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1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아무리 열심 내고 헌신을 하고 몸부림을 치며 일을 해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 싸움을 안 하면, 어느 날 믿음이 사라진다. 그래서 창세기 3장15절로 숨을 쉬고, 합리주의 인본주의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버리면, 날마다 믿음이 잉태되면서 기도 속에서 승리하게 된다.

* 창세기 3장 15절로 숨을 쉬어라-기도(영적싸움)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4:19

“또 산에 오르사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막3:13-15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창세기 3장 15절로 숨을 쉬게 하셨다.

창세기 3장 15절로 숨 쉬는 방법이 무엇인가?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기도로 잉태된 사람 중심으로 팀을 짜야 세계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공유하도록 일하게 된다. 일어나 빛을 발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공유하게 한다면, 열방의 재물이 돌아온다.

불면증 환자들이 핸드폰을 통해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잠을 자도록 도와줘라.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몸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고, 정신의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것은 영적인 문제이기에 세상의 방법으로는 치유가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은 그 생명에서 나가라.”라고 명령해야만 해결된다.

사는 만큼 공허해지는 영혼의 문제, 돈을 많이 벌고 자식이 효도를 해도 공허하다. 그리고 병들고 늙어가고 죽어가는 것이다. 이런 영적인 문제에서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음 즉 그리스도가 절대적이어야 한다.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를 걱정하게 만드는 합리주의부터 박살내라. 찾아오는 적의 능력을 박살내라. 적의 능력을 밟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야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 즉 본문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

기도의 사람 히스기야, 그는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함께 하나님께 기도했다. 기도의 비밀을 아는 게 최고의 응답이다.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 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합리주의와 인본주의는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합리주의에서 빠져나오면 개인이 변한다. 적의 능력을 결박하지 않으면 다 강탈당한다.마12:28-32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우리 안에 이미 들어와 있는 강한 자를 결박해야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오직 기도로만 해결된다. 이사야 선지자도 이것을 체험한 것이다. 교역자든 누구든 간에 교회에서 이 비밀을 발견해야 한다. 기도의 사람 히스기야 왕은 왕권을 잡자마자 하나님의 문화로 만들었다. 모든 우상과 신당을 타파하고, 오직 유일성 하나님만을 경외하라고 선포한 왕 중의 왕이었다.

그런데 그가 기도를 놓치자 흉악한 앗수르 군대가 북이스라엘을 점령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그냥 갈아버렸다고 돼 있다. 하나님은 북이스라엘 사람들을 다 버리더라도 하나님의 사람이 기도를 회복하게 하셨다. 북이스라엘이 무너지고 남 유다만 남았을 때 히스기야 왕은 모든 합리주의를 버리고 오직 기도 속으로 들어간다.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합리주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방어하고 다스리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게 교회고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게 아니라, 너희 안에 계심이니라. 강한 자 결박하면, 방어 능력 가지면, 하나님의 나라가 개인에게 임한다. 그렇지 않으면 악한 7 귀신에게 장악되어 합리주의, 인본주의에 빠져 교회를 다니는데도 더 나빠진다.마12:43-45 히스기야 왕,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이것을 발견한 거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부활의 주님을 체험하고 마가다락방의 기도 속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된다.

지금 바람이 분다. 성령의 바람이. 부활하신 주님이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보혜사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너희가 받으라고 하셨다. 이 성령의 바람을 타고, 기도 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영혼이 잘되는 축복이 시작된다.

1.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1) 행18:1-4 - 전도자 바울과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의 만남.

주께서 마음을 여셔서 예수사랑교회를 만났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바울과 브리스길라의 산업과 그 집과의 만남. 이게 창세기 3:15로 성취되는 것이다. 이걸 안 하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중직자들은 쪼그라든다. 그래서 2-30년 동안 교회에 공들여놓고, 그의 자녀들에게까지 저주의 핏 값을 남기고 죽는다.마 27:25

헤롯왕이 사십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고 그의 자손들을 망하게 했다. 그 당시에 제사장들, 서기관들, 성전 맡은 자들이 저주를 받았다.

(2) 하나님이 쓰신 작품을 믿어야 한다

창 1:27-28,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영적인 존재다. 영적인 존재인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있는 사람은,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한 것이다. 창2:7, 바로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다.

그런데 창세기 3장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을 상실해버렸다. 빼앗겨버렸다. 그래서 너는 에덴 동산에 있지 못하고 내쫓김을 당해서 유리방황하게 된다.

(3) 창세기 3:15

요20:30, 성경은 하나님이 쓰신 작품이기 때문에,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반드시 믿어야 하고, 그 이름을 힘입어 영생까지 얻게 되는 것이다.

(4) 엡2:1-3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를 살리셨는데도 교회를 오랫동안 다니면서 울고, 신경질내고, 욕하고, 죄 짓는 자리에는 일등으로 앞장선다.

은혜가 무엇인가. 엡2:6을 말한다. 또 함께 그리스도와 일으키시고.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았다. 그래서 항상 자신의 적의 능력을 제어하면, 자기를 방어하는 능력이 와. 합리주의가 아닌, 그리스도. 몸이 움직이고 생각과 마음이 움직였던 사람이 그리스도를 가지고 중심을 잡는다. 사단의 흑암 권세가 박살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걸 기도라고 하는 거다. 그래야 함께 일으키시고, 8절에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앉게 하셨다. 10절, 오는 여러 세대에 시간마다 분마다 초마다 세대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

히스기야가 이것만 했는데, 앗수르 군대 18만 5천이 쓰려져버린다. 그 히스기야 자손이 그 나라를 통치할 때 앗수르 나라에서는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던지 그 이후에 전쟁이 없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사람을 건들면, 우리가 죽는구나. 사람들이 이 정도로 느낄 수 있을 만큼 우리의 몸에서 능력이 나와야 한다.

2. 시대적 사건 성취

(1) 요19:30 우리 안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는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었기에,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이를 위해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요일3:8 신사가 되게 하시려고, 함께 계시기 위하여 쓰레기 같은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해결하셨기에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죄의 길에 서지 않아야 한다. 이것을 위해 영적인 싸움을 해야 한다.

로마 황제 트라얀 시대에 순교한 폴리캅(Polycarp)은 핍박과 환난을 당해도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았다. 죄 짓는 일을 하지 않았다. 로마 황제가 한 번만 그리스도를 부인하면 생명을 살려 줄테니 원형경기장에 모인 시민들 앞에서 고백할 것을 강요했다. 그런데 폴리캅은 황제 앞에서 큰 소리로 외친다.

“86년의 세월 동안 절 돌봐주시고 인도하시고 내 안에 만왕의 왕으로 좌정하시며 죄의 길을 걷지 않도록 나를 이끌어주신 참 왕을 어떻게 부인합니까?”

결국 그는 황제의 명령에 따라 화형에 처해지는데 그가 화형당하는 장면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화형당하는 사람이 너무나 평안하게 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죄의 길에 가지 않도록 방어하는 능력이 있을 때 하나님이 함께한다. 마28:1-15, 예수님의 무덤이 있을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빈 무덤인 이유가 무엇인가.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시기 위함이다.마28:16-20

하나님의 선물을 받았음에도 감격하지 못하고 강퍅하고 시험 들고 낙심하고 다중인격자로 거짓말하며 사람을 속이고 비참해지면 되겠는가? 오늘 꺾길 바란다.

(2) 행1:1, 1:3, 1:8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것으로 결론이 나면 마가다락방 속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다.행1:14

[본론]

1. 산업에 복음화가 될 올바른 회복이 시작된다.

(1)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사 60:5)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2) 허다한 약대 사60:6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먼저 적의 능력을 제압해야 하나님의 시간표가 임한다.

(3) 금 유향으로 여호와를 찬송

(4) 게달의 양무리, 느바욧의 수양이 단에 올라 성전을 영화롭게(7절)

거룩한 성전은 수양 중심이 되어야 한다. 오직 그리스도. 그래야만 산업 선교는 열린다.

(5) 섬 다시스의 배들이 들어오며 9절

(6) 성문이 주야로 열려 열방의 재물이(11절)

(7) 참다운 성전건축(13절)

2. 어떻게 복음을?

그리스도를 각인시키고, 뿌리내리고 체질화하라.

(1) 어두운 곳에 여호와의 빛을(2절)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2) 우리에게 있는 여호와의 영광의 빛을(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

(3) 산업선교가 일어나야(3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렘넌트가 일어나야(4절)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오직 그리스도를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이다. 그 때부터 힘이 생기고 현장도 가게 되고 사람을 만나도 두렵지 않다. 그리스도의 능력이 없으면 수치심과 부끄러움과 죄책감과 죄의식으로 늘 시달린다.

3. 여호와의 약속(하나님 나라의 성취)

(1) 괴롭게 하던 자들이 무릎을 꿇게 될 것이며 14절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별명이 있어야 한다. 보호자, 식주인 가이오, 사랑받는 자와 같은 별명.

(2) 강포와 파멸이 다시는 없을 것이며 18절 진노가 다 사라져버린다.

(3) 해와 달이 아닌 여호와의 영광이(19-20절)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으로 살게 된다는 것이다.

(4) 영원히 너는 땅을 차지하리라.21절

하나님의 나라를 의미한다.

(5) 작은 자가 천을 약한 자가 강국을 22절 (6)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22)

[결론]

(1) 길을 찾으라

(2) 먼저 할 것(하나님 나라)

(3) 규모

예수님이 곧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 진정한 영웅은 진정한 이 땅의 성공자는 진리를 먼저 찾는다.

열방의 아들들이 모이고 열방의 후원자들이 몰려오게 되고, 인생개혁, 종교개혁, 문화개혁하기 위해서 탄생된 교회는 막을 자가 없다.

합리주의를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본주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갈 지어다. 하나님이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셨다. 그리고 함께 하며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신다. 이 축복을 우리 산업인들이 받으면, 복음을 공유하도록 하나님이 지구에 띄우신다. 그걸 증인이라고 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다시 한 번 우리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충만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방어할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산업을 도우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절대적 믿음 속에서 담대하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그 말씀이 내 영혼 속에 날마다 충만케 하옵소서.

그래서 창3장을 시작된 합리주의와 인본주의가 산산이 무너지게 하옵시고, 그리스도로 각인시키고 뿌리내리고 체질화 되어 오직 하나님이 함께함으로 말미암아 일어나 걷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