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와 배신을 뚫어버리는 예비된 자의 축복
막14:12~21
2016.05.01 주일 2부 말씀
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신 사람, 절대자 하나님으로부터 절대 사명을 받은 사람은 반드시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예배 때마다 반드시 회복하고 기억해야 할 게 있다.
* 예배를 회복하라
→ 반드시 기억할 것
①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잊어버리지 말라 - 하나님은 광야길 40년 동안 당신의 백성들을 이끌어 가시면서 400년간 당했던 진저리쳐지는 애굽의 종살이에서, 노예의 철벽에서 어떻게 해방을 받았는지에 대해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신24:22
② 갈보리산 십자가를 잊지 마라 -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 도대체 그 십자가가 나와 무슨 관계가 있고,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무엇인가? 이것을 발견하지 않고는 누구라도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 의해 무너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사탄의 일을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이 친히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는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멸망의 시스템에서 벗어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죄가 없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당하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배고픔을 당하시고 머리 둘 곳이 없이 말구유에서 태어나시고 모든 고초를 당하셨다.
③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 받은 것을 기억하라 - 만약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 받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사탄의 노릇을 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찾아온 저주의 세력을 뚫지 못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십자가를 통해 세상 신,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라는 어둠의 세력으로 부터 빛의 자녀가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세상의 빛, 세상의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혼미케 하는 세상 신에게 당한다. 이것을 절대로 잊지 말라.
그러면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만남)의 축복 속으로 들어간다. 그뿐 아니라, 일평생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우리의 영혼을 잡고 있는 도둑놈, 마귀에게서 벗어난다.요8:44, 요10:10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영적인 자유인이 되게 하시기 위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시려고 당신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신 후,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사흘 만에 부활하게 하셔서 그리스도 그 이름을 우리에 맡겨 놓으시고는 승천하셨다. 이제는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영광인 그리스도를 이 땅에서 마음껏 사용하여 하나님 자녀답게 누리면서 천국을 이루어가야 한다. 이것이 신학이요, 신앙이요, 믿음이다.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들어오는 재앙을 막아야 한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12:9
하나님은 먼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놈의 머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낼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런데 한국 교회의 총회에서 무엇을 결의했는가? ‘사탄을 결박하지 마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천사들을 움직이지 마라. 예수 그리스도를 재 영접하지 마라.’ 그로인해 온갖 사이비 종교가 급증하고 있고 성도들은 갈 바를 알지 못해 비참해진 것이다. 그런데 전 그런 결의에 고개도 끄덕하지 않고 그냥 웃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리스도를 일사각오로 지켜오고 있다.
마귀의 일을 박살내면 모르는 사이에 찾아오는 재앙의 문제를 차단하고 빗나가게 하며 멸할 수 있다. 이 응답은 막을 자가 없다. 왜냐면 창조주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든 머리를 들을 찌어다. 문들은 열릴찌어다. 열방의 왕 창조주 하나님 전쟁의 왕 이기시는 왕이 들어가신다.”시24:7~9 천국 문은 우리의 인격이 아닌 그리스도로 인하여 열려진다. 따라서 속지 말고 대 제사장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 지시고 부활 하신 후 승천 하시면서 그리스도의 권세를 주셨기에 그 권세로 흑암을 결박하고 내어 쫓아야 한다.
“사망아 무능아 질병아 가난아 정신병자야 너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회복 받을 찌어다.”
그리스도는 개인의 문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사탄의 일을 완전히 무너트리셨다.
→ 창세기 3장 사건이 해결되는 축복의 날이 유월절, 즉 예배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즉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감정 따라 신앙생활 하게 만드는 저주의 질병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밟고 내어 쫓아라. 이것이 되면 인간관계도 회복하고, 하나님이 부탁하신 말씀을 이루는 히스토리 속에서 축복을 받는다.
출3:18, 이제는 희생제물을 통해 400년 동안의 노예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이 시작된 것이다. 이것을 살인자, 도망자였던 모세가 바로 왕 앞에서 선포했다.
사7:14, 포로로 잡혀 있던 이사야가 예언했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하신다. 매국노 이사야가 임마누엘을 선포하자, 이방인 고레스 왕을 통해 포로에서 해방되게 하셨다. 오직 그리스도다. 다른 길은 없다.
요1: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빛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하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진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되는 것이다.
요19:30,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모든 것을 끝내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갈보리 산 십자가의 언약은 잊지 말아야 한다. 과거, 현재, 미래 모든 저주와 지옥권세와 사망권세와 사탄의 권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난다.
갈보리 산 언약의 은혜로 충만해지면 감람산 언약 즉 부활 이후의 메시지가 영혼에 담긴다. 그것을 미션, 비전, 미래, 오늘의 응답이라고 한다. 부활 이후의 메시지를 영혼에 담고 그 말씀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태어난 존재라는 감격과 기대 속에서 걸어가는 사람이야말로 응답 중 응답을 받은 사람이다.
지금 5월 1일이 어린이 주일이다. 그러면 이런 말씀이 생각나야 한다. 우리를 위하여 모든 피와 물을 쏟으신 분, 배신해도 정죄하고 판단하지 않으시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내 어린양을 먹이고 쳐라.’
예수사랑교회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의 어린양들을 위하여 교회의 은혜를 받은 자녀로서 헌신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치유를 받지 못해 갈팡질팡하며 사회를 배회하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청소년의 문제가 사회의 큰 문제가 되었기에 내가 주를 사랑하오니 어린양을 사랑하고 먹이고 칠 수 있는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 방해와 배신을 뚫어버리는 예비된 자의 축복
→ 어느 날 이유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저주는 원죄로 인해 온다
감람산 언약을 붙잡고 마가다락방에 들어간 것이 오늘 본문의 역사를 말한다. 예수님을 배신하고 저주하며 개인의 유익을 위해 도망갔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감람산에 모여 하나님 나라 즉 비전을 가슴에 담게 된다. 그리고 유월절 만찬을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다락방에 모이게 된다.
마가다락방에 모인 사람들, 유월절을 위해 모인 사람은 무엇을 찬미하는가?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승천을 찬미한다. 그리스도 유일성으로 힘쓰는 성도들을 마가다락방 사람이라고 한다. 즉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으로 결론 내린 사람들이 마가다락방의 사람이다. 감정 따라 말하고 행동하고 뒤집어지지 않고 많은 불평불만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잠재우는 하나님의 사람이 마가다락방에 들어간 사람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죄를 사했네. 예수는 그리스도 흑암권세 꺾였네. 예수는 그리스도 왕의 왕이 되신 주. 그리스도~”
이런 비밀을 갖지 못하고 말년이 되면 영적 문제가 찾아온다. 그로인해 평생 교회를 섬겼던 사람들이 이상한 곳에 숨어버린다. 어느 날 무너져 버린다. 중풍병자, 앉은뱅이로 주저앉게 된다. 더러운 흑암에게 장악되어 기쁨도 사라지고 평안도 없고 아무런 낙도 없이 영이 없이 육체에게 끌려 다니며 인생을 마감한다.
운명이라는 산을 뚫지 못해 대통령까지 지냈던 한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던져 버렸다. 평소에 정의로운 시장으로 시민들의 존경을 받던 한 시장이 일천만원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경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아 그 수치심을 이기지 못해 목매어 자살했다. 얼마 전에 한 분이 이 세상을 떠났다. 신사동에 50억 정도 나가는 건물과 빛나는 자녀를 둔 부러울 게 없던 분이었는데, 간단하게 무릎 관절 수술 하러 병원에 갔다가 4년 동안 한 번도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병원에서 쓸쓸하고 고독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이 말년의 영적인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유월절의 주인공 만왕의 왕으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러므로 세상 여론, 감정, 총회의 결의에 따라 그리스도를 부르지 않고, 그 권세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영적인 사실을 믿지 못하게 하는 불신앙의 벽에서 뚫고 나왔다면 당당하게 머리를 들고 모든 문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여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길 축복한다.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반드시 자신의 인생 개혁을 해야 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을 결박하지 말라는 총회의 결의를 타파하고 생명 없는 종교를 개혁하는 종교개혁에 앞장서길 바란다. 그래야 문화 개혁이 일어난다.
잘못한 게 없음에도 알 수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저주와 정신의 문제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원죄이다. 남자 씨로 잉태된 모든 사람은 원죄를 안고 있기 때문에, 사는 날 동안 예수 믿어도 시달린다. 하지만 그리스도 권세로 모든 것을 뚫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의 방해자, 배신자가 된다. 잘 하다가 결정적 순간에 복음을 막는 사람들이 본문에 나온다.
→ 감정 따라 움직이게 하는 흑암을 꺾어야 말씀을 보고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다
성경 66권의 핵심 왜 예수는 그리스도가 되어야 되는가?
모든 사람들은 원죄로 인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죄의 권세에게 장악되어 있다. 그뿐 아니라 사람 속에 사탄의 영이 들어갔다. 그래서 스스로 해결하려고 몸부림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문제로 인하여 영적인 눈이 닫혀버렸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들려오지 않고 세상의 온갖 말들을 따라다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당신을 떠나는 순간 완전 복음, 원시 복음 창3:15을 주셨다. 그러니 먼저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그리스도 영접하지 못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권세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머리를 들으라고 명령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놈부터 박살내라. 그러면 말씀이 들리고 보게 된다.
오늘 본문에 유월절의 주인공이 이 땅에 오셨는데 사람들은 화려한 예루살렘 교회로 다 가고 있다. 눈과 귀가 멀어서 영적인 메시지가 들려오지 않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 수양,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는 유월절의 주인공 예수님에게는 오지 않고,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으로 모이는 것이다.
즉 이 말은 감정 따라 움직이는 신앙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뚜렷하게 보고 체험하고 확인해 보지 못하면 창3:15을 놓치기에 화려한 세상의 시스템에 빠져 들어간다. 우리 예수님이 유월절 주인공인데 예루살렘 성전 맡은 자들은 그 분을 초청도 안한다. 아무도 예수님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창3장에 근본 문제를 해결하실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지금 무시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주장만 앞세우는 예루살렘 사람들은 감정 즉 군중 심리, 여론에 따라 휩쓸린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는 말씀을 듣고 실천한다
본문을 보면 유월절 주인공인 예수님께서 예비된 자를 찾으라는 말씀을 정확하게 하셨다.
“예수께서 제자 중에 둘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막14:13
예수님 말씀을 제자들로부터 전해들은 마가의 부모와 마가는 무엇을 시작했는가? 초대교회다. 제가 말씀을 듣고 무엇을 시작했는가? 초대교회와 같이 성경적으로 시작했다. 하나님은 말씀을 실천할 확실한 사람을 예비해 놓으시고 그를 찾아서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밟으라고 하면 밟아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을 해방 시키라고 하면 해방 시켜라. 이것이 마가다락방의 시작이다.
→ 말씀이 성취되는 곳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예수사랑교회는 화려하지 않지만 예수님 말씀이 성취 되어는 곳이기에 바람과 같은 불과 같은 성령의 역사가 개개인에게 일어나길 축복한다.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면 하나님 역사를 날마다 초마다 분마다 시간마다 기대하라. 말씀으로 예언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라. 그러면 성령께서 바람과 불처럼 역사하신다. 이것이 교회다.
* 유월절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방해하고 배신하도록 감정신앙으로 끌고 가는 마귀의 일을 뚫어버리고, 말씀을 실천하는 예비된 자의 축복을 누리자
유월절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절대로 잊지 말라.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내 인생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그리스도,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시려고, 주님이 지금 보좌에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세계복음화하는 하나님 말씀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그것을 실현 시키려고 움직이는 자들에게 역사하신다.
그리고 승천하신 주님이 재림주로 오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 하나로 재창조의 역사와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충만케 할 유월절 주인공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이것을 잊지 말고 빼앗기고 속지 말고 당당하게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머리를 들고 막힌 담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열어 가길 축복한다.
* 언약기도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고 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승천하심으로 공허와 혼돈, 흑암의 세력으로부터 해방 받고,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부르심을 받은 빛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들어온 재앙과 저주를 막을 수 있는 유월절, 초대교회와 같은 예배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감정 따라 신앙생활하게 만드는 저주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방해와 배신을 뚫어버리는 예비된 자의 축복을 누리길 원하오니, 유월절 주인공 되신 예수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여 운명의 산을 뚫고 예수님의 말씀을 받고 실천하는 내 인생의 개혁이 일어나므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