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논쟁은 그치고, 그리스도 권위를 믿으라
막11:27~33
2016.01.17주일 2부 말씀
하나님은 절대적인 목표를 말씀하고 계신다. 오직 창3:15 비밀 속에서 성령으로 충만 하라. 마16:16 절대적 말씀의 흐름을 타라. 그리고 행1:8 하나님의 영이 우리 속에 능력으로 머물러 계심을 믿는다면 무시로 성령 안에서 영적싸움을 하라. 그러면 마음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 있는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며 하나님을 대적하기를 좋아하는 어둠의 세력이 산산이 무너지게 된다. 그때부터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뿐 아니라, 인생 살아가는 여정 속에 날마다 새로워져 하나님 나라의 작품으로 성화될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너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 속에서, 있는 곳에서, 지역에서 그리스도로 답을 내고, 논쟁을 그치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자기 자신을 회복하면 무엇이든지 도전하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 인생의 절대적 목표가 되면 축복의 사람이 된다
→ 마음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 있는 마귀의 목표를 제거하라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 있는 존재가 이렇게 말하고 있을 것이다. ‘너는 잘 살아야 된다. 너는 성공해야 된다.’ 사람들은 이 소리를 듣고 영적인 비밀은 알지 못한 채, 육신적으로 끌려가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기준이 아니라 세상의 것들이 기준이 되어 몸부림치면서 성공을 위하여 한발 한발 내딛으려고 하는 강한 이기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
그로인해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만 자꾸 진행을 한다. 하나님은 그놈의 말을 듣지 말 것을 경고하셨다. 하나님의 말을 지키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눈이 밝아서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속삭이는 마귀의 말을 듣지 말 것을 경고하셨다.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생명의 빛인 그리스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세상을 살 수 있다. 왜 그런가? 창세전에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켰다가 패하고 땅으로 내어 쫓긴 존재가 있었는데 그 이름이 옛 뱀이라고도 하고 큰 용, 사탄(마귀)이라고도 한다. 그놈의 주특기는 싸움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빛을 영혼에 불어넣으셔서 어둠을 밀어내게 하셨다. 그리고 모든 것을 누리되 사탄의 말만 듣지 말 것을 경고하셨다. 만일 그놈의 말을 들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경고하셨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능력으로 소유하지 않고 부자가 되면 마음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 있는 존재의 소리가 들린다. ‘이제는 부자가 되었으니 멋지게 한번 살아보는 거야. 그리스도 없이 부자 되면 100% 타락한다.
인생에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 하는가?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우리 영혼 깊은 곳에 원죄가 똬리를 틀고 있기에 세상의 수많은 지식과 이론과 사상들이 생각을 타고 들어온다. 그런 틀린 것들이 우리 안에 각인되면 하나님 말씀만 거부하고,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도록 마귀가 끌고 간다. 따라서 그놈을 밟아야 한다.
→ 하나님의 목표가 나의 목표가 되게 하라
그리스도, 하나님의 목표가 우리 속에 있어야 된다. 그러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표를 알게 된다.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은 부요케 하신다. 이것이 절대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주신 언약을 잡자.
철강회사를 통해 전 세계를 장악한 카네기 회장이 후계자를 세워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실력 있는 학자, 비즈니스 잘하는 달변가를 비롯한 자녀들 중에서 후계자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후계자가 된 사람은 그 회사의 청소부 쉬부라는 사람이었다. 그는 비즈니스맨도 뛰어난 실력자도 아니었지만 회사 정원을 관리하며 회사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그의 성실함을 주위사람들이 인정하고 정식직원으로 추천을 한 것이다.
내세울 학벌은 없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 진실성을 가진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긴 사람이었다.
그런 쉬부의 충성심과 성실함에 반한 회장은 그를 비서로 두었고 모든 사람들이 퇴근한 깊은 밤, 퇴근하는 회장을 배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쉬부를 보고 회장은 왜 아직 퇴근을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쉬부의 대답은 이랬다.
“아직 회장님이 퇴근을 하시지 않았고 어느 때라도 회장심이 부르실지 몰라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쉬부의 손에는 노트와 펜이 들려 있었고, 카네기 회장의 지시가 떨어질 때 마다 즉각 메모하여 실천하고 보고를 했다 한다. 그런 쉬부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카네기 회장은 그를 후계자로 추천했다. 어떤 실력자도 시기질투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박수를 쳤다고 한다. 왜? 그 사람은 충성된 사람이기 때문이다. 왜? 그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사람 앞에서 진실했기 때문이다.
충성된 자가 되어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복음을 목표로 삼는다면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만났다면 오늘 부터 축복의 사람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십자가 구속의 사랑, 그 은혜를 덧입고 은혜 위에 은혜 속에 있기에 이제는 오직 우리들의 삶과 생각 속에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을 박살내라. 사탄의 생각 즉 세상의 기준으로 몸부림치는 이기적인 욕망,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는 어둠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로잡고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자. 하나님 말씀 창3:15에 집중하고, 마16:16을 고백하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할 때 하늘 문이 열리고 그 고백위에 하나님 교회를 세우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또한 천국 열쇠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루어 질 것이요, 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도 침묵하신다. 말씀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오직 성령 충만을 구하라.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 하라.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으로서 마귀의 일을 멸하셨고,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지옥배경과 사망권세를 박살내신 참 제사장이시고, 참 선지자가 되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어주셨다.
*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면 공허한 논쟁만 한다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모르면 바리새인, 서기관, 대 제사장이지만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다 인생 마감한다. 그리스도라는 메시아의 축복을 모르기에 바리새인, 서기관, 성전 맡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거룩하게 긴 가운을 입고 종교행위를 한다.
그러면서 예수께 ‘너는 무슨 권세로 성전에서 행패를 부리느냐고 오히려 헛소리 잡소리를 한다. 성전의 주인 메시아 그리스도가 왔는데 그 주인에게 오히려 반문을 한다. 왜 성전을 뒤엎느냐 왜 성전에서 채찍질 하느냐며 회개를 촉구한다. 이런 자들에게 예수님은 ‘정신 차려라 지옥배경에서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 일평생 길들여지지 말고 빠져나와라’고 경고하신다. 지금 성전 맡은 자들에게 하는 말이다. ‘너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은 사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십자가만 걸어두면 교회인 줄 안다. 그렇지 않다.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권위를 가지고 성전 맡은 자들에게 반문 하신다. “마지막 제사장 반열에서 선 세례요한은 나를 향하여 뭐라고 고백했느냐?”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향해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인간의 모든 저주와 사망과 지옥권세를 깨트리실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요셉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다. 새로운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삶의 바른 패러다임을 주시기 위하여, 이제 가난의 저주에서 영원한 축복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려고 오신 것이다. 그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향하여 메시아요, 기름 부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손을 얹고 세례를 줄 때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세례요한은 그 분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할 창조주요 근본 하나님이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오신 참 하나님이심을 고백했다. 그런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바리새인, 서기관들의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으셨다.
→ 복음의 비밀도 모르고 마음을 비우는 종교행위를 하면 이기적인 욕망이 파고들어 사탄의 목표를 달성하게 한다
종교가 난무하는 이 시대, 우리는 참 복음을 받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엄청난 참된 만족을 체험해 보고 싶어서 명상운동, 기 운동, 참선운동 등 온갖 종교를 찾아 헤맨다. 세례요한이 증거 했던 메시아를, 2천 년 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달리신 예수가 부활 하셔서 지금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를 고백하게 하셨다. 세상적 목표에 속아 발버둥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종교는 마음을 비우라고 말한다. 복음을 모르고 마음을 비우면 이기적인 욕망들이 파고든다. 사탄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사탄이 속이는 것이다. 무슬림은 사탄의 목표를 위해 경제를 장악해서 IS 같은 조직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전쟁테러를 일으키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창3장 15절의 비밀을 몰라 둘씩 짝 지어서 교회 문패가 있는 집을 방문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말라고 포교하고 있다.
성철 스님은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한이 만갈래나 된다’고 고백했다. 무소유 주장한 법정 스님은 ‘말 빚을 지고 가니 큰일 이구나, 일단 세상의 책을 없애라’고 유언하고 죽었으며, 중광 스님은 ‘내가 속아서 살았네’라고 말하고 죽었다고 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세상 사람은 똑바로 살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삐뚤게 살아간다. 선과 악을 얼마나 구별 잘 하는가. 그래서 매일 죄책감과 죄의식 속에 스트레스를 받아, 헌금내면 하나님이 용서해주신다고 생각한다.
참선을 주장한 일본의 종교는 꿰뚤어 보는 깊은 초능력을 가지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신지식을 추구하여 무엇인가를 개발하기도 하지만, 결국 미신 속에 빠져 우상숭배하고, 정신 문제, 육체적 질병으로 인해 고통을 당한다. 강력한 힘을 가지며 편하고 고요해질 것 같아 깊은 참선에 들어가지만 참선에 매진했던 스티브 잡스는 세상에서 성공했지만 죽음의 문제는 해결할 수 없었고 아파서 드러누워 있는 침대가 가장 비싼 침대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
‘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구나, 이 죄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돈만 벌려고 몸부림 쳤구나, 나는 저주받은 인생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죽는다.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말씀을 주셨다.요1:12 따라서 고백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나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그리스도는 참 왕, 참 선지자, 참 제사장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만왕의 왕으로서,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섬기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그리스도영이 내 안에 거하시면 저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 육신적인 사람에서 세상적인 사람에서 영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의를 위하여 전도제자로 이 땅에서 살다가 영원한 아버지 나라를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작품이 됩니다. 아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그리스도가 인생의 절대 목표가 되면 틀린 목표로 형성된 옛 사람의 방식이 산산이 무너지게 된다.
모든 국가가 전쟁만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모슬림, 힌두교 심지어 기독교 국가까지도. 왜 그런가? 요8:44가 영혼에서 안 떠났기 때문이다. 창3:15이 나의 것이 되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유대인들이 몰랐던 것, 영세 전에 감추어 두셨던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사탄의 목표를 알고 그리스도를 가지고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가 있는 자리에서 나타난다. 이것을 모르면 율법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율법으로 인해 시달려야 한다. 쓸데없는 말씀만 붙잡고 노예 되고, 전쟁을 당하고 약탈을 당한다.
유대인들이 삶에 있어 철저하고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것처럼 보였으나 영적인 것은 모르고 성경만 외우고 한숨 쉬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며,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로 살아가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아 너는 산산이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우리 가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섬기는 최고의 가정이 되었음을 축복하노라.”
“지금 경제 문제로 인해 가난과 탄식 소리를 내뿜게 하는 저주의 질병아 의식주 문제에 묶여서 노예근성, 거지 근성으로 사는 악한 어둠아, 끊임없이 세상적인 기준으로 부자된 사람을 보고 비교의식 느끼게 하여 탄식하게 만드는 어둠의 영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져라.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즐거워할찌어다.”
“육신적인 문제로 인해 고통을 받을 때 쟁쟁거리고 쫀쫀하게 굴고 답답하게 하나님의 일을 거부하는 악한 영아, 너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길찌어다.”
→ 하나님의 말씀 창3:15, 마16:16, 행1:8이 내 목표가 되면 반드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동참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깨달았고, 만났고, 체험했다는 말은 기적 중 기적이다. 이제는 슬퍼하고 괴로워하지 말고 와 있는 하나님의 축복을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자. 있는 지역에 하나님 나라가 일어나도록 선포해라. 그러면 있는 곳이 지교회가 된다. 그리고 모든 기능을 통해 하나님 능력으로 응답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목표가 되면 하나님이 기억하신다. 그리고 이 땅에서 충만하고 다스리고 정복해 간다. 그래서 모든 우리 예수사랑가족들은 세계복음화 선교에 동참하라.
“사망아 무능아 가난아 질병의 저주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재창조 능력 그리스도가 머물러 있을찌어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동행하신다. 하나님은 내 삶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므로 육신적, 세상적 기준에 빠지지 말고 공허한 논쟁에서 완전 거듭날찌어다.”
저는 교회 초창기부터 창3:15로 시작하고 문제와 고난 사건 앞에서도 마16:16로 확신하고 행1:8,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고 미래는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증인이 된 것이다. 저는 창3장으로 형성된 옛 사람, 흑암 덩어리, 이기적인 욕망주의, 하나님 없이 살려고 하는 잔머리 인본주의를 무너뜨리고, 제가 믿는 하나님은 살아계심으로 주의 백성들을 부탁하오니 주의 백성들을 축복해 주실 것을 기도한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무엇이든지 부탁하기에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되어질 수 밖에 없다. 제가 그분의 일만을 위하여 따라가면 우리 성도들은 축복덩어리가 된다. 저는 이 믿음으로 지금까지 왔다. 예수사랑교회가 진행되는 일에 동참하라.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여 이기적인 욕망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공허한 소리를 제거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동참하자
구약에서 예언된 언약이 성취된 사건이요, 흑암 권세를 이기신 만왕의 왕이 지금 우리 앞에 서 계신다. 그리스도 권세가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졌기에 반드시 사용하자.
눅10:19, 헛소리 하는 것을 사로잡아 박살내고 뱀의 머리를 박살내면 원수를 제어하는 능력을 사용하면 세상을 향해 도전하게 될 것이다.
눅13:16, 사탄에게 묶여서 오그라진 것을 그리스도로 펴 질 것을 명령하면 펴진다. 행10:38, 돈 벌고 쓸데없이 보석, 금궤 사서 장롱 안에 넣어두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써라. 이런 사람이 진정한 부자다. 그런데 우리 마음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 있는 마귀는 이렇게 속삭인다. “욕심쟁이로 살아라, 모아놓아라”
영적 문제를 가진 분들은 무엇으로도 만족할 수 없다. 무엇으로도 만족이 안 되는 게 영적문제 즉 마귀에게 잡힌 것이다. 그리스도로만 만족하고, 한 번의 예배로 만족하라. 기도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말씀을 실천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그러면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고난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목표가 있기에 복음을 제대로 알고 그리스도로 모든 것을 회복시키면 복음 안에 있는 그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롬16:20 이런 사람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을 찌어다.
나 같은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친히 죽으신 십자가 죽음의 사랑을 은혜로 받았다면 오늘 부터 자신에게 메시지를 던져 보아라. “너 하나님의 사람 누구누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느니라. 이 땅에 무엇인가를 남기려고 하는 이기적인 욕망을 무너뜨리고 하나님 나라 영광을 위하여 세세무궁토록 쓰임 받을 지어다.”
어떤 분이 1천 명 정도 전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너를 먼저 전도하라고 말했다. 전도는 남이 아닌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먼저 개인 내면 깊은 곳에 똬리를 틀고 있는 마귀의 목표를 무너트려라. 그래서 창3:15을 가져야 한다. 그 속에는 말씀의 흐름이 있고, 영적 전쟁이 있고 반드시 증거가 온다.
마귀의 목표가 무너질 때 하나님 목표가 시작된다. 언약으로 해방 받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절대적 진리 속에서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많은 축복을 받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교에 동참하자.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을 내 인생의 목표로 삼고 집중하여 영적싸움 속에 마태복음 16장 16절을 고백하게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땅 끝까지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증인이 되어지는 축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축복을 몰라 터져 나오는 공허한 논쟁을 이제는 그치고, 그리스도의 권위를 믿음으로 진정한 해방자로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먼저, 내 깊은 내면 속에 자리 잡고 있는 틀린 사탄의 목표를 가지고 이기적인 욕망으로 찾아온 사탄의 소리를 내어쫓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작품으로 나를 만들어가는 영적싸움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