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 생명의 피를 수혈하라
막14:22~26
2016.05.08 주일 2부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말씀으로 만드는 사람은 믿음의 역사를 보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 이런 사람이 예비된 자의 축복을 받고 누린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8 믿음을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다” 즉 자신을 향해 “축 사망”이라고 늘 고백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죽는다고 고백했다.고전15:31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비된 자, 하나님이 선택하고 부르신 사람이라면 그리스도의 보혈로 수혈을 받았기에,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내게 충만할 찌어다.’라고 선포하게 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으로 믿는 믿음을 회복하라
→ 복음을 능력을 알고 모든 삶을 기도로 연결하라
복음을 능력으로 알고 자신에게 적용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1:16~17
복음이 능력임을 알면 삶에 모든 일들을 기도로 연결하게 된다.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가? 바로 육체 덩어리, 정신 덩어리, 영의 덩어리 속에 심겨진 불신앙이다. 중요한 것은 이 불신앙을 우리 안에 쌓고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남편이나 아내로 부터 사랑을 듬뿍 받아도 영적인 불신앙은 점점 쌓여만 간다. 그래서 착해 보이고 매너가 좋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도 모르게 불신앙이 싸여가고 있기에 누군가를 미치게 하거나 자신이 돌거나 아니면 남을 죽이거나 자살하기도 한다.
반드시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전도하는 기도, 즉 영적 전쟁을 하나님의 능력인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새 생명을 가진 사람으로 거듭난다.
→ 세상의 기준으로 살도록 합리적인 생각 즉 불신앙을 갖다 주는 마귀의 궤계를 무너뜨려라
오직 그리스도를 알면 개인과 가정 그리고 산업이 사탄의 공격에서 벗어난다. 만약 하나님 능력, 그리스도를 개인에게 적용하지 않으면 살아가는 날 동안 사탄의 공격에 의해 불신앙만 쌓여간다. 그러면 보는 것, 듣는 것, 생각하고 말하는 게 달라진다. 즉 불신앙으로 인해 헛소리 잡소리만 하게 되고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이것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사람들이 모른다는 사실이다. 그 시작은 바로 사탄이다. 지금 그 놈은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소리도 없이 느끼지 못하게 그의 졸개들을 통해 공격하고 지배하고 있다. 그 놈을 이기는 길은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즉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셨음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지금 국내교회 및 큰 교단들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을 결박하지 말라는 교리로 만들어 금지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들은 점점 쪼그라들고 중직자들은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를 다녔던 많은 사람들이 무속인으로 전락하고, 법정에서 밝혀진바 법을 가장 많이 어기고 질서를 파괴하는 사람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하나의 웃음거리로 전락해 버렸다. 오늘 부터 자신의 가슴을 두드려라. “예수 그리스도는 날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만왕의 왕이시오, 마귀의 일을 멸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평생을 섬긴 교회에서 시험 들었다는 이유로 교회도 버리고, 그동안 쌓아 두었던 인간관계를 무너트리며 교회를 향해 저주를 퍼 붓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교회란 예수님의 보혈로 세워진 곳이다. 그래서 거룩한 성일을 맞이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그리스도 이름을 찬미해야 한다. 그런데 만약 창3:15의 수혈을 받지 못하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전쟁을 못한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면서도 일평생 길들여진 지옥의 자식이 되고, 불법의 사람이 되고 온갖 쓰레기 같은 짓을 한다. 결국 세상 신에게 미혹되어 십자가의 원수가 되는 게 오늘날 교회 안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 전신갑주를 취하여 무시로 마귀의 일을 무너뜨려라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해야 한다. 그런데 창3:15로 시작을 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보혈을 수혈 받지 못해 전신갑주를 취하지 못하고 불화살을 그냥 맞는다. 그래서 예배 때 감격, 회개, 갱신 없이 무능과 무기력 속에 주저앉아 있다. 마치 성전 미문 앞에 앉아있던 앉은뱅이 거지같은 사람이 되거나 아니면 성전 안에 들어가 하나님 계신다고 하지만 오히려 예수를 처형시키는 살인자가 되어 교회에 앉아있다.
마귀는 성도들을 넘어뜨리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공격하고 있다. 성전에 앉아 예배를 드리고 있는 시간에도 수많은 생각으로 공격을 하고 있고 대부분의 성도들이 당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이 그리스도이심을 아는 사람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 지는 것이다.요1:14 그는 처음과 끝이요 알파와 오메가. 메시아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답이다.
마귀의 궤계는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가도록 합리적 사고의 틀에 묶어 두는 것이다. 그 틀을 깨는 힘이 창3:15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시다. “뱀 머리 즉 합리적 사고를 가지고, 세상의 방법, 인본주의로 살게 하는 불신앙의 틀을 깨라, 뱀의 대가리를 박살내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것으로 붙잡고 그 말씀을 좇아가기에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다.
마귀의 공격을 피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성령의 검으로 사탄의 목을 잘라야 한다. 사탄은 멀리 있지 않다. 거울 보면서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누구냐"를 세 번만 외치면 그놈의 정체가 보인다. 왜냐면 그리스도는 능력이기에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어둠의 세력을 깨우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적상태가 어떤가? 허공이 우리 안에 있기에 사람들은 돈으로 그것을 메꿔 보려고 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너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나는 네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세속적 합리주의를 가지고 대출받아 아파트 구입하고 갚기 위해 몸부림치고, 그런 생각의 틀을 갖고 있기에 자녀들에게 잔소리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것도 적당히 거리를 두고 믿게 한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목표인 구원을 받지 못하게 길들이고 있다. 반드시 희생제물을 바치는 피의 예배를 드려야 모든 저주에서 해방 받는다.
그런데 자녀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지 않고 서울대 들어갈 때 까지 예배드리지 말고 학원 다니라고 해서 공부하다가 결국 서울대도 못가고 교회도 못가고 정신질환에 걸린 자식이 아버지를 향하여 뭘 하고 있다. 지금 전혀 그것을 못 느낄 것이다. 나이가 들면 사망권세가 밀려오고 두려움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자식들에게 모든 권한 주었건만 자식은 고작 부모에게 한다는 게 개밥 던져주듯이 대한다. 그런 슬픔을 견디지 못해 목숨을 내던지는 어르신들도 있다. 그런데 교회들은 누가 이런 궤계를 짜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교회들은 죽어가고 있다. 예수 믿으면 마귀 문제도 끝났다.
또한 교회 다니다가 귀신 들려서 무속인이 되는 사람도 있다. 현장을 가보면 그들은 지금 어떤 고백을 하고 있는가? 나도 예수 믿어봤다. 그런데 무병이 들려 온몸이 칼날로 베어지는 것처럼 견딜 수 없이 여러 교회와 온갖 종교를 다 찾아가 봤지만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았다. 그런데 깊은 산에서 굿 한번 했더니 할아버지 신이 나를 도왔다. 그러니 그 할아버지 신을 섬길 수밖에 없지, 가시요 필요 없소. 나 예수 믿어 봤소.’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굿을 하고 울어주지만 자신의 인생과 자녀들은 멸망으로 끌려가고 있다.
이처럼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답을 찾지 못해 유리방황하며 온갖 종교를 찾아다니고 있고 신병, 무병에 걸려서 무기력과 정신의 시달림, 영적 고갈로 인하여 지금 고통 받고 있다. 아무리 최고의 재벌가면 뭐하는가. 죽 한 모금 목구멍으로 넘길 수 없는데 그것이 성공인가?
→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면 세상의 기준이 아닌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지금 어떤 일을 당했다 해도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 영으로만 충만하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것부터 시작하면 합리적인 틀이 깨지기 시작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죄를 사했네 예수는 그리스도 흑암 권세 꺾였네 예수는 그리스도 왕의 왕이 되신 주 그리스도” 운전대 앉아서도 하고 어디서든 노래하고 선포하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9-13
행1:8, 오직 그리스도만이 해답임을 알면 그 이름을 부르게 되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너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로 충만하면 합리적 사고로 살았던 세상의 방법을 취하지 않고, 성령으로 모든 것을 진행한다.
하늘과 땅을 움직이는 비밀이 성령이다. 성령의 사람은 은과 금은 없어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모든 삶을 기도로 연결시킨다. 그러면 우리의 영혼에 심겨졌던 불신앙이 제거되기 시작된다. 복 있는 자는 마귀의 꾀를 쫓지 않고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고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다가 답을 얻는다. 하나님 말씀을 개인의 것으로 만들면 성령은 역사하신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 충만해지면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신다.
→ 성령이 역사하시면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의 행동을 한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갈 바를 알지 못하나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여 가게 된다. 어부 베드로가 그동안의 경험에 의하면 반드시 그물을 이곳에 던져야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창3:15 주인공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곳에 내렸을 때 그물이 찢어질 만큼 고기가 잡히는 것을 경험했다. 그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혜로 충만해야 한다. 즉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끊임없이 흑암은 우리 영혼에 불신앙을 심어 과거로 가게 한다. 하나님은 1초전 과거도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했는데 과거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세상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다.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세상 신, 미혹케 하기 위해 불신앙을 심는 어둠의 세력을 그리스도이름으로 결박하고 내어 쫓으면 그리스도 형상이 이루어진다.
무엇 때문에 예수를 믿는가? 하나님의 절대 목표 구원받기 위함이다. 구원 받으려면 복음이 무엇인지 바르게 알아야 한다. 그냥 교회당만 왔다 갔다 해선 안 된다. 명쾌하게 싸워야 한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찌어다,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승리케 하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 내 안에 참 주인으로 계신다. 그래서 나에게는 너를 꾸짖고 진멸할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정신 문제로 내 영혼을 혼미케 하는 저주 영은 산산이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무너질 찌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를 부르시고 함께 하시며 전도도 하고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음이라.막3:13~15
→ 불신앙을 제거하고 구원받은 축복을 알고 기도하라
불신앙을 제거할 굉장한 역사가 일어난다. 욥은 아들들이 혹시나 어려움 당할까 하는 두려움 가운데 예배하고 기도했다. 만일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붙잡고 뚜렷하게 기도하지 않으면 사탄에게 정보 제공하는 것에 불과한 기도를 할 뿐이다. 그래서 복음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마16:13-20 그래야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나의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나의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욥3:25 요일3: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기도하려면 먼저 구원 받은 자의 축복을 알고 하라. 요일4:18-19, 하나님은 사랑이기에 우리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물 한방울 피한방울 남김없이 다 쏟으셨는데 두려움 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형벌이 따르는 것이다.
무시로 믿음을 회복하길 바란다.
*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피로 수혈하라
→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만큼 하나님의 응답과 권세는 시작된다
요3:16, 멸망 받지 않고 영생을 얻도록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는데 왜 구원의 확신이 왜 없고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가? 지금 불신앙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16:16, ‘주’ 퀴리오스는 전쟁 용어다. 뱀 대가리를 먼저 박살내야, 속에 똬리 틀고 있는 옛 사람의 틀을 깨트려야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된다. 즉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믿어진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 꾀는 자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지옥까지 끌고 가는 마귀를 먼저 깨부 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 주셨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말씀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지 못하게 하는 저주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가라!
→ 그리스도(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를 기억하고 기념해야 한다
죄는 하나님 아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럼 믿지 않는다는 말은 영적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데도 믿는 것처럼 하는 자기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는 게 큰 문제다. 그래서 죄를 짓는 것이다.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되는데 기도하지 않고 속에서 나오는 대로 해버린다. 이것이 불신앙이다. 그래서 마귀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다.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승리하시고 다 이루셨다.요19:30 행1:1, 예수는 그리스도로 로마까지 뒤집었다.
막10:45, 예수 그리스도가 기구한 운명 사주팔자에 묶여 있던 나를 해방시켜 주시려고 대속주로 오셨다. 내 대신 채찍에 맞으시고 내가 당해야 될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대신 당하시고 뺨을 맞고 침 뱉음을 당했다. 대속주 이것을 기념하고 기억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당신의 몸을 먹고 당신의 피를 마시라고 하셨다. 그것이 유월절의 축복이다. 유월절 축복을 맛보는 사람은 언제든지 재앙이 넘어간다.
→ 마귀의 뿌리를 뽑고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라
이제부터 마귀의 뿌리를 뽑고 하나님 나라의 뿌리를 내려라.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로 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마12:28-32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된다. 그러면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며 부모 또한 자녀들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다.
* 결론
본문에 감사의 예식과 유월절 식사를 나누실 때 잔을 들어 사례하셨다고 한다. 거룩한 하나님과의 교제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에 꼭 승리가 있기를 축복한다.
* 언약기도
소리도 없이 느낄 수도 없이 나를 멸망시키기 위해 공격하는 마귀, 악령의 궤계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피를 수혈하라고 하신 하나님, 세상적 기준을 가지고 합리적인 사고로 살게 만드는 영적인 불신앙을 깨부수고 모든 삶을 영적싸움으로 연결시키는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예배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만왕의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선지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기념하길 원하오니, 내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가는 영적싸움을 명쾌하게 실천함으로 두려움과 염려가 사라지고 구원받은 자의 축복으로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