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등불을 밝혀라
막4:21~25
2015.04.19 주일 2부 말씀
하나님 자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그 분이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절대적 진리를 가지고 언제나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이것이 안 된다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게 하는 무엇인가에 잡혀 있고, 성령이 계심에도 성령을 소멸 시키고 근심시키고 탄식 시키는 불신앙에 빠져 있다. 여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우리 안에 와 계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등불을 밝혀야 한다.
제가 주일학교 교사 시절, 이 본문을 아이들에게 이렇게 가르친 적이 있다.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놓고 ‘지금 예배드리고 있는 이 방을 돈 500원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질문하자 아이들이 하나같이 동일한 대답을 했다. 그래서 실제로 그렇게 되는지 한번 확인하기 위해 불을 끄고 500원짜리 초에 불을 붙였더니 방이 그 빛으로 가득 찼다.
인생이 쪼그라들고 뭔가 풀리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자. 그러면 어둠은 물러가고 하나님의 영광이 빛으로 임한다. 아예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그 빛이 임하신다. 그러면 온 몸에서 에너지가 나온다. 어느 정도의 힘이냐면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고 앉은뱅이와 중풍 병자가 일어나고 삶의 기쁨이 시작한다.
*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 때, 개인에게 능력이 나타난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 권세 잡은 사탄에 의하여 비참하게 변했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되고, 남자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게 되었고, 부부간에 서로 집착하고 말다툼하며 핑계대고 책임전가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고 원수가 되었고, 자녀들은 서로 형제간임에도 서로를 죽이는 살인자가 되었다.
이런 저주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하나님의 명령,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어둠을 밀어내라. 그리스도는 빛이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것이 진리임에도, 하나님의 명령은 따라가지 않고 철학, 지식을 따라가고 교회는 사교장으로 전락했다.
하나님은 율법을 지키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하지 않으셨다.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문제를 담당 하셨다. 따라서 하나님을 누리고 그 분 앞에서 인생을 살면 모든 어둠의 그림자는 물러가고 빛의 역사가 시작된다.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가 이 땅에서 하나님께 구할 것은 오직 하나,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어디로 가기 전에 무슨 일을 하기 전에 방해하는 저주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그것을 알려 주고 계신다. 그게 성령 인도다. 왜 하나님이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고 하시는가? 적이 있기 때문이다. 왜 빛을 밝히라고 하시는가? 어둠이 있기 때문이다. 왜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고 하시는가? 그렇지 않으면 육신 생각이 찾아와 틀린 생각으로 인생을 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를 죽이고 빼앗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세력이 있기에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출애굽 후,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이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다. 기둥이 멈추면 멈추고 가면 따라가야 한다. 그렇게 인도하셨던 하나님이 이제 하나님의 자녀안에 계신다.
이것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말씀에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하라.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세계복음화 하기를 거부하게 만들며 방해하는 모든 흑암 조직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이렇게 기도하고 집을 나서거나 모든 일을 시작하라.
계3:9, 마귀의 계략, 전략, 속임수가 있으니 반드시 기도하고 시작하고 출발하라. 그러면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하늘나라 보좌에서 날선 검을 가지시고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이 되시고, 천군 천사들이 파송되어 도울 것이다.계8:3-5
기독교인들이 이런 영적인 세계를 모르기에 쟁쟁 거리고 따지고 쫀쫀하며 거짓으로 위선으로 가면 쓰고 남의 호주머니를 털어가고 사기 치는 등 온갖 이상한 짓을 한다. 인간의 방법으로 살려고 했던 옛 사람, 마귀 체질, 내면에 숨겨진 옛 사람의 검은 동기, 악한 영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으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때부터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명령을 따라간다. 그래야만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빛을 등잔에 두지 않고 속에 두면 되는가? 그리스도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우리 안에 계시는데 닫아 놓으면 되는가? 이 말씀을 정신 차리고 똑바로 알아들어야 한다. 다른 것으로 네 방을 채우려고 하지 말고 빛으로 채워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다.
이런 진리를 모른 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위선자로 살아가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나라에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나 그 이후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 안의 빛의 능력을 밝히지 않으면 남을 한 번도 도와주지 못한 채 겨우 밥 먹는 문제 해결하다가 결국 나이 들어 치매로 틀어져서 죽거나 한다.
오늘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가 회복되고 영원한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지어져 그리스도 이름으로 능치 못할 일이 없다.
*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등불을 밝혀라
→ 예수 그리스도의 등불을 밝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자신을 점검하자
하나님 나라를 놓고, 예수께서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진리를 깨달으라고 하신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점검하길 바란다. 열심히 일하고 성공했는데 어느 날 무너졌다고 생각해보라. 왜 그런가?
지금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라는 존재가 사람에게 끊임없이 저주와 사망, 질병의 화살을 쏘고 있다. 여기에 맞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능력이요 빛이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오셔야 한다.
세상을 나가기 전에 기도로 시작해야 한다. 마귀의 미사일에 받기 전에 공중에서 폭파시켜라.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한다. 의의 흉배를 붙이고, 진리의 허리띠를 매고, 믿음의 방패로 막고, 성령의 검으로 불붙은 화살이 영혼에 날아올 때마다 잘라 버려라. 뭔가 풀리지 않고 심령이 조여 오는 정신 문제, 영적 문제로 인해 시달리는 생명이 있다면 절대적 진리,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자.
교회를 다니면서 전도와 선교를 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이 한계를 느끼고 있다. 열정도 없이 무능과 무기력과 무감각 속에서 오히려 세계복음화 하는데 방해꾼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한다.
이스라엘, 조그마한 나라가 빛의 능력을 발견하고 사용할 때는 전쟁이 사라졌고, 모든 나라들이 이스라엘 앞에 복종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빛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소멸되자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강대국의 포로로, 속국으로, 노예로 끌려갔다. 이것이 성경의 역사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바로 등불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구약을 통해 이 사실을 계속 말씀하고 계신다.
→ 창조의 빛,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라
하나님께서 영세 전에 감추어 놓으신 창조의 빛, 그 빛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영혼에 머물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생명의 빛을 영접하고 따라가야 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시자 바디매오는 눈을 떴다. 혈루증 걸린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을 때 혈루가 끊어 졌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축복은 시작되었다.
2천 년 전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며 예배 가운데 말씀을 통해 성령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말씀을 받을 때 빛이 밝혀진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주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벧전2:9-10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결코 정죄를 당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
예배를 드리는 중에 마귀는 찾아와서 말씀 듣지 못하게 하고, 육체를 통해 우리를 공격한다. 피곤하거나 뒷목이 당기게 한다. 이 때 더러운 귀신이 붙었음을 알고, 지금 육체를 지금 쳐서 하나님 말씀 듣지 못하게 하여 무감각, 무기력으로 내 영혼을 끌고 가는 저주 영아 하나님의 꿈을 꾸지 못하게 하는 어둠아, 이제는 싫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이렇게 밟으면 밟을수록 시원해진다. 그놈을 밟지 않는데도 행복하다면 맛이 간 것이다. 항상 깨어서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1:4 창세전에 천국 시민권을 주시기 위해 예정하시고 택하셨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인 쳐 주셨다. 그래서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는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요15:16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6:44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기도는 외상이 없다. 반드시 마음, 생각,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기도한다면 반드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신다.
→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구원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신다
창조의 빛, 생명의 빛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밝혀라.
지금 그리스도의 등불로 무엇을 드러낸다는 말인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창조주 영광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구원 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시고 세계복음화를 꿈꾸도록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심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창조의 빛, 생명의 빛, 기이한 빛으로 무엇을 알려 주시려고 하는가? 하나님이 성육신 하셔서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십자가 친히 담당하심으로 저주와 재앙과 사망과 지옥 권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끝났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계신다.
그래서 두려워서 수치심과 염려로 묶이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고 일어나 걸어라. 이게 구약 성경에 감추어 놓으시고 특별한 사람에게만 임했지만 지금은 이방인까지 예수사랑교회에 앉아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비추고 계신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춰진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골1:26-27
따라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주셔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셔서 주인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원한 빛, 생명의 빛이 영원히 계십니다. 나는 이제부터 그리스도의 빛을 발할 것이다. 어둠아 떠나가라! 질병은 떠나가라! 사망은 무너져라! 가난의 저주는 끊어질 찌어다!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 찌어다! 아멘.
롬16:25-27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는 사람,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것을 일인칭 하는 사람은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 그 이름을 고백하고 명령할 때 나타난다. 그러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귀이한 일들을 본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 찌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빛을 발할 찌어다.
하나님은 당신의 피와 물을 다 쏟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지구상에서 가장 저주받은 형벌, 십자가 죽음을 통해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 빛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지 않는다면 다 빼앗긴다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선지자, 제사장, 왕)를 올바르게 알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만큼 응답을 받는다
이제는 생각한 대로 응답이 올 것이며, 응답을 보게 되는데 헤아리는 대로 헤아림을 받게 되고 더 받는다고 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영적싸움 하면 응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빛으로 보내 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밝혀 보여 주셨다. 그리스도를 영접 했다면 하나님 자녀가 되었고, 영원한 성령 보혜사가 영원히 함께 하신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묶인 것이 풀어지고 막힌 것이 무너지고 우리를 가두었던 옥문이 터진다.
24절,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느냐 정말로 너는 정신 차리고 들어라.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 말씀을 두고 입술로 그리스도 이름을 실행하면 한 만큼 되어진다.
하나님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오해하는 사람,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다 빼앗긴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고, 엄한 분이라 착각하지 말고 한 달란트 얻은 자처럼 자기 기준 세상 기준에 빠져 세상 방법대로 살다가 한 달란트마저 빼앗기는 악한 자의 소리를 듣지 말고, 3달란트, 5달란트를 받은 사람처럼 과감하게 그리스도를 믿길 바란다.
빛을 받고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똑같은 빛을 받았는데, 가인은 살인자가 되어 유리방황하는 떠도는 별이 되고, 아벨은 죽어서 땅에서 탄식만 한다고 했다.
요셉과 그의 형제가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빛을 받았지만 요셉의 형들은 먹고사는 수준에서 일생을 마무리하고 요셉은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다.
이스라엘 민족이 왕이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우고, 또 선지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선지자도 세워주시고, 제사장이 필요하다고 해서 제사장도 보냈셨다. 하지만 왕, 선지자, 제사장의 의미를 알지 못해, 바리새인과 유대인들은 독사의 자식들로 변했고, 회칠한 썩어져 가는 무덤 같이 냄새 나는 위선자로 바뀌고, 요8:44,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로 부터 일평생 길들여져 살인자로 변했다.
오늘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해 율법적인 잣대만 들이대며 다투고 정죄, 판단, 심판 하고 있다.
율법주의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아보려 몸부림치다가 신비주의로 빠진다. 하나님이 없는 종교의식 그것이 세속주의다.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하나님 살아계심을 인정하자.
빛을 밝히면 완악함이 빠져 나간다. 생각이 바뀌고 육신의 언어가 끊어진다. 예수님이 대신 담당하신 십자가 사랑을 알게 되고 그 사랑을 따라간다.
요14:6, 하나님을 알 수 없고 만날 길을 몰라 유리방황 하던 우리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 그리스도로를 주셨기에 다른 사람도 하나님을 만나도록 도와 주게 된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저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은 마귀에게 일평생 길들여져 저주로 덮여 있고 이길 힘이 없어서 악할 뿐이다. 저 영혼을 위하여 사탄을 결박하는 기도를 하면 저 사람이 전도의 문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늘 완전한 답을 내기를 축복한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내 생각과 마음에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을 입술로 고백하고 내 안에 계신 등불을 밝히기만 하면 마음의 완악함이 무너지고, 틀린 생각이 사람을 살리는 생각으로 바뀌어지며, 그 이름으로 일어나 걷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하여 믿음을 주시니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을 주사, 세상을 나가기 전에 하나님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등불을 밝히는 기도로 시작하게 하셔서, 내 인생을 막고 있는 흑암조직들이 산산이 무너지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쓰임을 받도록 내 안에 계신 등불을 지속해서 밝히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