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6주일 2부 말씀
어떤 사람이 응답을 받는가? 문제 앞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진행하는 사람이 응답을 받는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는가? 문제 앞에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사람이다. 이것이 신앙이고 이렇게 행하는 사람을 성도라고 한다.
* 예수 그리스도는 한명 한명을 잘 알고 계시고, 각자의 이름을 부르고 계신다
예수님은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불러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바디매오야 내려와라.”
예수님은 왜 바디매오를 부르셨는가?
“……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막10:47
마음이 황폐해지고 육신까지 눈이 멀어 세상을 볼 수도 하나님 역사를 보지 못하는데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속에는 능력이 있음을 알고 예수님을 불렀기 때문이다. 예수님 앞에 나온 바디매오를 향해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음이라”막10:52 또한 예수님은 마리아야, 마르다야, 나사로야 라고 부르셨다. 죽은 나사로를 향해 송장들아 일어나라고 하시지 않고 반드시 그의 이름을 불렀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야 하는 외롭고 고독하고 무시무시한 시간에 예수님 곁에 있던 베드로는 그 상황을 뛰어넘지 못하고 예수님을 저주하고 비난하고 예수님을 떠난다. 예수님 곁을 떠나 디베랴 바닷가에 고기 잡으러 간 베드로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가셔서 베드로를 부르신다. “……와서 조반 먹으라”요21:12 밤이 맞도록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를 예수님이 부르셨다.
→ 하나님의 음성, 말씀을 들으면 닫힌 귀와 입이 열리고 억눌린 것에서 풀리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귀가 닫히고, 입이 닫히고 마음과 정신과 생활이 억눌린 것들이 하나님 음성을 듣고 열리는 날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재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따라서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면 그리스도의 능력을 받으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부활의 증거로 재창조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대하면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보혜사 하나님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곧 그리스도를 영접하라는 말씀이다.
성령을 받는다는 말은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왜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하는가를 알고 영접하는 사람에게 성령이 임한다. 다른 육신적인 체험으로 성령이 임하는 게 아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교회를 다니면, 문제가 생기고 누군가의 실수를 보면 완악해지고 분노가 솟아나며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한 시간 정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고 기도하면 해결되는 문제들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창조 능력을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약속 하셨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16:33
믿는 자에게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영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이기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무한한 응답과 축복을 알고 누린다.
→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귀신을 내어쫓아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할 때 인생의 문제는 풀리기 시작한다. 깊은 절망과 고독 가운데 눈물을 흘리는 우리를 아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 하신 예수님이 오늘 나를 부르신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만약 하나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하셨듯이 자기 자신의 손가락을 귀 속에 집어 넣어보라. 마치 예수님이 지금 내 귀에 손가락을 넣으셨다고 상상해 보라. 그리고 명령하라.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말씀을 능력으로 진실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모든 불신앙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지고 귓구멍은 열릴찌어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많이 부르고 적용하는 만큼 반드시 순간순간 예수님을 체험하게 된다.
“억눌린 혀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릴 찌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지 못하고, 쟁쟁 거리는 짓눌린 혀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펴질 찌어다, 늘 부정적 말만 날름거리는 뱀의 혀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라지고 예수님의 혀로 풀릴 찌어다!” “사람을 속이며 거짓말로 인생을 끌고 가는 저주의 혀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혀로 변할 찌어다!” “사람을 윽박지르고 거짓말로 사람을 이기려 하며 하나님의 성도들을 괴롭히는 저주의 질병아 너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오늘 닫힌 마음 닫힌 생각 닫힌 입이 그리스도이름으로 열리기를 축복한다.
→ 성경의 주제인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고 마음의 주인으로 모실 때 치유가 시작된다
예수가 그리스도인 언약은 성경 66권의 주제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의 권세를 무너뜨리셨고 지옥권세에서 해방시켜주셨다. 지금까지 우리의 마음을 황폐하게 하고, 외롭게 하고, 슬픔을 가져다주는 사탄의 세력을 완전히 무너뜨리셨다. 따라서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치유를 받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 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묶인 것이 풀어져야 하나님의 성령이 임한다. 다음과 같이 풀면 된다. “창3:15 여자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자녀 삼아 주셨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우울증, 공황 장애야 뒷문이 안 열리는 변비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여기에 대한 진정한 질문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고 영접하면 운명, 저주, 지옥권세에서 건져내실 참 왕 되신 그리스도가 삶의 주인이 되신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진정한 성도가 되었다면 신분 권세를 가지고 자기 자신부터 살려내야 한다. 혈과 육의 싸움으로는 마귀가 시키는 거짓말을 못 이긴다. 마귀의 영향권 아래서 마귀 짓을 하는데 그것을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맞아 죽는다. 세상의 기준, 윤리 도덕으로 따지면 더 쪽팔린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은 마귀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하나님의 비밀, 지혜, 보화인 그리스도가 우리의 만왕의 왕으로 우리 마음에 좌정하시면 흑암이 꺾인다. 그러니 혹시 괴롭히고 시달리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 말 하지 말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주인 되도록 개인과의 영적싸움을 하면 된다. 그러면 자기의 마음이 보이고, 정신이 보이고, 얼마나 하나님 없이 불신앙으로 살고 있는지, 육신이 무너져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지가 보인다. 그러면서 가정을 어떻게 회복 시켜야 하는지가 보인다.
황폐해진 마음은, 개인을 통해 마귀를 보고 그리스도 권세를 사용하는 만큼 치유된다. 그 때 마귀의 일들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불신앙, 염려가 찾아들어와 정신병을 앓는다. 억눌리고 귀가 멀어 버린다.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 성령이 만왕의 왕으로 우리 안에 좌정하시기에 모든 문제가 끝났다고 선포하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아 가게 된다.
오늘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탄의 권세가 꺾이고, 운명 사주팔자 저주 지옥권세에서 해방 받았음을 믿는 날이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힘으로는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는 영적 문제에서 빠져 나오는 유일한 길이다. 모든 사람에게 임한 영적 문제는 바로 원죄 덩어리다.
모든 인간은 남자의 씨로 태어나 성을 가지고 있다. 그 말은 부모님의 영적 문제가 배가 되어 자녀에게 왔다는 말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남자의 씨로 태어나지 않고 동정녀 마리아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하신 죄가 없으신 분이다. 따라서 그리스도만 인생의 답이 되시고 재창조의 능력으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빚으신다. 이것이 이적, 기적, 표적이다. 인생의 답은 그리스도뿐이다.
* 위대한 의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보고 듣고 말하라
→ 불신자는 물론이거니와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를 모르면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나면서 귀먹고 억눌린 벙어리로 절망에 갇혀 살아온 사람이 있다. 하나님 자녀된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이런 문제에 봉착한다. 창3:15을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난 현상이다. 하나님의 성도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놓치면 똑같이 이런 문제를 당한다. 말은 하고 있으나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억눌린 것이다. 그리스도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음에도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이 삶에 나오지 않으면 귀먹은 것이다.
참된 평안과 행복이 없다면 심각한 영적 문제다. 우울증이 있고, 나쁜 습관에 중독되어 있다면 틀림없이 악한 영에게 잡힌 것이다. 지금 생활 속에서 이상한 짓을 하고도 회개가 나오지 않으면 그 사람은 치유 받을 수 없다. 육신의 질병이 찾아왔는데도 기도하지 않고 병원만 찾아 가면 저주이다. 가정에서 딴 생각으로 가득한 가정이라면 귀신이 떼거지로 들어온 것이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놓치면 반드시 교회를 다니면서도 영적인 육신적이 장애인이 된다. 불신자는 못 빠져 나오기에 운명이라 하지만 적어도, 하나님의 자녀는 운명에서 빠져 나왔기에 그 운명과 맞짱 떠야한다.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영접하면 운명에서 벗어난다
앉은뱅이, 벙어리, 눈 먼 자를 고친 예수 그리스도는 과연 내 인생에 있어서 누구신가? 죽은 자도 살리신 예수님은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런 진실한 질문이 있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알고 시인하고 영접하고 누리고 있다면 창3장 저주에서 해방되었음을 선포하고 춤을 추길 바란다.
운명이라는 존재는 우리 내면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 “너는 혼자서 외롭게 죽어 갈 거야, 착각 하지마, 예수님은 없어, 하나님은 없어 너는 그렇게 살다가 갈 운명이야” 이런 운명에 갇혀 있으면 언어를 잃어버리고 인생이 굳어진다.
예수님은 운명에 갇힌 사람을 향해 말씀 하셨다. “에바다(열려라)” “내 삶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열려라!” 그 때 귀가 열리고 입이 열렸다. 새로운 도전, 시작이 열렸다. 극적이고 기적의 상황이 펼쳐졌다.
막7: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 2천 년전의 하나님의 역사를 지금 나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으로 들으면 능력과 경건이 나타난다
본문의 현장이 지금 보이고 느껴지는가? 2천 년 전 사건이 아니라, 지금 보이고 느껴지고 만져져야 한다. 그리고 직접 귀에다 손을 넣고 해 보는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이 말씀대로라면 내 손은 그리스도의 손이다. 저는 항상 본문을 ‘오늘’이라고 한다. 그러면 상상력에서 나오는 능력이 있다. 순간순간 하나님의 역사,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는 이적과 표적을 느낀다. 그런 믿음이 생기고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고 몸속에 하나님 능력과 경건이 온다. 그것으로 다른 사람까지 살리는 축복이 시작된다. 이것을 다락방이라고 한다.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퍼져 있는데 흑암으로 눌려있기에 그것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빛의 자녀가 되었기에 빛으로 어둠을 밀어내라.
시103:20-21,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실천할 능력의 성도들에게 주의 천군 천사가 동원되어 돕는다.
예수님의 말씀은 창조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따라서 말은 창조의 능력이 있기에 하는 말대로 되어진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은 영적존재였는데 하나님을 떠나면서 지금까지 사탄의 말을 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인간의 언어와 생각이 찌질 하고 쫀쫀하다. 이제부터 예수님이 도대체 나와 무슨 관계이고 누구인지 진짜 질문하고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 서서 그리스도로 나를 치유 시킨다면 영적 문제가 해결 될 뿐 아니라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된다.
창3장으로 인해 하나님을 떠난 인생, 모든 질서가 뒤바뀐 삶속에 찾아오신 예수님이 말씀 하신다. 인간은 영적 문제가 있기에 열심히 살면 된다는 그 생각 자체가 문제이기 살수록 더 심각한 문제를 당하게 된다. 노력한 만큼 허전하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하나님의 일은 쉼에서 부터 시작된다. 열심이 아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바꾸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누리는 것이다.
* 그리스도의 손길을 받아들이면 닫힌 세계에 살고 있는 영혼을 살리는 치유자가 된다
예수님 손길을 받아들이면 치유자가 되고 열리는 축복이 시작된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성도이기에 닫힌 세계에 살고 있는 불행한 이웃을 향해 “예수사랑교회에 당신이 가시면 살 수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데려올 수 있어야 된다.
→ 모든 문제를 공감하시는 예수님은 따로 세워놓으시고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치유하셨다
본문에 나타난 예수님의 인격을 살펴보자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 에 손을 대시며” 막7:32-33
예수님은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가서 치유하신다. 공개적으로 세워두고 “떠나갈 찌어다”가 아니라 따로 세워놓고 긍휼히 여기며 그리스도를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 하시고 우리의 문제를 공감하신다. ‘너의 억눌림 귀머거리 상태를 공감한다.’ 그래서 ‘너는 나를 느껴다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따로 우리를 불러놓으시고 그리스도를 느끼게 하신다. 이것을 느끼면 공허할 시간이 있는가? 예수님을 느끼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나는 네가 낫기를 원한다.’ 우리 한 영혼 영혼을 사랑하신 예수님은 귀머거리인 사람이 당황하지 않도록 개인적인 접촉을 하시며 치유하고 계신다. 우리 안에 그 분이 함께 계신다.
→ 지금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고 계시는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말하라
예수께서 귀머거리의 귀 속에 손을 넣으셨을 때 그는 무엇을 느꼈을까? ‘이분이 내 인생의 모든 문제, 억눌린 것에서 풀어줄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이시오, 성경속의 성공한 부자들이 고백한 분이 바로 이분이었다. 이분의 소리를 들으면 귀머거리에서 해방 받을 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 이런 영적인 상상을 하면 동일한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요1:9
예수님은 한 사람 한사람을 부르시면서 느끼기를 원하신다. 목자는 양의 이름을 부르신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고민, 좌절감 숨기고 있는 비밀, 두려움을 다 알고 계시기에 이렇게 말씀하고 계신다. ‘나를 느끼면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사41:10 상한 갈대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사42:3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43:1 속지 말고 위대한 의사이신 그리스도에 대하여 보고 듣고 느끼는 한주가 되라.
손가락에 침을 발라 혀에 대고 명령해 보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리스도만 말할찌어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위대한 의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보고 듣고 말하여 순간순간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오늘 보길 원하오니, 먼저, 마귀의 일을 멸하신 만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내안에 함께 하심을 느끼며 답을 내려, 나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세계복음화의 꿈을 가진 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는 귀머거리 귀신이 떠나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억눌린 혀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져 삶이 열리는 에바다의 역사를 일으키는 그리스도를 느끼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신다, 일어나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한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ESUS’ LOVE CHURCH
Une Église Dynamique acceptant la Vision de Dieu comme réponse (Matthieu 28 : 16-20)
예수사랑교회 오시는 길Jesus's Love Church, 55, Seochojungang-ro 24-gil, Seocho-gu, Séoul | 02-594-9101 | contact@jxlovechurch.com
© 2021 Eglise Amour de Jé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