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9 주일 2부 말씀
불신자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고 무엇을 느껴야 되는가? ‘아, 하나님을 믿으니 저렇게 매력적이고 아름답고 예쁘고 멋있구나’라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가족들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마5:13-15
예수님을 따르면 빛과 소금이 되는데 빛을 발하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너희는 이렇게 기도해라” 결국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 살아계심 앞에 진실하라는 것이다. 즉 사람의 티를 보지 말고 자신 안에 있는 들보를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찾고, 구하고, 두드리게 된다. 이것을 가져야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된다.
*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으로 심령 속에 담겨야 마귀에게 기만당하는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선택할 수 있다
1부 메시지 핵심이 무엇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 싸움을 하지 않으면 거짓 미신 속에 빠져 거짓 믿음으로 살기에 감정이 악귀 들린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목조임을 당하고 피나게 맞고 발가벗긴 채 결국 온 힘을 다하여 도망가는 신세가 된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인 힘이 마음에 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만일 영혼이 그리스도로 충만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 권세로 충만하지 않으면 턱만 들어도 교만을 떤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켜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의 구원자로 오셨다는데 왜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지,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라고 하면서 돌이켜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다. 우리의 심령 깊숙한 곳에는 예수님을 영접하기보다는 버티는 마음이 있다. 즉 마귀가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다. ‘왜, 내가 그렇게 믿어야 되는데? 적당하게 믿으면 되지.’ 적당하게 믿다가 지금 이렇게 된 것이다. 우리 뒤통수의 마음은 늘 어디가 있는가? 하나님을 향하여 있지 않고 딴 생각에 가 있다. 그리고 정수리 마음, 귀 안에도 마음이 있는데, 하나님 말씀을 듣기 보다는 사람 말을 감미롭게 여긴다. 눈에도 마음이 있다. 그 눈은 항상 무엇을 보는가? ‘오늘 하나님이 주시는 주의 말씀이 무엇인가?’ 이것을 보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예수님은 말씀대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이것을 거부하는 육체가 무엇인가? 육체 안에 하나님의 권능을 담지 않으면 살아가는 날 동안 거짓 여론에 휩쓸리다가 지옥 간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예수님은 모든 생명들에게 풍성함을 주시려고 왔지만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우리의 심령을 장악하고 있는데, 사탄이라고 하는 그 놈은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도둑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근본 문제도 알지 못한 채, 거짓 영에게 속는 현장 속에서 강한 자들, 권세를 가진 자들, 숫자가 많은 쪽을 선택하는 이 시스템 속에 인생 전체를 사기 당하고 있으니 거기서 빠져 나오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다. 선택하길 바란다. 그리스도인가, 아니면 살인자 바라바인가. 종교 지도자들의 여론에 속아서 민란을 일으키고 이간하고 헐뜯고 헛소리, 잡소리만 하며 육체 하나를 위하여 인생을 거짓으로 살게 만드는 자신 안에 있는 거짓의 영, 사탄의 성을 들여다 봤다면 그놈을 내어 쫓고 하나님의 참 영, 그리스도를 모시자. 살인자, 바라바를 영혼에 숨겨 놓지 말고, 포기하고, 그리스도를 붙잡자.
→ 영적인 지식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아야만 망하지 않는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4:6 왜 인간은 망하는가? 왜 한 집안이 암으로 다 죽는가?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도대체 왜 배가 기울어져 사람들이 죽는가, 수많은 매뉴얼이 있는데도 왜 못 도와주고 있는가? 오늘 거짓의 영, 살인의 영을 가지고 민란을 일으키는 존재와 같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야말로 나라에 애국하는 곳이다. 이것을 국가가 알면 교회가 많아져야 정상인데, 오늘 날 국가 지도자들이 교회 지도자들을 들여다보니, 마치 본문처럼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시기 하는 짓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국가 권력자들이 종교를 이용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게 되는데 어떤 지식인가에 대하 명확하게 말했다.
영적인 지식을 알지 못해 저주, 재앙이 찾아오고 어느 날 비참해 진다. 즉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영적인 지식을 알지 못해 망하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비밀을 이 시대에 알게 되었다면 재창조의 응답을 받는다. 자유와 해방 속에서 하나님의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주도하는 주역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힘이 빛으로, 생명으로 우리 안에 머물러 계시는데 자신 안에 있는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고, 세상 기준을 갖고 있다. 하나님 보다는 여론에 따라 군중심리에 휩쓸려 딱딱하게 굳어져 있다. 이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쫓고 그리스도를 담자.
복음,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알지 못하면 교회를 다녀도 혼란스럽다. 사도바울이, 그 혼란 속에서 그리스도를 체험하자 가진 모든 지식을 배설물로 여겼다. 그리스도만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것을 모르면 어느 날 공중권세를 잡은 악한 영이 쏘고 있는 불화살을 맞는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신갑주를 취하라. 그리스도로 구원의 투구를 써라. 그리스도로 의의흉배를 붙여라. 그리스도로 진리의 허리띠를 매라. 그리스도로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어라. 그리스도로 믿음의 방패를 가져라. 그리스도로 성령의 검을 가지고 찔러라. 말씀이 심령에 부딪힐 때 권세가 나타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한다.
“사망아, 질병아, 두려움아, 낙심아, 절망아, 어둠아, 무능과 무기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떠나가고 여론에 속게 하여 일평생 나를 기만하는 악한 영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그런데 거울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누구냐’는 한마디를 진실로 외치지 않고 있다. 그만큼 완악한 저주의 영, 지옥의 영들이 사망의 권세 잡은 자가 우리의 육체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유도 없이 재판을 받으시고 살인자로 내몰려 십자가에 달려야 되는 상황을 목격했음에도 힘 있는 다수의 사람들에게 휩쓸리는 현장에 살고 있기에, 하늘과 땅의 권세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세상을 살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주님이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대순진리, 불교, 가톨릭, 남묘호랑겐교, 등이 목사들에게 찾아와서 하나 되자고 해서 만들어진 게 WCC(세계교회협의회)다. 종교통합이다. 교회에서 동성연애자가 결혼을 하고 목사들은 그들의 결혼을 승인해 주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목사가 동성연애자 안에 들어가 있는 그 약한 영을 이길 힘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하시면 여론에 속지 않는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힘, 권세로 다가와야 흑암을 결박하고 내어 쫓는다. 그 후에 사람을 장악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를 알고 도와주고 챙겨줄 수 있다.
그리스도 영이 함께 하시지 않으며 돈이 많아도 허무하고 공허하고 흑암에 잡힌다. 슬프고 고독하다. 또한 불법재판관들을 보라. 또한 지혜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두워져 있다. 성공했다고 하고, 지혜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둠에게 강하게 눌려 있다. 그리고 영안이 어두운 제사장들이 시기심 때문에 예수를 갑자기 핍박하기 시작한다.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가 왔다고 하면, 보고 따라가면 될 것인데 영적인 눈이 어두워 시기하고 핍박한다. 또한 육신적인 사람들은 어떤가. 그들은 아무런 힘이 없다. 그저 빵을 주면 할렐루야, 당신이 메시아라고 말하고, 빵 실컷 먹고 배부르면 돌아서는 사람들이다. 세상 풍습에 끌려 다니는 연약한 사람이 지금 너무나 많다.
이는 인간 내면을 죄의 권세가 사로잡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 채 그냥 살고 있다는 증거다. 그래서 거짓과 음모와 무지와 선동과 여론을 따라 움직인다. 이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혼을 먼저 사로잡고 있는 내면의 세계를 박살내라는 하신다. 그리스도는 자유요, 창3:15, 마16:16, 요19:30,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진리를 놓치면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마귀를 모른다.요8:44 그러니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그냥 사는 것이다. 그러면 거짓된 감정에 놀아나는 박수무당처럼 살다가 죽는다. 공허하면서도 음악에 빠져있고 슬픔 속에서 텔레비전을 들여다보고 있다. 분이 나고 화나 있음에도 눈치만 보고 눌려있다. 점점 그런 것들이 영혼에 쌓이고 쌓여 수많은 생각이 논리적으로 들어온다. 추상적으로 감정적으로 논리를 펴다가 극단적이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이런 사탄의 역사를 아시고, 친히 진리이신 그리스도로 와 계신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광명한 천사로 살게 된다. 그러면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상상력을 갖고 풍부한 지식들로 종교적 감정을 느끼면서 거짓의 믿음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그것을 숨기려고 포장하고 화장하다가 비참해 진다. 창3:15을 붙잡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을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신 분으로 여기지 않고, 살인자로 몰아간다. 즉 예수 믿고 망했다고 말한다. 살인자를 특사로 풀어주고 예수님을 살인자로 모는 게 여론이고 군중의 힘이다. 그들도 다 거짓의 영에게 잡혀 자신을 광명한 천사로 가장했을 뿐이다. 민란을 꾸미고 사람을 장악하여 죽이려고 하는 살인의 영들이 모든 사람을 똑같이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거짓말쟁이 박수로 살아가는 이 시대에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여기게 만드는 점술로 살지 말고, 육체 우상에 끌려서 진리가 우리 앞에 와 계심에도 사탄에 길들여진 육체로 인하여 모른다고 하지 말고, 창3:15을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즉각 깨부수자. 불신앙 무너트려야 한다. 이것을 해야 개인, 가정이 행복해지고 직장도 살아난다. 이것 안하면 아비로 부터 3-4대까지 저주를 받고,출20:4~5 살아가는 날 동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고독하게 산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즉각 뱀의 머리 박살내지 않으면 삶의 균형이 깨진다. 더러운 귀신에게 장악되어 어느 날 중풍 병이 찾아오고, 몸이 틀어지고 기쁨이 사라진다. 그뿐 아니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죽어서 천국 가는 줄 알고 있다가 죽었는데 하나님이 모른다고 하신다. 그래서 그게 한이 되어 살아 있는 가족들에게 가서 그리스도만 붙잡고 명령하라고 전할테니 땅에 보내달라고 부탁하지만, 이미 끝난 인생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남아있는 가족들은 지금 예수사랑교회 메시지 듣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가 있는 것이다. 이것 안하면 돌아가신 아버지가 모은 재산으로 먹고 살게 되었으니 제사라도 지내야 한다는 생각에 지방 써놓고 제사 지내기 시작한다. 그런데 아버지가 밥과 술을 드리러 오시는 게 아니라, 귀신들이 떼거지로 집안에 들어와 장악하게 된다. 그래서 형제들이 원수가 되어 피터지게 싸운다.
→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여 반드시 구원 받아라
하나님은 구원을 약속하셨다. 고백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나의 구원자로 내 인생에 모든 문제 해결자 만왕의 왕으로 창조주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옛 사람 더러운 것으로 살게 만들고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악한 영이 내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사탄의 일을 멸하라고 보내신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영접하오니, 제 내면의 세계가 그리스도로 청소되어지도록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아멘.” 그러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드디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길 수 있다.
불신자 운명에서 빠져 나오는 길,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주셨기에, 이것을 체험하여 여론에 속지 말고 진리 앞에 서기를 축복한다. 복음을 모르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영적인 문제가 와 있기에 아무리 자신을 다스리고 지켜보려고 몸부림 쳐도 여론에 속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를 가지라는 것이다. 고전1:2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그리스도로만 살게 된다.
멸망, 저주, 재앙 그리고 영원한 사망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게 성경이다. 그래서 구원 얻어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세상을 이기는 힘 그리스도가 없으면 마귀에게로 부터 일평생 기만을 당한다. 마귀는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놈이다. 옛 뱀이라고 하는 마귀는 온 천하를 꾀는 자다.계12:9 그래서 자신을 다스리고, 눈을 다스리고, 남편, 아내, 자식을 사랑한다고 말해도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 영이 없으면 이간하는 영이 와서 순간 오해하고 이간된다. 그래서 집안 전체가 흑암으로 덮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집안에다 가져다 놓기 시작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얻자. 고백하자. “우리는 사는 그 자체가 실수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약속 그리스도를 붙잡으면 그분 안에서 살게 된다.”
* 올바른 영적인 눈을 떠라
→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아라
오늘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는 올바른 눈을 뜨라는 것이다. 지금 현장을 보라. 예수가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에도 저들의 육체가 예수님을 선택하기 보다는 거부하고 오히려 여론에 휩싸여 살인자 바라바를 선택한다. 영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아라. 본디오 빌라도가 “네가 그리스도냐”고 물을 때 예수님이 그렇다고 대답하셨다. 그 때 알아야 하지 않는가. 유대인의 왕이요, 전 인류를 구원할 창3:15 퀴리오스 메시아가 맞느냐고 묻고, 예수께서 그렇다고 하는데도 안 믿는다. 하나님 말씀이 심령 속에 부딪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시작을 복음으로 하는 것이다. 복음을 거부하게 만들고 내 심령을 기만하는 세상 신 마귀가 있기에, 말씀대로 오신 메시아 예수는 내 인생 그리스도가 되신다고 고백하고 마음에 담아야 하는데 이것을 담지 못하게 영혼을 완악하게 잡고 믿지 못하게 하는 사탄이 있기에 그의 머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리는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이 심령에 부딪혀 왔다면 빈궁에도 요동치 않고, 부귀영화 속에서도 교만하지 않고, 권세 잡은 자 앞에서도 비굴하지 않다. 하나님의 자녀는 언약으로만 살아남는다. 요셉을 보라, 형들의 미움을 받았고 노예로 팔려갔으며 살인을 느끼고 살았지만 그는 창3:15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만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형통케 되는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은 요셉을 위하여 모든 밭, 그 집, 그 직장, 그 나라까지 축복해 주신 것이다.
끝까지 살아남는 그루터기 신앙으로 시작하자. 목 베임을 당하고 무슨 일을 당해도 그리스도 뿌리를 가진 사람은 새로운 생명이 자라난다. “너는 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고 네 안에 그리스도 살려 내라 그리하면 막을 자 없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주신 메시지다.
→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선택하지 못하도록 여론을 통해 풍성한 것을 갖게 하는 마귀와 싸워라
육신 싸움이 아닌 영적인 싸움을 하라. 누가 건드려도 반응하지 말라. 여론이 그리스도를 하지 말라고 방해해도 신경 쓰지 말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다른 것 주신 적이 없다. 그런데 여론은 풍성한 것들을 가지라고 한다. 왜 그리스도만 하냐고 비아냥거린다. 만 가지 문제가 있다 해도 풍성한 지식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만 답이 된다. 그래서 예수님을 보라는 것이다. “나를 봐라, 너희가 살인자 바라바를 본다고 내가 안색이 변했느냐 흥분을 했느냐 몸부림 쳤느냐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라는 그 힘이 창조의 영이 나와 함께 하시니 그들이 나를 채찍질 하고 그들이 나를 버리고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 할지라도 나는 승리한다.”
예수님은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신분을 가지셨기에 안 싸우고도 이기는 영적싸움의 주인공이시다. 한국을 사로잡은 무속, 점술, 흑암세력과 싸워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마12:28-29
* 성도의 축복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영적싸움에서 시작되기에,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거부하도록 여론에 속게 만드는 마귀의 일을 깨뜨리자
사는 현장에서 분별력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사건을 기억해야 한다. 여론에 자꾸 속게 만드는 것이다. “왜 그렇게 예수는 그리스도만 하셔, 이것도 한번 들어봐” 그 말을 들으면 사탄으로 부터 기만을 당하는 것이다. 민란을 꾸미는 살인자 바라바가 도사리고 있다. 성도의 축복은 영적싸움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하고 인생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것을 못하도록 정의로 가면을 쓰고 대중의 힘을 얻고 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7-8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안 하면 잡힌다는 말이다.
트럭 운전수로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가수로 데뷔해서 세계적인 가수가 된 엘비스 프레슬리. 엄청난 명예를 얻었지만 결국 자살했다. 사탄이 하는 짓이다. 홍콩의 대스타 장국영, 멋지고 재주가 많고 얼마나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었는가, 그 사람도 자살을 했다. 미국의 한 유명한 여배우는 엄마, 언니가 유방암으로 죽는 것을 보고 미리 가슴을 잘라내 버린다. 그리고 자궁까지 드러내는데 그 후에 잘생긴 남편에게 집착하며 시달리기 시작하여 정신병까지 앓게 되었다. 도대체 누가 나를 기만하고 지배하고 있는가. 오늘 생각하면서 여론에 따라 인생을 살면 그런 배우들처럼 도려내야 하고 시달려야 하고 두려움 속에 공포에 빠져 살겠지만 우리에게는 그 마귀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로 승리케 하신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참 평안을 얻게 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영적인 지식이 없어 여론에 속아 살인자 바라바를 놓아주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현장을 보게 하셨사오니, 올바른 영적인 눈을 뜨고, 생명의 빛, 능력되신 참 영,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여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진실 된 믿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말씀이 심령에 부딪혀 오는 예배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로 결론 내리고 사탄에게 길들여진 육체로 말미암아 여론에 속게 만드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내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진행하여 내면이 치유되어지고 자유와 해방, 재창조의 응답을 누리는 한주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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