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8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과 방향 – 기도응답(하나님의 소원)
분명한 신앙 고백이 있어야 진정한 성공자다. 성공한 사람들이 왜 무너지느냐면 인생에 하나님이 하신 역사와 고백이 없어 인생에 방향과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솔로몬처럼 하나님이 하셨다는 분명한 신앙 고백이 있으면 성공자의 길을 걷을 수 있다. 문제와 사건 앞에서 내면에 담긴 것을 고백하기에 그 고백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다른 것을 더 찾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점점 더 선명해지고 명확해져야 하며, 문제와 위기 앞에 어떤 고백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영혼 속에 다른 게 담겨있으면 틀린 고백을 하기 때문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냐면 문제 앞에서의 고백부터 틀렸다.
창세기 3장에 묶여있는 사람이냐, 아니면 창3:15로 빠져나온 사람인가가 중요하다. 창세기 3장에 묶여있는 사람은 창세기3장에 묶인 고백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핑계, 책임전가, 변명만 한다.
반면에 창3:15이 담겨있으면 항상 해답을 고백한다.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의 머리를 밟으면 모든 문제 끝이다.
* 근본이 변해야 진정한 변화가 시작된다.
인간이 근본적으로 변해야만 진짜 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주 말씀처럼 삭개오는 차원이 다른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왜 차원이 다른 변화가 시작되었냐면, 그 사람의 근본에 변화가 있어야만이 모든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에서 원죄에 대해 정확하게 말해주고 해결해주기 때문에 모든 변화가 시작된다고 이야기하셨다. 내면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모든 삶이 변화된다.
근본의 변화가 없으면 계속 인생의 문제는 따라오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을 만나보면 기도 체험도 있고 나름대로 응답도 받았다.
남들이 맛보기 힘든 영화도 맛보고 성공의 자리에도 올라가봤고 다양한 것을 체험해봤지만 왜 살아야 되는지를 모른다.
하나님의 자녀는 왜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해 보면 된다. 저 같은 목사는 ‘왜 사역하는가?’ 그럼 분명하게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아닌지가 나오게 돼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왜 여기서 이 일을 하는가?’를 질문하면 답을 얻는다.
삭개오는 그런 인생 가운데서 중대한 변화가 있었다. 돈을 위해 살다가 돈을 세배로 다섯 배로 갚아주는 사람이 됐다는 것은, 인생관에 변화가 왔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사셨는지 질문해 보길 바란다. 자기가 있는 자리를 정돈해보면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알 수 있다. 저를 봐도 하려고 했지만 실천하지 못한 것들이 수천가지다. 그만큼 육신에 묶여있다.
진정한 개인의 변화는 육신의 사람에서 영의 사람으로 변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안 되는 것을 환경 탓, 남 탓 한다. 멍청한 사람들은 지 탓을 한다. 이제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꿈도 있고 많은 것을 듣고 부딪혀왔다. 예수사랑교회에서 선포되어지는 강단의 메세지를 붙잡았으면 이미 주님도 다 오시고 재림도 끝났어야 하는데 왜 잘 안 되나? 결국 개인의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창세기 3장의 저주는 인격과 상관없이 흑암 그 자체다. 영적으로 가장 흑암인 사람은 자기 상태를 모르고 변명하고 핑계대고 책임전가 한다. 왜 살아야 되는지 모르고 왜 일을 해야 되는지 모르고 헛된 영광을 위하여 산다.
이 복음을 알면 개인의 상태를 분명히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야 응답이 시작된다.
세상 일을 잘 하는 것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사는 것은 완전 다른 차원이기 때문에 진정한 성공자는 신앙 고백이 있어야 한다.
삭개오와 다비다는 육의 사람에서 영의 사람으로 변화할 때 육신적인 핑계를 버리고 그리스도로 도전하기 시작한 것이다. 육신적인 사람에서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어져야 진정한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영의 사람이 무엇이냐?
제가 복음을 알고 나서 바뀐 삶의 자세가 하나 있다. 반드시 하나님은 그냥 주시는 분이 아니다. 갈6:6-8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나니 누구든지 스스로 속이지 마라. 스스로 망하는 길 택하지 마라. 핑계 책임전가 해서 그 사람이 내 인생 책임져주지 않는다.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 안에 만왕의 왕 되시고 사단의 머리를 밟으신 그리스도를 주셨기에 스스로 나는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장을 정복할 수 있다. 이걸 가지고도 이래서 안 돼 저래서 안 돼 핑계 대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거다.
하지만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복음을 깨닫고 딱 하나를 알았다. 구원 받으면 운명에서 빠져나온 것이다. 그래서 사건, 방해자가 나타난다 할지라도 너는 주저앉을 이유가 없다.
제자의 뜻이 무엇이냐? 현장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현장에서 승리하는 제자로 만든 게 예수님의 제자들이다. 그걸 다락방이라고 한다. 현장에 들어가서 그 현장 살려내는 것이 복음 운동이다. 제자는 주저앉는 인생에서 빠져나왔기에 반드시 도전의 사람이 된다.
복음을 알면 도전하지 않고 통과하지 않음 절대로 내게 주어지지 않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부르는 만큼 응답이 오고, 현장에서 싸우는 만큼 제자 되고, 현장을 많이 경험하는 만큼 영권이 온다. 이것은 불변의 법칙이다. 그런데 창세기3장에 묶여있으면 스스로 속이고 사람을 속인다는 것은 내 안에 지금 요행을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반드시 거처야 하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복음 앞에 성실한 것, 현장에 대해서 바닥부터 도전해야 한다.
(1) 예배에 도전
진정한 도전은 무엇인가. 제가 한 것은 예배에 도전했다. 문제 앞에 반드시 답을 찾아야 한다. 세상에 제일 많은 게 마귀다. 내가 남을 짓밟고 성공하려는 집착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지 얼마 안 된다. 한 마디로 교회나 밖이나 나를 진짜 도와줄 수 있는 것은 강단 밖에 없다. 예배의 말씀에서 답을 찾아라. 영의 사람으로 바꿔야 한다. 그럼 영적인 것은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다. 한 마디로 내 삶에 신앙생활의 결과는 그대로 나타나기에 오늘의 나를 인정해야 된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는 모든 문제를 끝낼 수 있다.
그리스도를 선택했다면 열매를 맺을 것이요, 그리스도를 선택하지 않으면 네 인생에 그대로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 영적인 힘이 없기 때문에 문제를 못 이겼구나 이게 오는 거다. 시달리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문제가 얼마나 많은가. 제가 목사님께 보고할 수 없는 것은 한 가지다. 제가 진짜 시달리는 것은 한 번도 보고한 적이 없다. 자신이 시달리는 문제 보고하는 사람이 이간자다. 자기가 해결되지 않는 걸 말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는 자기가 그것을 통과해야 된다.
(2) 기도에 도전
저는 기도의 체질이 아니었는데 왜 기도회를 나올 수 있었냐면 유일한 일과였다. 이걸 해야 밥 값을 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기도에 대해서 도전해야지 자기 자신이 세팅된다.
(3) 현장에 도전
내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 그리스도이름으로 도전하게 돼 있다. 안 되는 문제 사역이 있거나 전문성이 있다면 빨리 인정하면 된다. 오늘의 결과는 나 개인이 안 바뀌어서 온 결과다.
오늘부터 나를 바꾸는 영안이 열리길 바란다. 사람들이 왜 교회를 떠나냐면 안 바꾸려고 하기 때문이다.
* 갖추어야 할 것
1)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된다.
요20:31 이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되심을 깨닫게 하려 함이니라. 요10:25, 이 성경은 바로 나에 대해서 기록한 것이다. 롬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 속에 담기지 않기에 다른 고백이 나오는 것이다. 각인된 것을 제거해야 말씀이 담긴다. 그래서 문제를 통해서 확인해보면 된다.
말씀은 그리스도다. 문제 앞에 우리 영혼 속에 멈출 수 있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가 나와야 한다. 학생이 혼미할 때 딴 짓하고 싶을 때 예수는 그리스도 하면 멈출 수 있다. 언제부터 집중력이 왔나? 예수는 그리스도를 부를 때다.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져 있다고 하지만 군중심리에 의해 할 뿐이지 진짜 자기가 올라올 때는 안 한다.
인생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그리스도다. 그냥 습관적으로 구호처럼 하는 것은 많이 하는 것 같지만 각인된 것은 아니다. 내가 현장에서 전도에 대해 도전하려고 할 때 그 때 고백했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 모든 문제 끝낸 것이다, 고백하면 부끄러워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 왕권이 온다. 같이 있을 때는 고백하지만 삶에서 내 인생에 고백 몇 번되지 않는다. 진짜 삶의 고백은 하고 싶은 게 따로 있다. 영적 싸움해서 억울하다고 했다. 왜? 영적 싸움했더니 그 때 그 말했어야 되는데 못했다고 하더라. 진짜 사람은 하고 싶은 말 따로 있다. 그거 못할까봐 영적 싸움 안 하더라. 영적싸움 안 하기를 작정한다. 꼭 그 말 해줘야지 하고 기회 있을 때 하면 백프로 후회한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 모든 문제 끝냈다, 말씀이 담긴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임한다.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구원하기를 기뻐하셨다. 나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사람은 내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게 돼있다. 그러면서 초점이 맞아진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다.
“권세 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인생을 도적질하는 마귀야 떠나갈지어다.”
2) 모든 강단 메시지는 현장을 향해 도전하라.
그런데 방구석에만 틀어박혀 있었던 것은 나다. 나 개인이 안 됐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의 근본을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 기도에 도전하면 사람은 반드시 변화된다. 붙었던 것이 떨어지면 내 인생에 가장 기쁜 게 전도의 미련한 것에 사람 살리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께 방향을 맞춘다. 그게 무냐? 빌3:18-19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내 속에 사단의 성을 무너뜨려야 된다. 우리는 예수사랑교회의 배를 탔기에 되어질 수밖에 없는데 할 것이 있다.
“내 안에 예수사랑교회 복음을 대적하고 성도와 성도를 이간질하는 내 안에 십자가의 원수 마귀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고전9:27 날마다 사도바울은 이것을 위해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킨다고 했다. 한 마디로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는 힘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응답을 받는다.
예배와 기도와 현장에 도전하게 되는 사람은 기도 응답 속에 들어간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나를 살리는 기도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안 살아나고 이전에 내 문제를 해결해주세요. 이런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나를 점검하는 기도의 힘이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힘을 체험하게 된다. 교회 열심히 다닌 사람을 만나보면, 그 사람이 제일 문제다. 자기가 평생 교회 다녔는데 다 이상하대요. 당신 빼고 다 정상이다. 온갖 질병 온갖 생각에 개인이 시달린다. 남편과 가족이 다 당신이나 잘하라고 한대요. 집에서 별명이 잔소리의 왕. 기도 안 되고 응답 없으니까. 그리스도 없는 성도들은 자기 정체성도 파악하지 못한 게 흑암 자체다. 그럼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은 제일 잘해야 될 것이 자기 정체성부터 확인하라. 내가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는데, 하나는 알았다. 내가 반드시 거쳐야 될 것을 거쳐야 나에게 온다는 것을 알았다. 반드시 말씀과 기도를 체험하지 않으면 반드시 현장 살리는 제자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힘이 있으면 인생에 응답이 시작될 줄 믿는다.
성공한 신앙인에게는 신앙고백과 신앙의 스토리
여기에 나온 인물들은 하나님이 주신 증거와 약속을 가졌다. 그래서 문제와 사건 앞에 사람의 말이 나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주신 신앙고백이 나왔다. 문제와 사건 앞에서 그리스도가 내 인생에 모든 문제 해결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신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초점 맞추고 가면 하나님이 반드시 나를 통해서 역사하신다. 그래서 올바른 인생에 성공은 올바른 신앙 고백에서 시작된다면 오늘부터 인생 성공하는 방법이 쉬워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 속에서 나오는 것이 기도다.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기쁨이 충만하리라.
성공자 인생고백
(1) 솔로몬의 간증 -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했다. 그 당시 주의 전에 와야만 기도할 수 있었다. 지금은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지만, 구약 시대 성전은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 자리, 주의 전을 향해 기도하면 응답 받는 자리였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솔로몬의 고백이 무엇인가? 분명히 과거에 대해서 고백했다. 다윗에게 약속하신 그 말씀을 나를 통해 이루셨도다. 분명히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이 저에게 이루셨다. 내 지나온 모든 과거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나를 이끄신 삶이었다. 이걸 고백해야 내 인생이 새롭게 시작된다.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내 모든 과거는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그래서 과거에 대해 한 마디로 배설물로 여길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제자다. 마귀한테 공격 당하지 않는 방법 쉽다. 나를 낮추면 공격당하지 않는다.
솔로몬이 그분께 미래를 놓고 간구하게 됐다. 반드시 다윗에게 말씀하신 그것이 내게도 이뤄지도록 역사하옵소서. 확실하게 하옵소서. 이 전을 들고 손을 들고 기도하는 모든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이방인이 와서 기도할지라도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분명히 현재 하나님의 약속 언약을 잡는다. 내 인생에 찾아오는 문제 앞에 예수는 그리스도 이거 붙잡고 기도하는 자가 하나님이 주신 미래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이다.
미래를 놓고 무엇을 기도하나? 결단한다. 내가 오직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신 것을 내가 인정하고 주의 계명과 법도를 따르겠나이다. 내가 하나님의 강단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내가 인생을 드리겠나이다. 이런 인생의 고백이 내 기도 속에 나와야 된다. 이런 고백이 나와줘야 그 사람은 성공한 신앙인이요 신앙인으로서 성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어떤 기도로 내가 고백하는지 점검해보면 된다. 자신이 잘 진단될 것이다. 자신을 잘 생각해봐라.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다면 과거에 내가 어떻게 살았을지.
현재는 어때요? 나는 좋은 회사에서 일하는 분들 굉장히 존경한다. 나는 이력서로 사랑의 교회 탈락이다. 갖고 있는 자격증이 1종 보통 면허 밖에 없다. 현재는 어떤 사람이냐면, 어디 가면 밥도 못 먹는다. 직장 생활 어디 취직도 안 될 사람이다. 유일하게 날 취직시켜 준 분이 김서권 목사님이다. 너 주님의 일 해라. 우리의 미래는 요양병원가라. 우리의 실력으로 살면 먹고 사는 게 보장이 안 된다. 너무 억울해서 치매 걸리고. 세상에서 잘 나가는 사람은 일단 세상에서 붙는다. 여기 안 와있고. 빨리 인정해라. 사도바울은 내가 과거에 가진 것들은 다 배설물과 같다. 과거는 인간 쓰레기요, 현재는 밥도 못 먹고 미래는 보장도 못된 사람. 성령 충만 받으면 땅 끝까지 증인되어진다.
3. 전도자의 고백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반드시 전도자의 대열 속에 들어가면 그 사람 인생은 반드시 풀리게 돼있다. 왜? 현장에는 복음 가진 성공자가 필요하다. 세상에 온갖 영화를 다 맛본 사람도 불행한 운명에 묶여있다. 집안이 완전 창세기3장의 현장이다. 이 시대 누가 필요하냐? 현장을 조금만 들여다봐도 느낄 수 있다. 성공해도 행복자가 없다. 현장에서 사람 살리는 사람이 가장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이다. 복음가지고 언약을 봤다면 모든 사람이 전도에 초점을 맞추면 하나님이 그 사람의 묶인 것을 풀어주신다.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고백하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도전하는 만큼 내게 오게 돼있다. 그래서 가정 현장 산업 현장 전도 현장 두려움과 염려가 떠나가고 현장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 만큼 영적 싸움에 승리해야 한다. 그럼 그 현장을 장악한 거다. 이렇게 되기까지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한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흑암을 무너뜨려야 반드시 현장에서 왕권을 회복할 수 있다. 그 고백을 한 사람들이 이 시대 가장 행복한 성공자들이 되었다. 내가 했다고 고백하지 않고, 나를 무시했다고 고백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올바른 신앙 고백하는 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언약기도
하나님이 하셨다는 올바른 신앙고백이 임하도록 역사해 주옵시고, 올바르게 그리스도를 선포할 때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예수 사랑 모든 제자들에게 성공한 신앙 고백이 영혼 속에 담기게 하시고 올바른 신앙 고백을 하는 성공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