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강조하신
영적싸움의 중요성
막3:20~35
2015.03.29 주일 2부 말씀
진리인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의식할 때 체험하게 된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식하고 그분의 임재를 믿을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성령으로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살려 주셨고, 온 세상 사람들이 부활을 알 수 있도록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에 대해 알려 주셨을 뿐 아니라, 구름 타고 올라가시면서 만왕의 왕으로서 재림의 주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살려 주셨고,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만왕의 왕, 구주가 되셨음을 믿고 그리스도를 사용하면 오늘 부터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능력이 삶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된다
→ 그리스도를 거부하지 말고 영접하라
본문에 의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이 땅과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비밀이 무엇인가? 만왕의 왕 우리 임금이 구주가 되셨으니 하나님의 능력이신 그리스도를 가지고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케 할 때 눈에 보이지 않는 흑암세력을 능히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영적싸움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가 회복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가족이 되고, 하나님이 하늘보좌와 우리 안의 보좌에서 함께 역사하셔서 하늘과 땅을 통일 시킬 것이다. 고난주간이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그 고난을 통하여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가 끝났다. ①감정 신앙을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된 신분으로 살도록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다.
우리는 예측불허의 시대 속에 살고 있다. 얼마 전, 프랑스 비행기가 알프스 산맥에 떨어져 모두 죽었다. 그런데 부기장이 예전부터 우울증에 시달려 병원을 다녔다고 한다. 이런 영적인 병은 과학적으로 치유될 수 없다. 오늘날 이 세상은 딱 한 가지, 그리스도만 거부한다. 특히 교회가 그리스도만 거부한다. 이미 2천 년 전에도 그리스도를 거부한 사람들, 즉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친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음에도 그 하나님을 처절하게 죽였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 다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고 오히려 그리스도 거부하게 만드는 시대로 전락해 있다.
②인간은 누구나 약점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것을 일컬어 운명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자범죄를 저지르고 조상죄에 묶여, 어느 날 거짓말쟁이, 살인자, 파괴자가 되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뭔가에 질질 끌려가는 삶을 살고 있다. 세상과 인간은 창3장으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과 모든 흑암으로 덮였기에, 그 문제를 해결 위해 하나님이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그런데 육체가 사탄에게 길들여져서 지금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있다.
인생 살아가는 날 동안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 가족이 못되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세상 임금, 육체를 장악하여 똬리 틀고 인생 전체를 저주로 끌고 가는 운명의 장난질 하는 사탄을 멸하시기 위함이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예수님과 상관없고, 교회 다니다가 성도와 목사가 원수가 되고, 목사를 재판에 넘기고, 시험 들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비판하고 비아냥거리고 교회를 모욕한다.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나의 구주로 영접하라. 십자가 고난의 축복을 내 영혼에 담고 그리스도로 인생 문제를 해결 받기 원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내 인생을 통치하여 주옵시며, 내 인생 주인, 구주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기도하길 바란다. 약점 인정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하나님이 함께하실 뿐 아니라 약점을 알고 그리스도를 사용하면 전도도 되고, 삶을 망치고 어둠의 블랙홀로 끌고 들어가려는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사용하게 된다. 이것을 안 하면 교회 다니고도 쪼그라들고, 평생 교회를 다니면서 찌질하고 쫀쫀하고 쟁쟁거리고 마음에 시기만 가득하여 마음과 생각이 치유 받지 못하고 치매에 걸린다. 결국 귀신 들린 짓만 하다가 한 번도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의 나라를 놓고 살아보지 못한 채 평생 벌어 둔 돈도 사용하지 못하고 어디에 돈을 두었는지 알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기도 하고, 살아있을 때 자식에게 대우한번 못 받고 이를 갈며 쓸쓸하게 인생을 마감한다. 이 저주에서 오늘 해방 받는 길 그리스도 거부하지 말라.
예수님의 친속들은 예수님을 미쳤다고 여겼다. 뱃속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예수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대속주로 오셨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오셨다고 했다. 그런데 그 분이 귀신을 내어 쫓는다고 하자, 가족들도 예수님을 미친 사람으로 취급했다. 귀신이 어디 있는가? 우리 영혼에 있지 않는가? 누가 조금만 잘 되면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가. 이런 약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위선 떨고 있다. 시기, 질투하고, 위선을 떨며, 가면을 쓰고 거짓말을 한다. 왜 그런가? 우리의 육체를 마귀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하나님이 예수를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살리셔서 우리 인생의 만왕의 왕이 되게 하셨다. 쟁쟁 거리고 울게 만들며 슬픔, 낙심, 절망으로 내 영혼을 끌고 가는 저주 영아, 너는 그리스도 이름 앞에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죄를 사해주시고 하나님 자녀로 인 쳐 주셨다는 내용과 감사로 찬양을 해야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의 잔을 할 수만 있다면 옮겨달라고 기도하셨다. 너무 힘이 드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엄청난 능력을 주시기 위하여, 침묵하셨고, 땅을 갑자기 어둡게 하시고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으셨다. 이제는 양과 염소의 피로 제사를 지내거나, 대제사장으로 인해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생명들이 믿어 구원하게 하신다. 바위가 터지고 무덤이 열리고 이제 그리스도 믿는 믿음을 통하여 새롭게 하나님 자녀로 변화된 것이다.
→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말씀(그리스도)으로 함께 하신다
옛날의 버르장머리, 고집, 거짓말, 시기질투하고 조금만 문제 오면 재판 걸고 싸움하려는 저주의 영으로 살지 말고 그리스도를 가지고 하나님 자녀로 살아라. 하나님이 우리를 변화시키도록 그리스도란 메시지를 주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고 우리가 그 안에 거하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진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성도들은, 하나님이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하나님 은혜로 산다고 말 하면서도 작은 것도 내놓지 못하는 어리석은 범죄자가 되어 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십자가 앞에 모든 약점을 내려놓는 사람은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르신 것이다. 만왕의 왕 역사의 주, 인류의 위대한 주가 되신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그와 함께 하시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사용하게 하신다. 자기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거부하지 않고 영접하게 된다. 요1:12,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자기만이 알고 있는 영적인 문제가 있다면 오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응답도 없이 기도하는 척 믿는 척 진실한 것처럼 위선 떠는 저주영아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고 내 영혼은 살아갈 찌어다. 너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문제를 끝났으니 자유와 해방을 누릴 찌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고 싶은 목적이 있다. 운명의 장난으로 찾아와 운명론자로 주저앉게 하는 환경, 세상 속에서 운명과 맞장 뜨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롬10:12,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부르면 헬라인과 유대인을 차별두지 아니하고 부요케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그런데 그 이름을 부르기보다 낙심과 절망과 시기와 질투와 비교의식, 수치심과 두려움에 떨고 있다. 육체가 사단에게 잡힌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영, 성령을 주시기 위하여 처절한 십자가 죽음을 담당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정복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능력을 주셨다. 예수님은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고 망하고 짓눌리고 미친 생명들도 누구든지 예수께로 오면 쉼을 얻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말씀을 오늘 잡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또 하나의 목적은 바로 훈련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3년 반 가량 훈련을 시키셨다. 세상은 이렇고, 육체는 약점 투성이며, 사탄은 이렇게 공격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시는 훈련을 하신다. 여기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셔서 이제 성령, 그리스도 영으로 영원히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를 거부하지 말고 오늘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이제는 나의 임금으로 나의 구주로 나의 아빠로 영접하라. 이제 그 이름을 마음껏 사용하고 외치자.
→ 말씀을 붙잡고 영적싸움의 군사가 되면 전도는 되어진다
예수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를 주시기 위해 오셨다. 우리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십자가에서 담당하기 위해 오셨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기 위해 오셨다. 이 말씀을 붙잡고 빼앗기지 않는 영적 싸움, 기도의 사람이 된다면 너는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지금 살아계시고, 지금 와 계시고 항상 함께 계심을 믿어야 한다. 고전3:16 하나님의 성령이 네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는 알지 못하느뇨,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자는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 하나님의 능력이요 보좌가 된다. 언제든지 그리스도를 사용하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자녀를 돕는 천사들이 움직인다. 이것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균형을 잡아야 신앙생활을 승리할 수 있다. 혹시 방언 안 받았는가? 방언은 은사다. 방언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되지만 그리스도는 절대적이다. 방언은 안 해도 되지만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사탄의 대가리를 박살내지 않으면 저주와 재앙이 그대로 임한다.
오늘날 교회의 최대 비극이 있다. 중직자도 많고 성도들도 1천 만 명이 넘는데 전도제자가 없다. 현장에서 싸우는 제자가 없는 것이다. 아무 힘도 없는 중직자. 생명 거는 것이 중직자다. 예수님의 제자에게는 프라이드가 있어야 한다. 마음에 시기나 하고, 나쁜 생각을 하면 무슨 예수님 제자인가? 당장 예수님 제자가 가져서는 안 되는 것을 끊어 버려라. 인간과 세상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다운 프라이드를 회복하길 바란다.
진짜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은 무슨 훈련을 시키시겠는가? “사탄이 있다.” 그놈을 정확히 쏴서 죽이고 그 놈에게 빼앗긴 것을 찾아오고, 어둠이 오면 빛으로 밀어내고, 썩게 하면 소금을 쳐라. 하나님 자녀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따로 준비되어 있기에 이 세상에 물들지 말고, 바벨탑을 쌓지 말라. 세상에서 네 맘대로 살지 말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아라. 이것이 예수님의 훈련 내용이다. 훈련이 잘 되면 겁나지 않다. 이 땅에 그리스도란 이름을 마음껏 사용하면 훈련이 된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요 구원을 이루는 생명이라면 교회 안에서 비판하지 말고, 자신에게 붙은 여러 가지 생각과 어둠의 세력을 내어 쫓자. 진짜 헌신하는 사람은 비판하지 않는다. 혹시 예수사랑교회에서 비판하거든 그 사람 눈을 직시하고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 속에 들어서 육체를 장악하여 사탄의 영을 받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는 저주의 영은 그 생명 속에서 떠나갈 찌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교회가 예수사랑교회다. 저는 교회에다가 집을 사달라고 하거나 교회 건축을 위해 헌금을 강요한 적 없다. 하지만 원래 운명과 맞장 떠서 응답을 받았다면 넙적 다리는 가지고 와야 한다. 막3:19, 또 가룟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러라. 스스로의 사람, 교만의 사람,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예수님을 향해 비판하고 의심만 하고 헌신하지 않는 사람은 교회와 예수님, 사람을 파는 사람이 된다.
* 예수님이 강조하신 영적싸움의 중요성
→그리스도에 미쳐야 세상을 정복한다
인간과 세상을 변화시킬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이미 와 계신다. 그래서 진리에 미쳐라. 예수님이 진리에 미치자 그의 친척들로부터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초대교회의 갈릴리 사람들은 배경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질병으로 시달리는 사람도 있었고, 사회로 부터 무시당하고 정권과 정치에 짓눌린 사람들이었다. 그런 그들이 그리스도에 미치자 로마까지 정복했다. 세상, 육체 그리고 사탄에게 미치지 말고 그리스도에 미쳐라. 그리스도에 미치면 마귀 일을 멸하고 귀신을 내어 쫓고 사망권세 잡은 자를 내어 쫓는다. 오늘날 구원 못 받은 사람들이 하는 짓을 보라. 기득권으로 교권으로 교회를 장악한 인간쓰레기, 인간 사냥꾼이 세상에 가득하다. 인간을 뜯어 먹고 사는 교권 주의자들 그들 속에 역사하는 흑암이 산산이 무너지도록 기도 속에 들어가길 바란다. 그래야 산다. 어떻게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는가? 오직 인간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예수님은 우리를 통해 일하고자 하신다.
창3장에 각인된 옛사람, 원죄로 인해 태어났기에 반복으로 자범죄를 저지른다. 습관 체질 성향 성격이 반복적으로 죄를 짓게 만든다. 그런데 원죄를 모르고, 신앙생활 하면서 반복하여 죄를 짓기에 회개만 하고 있다. 오늘 부터 우리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원죄, 너희 아비 거짓말쟁이 마귀의 저주요8:44가 들어와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를 혼미케 하고 우는 사자와 같이 삼켜버리려고 반복하여 자범죄를 짓게 만든다. 술로, 담배로 힘을 얻으려고 한다. 중독의 시대 속에 예상치 못하는 시스템에 갇혀서 지금 저주와 재앙과 두려움과 수치심과 말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로 사람들이 눌려있다. 여기서 해방 받고 자유하라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셨다.
→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다
누구든지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내 형제요,자매요, 세계복음화를 하는 사람이고 하셨다. 이사야서에 나오는 높은 곳에 올라서 외쳤던 하나님의 메시지다. 사탄은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지 못한 집을 자신의 집이라고 자꾸 주장한다.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주인이 되지 않으면 사탄은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지 않은 집에 들어가서 자기 집이라 생각하고 활동한다. 그래서 계속 영적인 문제, 정신 문제로 인해 발작이 일어나 생명 570명을 태운 비행기를 추락시키기도 한다.
세상에 나타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이 좌우된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이기에 롬8:1~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케 하셨으니 두려워 말고 그 이름으로 지금 비행기를 타려고 하는데 조종사와 모든 생명들은 그리스도로 안전함을 받을 찌어다. 예수는 그리스도. 저주를 끊어 주는 것이다. 죄와 저주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 이름이 그리스도다. 마귀 일을 멸해야 용서함을 받는다. 누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가? 영적싸움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 자녀된 신분 권세에서 생각과 삶이 나와야 하는데 마귀의 영으로부터 삶이 나오고 생각이 나온다. 그러니 위선과 가면을 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창3장의 근본 문제에 모든 인간이 각인 되어 있다. 오죽 하면 하나님이 성전을 맡고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하나님 백성에게 요8:44의 말씀을 하시고, 독사의 새끼들아 회칠할 무덤들아 썩어질 자들아 라고 외치셨는가? 바로 변하지 않고 자신을 거듭나지 않게 하기 때문이다. 창3:15 이미 창 3장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문제해결 할 답을 주었는데도 답을 적용하지 않는 자에게 외쳤다고 한다. 이것을 외치면 교회 싸움 없이 모든 문제 다 풀리는데 목사들이 이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왜? 자신이 그 문제에 잡혀 있기 때문이다. 저와 여러분은 누구나 원죄를 갖고 근본 문제에 장악되어 사탄이 뿌리를 내리고 있기에 사탄의 말을 듣고 예수를 팔수밖에 없고 그리스도를 거부할 수 밖에 없기에 이일을 멸하시려고 하나님이 만왕의 왕 그리스도로 오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하고 예수는 그리스도 노래하라.
→ 영적싸움의 중요성을 알아야 생각이 바뀌고 영적인 눈이 뜨여 하늘나라의 로열패밀리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는 세상 신, 혼돈, 공허, 흑암이 있다. 이 세상신이 모든 사람의 육체 속에 들어가서 마음과 생각을 컨트롤하고 있다. 그래서 틀린 생각, 틀림 힘을 가지고 발버둥 치게 만든다. 그러다 어느 날 영적 문제가 찾아오고 정신 문제가 찾아오고 무엇인가 자꾸 우상을 섬기려고 한다. 돌 앞에 빌고, 예배당에 가서 빌고…. 오늘날 종교인들은 이런 사정을 모른 채 예수님만 비방하고 있다.
이 땅 문제는 계12:7-9, 옛 뱀 곧 마귀라고 하고 온 천하 꾀는 자가 땅으로 내어 쫓겨서 사람 육체 속에 들어간 것이다. 아담과 하와를 무너트리고 그 원죄 씨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지금 운명에 묶였다. 그래서 연 월 일 시 분 초 마다 무언가 찾아오면 불화살 맞으면 그냥 쓰러진다. 하나님이 어둠의 세력을 능히 이길 수 있도록 죽으면서 까지 우리에게 주신 능력이 그리스도이시다. 그것이 성령이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혼돈과 흑암 그리고 공허로 인해 사람들은 혼미케 되어진다.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방황한다. 성령이 인도하시고 하나님 살아계심에도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점쟁이 찾아가 점을 보고 굿을 한다. 이 어둠의 존재가 우리를 혼미케 하여 혼합주의, 다원론적인 영을 우리 안에 불어넣었다. 불교도 좋은 것, 대순진리도 좋은 것, 여호와 증인, 천리교도 좋은 것으로 여긴다. 이런 혼합주의 영이 들어가서 제자가 못된다. 이 땅에 바벨탑, 교회당 하나 쌓아두면 하나님이 나에게 복을 주신다고 여긴다. 그런데 주님은 모른다고 한다. 이것이 비극이다.
예수님은 해결책을 주셨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세력을 결박하면 아버지의 뜻을 알게 된다. 지금 내 생각이 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길 바란다. 그런 생각이 있다면 뽑아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한다면 그런 삶을 바꿔야 한다. 강한 자를 결박해야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다. 마음과 생각을 타고 들어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비난하며 비교의식으로 주저앉게 하는 생각을 밀어내고 일어나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종교인이 왜 실패하는가? 변하지 않고 그냥 교회만 다녀서다. 존존하고 변덕스럽고 쟁쟁 거리고 속이고 따지는 알 수 없는 욕심쟁이가 붙어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던 상처를 주던 괴롭히는 생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트리자.
영적싸움의 중요성은 하나님 가족이 되는 것이다. 하늘나라의 로열패밀리가 되는 것이다. 믿고, 내 생각을 바꾸고, 말씀을 빼앗기지 않고 영적인 눈을 뜨면 영적인 직관력이 생긴다. 어떤 판단을 해야 할 것인가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고 기쁘게 하지 말고 커피 맛도 모르는 사탄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고 양보하고 수용할 찌어다라고 선포하라.
분명한 기도제목이 나올 때, 진리에 미치면 역사는 일어난다. 진리에 미쳐야 한다. 응답이 찾아오면 저절로 전도는 되어진다. ‘나는 기독교인이니 막걸리 먹는 거 빼 줘, 나는 기독교인이니까 하나님이 세상 풍습을 쫓지 말라고 했어’라고 말해놓고 혼자서 세상 풍습 쫓다가 걸린다. 사탄을 결박하면 하나님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에 미치면 가족이 되고 그리스도를 가지고 목표 세계복음화를 가지면 영원한 가족이 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여 감정에 따라 시기하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나만이 알고 있는 영적문제인 약점이 있음을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영적싸움의 중요성을 깨달은 예수님의 제자로 훈련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 육체 속에 들어와 반복적으로 죄를 짓게 만들어 다른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틀린 생각으로 삶을 살게 하는 마귀의 일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여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가족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