복하라
믿음과 불신앙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믿음은 개인을 변화시키고, 불신앙은 인생 전체를 쪼그라들게 하다가 인생 막판에 비참하게 만든다. 오늘 믿음을 회복하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베드로의 옛날 수준은, 자기의 인생문제가 풀리지 않아 답답해하고, 우물 안 개구리 같았다. 매일 고기 잡는 삶이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그 일에서 벗어날 궁리를 하던 중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마4:19 베드로는 배와 부친을 버리고 예수님을 좇았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하나님의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목격하고 느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에 예레미야, 엘리야, 모세, 세례요한이라고 대답했고, 제자들의 생각을 물었을 때 베드로에게 신비한 역사가 일어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하나님께로부터 엄청난 축복을 받는 고백을 베드로가 하게 된다. 바욘아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이 고백은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하늘 문을 여시고 응답을 하셨고, 이제부터 흔들리는 갈대(시몬)가 아니라 반석(베드로)이 될 것이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무엇이든지 풀기도 하고 매기도 하는 천국 열쇠를 받는 축복을 받는다.
그리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경계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시기 위해 제자들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기 위하여 천국 열쇠를 사용할 때 마다 무한한 응답을 받기 위하여, 십자가라는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베드로는 결코 주에게 그런 일이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흥분하며 소리쳤다. 그런 베드로가 변화산에서 빛나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모세도 엘리야도 사라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보여 지는 놀라는 기적을 체험하고 예수님만이 진짜 하나님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변화산을 내려온 베드로는 현실문제 앞에서 기죽는 일에 부딪힌다. 왜 너희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않느냐고 말을 들은 베드로는 기가 죽어 집으로 들어가자 예수께서 먼저 아시고 호숫가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의 입속에 한 세겔의 돈이 있을테니 그것을 베드로와 예수님을 위해 세금쟁이에게 주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당신이 창조주이심을 계속 입력 시켜주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잡히시는 날, 베드로가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잘랐다. 예수님은 검을 사용하면 검으로 망한다고 하시면서 말고의 귀를 다시 붙여주신다. 그리고 포승줄에 묶인 예수님은 아무런 능력을 보이시지 않고 그냥 묶인 채 끌려가셨다. 그 때 베드로는 이제 예수님에게서 능력이 사라졌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결국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디베라 바닷가로 도망을 갔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 하셨다는 소식을 들은 베드로. 자신이 부인한 분이 살아나셨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 그는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다. 이것이 사람의 생각이다. 그 소리를 듣고도 고기를 잡으러 간 베드로는 밤이 맞도록 수고를 했지만 고기 한 마리도 못 잡았다. 바다에서 잔뼈가 굳은 베드로, 얼마나 수많은 생각에 시달렸겠는가? ‘하나님을 저주해서일까, 인간관계를 이상하게 해서 이렇게 일이 안 되는 것일까?’
그 때 베드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베드로야. 와서 조반 먹어라.” 자존심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주님이 주시는 떡과 고기를 먹는다. 그리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물으신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순식간에 어쩔 수 없이 실수하고 도망을 갔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제 마음을 아시지 않느냐고 베드로는 울먹이며 대답한다. 이것이 오늘날의 우리 모습이다. 뻔뻔하고 자존심 세고 고집 센 베드로였지만 부활 하셔서 베드로 앞에 나타난 예수님을 만난 후 영안이 열렸다.
→ 영적인 눈을 열어라
부활 하신 주님을 어떻게 만나는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영접하라.요1:12 그러면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신다.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시면 기도의 힘을 잃지 않고 싸움을 한다. 베드로가 왜 실패했는가? 마16:16을 고백하고도 실패한 원인을 말씀하고 계신다. 마16:24, 예수께서 나를 따라오려거든 영적인 영안이 열리고 싶거든, 부활하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싶거든 너를 부인하라.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라. 그리고 그냥 예수님을 좇지 말고, 예수님만 따라오라.
기도의 힘을 잃지 않고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옛사람 사단의 체질을 꺾어 버려라. 하나님의 자녀인 신분과 권세를 믿고 불신앙과 싸울 때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케 된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 되게 하신 사실이 믿어져야 한다.
그때부터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희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여러분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사용하면 환경을 통해 공격해오는 수많은 흑암세력들이 우리 앞에 무릎을 꿇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약속 하셨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로 충만하면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 이름으로 되어지는 축복이 시작되고,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셨고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임재를 느끼는 축복을 약속하셨다. 요셉은 형들로 부터 시기질투를 당하고 결국 형들에 의해 애굽 땅의 노예로 팔려갔다. 그러나 하나님은 요셉을 축복하셨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극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심을 느꼈다.창39:2 노예 신분임에도 요셉은 형통했다. 보디발의 밭에까지 하나님 축복이 임했다. 보디발은 자기 부인만 제외하고 집안의 모든 권한을 요셉에게 맡겼다. 요셉과 그의 형들의 차이가 뭔가? 요셉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고, 그의 형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훗날 요셉이 총리가 되었을 때 그가 뭐라고 고백하는가? 형들이여 울지 말고 탄식하지 말라 형들이 나를 애굽 땅의 노예로 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 사역을 이루시려고 앞서 나를 애굽땅에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영적인 사람 오늘 영적인 눈이 열리는 최고의 날이 되라.
→ 실제로 성령의 능력을 바깥으로 표출하는 영적싸움을 해야한다
영적인 눈이 열린 베드로는,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고 선포했다. 유일성 그리스도를 외친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가지고 무능과 무기력과 정신 질병과 암을 제거해라. 실제로 성령의 능력을 바깥으로 사용했다. 이것을 안 하면 교회를 30-40년 다니고 쪼그라든다.
오늘 여러분 오직 하나님의 뜻은 성령을 받는 것이다. 행1:8, 마지막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 하신 이후,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가 있다는 것을 그의 제자에게 말씀하신 이후, 하늘에 올라가시기 직전에 유일하게 남기신 성경 66권을 한절에 담은 말씀이 행1:8이다. 오직 성령 충만을 받아야 그리스도를 가지고 증거 있는 증인이 된다.
* 마음과 육신과 삶이 병들었는가, 예수께 나아오라
→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라
하나님의 영이 아니면 영적인 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 먼저 하나님 만나는 길을 막고 있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자.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박살내야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간다. 이 땅에는 창1:2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장악하고 있으니 참 빛 되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어둠을 밀어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지금 역사하신다.
오늘 본문 6절을 읽어보면 안다.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교회를 다니고 있으면서도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모르고 있다. “목사님!! 저 예수 죽이자고 의논한 적 없는데요.” 그런가? 그럼 증거를 대겠다. 부모를 거역하고, 부모를 죽이고자하는 생각이 없었는가?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해야 하는데 우리는 얼마나 많이 죽이고 있는가? 부모와 이웃을 죽이는 게 바로 6절,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도 서로 비웃고 험담하고 손가락질 하고 남의 소리하고 얼마나 많은 말들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가. 그뿐 아니라 우리의 자녀를 얼마나 많이 학대하는가? 공부하라고... 공부가 안 되는 아이를 무조건 윽박지르지 말고 재능을 발견하여 멋지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 자녀들에게 잔소리하면 하는 만큼 아이들을 미치게 한다. 결국 자살로 내몰아 많은 어린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 개인도 무너지는 시대 속에 살면서 누구를 어떻게 도와주려 하는가? 착각하지 말고 오늘 예수 생명 그리스도를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길 바란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 하신 하나님의 영은 그리스도이시다.
→ 창세기 3장으로 인해 우리에게 파고 들어오는 마귀의 일,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앞에 복종시켜야 더러운 귀신이 떠나간다
지금 전 세계는 무너지고 있다. 사람들이 하나같이 자신이 암에 걸리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잡혀있다. 암보험 광고, 대출광고를 보다가 순간 잡힌다. 베드로가 현실문제 앞에서 염려하자 예수님도 부인하고 저주한다. 그러나 영적인 눈을 뜨고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사용했더니 예수님을 부인했던 제사장 뜰까지 찾아가서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이름은 그리스도밖에 없다고, 그래서 너희도 주 예수를 믿으라고 선포하게 된다. 그리고 정신병이 급증하고 있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육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 시키게 된다면 너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너는 강건해 지는 것이다.
인간이 왜 망하고 죽어가는 지 그 원인을 발견해야 한다. 창3장에서 시작된 이 문제는 지금도 계속 우리 앞에 찾아들어온다. “예배 드리지마, 말씀 따라가지마. 정신 차려 하나님이 밥을 주냐 돈을 주냐 떡을 주냐” 악한 놈이 들어가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
대한민국이 정치, 사회, 경제가 흔들리기 시작하자, 사회, 정치, 경제, 문화의 리더들이 무속인 말을 듣고 시달리고 있다. 점쟁이 찾아가는 이유가 뭔가?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이다. 미래는 하나님 말씀 안에 다 있다. 성령 충만 받으면 해결된다. 그러면 땅 끝까지 이르러 되어지는 축복이 시작된다.
지금 무속인에게 많은 사람들이 사로잡혀 있다. 우리나라 IMF가 어떻게 왔는가? 철강회사 정태수 회장이 국가 돈 60조를 해 먹는 바람에 그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애국하기 원한다면 오늘 그리스도를 적용하자. 하나님 말씀을 믿어보라 오늘 하나님의 기적은 여러분을 통해 시작될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이 하나같이 점 보러 다녔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까지 대통령을 하고 있었으니 나라가 얼마나 불안한가? 그래서 지금 우리까지도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월남, 독일, 수많은 아랍 인력시작을 통해 돈 얼마나 많이 벌었는가? 그 돈들이 전부 국민복지로 들어가야 하는데 감쪽같이 사라졌다. 정신 차리고 오늘 우리자신부터 더러운 귀신들림에서 해방받기를 축복한다. 마음과 삶과 육신이 병들었다면 오늘 그리스도를 따라가자. 그리하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된다. 예수 따라가면 인간관계에서 승리할 수 있다. 죽이는 자가 아니라 살리는 자가 될 것이다.
요즘 태어난 아이들이 말을 잘 못한다. 엄마가 아이를 임신했을 때 영어,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계속 보기에 태어난 아이의 말이 어눌한 것이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무엇이 들어가는가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한다. 결혼하고 싶거든 기도하고 임신하기를 축복한다.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이 폭행 사건은 선생님만 탓할 게 아니다. 애들이 귀신 들려서 토하기도 하고 엄마한테서 떨어지면 생 똥을 싸면서 운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을 선생님들이 돌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 아이를 맡긴 엄마들은 커피 마시면서 형사처럼 행동하고 있다. 이렇게 서로 원수가 되게 하는 사탄의 전략을 알아야 한다.
세계문화는 귀신 문화로 흘러가고 있다. 아이들의 장난감, 오락을 보라. 칼을 들고 사람 목을 베거나 사람을 자르는 게임을 하고 있다. 어려서 부터 이런 훈련이 된다면 사람 죽이는 것이 얼마나 쉽겠는가? 영화를 보라. 온갖 귀신 문화로 내세가 없는 것처럼 속이거나 있어도 공상세계를 주입시키고 있다.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안 되어, 점쟁이 만들어주는 학원에 가서 철학을 배운다. 철학관 간판 붙이고는 포주 역할까지 한다.
→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만 하고 개인에게 적용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따를 수 없다
이렇게 더러운 귀신이 들려서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인 것을 알고 말은 하면서도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다. 우리가 귀신 들린 사람처럼 육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냥 예수를 따르는 것은 아닌가.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안다면 자신을 부인하게 된다. 갈2:20, 너는 나와 함께 십자가 못 박혀 죽었나니 이제는 우리는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혀 죽었나니 이제는 우리가 산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임재를 느끼고 그분의 인격으로 살아가기를 축복한다. 이것을 안 하면 가정이 원수 되고 깨진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죽는 훈련을 하길 바란다. 나를 죽이고 내안에 하나님의 영을 살려내자. 자기 십자가 짊어지고 영적싸움을 통해 예수님을 따라갈 때 더러운 귀신이 떠나간다. 오늘 본문에 더러운 귀신 들린 자가 예수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짖는다.
우울증, 마약, 타락, 중독으로 잡혀 있으면서도 예수님은 분명 많은 질병을 치유 하시는데 운명에 묶인 자들은 그리스도를 적용할 길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나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게 하라. 그러면 묶인 것이 풀어진다. 반드시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자는 음부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 너와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노래를 불러주라. 그러면 운명으로 묶고 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떨어져 나간다.행8:4-8 롬10:12, 누구든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이 차별을 두지 않고 부요케 하신다. 성령을 받고, 성령 임재를 느끼는 것이다. 이것을 고백할 때 하나님이 ‘나의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가 된다’고 하셨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다. 그런데, 육신문제 하나 해결하려고 예수님을 잡아서 죽이려하고, 예수님을 만져보려는 사람에게서는 예수님이 떠나신다. 오직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믿고 그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군중이 아닌 제자로 나아가자. 당신의 마음과 육신과 삶에 재창조의 능력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된다. 슥4:6, 힘으로 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여호와의 신, 그리스도로 되어진다. 벧5:8, 믿음을 선택하지 못하도록 불신앙을 넣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떠나갈 찌어다. 나는 이 땅에 하나님의 역사를 재창조할 증인으로 쓰임을 받게 된 것이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대리자로 쓰임을 받는다. 나는 왕 같은 제사장이다. 너는 죄사함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받을 찌어다. 너는 세계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정복해 갈 찌어다. 네 전문성 속에 하나님 능력이 나타날 찌어다. 경쟁자 없는 하나님 축복을 받을 찌어다. 교만의 영은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자기 자랑 하지 말고 하나님 이름 그리스도를 높일 찌어다. 이렇게 하여 오늘의 삶을 성령 인도로 시작해야 한다.
* 초월적 자유를 누리는 새로운 자아가 흘러넘치도록 마음과 육신과 삶의 질병을 치유하시는 예수께 나아오라
새로운 자아가 흘러넘치게 된다. 고후 5:17 보라 이전 것 지나가면 하나님의 새것이 네 자아에 형성된다. 초월적 자유함을 갖게 된다. 내 말을 듣는 자는 내 말을 네 안에 거하면 너는 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할 것이다.요8:31-32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에게 찾아왔다. 찾지 말고 이미 와 계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만왕의 왕으로 영혼에 영접하여 그 이름을 높이고 그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자. 그것이 곧, 예수에게 나오는 길이다. 예수께 나와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 3장에서 시작된 더러운 귀신에 들린 문제로 인하여 마음과 육신과 삶이 병들어 있는 이 시대에 주와 그리스도 되신 예수께 나아가므로, 육신의 문제 앞에 나와 항상 함께 하신 하나님의 성령을 사용하여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고 마음과 육신과 삶이 치유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영적인 눈을 열어 내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영적싸움을 통해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날마다 실감하는 재창조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