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산업선교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요삼1:2, 롬16:23
2016.3.25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창3:15로 숨을 쉬지 않으면 도둑, 강도인 마귀에게 심령을 빼앗긴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밝히는 사실이 있다. 귀신들도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떠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무릇 지킬 만한 것 중에 우리의 마음을 지켜라,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다.
말세 지말의 환란은 뭔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 가증한 것을 심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세상의 것은 배설물이라고 했다. 최고의 지식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심어야 한다. 그런데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안에 가증한 것을 집어넣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말세 지말의 문제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1)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춰라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예수에게 십자가를 지게 하시고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게 하셔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게 하셨다.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행17:3
창조주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셔서 모든 해를 육신으로, 영으로 정신으로 다 받으시고 부활 하셔서 그리스도가 되셨다는 뜻을 사도 바울은 풀어주었다. 그리스도는 바로 창조주다. 전능자, 여호와라는 뜻이다. 이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신앙생활이 안 된다고 봐야 한다. 반드시 그리스도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고 각인시키고 뿌리내리고 체질화 되어야 한다. 왜냐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천명, 소명, 사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가 그리스도인 복음을 일심, 전심, 지속해야 한다.
(2) 영적싸움을 하라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면 육신, 정신, 영적인 치유가 시작된다. 그럼 그리스도를 어떻게 적용하는가? 육신의 문제, 정신의 문제를 그리스도로 밟으면 된다. 그러면 영적인 힘이 생기고, 그 영적인 힘으로 정신과 몸을 리더 해야 한다.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다. 육신을 따라 살기에 안 되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면서 육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심취해 있기에 정신 문제가 더 급증하는 것이다. 아니면 교회 다니면서 육신 문제 해결하려다가 귀신들려 점쟁이 된다.
모든 인간은 원죄를 안고 태어난다. 그래서 우리 몸에는 두 법이 있다. 가인, 아벨. 하나님을 믿는다는 가인은 끊임없이 육신적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아벨은 끊임없이 자신을 정신적으로 지킨다. 그런데 둘 다 영적인 실체를 체험 하지 못했다. 아벨은 피의 예배는 드리고 있는데 영적인 능력을 알지 못했다.
예배를 드리고 자신을 지키는 힘도 있다. ‘그래 착하게 살아야지 미워하면 안 돼. 우리 형님이 나를 괴롭혀도. 하나님, 우리 형님 좀 어떻게 해 주세요, 저 형님이 심심하면 나를 괴롭혀요’ 아벨은 늘 이렇게 산다. 그러고 형이 괴롭히면 아담에게 이른다.
가인은, 아벨이 밉다. 자기도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아벨을 더 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져 비교의식에 빠져 수치심을 느낀다. ‘부모님도 아벨을 더 사랑해 그리고 하나님은 아벨 예배만 받으시는 것 같아’ 가인도 원래 피의 예배를 드렸는데 비교의식으로 인해 다른 방법으로 예배를 드렸을 것이다. ‘진실한 예배는 없을까 해서 잡곡, 콩을 추려서 깔끔한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가인은 아버지에게 아벨이 잘못한 것은 고자질도 하지 않았다. 눌러놓고 살다가, 결정적 순간에 돌로 뒤통수를 갈겨버린다.
모든 인간에게는 가인과 아벨의 피가 흐르고 있다. 사도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낼 것이냐 육신으로는 마귀의 법을 정신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곤고하게 살아가는 우리를 해방시키셨다.
죄가 무엇인지 아는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지 않는 것이다. 깨뜨리지 않으면 하나님과 관계없이 육이 먼저 움직인다. 구름기둥이 멈추면 멈춰야 하는데 넓은 세상의 길을 걸어가려고 한다. 이것이 육신이다. 육신은 보는 것을 따라간다. 그래서 먼저 그리스도 이름으로 육신(사탄)의 머리를 깨트려야 한다.
구원은 받았으나 원죄로 만들어진 몸이기에 죽는 날까지 영적싸움을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따라서 영적인 사실을 체험해야 한다.
(3) 영적인 사실을 체험하라 - 갈보리산 언약
요19:30, 십자가에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저주와 재앙,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까지 다 담당하셨다.
행1:1,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가 모든 인간의 문제를 다 해결하시고 그리스도가 되셨기에 인간은 새로워질 수 있다. 거듭날 수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다. 이 역사가 드디어 이제는 행1:1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부활을 본 누가, 그리스도를 체험한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체험한 그리스도를 전했다. 사도행전은 바로 그리스도를 체험한 사실을 작품으로 만든 것이다. 오늘날 그런 작품을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를 가져야 된다. 블로그를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하는데 귀신들려 떠드는 안티들이 장악하고 있다. 누가가 작품을 만들어 데오빌로에게 전했을 뿐 아니라, 지금 전 세계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메시지가 되었다. 이런 사실에 소름 끼치지 않으면 구원을 받았는지 점검을 해야 한다.
구원 받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오신다. 그러면 원죄로 잉태된 몸속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즉 옛 사람의 영과 그리스도의 새 영 사이에 트러블이 일어난다. 빛으로 자꾸 어둠을 밀어내야 한다. 그 밀어내는 역사를 알리려고 블로그에 올려야 한다.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받아라. 그리스도를 사실로 받아라. 그러면 반드시 작품이 나온다. 개인의 작품, 즉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여기에 대한 뚜렷한 힘이 온다. 창3:15, 창6:14, 출3:18, 사7:14, 마16:16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음에도 사탄의 심부름 하고, 원수 맺고,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귀신 장난에 놀아나고, 마귀의 영으로 마귀 짓을 하고 있는데도 모르는 영적인 문제, 그것이 바로 점치는 귀신들린 자이다. 해결해야 한다.
(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천명이므로 진실하게 받아들여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천명, 살아계신 말씀이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제는 우리 가운데 와 계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은혜, 인생의 진리요, 삶을 자유케 한다.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받아라.
천명으로. 받아야 한다. 그래야 당연한 응답이 온다. 역사 속에 당연한 일들이 일어난다. 어떻게? 일심으로 하라.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서 오직 하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더러운 귀신아 그리스도로 떠나갈 찌어다. 악한 어둠은 떠나갈 찌어다.” 그럼 24시간 시달리는 것, 육신 문제, 정신 문제와 같은 사주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시간표로 넘어간다. 그것을 25시라고 한다. 그때부터 찾아오는 게 있다. 바로 그리스도가 각인된다. 그리스도가 각인되면 뿌리를 내리고 저절로 열매를 맺는다.
(5) 부활메시지는 미션, 소명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언약이 각인된 사람에게 부활 메시지를 허락하신다. 그러면 감람산의 언약이 미션, 소명으로 다가온다.
하늘과 땅의 권세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소명을 가진 사람은 싸움부터 해야 닫힌 문이 열린다. 그것을 필연이라 한다.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다. 그래서 영적싸움을 전심으로 해야 한다. 전심은 바로 유일성으로 연결된다. 유일성속에서 나타나는 게 하나님의 시간표다. 삶속에서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받아들여야 하기에 마가다락방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싸우게 된다. 마가다락방에서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누구에게 기댈 것 없다. 오직 유일성으로 뿌리 내리고 그리스도 하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
마가다락방에서 10일간 기도에 힘썼더니 육신, 정신, 영적으로 성령이 충만해졌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그리스도 통해 몸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성령을 힘입고 흑암을 물리치니 증인이 된다. 이렇게 쉬운데도 왜 말씀이 마음에 들어가지 않는가. 그 이유는 원죄로 인해 오래전부터 육신이 완전 망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는 늘 쟁쟁 거리는 것이 있다. ‘왜 아담이 지은 죄를 내가 받아야 하는가?’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잘 보이는 동산 중앙에 두시고선 선악과를 먹게 하셨는가’ 이런 생각들은 바로 사로잡아 내어 쫓아야 한다.
삶속에서 그리스도가 체질화 되면 오는 영적 사실이 성령충만이다.행1:8
이것을 위해 기도로 힘써야 한다.행1:14 즉 전쟁을 해야 한다. 영세전의 문제와 자신으로 출발하는 창3장, 종교로 출발하는 창6장, 세상 정욕으로 출발하는 창11장. 자신 하나만을 위해 종교생활로 우상숭배로 끌려 다니는 체질, 불신자 상태를 해결해야 하지 않는가.요8:44
영적인 사실을 체험하려면 전쟁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 일을 위해 우리를 불러 주셨다. 그래서 영적인 사실을 체험하려면 하늘과 땅의 권세를 사용해야 한다.마28:16-20
(6)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부활 하셔서 지금 함께 하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당위성을 밝히 전해야 한다. 그런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1. 하나님의 준비를 놓친 사람들
(1) 창12:1~9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
아브라함의 동역자, 보호자, 식주인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불신앙만 하는 사람, 아브라함의 아버지라도 죽는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천명을 받았다면 겁낼 것 없다. 시작하라. 실수해도 넘어져도 괜찮다.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사람이 패잔병이다. 실패한 사람, 병든 사람, 연약한 사람이다. 왜 그런가? 삶 속에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적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2) 창13:1~13 아브라함의 조카 롯
롯은 선택하는 것 마다 실패한다. 당하고 끌려가고 결국 소돔과 고모라 땅이 저주 받는다. 어디를 가도 안 된다. 돌아다닌다고 되는게 아니라, 아브라함의 조카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 땅의 사람들이 망했다. 롯이 정신 차렸으면 소돔과 고모라 땅에 역사가 일어났을 것이다. 성경을 정말 잘 봐야 한다.
(3) 창37:1~47 요셉의 형들
요셉은 언약을 잡는데 형들은 안 잡는다. 삶속에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적용한 요셉을 하나님이 축복하셨고, 그렇지 못한 형들은 망했다. 언약 잡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그리스도를 적용하느냐 안하느냐 그것으로 나타난다.
(4) 삼상3:1~18 엘리제사장
한나는 귀한 옥동자 아들을 술주정뱅이 제사장 엘리에게 맡긴다. 게다가 자신이 엘리 제사장의 종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한나는 기도한다.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망하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가진 자를 대적하는 자들은 산산이 무너지는 것이라고.
이렇게 싸운 한나와 사무엘은 살고, 영적 싸움 안하는 사람은 비참해진다.
(5) 삼상17:1~47 사울왕
하나님은 언약 잡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셨다. 오순절, 유월절, 수장절,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인 그리스도로 모든 답을 낸 다윗.
사울은 10년 동안 다윗을 죽이려고 3천명의 특수부대를 끌고 다녔다. 그런 속에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손대지 않고 계속 시편을 써서 보낸다. 이것이 다윗의 비밀이다.
그리고 다윗은 연약해질 때 자신을 향해 명령했다. 영적싸움을 했다. “너는 어찌하여 네 속에서 낙망하느냐 살아계신 하나님을 진실하게 바라볼 찌어다.” “나의 힘이 되신 그리스도요 내가 주를 바라보나이다.” 얼마나 멋있는가. 우리는 연약함 속에서 강해지는 것이다.
(6) 마27:1~25
바리새인, 제사장들처럼 헛소리 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스라엘에 재앙이 임했다.
2. 하나님은 시대마다 산업선교를 준비하셨다.
(1) 고전15:4
성경대로 창3:15 마16:16 롬1:16-17을 자신의 것으로 체험하고 진실하게 실천하는 사람들은 멸망치 않는다. 그래서 성경대로 살아계신다는 말이다.
(2) 고전10:11
다수의 사람들은 광야에서 반석의 물, 그리스도를 마셨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지 아니했다.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들을 오히려 광야에서 멸망 받게 했다. 첫 번째 이유가 뭔가? 악한 영과 싸워야 하는데 육의 일에 오히려 즐거워했기 때문이다.
악이 들어오면 바로 밀어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온 몸으로 반응을 일으켰다. 바로 비밀 블로그를 만들어 놓고 안티 역할을 했다는 뜻이다.
지금 도시 속의 광야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멸망에 이르렀다.
그들은 육신적인 사람이 되어 우상숭배 속에서 뛰어 놀았다고 했다.
음행하다가 그들과 같이 놀던 사람들 2만 3천 명이 죽었다. 그들 때문에 그 지역에 재앙이 온다. 그 다음에 그들은 그리스도 이름을 시험 하다가 뱀에게 멸망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늘 원망 하다가 멸망을 받게 되었다. 삶속에 그리스도를 적용시켜서 그리스도를 너의 것으로 만들어 내라. 그러면 그들의 것이 다 우리의 것이다.
3. 하나님은 무엇을 준비하셨는가?
(1) 전도할 제자
① 마4:19-21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셨다.
② 행9:1-15
하나님이 모든 재벌들을 성도 앞에 무릎 꿇게 하신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사탄 머리를 깨트리신 만왕의 왕이시다. 악을 즐기지 말고 악과 싸워 이기면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신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자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나타나신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네게 임한 저주와 재앙의 수치심을 그리스도로 털어내고 속히 일어나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라 “
위 가사에 누군가 작곡만 해주면 된다. 진짜 이런 원색적인 노랫말을 만들어야 한다.
(3) 복음운동에 쓰임받기 위한 산업선교
① 행18:1-4 - 집, 장소, 시간, 만남에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 있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끊어 버리고 그리스도의 작품성을 가진 그리스도의 사람이 될 찌어다. 또한 상대를 축복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깊은 그리스도인들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 우리들에게 다시 한 번 십자가 그 언약의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게 하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육신적 치유가 날마다 성령의 역사로 일어나게 하옵시고, 내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정신적 치유가 그리스도로 일어나게 하셔서 언제든지 연약함 속에 그리스도 자랑하는 최고 멋진 전도제자로 날마다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우리 연약함속에 리스도가 있음으로 강함이라고 말씀 하신 하나님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셨다는 절대적 믿음을 가지고 유월절과 오순절 수장절의 축복을 날마다 받아 누리게 하옵시고, 영세 전 문제가 그리스도로 치유되어졌고 근본 문제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졌으며 이제 영원문제 까지 해결 받은 하나님 자녀로써 교회에 다니면서 참으로 많은 보호자가 되고 동역자가 되고 식주인의 걸음을 걸어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오늘 사랑하는 귀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성령 충만함을 더욱 많이 부어주셔서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다가 하나님의 힘을 체험하게 하옵시고 저들이 잇는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시고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될 그리스도를 가지고 이 땅에 증인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