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0 예수사랑교회 산업선교 말씀
응답의 시간표는 곧 말씀의 시간표다. 따라서 말씀이 성취되어야 응답이라고 할 수 있다.
1. 예수 그리스도 (행1:1)
1) 감정
응답을 받고 안 받고와는 상관없이 항상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한번만 자신이 거짓 믿음의 감정으로 움직이는지 아니면 진실한 믿음의 감정으로 움직이는지 구별해 보길 바란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한 베드로, 그는 순식간에 육신감정에 따라 움직인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마16:21~23
육신의 감정에 따라 말을 하자 예수님을 사탄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셨다.
육신 감정으로 신앙생활을 하면 전도가 되었다가 안 되었다가, 캠프도 했다가 안했다가, 기분이 좋을 때는 목사님이 너무 좋고 목사님이 까는 이야기를 하면 기분이 나빠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12:1
우리 몸을 산 제사로 드리라고 하셨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은 해놓고 감정에 따라 움직이기에 문제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된다. 이것이 지금 다락방 내에 들어와 있는 사탄의 전략이다.
다락방 하는 모든 교회들은 근본 문제를 알려 주고 그 답이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은 알려준다. 그리고 정체성이 확립된다. 그런데 설교는 많이 듣는데 자신과의 영적싸움이 안 되는 것이다. 결국 요8:44가 성도를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야 한다. 그래서 감정을 다스리지 않고서는 오순절 날이 임하지 않는다.
행1:12-14, 감정 다스리는 제자들이 모여서 10일간 오로지 그리스도로 모든 답을 냈을 때 하나님의 시간표가 임하였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감정을 다스리고 열악하 환경 속에서도 전도가 되어진다. 또한 감정을 다스리면 사람을 계속 챙겨주고, 결국은 전도 운동을 할 수 있는 즉 전도캠프를 할 수 있도록 제대로 확립시켜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 왕, 제사장, 선지자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도 감정이 안 다스려 진다. 결국 교회에서 설교로만 영적싸움을 들었지 개인은 싸우지 않았다는 증거다.
거짓 믿음의 감정을 뽑아 버려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안에 거하신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리라
벧전1:8-9 그렇게 고난과 환란과 핍박을 받아도 보지도 못했고 확인도 못했던 사람들이 예수를 사랑하는 도다 어떻게 사랑하느냐? 고난과 환란속에서도 그 영광스러운 즐거움에 기뻐하였음이라 왜? 예수로 구원을 받아서 누가? 그래서 베드로는 보지 않고도 예수를 사랑하는 너희들에게는 참 놀랍다. 결국 그 진실한 믿음이 너의 영혼을 구원하였음이라. 하나님 나라 가는 날까지 여러분의 영혼 하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구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날로 날로 구원 받은 자는 새로워 져야 되는 것이다. 이것 안 되면 죽는 날까지 감정 따라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의 나라 (행1:3)
감정을 다스리는 기다릴 수 있고 하나님의 힘으로 도전한다.
규모 있는 신앙생활의 양식이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다. 이것 안하면 학습교인, 미완성 사람이다. 그래서 늘 불미스러운 문제들이 자꾸 터지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해 놓고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게다가 신앙생활에 뿌리 내리지 못하고 챙겨주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런가? 개인문제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전도 제자가 감정을 다스려야 제자를 생산하는 공장이 된다. 감정을 다스리는 전도제자 시스템이 되면 거기에서 제자시스템이 나오는 것이다.
요 19:30,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승리를 통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하셨다. 그렇다면 마28:18-20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사명이 되어야 한다. 이것을 위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내 안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아야 한다.마12:28-32
이것이 가장 신비로운 하나님의 절대적 본질이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나라로 오신 것이다. 신앙생활에 있어 자신과의 영적싸움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하나님의 본질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것이 안 된다. 그럼 누구의 것인가? 바로 육신감정을 움직이는 마귀의 것이다.요8:44 육신 감정은 육신으로 누리는 것을 좋아한다. 이게 우리의 감정이다. 상처 받는 말 안 듣고, 찔림을 안 당하고, 게으름을 피우면서도 누군가의 도움 받기를 원한다. 이런 육신의 누림 상태는 몸을 사탄에게 내어준 것이다.
요셉은 어린나이에 창3:15을 가졌더니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기다리고 도전한다. 그랬더니 하나님의 시간표가 왔다.
목사들이 십만 명 이상 모이는 성전을 가지고 있어도 육신의 누림이라면 자기가 느낀다. 목사로써 부끄러운 것이다. 왜 그런지 아는가? 한 번도 전도하고 도와서 확립시켜 전도캠프 시스템까지 안 끌고 갔기 때문이다. 그냥 죽는 날까지 설교만 한다. 우리의 감정에 말씀이 들어가 살아서 움직여야 한다.
꼭 기억하라, 하나님의 계획을 가진 사람은 어떤 상황에도 승리한다.
초대교회는 성도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마가다락방에 들어가 감정을 무너트리도록 기도를 했다. 그랬더니 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 오순절 날이 임했다.
눅 24:49,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약속하신 하나님의 성령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하나님의 성령, 권능을 받게 되면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이 너희에게 임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약속하셨다.
말씀의 시간표가 도망갔던 베드로에게 임했을 때, 말씀이 그의 입에서 터져 나왔다. 따라서 지금부터 영혼에 하나님 나라를 먼저 건설하자. 이를 위해 이제부터 감정을 다스려라.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귀신 소리, 목사의 소리를 듣든, 설교에 길들여 지지 말고 개인과 영적싸움을 시작하자. 예수는 그리스도로 답을 내자.
3. 세계복음화 행1:8
오직 그리스도 해야 한다.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를 가지고 권세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성경을 통해 자녀된 신분 권세가 그리스도로 온다는 확신을 가지면 하나님 성령을 권능으로 받게 된다. 그렇다면 항상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가지면 된다. 하나님 나라는 오직 기도 속에 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그 때 임하는 하나님의 능력은 세상, 사탄을 이기는 힘이다.
4. 하나님의 소원 - 함께
하나님이 우리를 산업인으로 부르셔서 하나님의 소원을 맡기셨다.
마1:18-23,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우리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셨다. 그가 곧 그리스도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마1:23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내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고 싶어서 오셨다.
5. 유일성
이제는 유일성의 사람이 되면 된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까지 우리에게 과수원을 맡아 놓으셨다. 즉 개인, 지역, 세계현장을 맡겨놓으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청지기로서 주님 오실 때 까지는 구할 것은 충성밖에 없다. 우리는 전도 현장에서 전도해야 될 하나님의 제자들이다. 그런데 흥청망청 육신의 누림만 추구한다. 그건 방종이다. 사탄에게 걸려든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결국 도망가는 거짓 믿음으로 숨겨져 있는 것이다. 내안에 있는 거짓 믿음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트리고 진실한 믿음 소유하기를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 유일성의 사람은 오직 하나님 나라밖에 없다.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오셔야만 했구나, 그리스도 없으면 한시도 못살겠구나.’ 이것을 느끼는 사람은 근본 문제를 아는 사람이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 그리스도를 왜 불러야 하고 그리스도로 왜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은 육체를 사탄에게 내어준 사람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하나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로, 자녀된 신분 권세로, 성령 내주 인도 역사 속에 움직여 질 때 마다 높고 깊은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그런 사람에게 재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롬16:1-2, 보호자, 동역자, 롬16:23, 식주인이 된다.
그리스도를 일인칭 했을 때 영세 전 감추어둔 비밀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세세무궁 토록 하나님 능력이 그들에게 있게 된다. 하나님 계획을 잡는 자는 반드시 승리한다. 그리고 오늘 부터 감정을 반드시 다스려라. 그것이 신앙생활이다.
자신을 그리스도 하나로 확립시켜 가야 한다. 그래야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부터 다섯 시간표가 열린다. 오순절 날이 이르매, 그때 문들이 열린다.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 그러면서 능력을 체험한다. 초대교회 성도들과 바울팀들이 그것을 체험했다.
공장을 차려놓았는데 공장에서 아무런 생산이 안 나오면 가지치기를 해 해주어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유일성을 누리는 응답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 소원이다.
※사42:5-6
땅위에 사는 모든 백성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목숨을 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걸고 구원의 의를 이루려고 우리를 부르고 태어나게 하셨다. 그래서 너의 손을 붙들어 줄 것이며 너에게 언약을 주어서 빛이 되게 하고 열방의 재물들이 네게로 오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완벽하다. 오늘 성취시키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본론]
1. 교회의 시간표 발견해야
(1) 핍박
제자는 핍박이 와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데 가룟 유다 같은 사람들은 기분 나빠 한다. 4복음서를 통해서 하나님은 알곡과 가라지를 다 거르고 계신다.
예수를 보지 못했지만 4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벧전1:8-9 이런 사람은 진실한 믿음을 가지고 자기를 구원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듣지도 않았는데도 예배를 통해서 모든 결론을 내리는 예수를 사랑하는 제자들 그래서 초대교회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와 성령 밖에 없다. 이것이 응답이다. 하나님 능력을 체험하니까 행11:26, 주의 은혜와 손길이 함께 하고 모든 경제 문들이 열린다.
2. 전도의 시간표 발견해야
예수님의 부활 승천 메시지를 사명으로 받는 게 전도다. 이런 사람은 목숨을 내 놓는다. 교회의 크기와는 상관없다.
1) 개인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고 그리스도를 가지고 세상과 자신 그리고 환경을 이도록 도와줄 것인가.
2) 확립
개인들이 그리스도를 확립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우리 안에 살아계신 그리스도는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이일을 위해 오셨다. 이것이 바로 전도캠프다.
행2:9-11, 저는 통역하는 최금화 선교사를 세계 네트워크로 본다. 행2:10, 로마에서 온 나그네라고 되어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보는 눈이 달랐다. 한사람을 그냥 한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주신 네트워크로 보아야 하다.
그래서 헛소리 잡소리를 꺾고, 그리스도를 가지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하도록 도와주고, 어떤 자리에서도 사람 살리는 능력전도 생명 운동이 일어나도록 다락방을 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모든 답을 여기에서 내지 않으면 될 때까지 시달린다. 그리고 눈물 흘리는 일들이 터진다. 수치심과 부끄러움도 당할 날들이 어느 날 찾아온다. 왜 그런가? 감정 사라질 때 까지 하나님이 훈련시키시기 때문이다.
초대교회는 엄청난 바울 팀들은 말할 수 없는 핍박과 고통이 왔는데도 그들은 세상과 사람을 이겼다고 되어 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 되는 것이다.
3. 나의 시간표를 발견해야
(1) 나와의 의미
창세기 3장 속에 있는 나는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를 해야 정상이다. 그런데 우리는 창세기 3장만 찾아오면 그리스도가 안 된다. 교회에서, 설교 들을 때는 되는 것 같은데, 현장만 가면 쫀다.
왜 현장에 가면 그렇게 쫄고 두렵고 걱정이 많은가? 설교만 들었지 자신과의 영적싸움이 안된 것이다. 무능, 무기력하다. 그래서 현장에서 사람을 이길 힘이 없다. 창3:15을 깊이 깨닫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엡1:3-10 여러분은 하나님의 기업이요 하나님과 즉각 통일 되는 엄청난 사람들이다.
(3) 나의 사명
현장에서 사명을 가진 전도제자를 발견해야 한다.
이번 26일(월)부터 교역자들과 글로벌 팀들은 원주에서 이틀간 지내게 될 것이다. 밤에는 메시지 듣고 화요일 하루는 그 지역에 시스템을 만들고 돌아올 것이다. 8주 만 해 보길 바란다. 미리 기도로 준비하길 바란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가장 기뻐하는 산제사를 드리는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
설교만 듣는 예배자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꺼야’하고 착각할 수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본질과 목적이 하나이다. 산업인이든 유치부든 초등부든 중고등부든 전 교인이 그리스도를 확립시켜서 전도캠프를 할 수 있는 전도제자로 만드는 것, 이 예배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그래서 모든 교우 성도들이 눈을 뜨고 팀 전도 시스템 속으로 들어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를 위해 사탄에 의해 육신 누림으로 장악 된 감정에서 완전 빠져 나오도록 사람이 막을 수 없는 능력 그리스도가 영혼에 나오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말씀과 기도와 전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은혜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공하는 전도자가 누리는 유일성의 응답들 도전하는 응답들이 날마다 우리에게 임하게 하옵시고 우리는 예수를 본적도 들은 적도 없지만 말씀 따라 그 말씀을 확립하는 제자들로 모여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이 날마다 주의 백성들에게 임하게 하시고 성령의 사람들이 되어 모든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챙겨주고 도와주는 멋진 전도제자들이 되게 하시며 내가 하나님께로 부터 절대적 부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을 가진 자로써 육신적 감정 때문에 사람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