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축복하시는 예수님의 기준
막12:41~44
2016.03.06 주일 2부 말씀
어떤 중년 부인이 저에게 이런 고백을 했다. 두 자식의 엄마로서 남편의 사랑을 받으며 살았고, 남편이 경영하는 공장 또한 잘 되어 남부러울 것 없었으며 게다가 나누면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일궈 놓은 후, 갑자기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죽은 남편의 짐들을 정리하다가 낡은 안경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 공장을 키워나가기에 생을 바쳤던 남편의 유물은 고작 낡은 뿔테 안경뿐이었다고 한다.
그러는 중에 공장을 놓고 친척과 아들 사이에 싸움이 있었고, 아들이 점점 이상해지면서 점점 회사는 빚만 쌓여갔다. 심지어 남편에게서 받은 유산까지 아들에게 투자했건만, 나중에는 아들이 자신에게 해 준 게 뭐가 있느냐고 대들기까지 했다고 한다. 나머지 한 아들은 어느 날 갑자기 사고를 당해 삶이 무너졌고…….
영원할 것 같던 행복한 나날이 그렇게 끝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고 그 중년 부인은 고백했다. 그리고 만일 예수사랑교회를 만나지 않았다면 더 이상 살 수 없었을 것이라고, 예수사랑교회를 통해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저에게 은혜 주셨음을 깊이 깨달았고, 남편이 살아생전 공장을 운영하면서 하나님께 헌신하지 못하고 산 것에 대해 가장 가슴이 아프다고 고백했다.
* 창세기 3장(마귀)이 아닌 창세기 3장15절(예수 그리스도)로 출발하는 예배를 회복하라
제가 그 부인에게 말했다. 모든 인간은 창세기 3장으로 인생을 출발했기에, 재앙과 저주와 사탄의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인간을 위하여 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온 천하를 꾀는 마귀라고도 하는 세상 신의 공격을 이길 수 있도록 하나님은 예배를 주셨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분에 따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건 바로 사탄에게 공격을 당한 상태다. 예배로 만족하지 못하고 예배에 성공하지 못하는 상태는, 마치 머리 위에 숯불을 쌓아 놓은 것과 같다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뜨거운 불이 지금 우리의 머리위에 올려 있다. 서서히 깊이 타 들어갈 것이다.
사람들은 저주와 재앙이 들이닥친 후 예배를 드려보려고 몸부림친다. 아니면 질병, 정신문제, 마약중독, 등 완악한 인생으로 전락한 후 거짓말 하다가 부도를 맞은 후 하나님을 찾으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인생의 문제가 풀리면 얼마나 좋은가? 그 후에 남는 것은 슬픔, 탄식뿐이다.
하나님은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산업이 마귀에게 공격당했다는 사실을 아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신 창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란 언약을 주셨다. 그리스도로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면 하나님의 영광이 임한다. 공격 받기 전에 창3:15로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 그리스도 영광이 임하길 축복한다.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지 않으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하나님이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살리시기 위해 피 흘려주시고, 그가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했다는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그냥 요8:44의 신분으로 구원의 내용을 모르고 시달리면서 복 받으려고 교회를 다닌다.
창세기 3장이 아닌 창세기 3장15절로 출발하는 예배가 되기를 축복한다. 만약 창3:15로 출발하는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만약 병이 나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아니면 밥 먹는 문제되면 예배에는 관심이 없고 산책하러 간다. 이것이 바로, 사탄의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점점 창세기 3장의 저주와 재앙으로 충만해져 가는 중이다.
“목사님, 철학이 뭐에요?”
누가 묻기에 이렇게 말했다. ‘해답이 없는 세상에서 죽도록 고민하다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그러나 창3:15로 인생을 시작하면 모든 답을 내고 사는 것이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질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골2:8 철학은 우리를 속이는 어둠의 세력이다.
인간은 반드시 영적인 진리를 찾아야 영원을 말할 수 있고, 영원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이 땅에서 참 평안을 누리고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 세상을 만들어 주셨는데 인간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순리를 역리로 바꾸어 버렸다. 하나님의 영광인 그리스도, 창3:15이 삶의 절대 목표가 되는 사람을 통해 당신의 히스토리를 써 나가신다.
영원한 영적인 문제에 잡혀 있으면 인간은 결국 썩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과 바꾼다.롬1:18-24
따라서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주, 나의 힘, 나의 사랑의 대상이 되고, 절대적 가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진리를 보내주셨음에도 그리스도에 대한 절대적 가치를 모르면 다른 것에 위안을 얻으려고 하고, 비교의식 속에 살아간다. 하나님의 음성은 두려워하고, 말씀은 제쳐놓고 자기 기준, 자기 능력으로 살아보려고 하고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껴 숨어버린다.
인간 역사 속에 하나님은 지금 구원의 계획을 가지시고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창세기 3장으로 출발하여 개인의 문제 해결에만 급급해 하고 몸부림 치고 있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영혼에 주어졌는지에 대한 내용도 모르고 밥 먹는 문제 해결 되었으니 이제는 예배드리지 않고 산책 간다.
*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축복하시는 예수님의 기준
예배와 헌금에 있어서 성공하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축복하시는 예수님의 기준이 뚜렷하게 본문에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교회 성도들이 창세기 3장으로 출발된 가난, 질병 등을 해결하려고 몸부림 치고 있다 이미 하나님의 능력이신 그리스도가 창세기 3장을 깨트리셨다. 그리스도가 주가 되지 않고 창세기 3장으로 시달리는 불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교회에도 도움이 되지 못하고 인간관계 속에도 죽이거나 미치게 하거나 상처 주거나 사람의 것을 빼앗는 마귀의 심부름꾼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고통을 주며 욕심쟁이로 살게 만드는 마귀야 가라.” 창3:15로 시작된 사람들은 마귀의 공격을 깨트릴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졌기에 마음껏 그 이름을 찬양하라.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죄를 사했네, 예수는 그리스도 흑암권세 꺾였네, 예수는 그리스도 왕의 왕이 되신 주, 그리스도”
창3장으로 시작된 개인의 육체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이면 그리스도의 영이 마음에 거하심으로 만남이 동역자, 식주인, 보호자, 친척이 되는 등 멋있는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예배와 함께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돈을 함께 하나님께 드려라. 만약 예배를 성공하고 있지 않다면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많은 돈 중에 잔돈푼을 낼 것이며 영원한 문제가 해결된다면 예배와 함께 진실하게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드릴 수 있다.
예배에는 무엇이 포함되어야 하는가?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신앙고백으로 실천해야 할 게 있다. 창3장으로 시작된 가난과 질병을 해결 받으려고 몸부림치지 말고, 개인과 환경 그리고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면 하나님이 문을 여신다. 완악함이 무엇입니까? 예배와 함께 하나님께 헌금하지 못하는 우리의 행위다.
→ 모든 사람들은 창세기 3장으로 출발했기에 예배에 성공하지 않으면 반드시 사탄의 공격을 받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교회 와서 은혜를 받고, 가난하다가 부자가 되기도 하고 교회 와서 구원을 얻는 경우도 있다. 모든 인간은 창세기 3장으로 출발했기에 예배로 힘을 얻지 못하면 일주일 동안 개인과 가정에 산업이 마귀의 공격을 받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배 때 마다 창세기 2장에 너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이라는 놈이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선악과를 알게 하는 실과를 따먹게 하는데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는다고 하신 말씀을 순간 잃어버린다.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로 그놈을 밀어내라.
이것을 실천하지 못했던 아담과 하와는 슬피 이를 갈며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이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두려워하고,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껴 무화과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을 정도로 바뀌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물으신다. “누가 너 벗었음을 고하였느냐?”
누가 수치와 부끄러움을 지적하더냐? 아담과 하와는 대답을 못한다. 왜냐면 공중권세 잡은 마귀가 생각으로 집어넣기 때문이다. 마귀가 주는 생각들을 즉각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로잡아 밟기 시작하면 멋쟁이가 된다. 이것을 하지 않은 아담은 들어온 생각을 마음에 두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라고 한 여자가 먹으라고 해서 먹었다고 핑계를 대었다.
① 오늘 창 3장으로 시작하지 말고 내 기준, 내 능력으로 살게 하는 사탄의 성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를 인생의 주로 영접하라
본문에 나오는 과부는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다윗의 믿음에 관해 들었을 것이다. 왕 중의 왕 다윗 왕이 창3:15 그리스도를 주로 칭했더니 그가 목동에서 왕이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이것을 알게 된 과부는 그리스도를 향해 당신이 예배의 대상이니 당신이 진행되는 발걸음에 당신의 역사를 위하여 사용할 것을 기도하면서 있는 것을 전부 헌금함에 넣은 것이다.
돈이 있으나 없으나 창세기 3장으로 인해 가난과 질병 속에 갇힐 수밖에 없는 영적인 세계를 알고, 예배의 대상을 정확하게 알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던진 그 과부는 과부가 아니라, 산업을 일으키는 축복의 대열 속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것이 예수님의 기준이다.
오늘 창 3장으로 시작하지 말고 내 기준, 내 능력으로 살게 하는 사탄의 성을 무너뜨리고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가 되길 축복한다.
② 예배를 회복하면 모든 답을 갖게 된다
문설주와 인방에 예수 피를 바르고 출애굽 했던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광야 40년 동안 성막교회에서 누가 살아남았는가? 창3:15이 기준이 되는 사람, 창3장으로 시작된 이 저주의 체질을 벗어 버리고 창3:15로 자신을 바꾸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하셨다. 내일 일을 위하여 계획하고 작전을 짜는가? 오늘 하루 속에 예배를 똑바로 드리는 게 승리하는 비결이다. 한 시간의 예배를 똑바로 드리지 못하는 창3장의 연약함 사탄의 공격을 사로잡아 밟아 버리고 일어나자.
③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은 창세기 3장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창세기 3장은 늘 부정적이거나 아니면 너무 지나친 긍정이다.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말씀하셨음에도 긍정적으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대답한다. “오늘 한 번의 예배를 가지고 뭘 그래~”마귀는 한번으로 공격하지 두 번으로 공격하는가? 한번 공격당하면 두 번 세 번은 자동으로 넘어간다. 창세기 3장에는 너무 지나친 긍정과 부정이 있다. 그래서 양쪽을 같이 볼 줄 아는 하나님의 힘이 없다. 예배를 통하여 말씀의 흐름을 타면 현장 속에 누가 나를 공격하고 있는 가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야 창3:15로 창3장의 사탄의 공격을 깨부수고 성공할 수 있으며 참된 예수님의 제자로 설수 있다.
그래서 예배와 헌금에 실패하는 것은 사탄에게 잡혔고 공격을 당하는 시간표다. 예배가 안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혹시 부부싸움을 해도, 예배는 성공해야 한다. 그래야 창3:15로 시작한다. 예배를 실패하면 부자든 가난하든 이상해진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공격은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기에서 벗어나도록 구원을 받도록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이 말을 알아들어야 하나님이 쓰신다. 어설프게 알고 있어서는 안 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 고백하는 사람을 쓰신다.마16:13~16
→ 예배 때 말씀을 빼앗기지 않으면 기도가 누려지고 전도가 회복된다
예배를 회복하면 자신이 발견되기에 즉각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그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즉각 창3:15로 박살내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이다.
모든 인간은 재앙과 저주 가운데 지옥배경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은 사탄이 있는지 재앙이 뭔지 왜 저주가 찾아오는지 모르고 운명 사주팔자 속에 종교의 틀 속에 주저 앉아있다. 이거라도 잡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철학, 논리, 비교의식이 사람 속에 들어가 있다.
역사적 증거는 뚜렷하다. 하나님은 영원한 증거를 잡으라고 말씀하셨다. 마16:16을 붙잡고 창3:15로 완악한 사탄의 성을 깨부수자. 그리스도의 유일성으로 참 성공자가 되어 변하지 않는 소명의식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이 세상을 정복해 가는 멋진 예수사랑 교회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예배를 통해 말씀을 회복해야 한다. 예배 때 받은 말씀을 붙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 말씀을 빼앗기지 마라. 말씀을 담는 사람은 한 주간 영적인 능력대결을 통하여 말씀을 성취하기에 전도가 회복된다. 전도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 기도는 하는 게 아니라, 누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예배가 중요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배를 빠질 일이 있으면 그 주간은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살아야 한다. 왜? 이미 마귀의 공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을 섬기는 구체적인 신앙고백이 헌금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으로 나와야 하는가? 헌금이다. 말씀이 회복되고, 기도가 되고, 전도가 응답으로 오면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헌금을 드리게 된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획득한 전리품 하나도 취하지 않았다. 하나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창3:15의 힘으로 세상을 정복해 갈 때 ‘하나님의 것을 뚜렷하게 구분해서 헌신하게 된다. 사랑하는 곳에 물질이 있다. 왜 하나님이 물질에 가치와 기준을 두었는가? 창3:15로 인해 구원 받고 이 세상 정복하는 하나님의 힘을 받았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한 가치를 안다면 하나님을 정말 사랑한다면 드리게 된다.
* 예수 그리스도가 주가 되셔서 예배와 헌금이 회복하는 중심을 가지고, 경제의 축복을 받는 은총의 사람이 되도록 마귀의 활동에 눈을 뜨는 전도제자가 되자
본문에 이유 있는 헌금이 나왔다. 신분이 아니라 믿음으로, 과부의 신분으로 드린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드렸다. 그 중심이 달랐다. 왜? 그리스도가 이제부터 나의 주인이 되었다. 가진 전부 십 원 내고 결단한 것이다. 그래서 헌금이 너무나 중요하다.
예배와 헌금이 회복되면 경제 축복을 받는 특별한 은총의 사람이 된다. 예수님 기준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 마음껏 저주와 재앙과 지옥 배경을 끊어주고 막아주고 박살내는 사람들이 되어서 이 땅을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의 강물을 흐르게 하고 이 땅에 애국자가 되고 전도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는 그리스도인들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한 번의 예배를 똑바로 드리고 만족케 하사, 창세기3장으로 시작된 옛 체질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가 되시므로 사탄으로부터 공격당하고 있음에 눈을 떠, 마귀의 공격을 깨트릴 수 있는 창세기 3장 15절로 출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 인생의 살아가는 여정이 사탄의 권세가 장악한 재앙과 저주의 지옥 배경임을 알게 하셨사오니, 내 생각을 파고드는 완악한 사탄의 성을 무너뜨리고 예배 때 받은 말씀을 기도로 빼앗기지 않는 능력대결을 통하여 저절로 되어지는 전도를 체험하게 하셔서, 신앙고백을 담아 헌금을 드리는 중심을 보시고 축복하시는 예수님의 기준에 합당한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