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이고 총체적인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
막6:53~58
2015.07.26 주일 2부 말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 믿는 이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스도만 거부하는 더러운 영이 붙어있기 때문이다. 물고기 다섯 마리와 빵 두 덩이로 5천 명 이상을 먹이고도 남기신 오병이어 기적을 예수님이 보여 주셨음에도,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귀신이라고 제자들이 소리 쳤다.막6:46 이렇듯 사람의 영혼에는 예수님만 거부하는 강팍함이 있다. 이것을 뽑아내고 빛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오늘 부터 하나님이 믿어진다. 절대적이고 총체적인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맛보는 승리가 있기를 축복한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인생이 안 풀리는 이유
많은 사람들은 살면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맛보고 있다. 기구한 운명에 묶여 밥 한 끼 제대로 먹을 수 없는 무능하고, 세상에서 살아야 할 가치를 느끼지 못할 만큼 망가진 내가 지금까지 밥을 먹고 여기 까지 살아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있음에도, 인생의 파도와 풍랑이 밀려와 덮치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한다. 날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어쩌자고 저 같이 무능한 사람 속에 영원히 하십니까!”라고 신앙고백 하고 찬미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면 결정적 순간 예수님을 향하여 “유령이다.” “귀신이다”라고 고함지른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지 않으면 틀린 것을 찾아 몸부림친다. 예수님을 보고 착각한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고 옛사람으로 돌아갔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부인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제자들을 향해 “두려워하지 말라 나다.”라고 계속 메시지를 주신다. 인간은 쉽게 변하는 존재가 아니다.
→ 복음이 아닌 것을 제거하고 오직 그리스도로 답을 내라
신비주의, 율법주의, 인본주의, 이데올로기와 같은 복음이 아닌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제거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답이 되기를 축복한다. 인생의 답을 오직 그리스도로 내지 않으면 어느 날 예수님을 부인한다. 심지어 작은 문제 앞에서도 예수님을 저주하고 주위 가족들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으로 답을 내라.
그렇지 않으면 일용할 양식을 평생 얻어먹고 살면서도 어느 날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간다.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육신의 치유를 받고 도 어느 날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간다. 이것이 인간의 근본 문제다. 근본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다.마16:13-20 반드시 복음으로만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있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고 도전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 분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머무는 그 자리가 불신앙의 자리고 믿음 없고, 능력 없는 사람을 만나면 같이 불신앙에 빠진다. 믿음과 능력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이 무슨 고민을 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바울이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 변화 된 것이 아니라, 마가다락방에서 기도했던 제자 아나니아를 만나 풀린 것처럼, 예수사랑교회에서 주는 인생의 답을 붙잡아라. 그러면 헌금할 만큼 경제 문제도 해결될 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릴 만큼 하나님 증거는 시작된다.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부품을 생산하여 전 세계에 유명한 자동차 회사에 수출하는 대의그룹이 있다. 그 회사의 회장이 쓴 책이 있다. 『주께 하듯 하라』 그 분은 3 가지의 절대적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주일 예배는 반드시 드려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지금까지 한 번도 예배에 빠져 본 적이 없다. 5대째 하나님을 믿는 그 회장이 한 때는 큰 회사 월급쟁이 사장으로 일한 적이 있었는데 어느 날 문득 고등학교 때 하나님 앞에 소원한 기도가 떠올랐다고 한다. 기도 내용인 즉은 “하나님 저 같은 모자란 사람에게도 축복해 주실 수 있습니까?라고 기도하는데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의로운 손으로 도와주리라’와 같은 하나님 말씀이 가슴에 다가왔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응답해주시면 인생 살아가는 날 동안 교회를 100개 지을 수 있도록 은혜를 달라고 서원했다고 한다.
월급쟁이 사장의 돈으로는 하나님 일을 할 수 없으니 회사를 차려야 겠다 생각하고 부평에다 공장을 세웠는데 일주일 내내 비가 와서 공장에 물이 다 찬 것이다. 평생 월급쟁이 사장으로 번 돈, 집안에서, 여기저기서 다 끌어 모은 돈으로 마련한 최신 기계들이 다 망가진 것이다. 물이 들어찬 공장에서 기도하며 서 있는데 한 사람이 저 쪽에서부터 가슴 위에까지 찬 물길을 헤치며 자기쪽으로 오는 모습이 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대학 동창이었다고 한다. 친구의 공장이 있는 곳에 물이 차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듣고 친구의 소식이 궁금해 달려왔다고 했단다. 그러면서 친구를 위로하면서 봉투를 건네주었는데 그 속에 1억이 들어 있었다. 고한다. 10년 전 1억이기에 적은 돈이 아니었다.
친구로부터 건네받은 돈으로 천안 쪽에 공장을 세웠다. 세계 시장을 향해 발 돋음 하려는 어느 날, 공장에 불이 나 다 타 버렸다고 한다. 중공 검사가 끝나기 전에 불이 났기에 보험 혜택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회사 투자자들을 불러 놓고 반드시 당신들의 돈을 갚을 테니 기다려 달라, 하나님은 살아계신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펼쳐졌다. 그곳에 있던 투자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도와주겠다고 했다 한다.
그렇게 시작된 사업이 지금은 세계적인 대의 그룹으로 성장했고, 전 세계에 아름다운 교회를 100개 세울 만큼 응답을 받고 있다. 초대교회 식주인 가이오와 같은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
공장에 불이 나서 아무것도 없을 때, 교회를 가려는데 헌금할 돈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런데 기도 하던 중 장롱 안에 주택부금 넣은 500만원 짜리 통장이 떠올랐고 부인과 상의하여 기꺼이 하나님께 드렸다고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그분을 믿는 믿음이 잇고 그분의 능력을 사용하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백성이 응답을 받음에도 자기 판단으로 신앙생활을 한다. 그것이 불신앙이다.
두 번째, 말씀중심이다. 주일날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가정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그래서 주일 말씀을 잊어버린 적이 없다고 한다. 세 번째, 올바른 헌금관이다. 하나님이 돈이 없어 헌금을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다.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시기 위함이다. 왜냐면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마6:21 과연 나는 하나님 나라에 마음을 두고 그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작은 물질이라도 헌신하고 있는가?’
→ 진정한 기도는 내 안에 있는 세상적, 마귀적, 정욕적인 것을 꺾고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는 것이다
혈과 육에 관한 기도는 아무 의미가 없다.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빌3:1~2 문제 앞에 개들과 같은 삶을 살면 안 된다. 언제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 자녀, 모든 문제 끝으로 살아야 한다.
오늘 부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고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것을 밟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라 그래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복음을 못 듣고, 알지 못하면 교회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했다고 말한다. 외형적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인다할지라도 그 내면에는 그리스도가 없을 수도 있다.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면 모든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통제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해 늘 핑계대고 책임전가하고 다른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내가 왜 그랬지, 내 잘못이야, 내가 미쳤지 미쳤어!’라고 탄식하고, 죄책감과 죄의식으로 시달리기만 하고 ‘예수는 그리스도 너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인아 너는 이제부터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명령하고 다스리지 못하고 지정의, 즉 인간적 감정과 의, 지식으로 살아가려는 그 판단이 문제다.
그래서 자꾸만 자빠지고 회개하는 삶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살고 있다. 행복한 마음을 품으려고 하는데 다른 것이 솟아오르고 그 이유를 몰라 혼란스러워하며 겉모습만 좋게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스도 예수의 영을 영접한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우리 안에 있는 귀신을 먼저 내어 쫓지 않으면 성경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다. 그 회장이 책 마지막 부분에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사셨기에 모든 사람을 주께 대하듯 하면서 살았다고 고백했다. 담임 목사를 비롯한 모든 성도를 주께 하듯 대했고 아내가 무슨 말을 해도 주가 하시는 말씀으로 들었다는 고백을 했다. 나는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를 살려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고백을 했다.
* 절대적이고 총체적인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
→인간의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근본문제 마귀의 머리부터 밟아야 한다.
수천 년 동안 하나님의 역사 속에는 교회와 교회의 권위와 축복이 담겨 있고 지금도 이뤄지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교회당만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도 모른 채 방황하고 점점 병들어 가고 무섭게 돌변하고 화가 치밀어 분노가 영혼을 짓누르는 마음과 정신의 병이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와 어느 날 육신질병으로 쓰러지는 사람들이 많다.
삶의 이유를 상실한 영적 질병으로 인해 사람들은 육신적 질병으로 시달리고 있다. 관리를 못해서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다. 창세기 3장으로 부터 시작외어 점점 쌓이다가 어느 날 삶의 균형이 무너져 버린 것이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인생의 해답, 치료하시는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인간의 영적, 정신적, 육신적 질병은 창세기 3장 근본문제로부터 시작되었기에 완전한 방법이 아닌 자연치유, 과학치유, 정신 치유, 뇌 치유와 같은 방법으로는 치유를 할 수 없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질병의 저주, 무능의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는 어둠의 세력은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라고 선포하고 의사 말을 듣고 체질을 바꾸면 된다.
습관이 무섭다. 만약 밤마다 빵을 먹는데 살이 쪄야 정상인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매일 밤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다면 귀신에게 잡힌 것이다. 이런 사람은 옛 뱀 곧 마귀 온 천하 꾀고 여러분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머리부터 밟아라.
성경에는 인간에게 영혼이 있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영적인 치료부터 되어져야 삶이 풀린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이 세상 신 마귀는 마음을 혼미케 하여 마귀의 것,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비진리, 살인자로 바꿔 버린다.요8:44 또한 자꾸 먹으려는 게 문제다. 욕심쟁이 마귀가 배가 체질적으로는 안 고픈데도 뱃속이 허전하다고 느끼게 만들어 냉장고 문을 열게 한다.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하나님의 모든 지식과 지혜의 보화가 담겨 있는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아야 사탄에게 속지 않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 수 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를 알고 그 분을 향해 손만 내밀면 치유의 역사를 맛 본다
본문에 예수님을 만나고 믿었을 때 어떤 문제가 해결 되었는가? 창세기 3장 원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은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 손을 내밀라고 하신다. 모든 사람에게 예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고자 하는 믿음만 심어주면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본문의 핵심이다. 예수께 손을 내밀기만 해도 낫는다는 믿음만 가지면 그리스도 능력이 나타나 붙었던 귀신이 떠나가고 무능과 질병이 사라지고 무능과 게으름이 사라진다. 왜 그런가? 육체로만 살게 하는 흑암 세력이 덮고 있기에 흑암이 떠나가는 길은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네피림에 의해 육체가 되면 자꾸 세상 사람들과 연합하려고 한다. 불신앙이 파고들어선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먹고 살아야 한다. 그런데 자꾸 세상으로 방향을 튼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 거부하는 용사가 되고 바벨탑만 향해 나아간다.
그리스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었기에 하나님 나라부터 체험해야 한다. 이것이 안 되면 쉽게 무너진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 속해 전적 부패, 전적 타락했다. 따라서 의인은 없고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죄의 싹은 사망이다 모든 사람들은 죄와 사망의 법에 짓눌려 있다. 여기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유령으로 여기도록 만들지 말고, 손을 내미려는 액션만 취하도록 인도하라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를 부르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롬10:12,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을 두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부르는 자는 부요케 하신다.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 계신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기도하면 응답해 주신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다닌다. “예수님이 어디 계시는가? 내 안에!” 만왕의 왕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제부터 불신앙을 하려고하는 어둠 세력은 그리스도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 말씀을 믿을 찌어다.라고 명령하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없다’는 생각의 불화살을 마귀는 끊임없이 쏘고 있다. 문제 오면 술로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오거나, 큰돈을 잃었음에도 오늘은 될 딸 것이라는 허황된 생각으로 찾아와 집안에 돈이 어디에 있는 것까지도 알려주기도 하면서 도박으로 인생을 망가뜨리는 게 마귀의 불화살이다.
모든 사람들이 손을 예수께 내밀게만 하라 믿게만 하라.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면 모든 사람들이 어느 날 영적 문제로 시달린다. 치매, 암, 이혼, 가출 등등. 평생 돈을 벌어 놓고 비행기 타고 어느 날 여행 가는데 비행기가 추락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사탄으로 부터 구원 하려 그리스도로 오셨다. 그리스도 이름을 영접하여 흑암의 나라에서 그리스도 나라로 옮겨지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기를 축복한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길, 진리, 생명이시다.
→강단의 말씀을 받는 것이 신앙의 기본을 든든히 세우는 것이다
본문을 통해 기본적인 것을 든든히 해야 한다. 이 세상은 흑암이 덮고 있기에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로만 해결 되니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를 향해 손을 내밀도록 믿음을 갖게 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성령의 역사,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사도 바울도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말하지 않으면 질병이 자신을 찌른다고 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고 화가 자신에게 미친다고 했다. 혹시 약점이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 이름을 더욱 부르기를 축복한다.
말씀을 받아라. 말씀 받아야 개인과 가정, 가문, 산업이 산다. 오랜 영적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말씀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사람들이 당하는 고통은 그리스도를 몰라서 왔기에 그리스도를 믿고 손을 내밀고자 하는 마음만 가져라.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라.요1:12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신다. 또한 우리의 몸을 하나님 성전 삼으셨기에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그 능력을 체험한 사람은 부활이후의 메시지로 생각을 정리하고 교회와 사람사이를 시원케 한다
재창조의 역사를 체험한 사람은 내 생각으로 잡혀있지 말고 부활 이후 메시지를 붙잡아라.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하나님 내가 먼저 제가가 되길 원하고 만남이 임하길 원하오니 내게 성령 충만 주옵소서”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16:15~18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정에 평안을 깨는 저주 영은 무너질 찌어다.” “육신 생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깨는 원수야, 저주야 너는 내게서 그리스도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사람 사이를, 교회를 시원케 하는 사람이 그리도인이다. 이제는 파도를 헤쳐 보려고 노 젓지 말고, 유일한 방법 ‘예수는 그리스도’로 인생의 파도를 넘어라.
저를 한번 따라하자.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내가 이제부터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불신앙의 생각들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로잡아 복종시키고 그리스도만 사랑하는 십자가 사랑을 느끼게 하시고 날 위하여 고난당하시고 날 위하여 채찍에 맞으시고 날 위하여 온몸을 찢으신 예수님의 사랑이 내 영혼 속에 있음을 인정하고 그 이름 부를 때마다 하나님이 약속한 성령 충만을 허락하사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음을 확신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고 다스리고 충만한 자로 축복해 주옵소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문제 해결 받았음을 인정하고 자유와 해방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의 응답을 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증인되기를 원합니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 3장, 원죄의 문제로 인하여 찾아들어온 오래된 영적문제와 육신의 질병 앞에 절대적이고 총체적인 치유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 이름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음을 믿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명령하고 선포하여 재창조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복음이 아닌 나의 생각으로 찾아들어온 불신앙을 버리길 원하오니,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주사 모든 생각을 복종시키는 영적싸움으로 사람과 사람사이와 교회를 시원케 하는 자로 축복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