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11주일 2부 말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으면 사탄의 통치를 받아 육신의 생각에 따라 사람의 일만 한다. 이것이야말로 종교 귀신에 잡힌 것이다. 종교귀신이 영혼에서 빠져 나가고 하나님의 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 하나님의 일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6:29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인생 여정 속에 생기는 모든 문제들이 풀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무한한 축복을 누린다. 은과 금을 가졌다고 자만하지 마라. 은과 금은 없어도 괜찮다, 어떤 현장에 부딪히거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용기 있게 도전하면 승리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의 일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알고 실천하면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그리스도를 따르기에 가문 대대로 하나님의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면서 육신적 쟁기를 붙잡고 쟁쟁거리지 말고, 딴소리 하지 말고 의심이 들 때, 판단을 중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생각하면 백배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가져야 될 십자가가 말씀에 기록되어 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막8:35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잃는 다는 말에서 ‘목숨을 잃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이름 그리스도로 옛 사람 즉 육신의 일을 사로잡아 죽이면 구원을 얻고 살게 된다는 것이다. 영적인 싸움을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간다. 이런 사람이 생명을 얻고 승리한다. 결국 예수님을 따라간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음란한 이 세대에 길들여 지지 않고 세상 풍습을 좇지 않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진노의 삶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선물, 하나님의 방법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내어 쫓아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8:6~7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야 산다.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 그리스도를 선물로 주셨다.
우리가 당해야 할 모든 저주와 재앙, 지옥권세, 사망권세, 죄의 권세를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해결하시기 위해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 하셔서 지금 믿는 자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1~13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 분만을 생각하면 임마누엘(하나님이 함께 하심)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7:14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가는 것처럼, 여호와의 이름 그리스도를 앙망하면 새 힘을 얻는다.
그래서 심령 깊은 곳에서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라고 노래하고 고백이 흘러나와야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당신은 제 인생의 구주시오, 제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이제는 옛 사람인 저는 죽고 새사람,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참 사람이 되었으니 인생의 여정 속에 가로막힌 것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트리게 하시고, 구부러진 길 앞에서 탄식하기 전에 펼 수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하도록 성령 충만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허락해 주옵소서.”
그리스도,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이 열려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죽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 자녀, 모든 문제 끝!’
→우리 안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고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라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1:24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골2:3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다. 그 이름으로 먼저 네 우리의 영혼에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12:28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고집, 의심, 판단, 쟁쟁거림을 사로잡아 영혼에서 내어 쫓으면 하나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한다. 그러면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육신의 덩어리로 끌고 가는 강한 자를 결박하게 되고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
→사탄을 결박하면 사명과 소명을 알게 되는데,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움켜잡고 세상을 향해 도전한다.행1:8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절대적 신앙고백을 들으시자마자,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한 가지를 밝혀 주셨다.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로 부터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누구에게 당하는가?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당신이 죽게 된다는 십자가의 사건을 알려주신다.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종교 우상에 빠져 성전 중심으로 질질 끌려 다니며 살인자로 돌변해 있다. 이 사실을 신앙고백 한 제자들에게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사람들로부터 철저하게 버려져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죽은 사람 가운데서 부활하셔야 하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제부터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면 하나님이 능력으로 움직여 가신다. 이것을 베드로가 체험하였고 나중에 베드로 만난 바울이 그 바통을 이어 받아 로마를 뒤집고 해 뜨는 조그마한 나라, 한국 예수 사랑교회까지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가 임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예수사랑가족들은 역사의 주도권을 잡고 행진할 수 있다.
왜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제사장, 우리의 참 왕, 우리의 참 선지자가 되시기 위함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재물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죄의 권세, 진노와 저주를 다 해결하셨기에 자유해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믿을 때 자유하고 그 때 사탄은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간다.
우리의 구주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은 죽으셔야만 했다. 그 이름을 마음껏 부르고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영적 성장이 되면 양자가 될 뿐 아니라, 세상을 지배하는 후사가 된다.
이때부터 세상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충만케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사망권세, 지옥권세, 죄의 권세를 잡은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셨기에 우리의 통치자로 오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며 정복해 가신다. 그러면 죄의 권세에 갇혀 죄를 짓지 않게 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예수 그리스도가 지금 살아계시기에 그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우리의 삶을 간섭하시고 통치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혈과 육의 삶을 살기에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들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면 사망에 속해있는 혈과 육의 몸에서 영의 사람으로 옮겨져야 된다. 그래서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삼중직(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을 가지신 하나님 아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이 기억하게 하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천국 열쇠를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
→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만나야 올바른 신앙이 생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가려면 하나님의 비밀인 진리를 가져야 한다. 즉 신앙생활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혼에 영접하고 만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따라오라고 하신 말씀은 절대적으로 따라오라는 뜻이다. 이를 위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반드시 만나야 한다.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다. 그 분이 내 안에서 만왕의 왕으로 좌정하셔야 한다. 모든 저주를 인생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신 그 분을 따라가기만 하면 천국에서 하나님 만나는 날까지 지키시고 보호 하신다.
인생의 근본 문제 세 가지, 즉 하나님 떠난 인생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 주셨고,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 의해 일평생 운명대로 살며 사단 짓만 하며 더럽게 살던 우리를 예수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언제나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의 영으로 인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고 하나님 자녀로 인 쳐 주셨다. 반드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서 만나야 한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모르고 예수님만 믿으니 마귀에게 당한다. 선제공격하라. 그리고 자아를 부인하면 어떤 공격이 와도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은 죽지 않는 영이기에 공격한 상대가 오히려 당한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고 따르면 능동적 역할과 책임을 가지고 따르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능동적인 능력이 어떻게 해서 나오는가? 하나님이 성령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시기에 딴 것에는 이끌리지 않는다. 환청을 들고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위험하다. 이런 사람들은 문제만 생기며 도망가거나 빵을 찾아 나선다. 반드시 말씀을 통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고 교회를 다녀야 한다.
→ 자기를 부인하는 영적싸움을 결단해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갈 수 있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막8:34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따라가기를 소원하는 사람은 다른 곳에는 이끌리지 않는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지 않고 다른 것에 이끌리는 것을 본문에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38절 자꾸 뒤를 돌아본다. 예수가 그리스도로 답을 내고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알게 하신 은혜를 느꼈다면 계속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마귀의 머리를 밟으며 따라가게 된다. 즉 영적싸움을 기본으로 갖추게 된다. 만약 음란한 것이 끌고 가려고 할 때 사로잡게 된다. 우리들의 각오와 결단이 필요한 게 영적인 싸움이다. 자기를 부인하는 게 영적싸움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명령이 떨어졌는데도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 따라서 이것을 영적싸움으로 바꾸라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육신을 넘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 형상인 그리스도로 해결 된다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마귀가 가롯 유다 속에 생각을 집어넣었다.요13:2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고 짊어지지 못하면 생각대로 예수님을 팔아 버린다. 진리가 있음에도 영적싸움을 하지 않는, 즉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은 죄 사함이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12:30~31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으로 자신을 거듭나게 하는 것을 방해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다.
자기밖에 모르는 마귀의 일이 있기에,요8:44 서기관, 바리새인, 대제사장, 장로들이 자기 집착, 자기우상에 빠져 고통을 받는다. 즉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한다. 자기 숭배종교야말로 이단이다. ‘자신을 높여야 산다.’ ‘자신을 마음껏 선전해라’ ‘긍정의 힘을 가지고 선전하라’ ‘자기주장을 해야 해’ 자기를 섬기는 것처럼 무서운 재앙은 없다. 왜냐면 그 결과가 기억상실, 조울증, 진노, 우울증, 남을 미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또한 공주병, 왕자병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길 바란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시다.
오늘 ‘나’라는 황제 우상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거듭나기를 축복한다.
→ 육신의 사람이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도록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권세를 계속 사용하라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따라오라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 말씀하신다. 그것도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 하신다.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롬6:10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해도 죄의 권세가 육신을 장악하고 있기에 의심하고 판단하고 고집스럽고 믿음 자체가 없다. 육신 덩어리는 곤고한 사람이 된다.롬7:17-19
육신의 사람에서 영의 사람으로 변화되도록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예수란 이름의 권세를 계속 사용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요1:12 그리스도의 권세로 앓고 있는 저주의 생각들을 사로잡아 내어 쫓아라!
“너 하나님의 사람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이 치유하셨다!”
“나의 옛 사람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새로운 산 영이 되었으니 이제는 제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우리가 십자가에서 담당하고 죽어야 할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담당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면서 해결하셨다. 따라서 오늘 죽어야겠다는 문제가 온다면 이렇게 고백하자.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하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셨건만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저주의 영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라 하신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너는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이다. 오늘도 끊임없이 네 삶을 도적질 하는 저주 영아 이제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삶에서 무너질 찌어다!“
지금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자살하려고 앉아 있다면 위와 같이 명령하면 지금 일어나 걸어갈 수 있다. 지금 저주의 소리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남이 어떻게 보던 상관 하지 말고 판단도 중지하고 의심 따위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끊어 버리고 따지지도 말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삶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을 결박하고 내어 쫓아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3
오늘 부터 본능대로 살지 말라. 충동대로 살면 반드시 사망에 이른다. 날마다 자아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면, 나는 죽고 부활의 영 예수 그리스도가 사시기에, 그때부터 성령께서 인도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한 하나님의 사람아 따지지 말고 입 다물어라. “사망아 질병아 어둠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내 삶에서 무너지고 나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새 사람으로 일어나 걸을 찌어다. 빛을 발할 찌어다!”
그리스도 외에는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꼭 붙잡자.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방법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할 때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 새로운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마귀에게 이끌리어 사는 음란하고 죄많은 세대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만나 인생의 답이 되어주시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일임을 알게 하셔서 육신을 넘어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자기를 사랑하고 본능대로, 충동대로 살게 만들어 딴 소리하고, 의심하고, 판단하게 하는 저주의 소리를 끊어버리고, 내 자신을 부인하고 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따라가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제자로 성령의 지배를 받는 한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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