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그리스도이신 증거
막16:1~13
2016.07.31 주일 2부 말씀
“ 예수님 좀 믿어 보시지요!”라고 전도를 하면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아직 때가 안 된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엄청 바쁩니다.”라고 핑계를 대는 사람들이 많다. 근본 문제에 묶여있으면 예수 믿는 게 부담스럽고, 비아냥거리며 아무것도 못하는 주제에 교만하고, 헛소리, 잡소리만 한다.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을 정죄, 심판, 판단만 한다. 결국 무서운 독을 품고 인생을 사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에 오신 성도들은 하나님 말씀을 듣는데 무엇을 가져야 하는가? 흉악한 일곱 귀신이 들려서 예수님께 치유를 받고, 십자가 밑에 까지 따라가고, 부활의 주님을 뵈었지만 두렵고 떨리고 안 믿어졌다. 그러다가 마가다락방 이후 ‘오순절 날이 이르매’ 즉 하나님의 절대적 권세와 능력이 무엇으로 오는지를 체험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 속에 하나님 나라가 있고, 그 이름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그 이름 속에서 영적 변화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도행전에서 요한계시록까지는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의 맥을 타고 가는 것이다. 이것을 체험하지 못하면 목사든, 선교사든, 성도든, 장로든 간에, 자기 일을 추구하다가 마귀의 자식, 의의 원수로 살고, 죽어서 천국 갈 줄 알았는데 죽어보니 예수님이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하신다. 이런 영원을 선택하지 못한 채 비참한 모습으로 인생 마감하는데 그 마감이 영원한 마감이다. 곧 영원한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이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 만에 부활하신 그 사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그리스도인 증거를 갖고 있지 않으면 죽는 날까지 시달리고 죽어서도 시달린다. 오늘 부터 예수님 믿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지 말라. 왜냐면 지구상의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믿어야 살기에 믿어야 산다. 오늘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 예수님을 영접 하자.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모든 인간은 근본문제로 인해 마귀에게 장악된 영적인 상태로 살고 있다
모든 인간은 근본 문제로 말미암아 영적인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절대적 답을 갖지 않으면 아무리 위대한 스님도 죽으면서 뭐라고 하는가? “내가 무간지옥에 떨어지니 내 한이 만갈래나 된다.” “내가 이 땅에 살면서 헛소리 잡소리해서 말빚만 지고 가니 큰일 났구나” 소크라테스, 관세음보살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응답을 받는다.
인간의 근본 문제는 창세기 3장의 ‘원죄’이다. 원죄로 인해 남자의 씨로 잉태된 모든 인간은 의인이 될 수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롬3:23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6:23 그래서 사람들이 하는 행위는 낡아빠진 헌옷과 같다고 했다. 즉 의로운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사64:6 따라서 인간의 문제는 선행, 윤리, 도덕으로는 절대로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이다. 국회 윤리 위원장이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사건, 평생 윤리 선생님으로, 교장 선생님을 지낸 어떤 분이 손자뻘도 훨씬 못 미치는 아이들을 건드린 사건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정상적인 인생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사람들의 영적인 상태가 창세기 3장에 잡혀 있기에 심각한 정신병을 앓고 있다. 사실은 집안이 정신병동과 다름없다고 봐야 한다.
원죄로 인해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육체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먹고 마시고 집짓고, 사람을 보면 그냥 느낌이 좋아서 같이 살고, 그러다가 어느 날 원수 맺고, 결국 한계가 오면 고통을 주고 이간하고 죽이기까지 한다. 그 속에서도 나름 의롭게 살아보려고 몸부림치는 사람들은 깊은 곳에 별장을 지어놓고 가족끼리 스테이크 구워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려고 하지만 그래도 안 된다.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산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행16:31 즉 새로운 시작,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세계가 열린다는 말이다. 그러니 사람 눈치 보지 말고 한 번의 예배로 만족하라! 육체가 된 사람은 땅의 것만 추구하다가 죽는다. 세상에서 성공을 했다하더라도 그건 세상 것, 헛짓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반드시 복음을 가져야 한다. 본문을 보면 세상 것에 성공한 사람이 영원을 선택한 내용이 나온다.
창세기 3장, 창세기 6장, 창세기 11장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고상하고 이상하게 포장되어 있다. 내 것만을 위하여 인생을 사는 게 마귀 자식, 의의 원수다. 결국 속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귀신들린 상태로 살고 있으며 평생 뭔가에 우상숭배하면서 스스로 속는 사람이 된다. 우상숭배 결과 인간의 영이 마귀에게 완전 장악되었다.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그로 인해 공중권세 잡은 하늘의 악한 영들이 계속 불화살을 쏘고 있는데 아무리 세상에서 성공을 했다할지라도 전문성이 있다할지라도 그 불화살에 맞으면 어느 날 돌아 버린다. 지금 공중권세를 잡은 악한 영들은 땅에서 하는 말을 듣고 그대로 재앙과 저주를 날려 보내고 있는 것이다.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고 했다. 오늘 부터 말 많이 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노래하라!
→ 마귀에게 잡힌 영적인 상태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하나님께로 부터 온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받으신다.요4:24 우물가의 여인이 그토록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찾으면서 평생을 야곱 우물가에서 예배를 드렸어도 인생의 문제가 풀리지 않았다. 왜 그런가? 영적 상태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적인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고, 내가 문밖에 서서 너의 영혼을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그리스도 이름을 듣고 문을 열어준다면 더불어 먹고 마시겠다고 주님은 약속하셨다.계3:20 육체로 전락한 상태, 죄의 권세, 마귀 권세, 지옥 권세에게 장악된 상태에서 그리스도로 해방 받게 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저기 있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는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일심·전심·지속하고 그리스도에 대해 일사각오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아 죽인 백부장은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메시아 그는 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고, 구레네 사람 시몬은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렇게 십자가를 짊어지고 채찍에 맞으시고 온갖 조롱과 희롱을 당하며 뺨을 맞고 기진맥진하고 달려 죽는 게 인간을 구원시키는 길이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루살렘에 와서 큰돈을 벌었고, 자기 묘를 사 두기까지 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를 대망하는 사람으로서 혹시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면 자신의 무덤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는 유대인의 보수 집단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진 사람이었다.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사53:9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믿고 순종하여 자기가 만든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안치하기 위해 빌라도에게 당당하게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했던 것이다. 말씀을 믿고 순종하라.
→ 이제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공개적으로 고백해야 한다
이 시대는 공개적으로 고백이 필요한 시대다. 왜냐면 사람들이 이미 맛이 갔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고백해야 한다. 그러면 왜 ‘예수가 그리스도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때, 복음을 전해라.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의 모든 문제가 끝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종교 지도자들이다. 그렇다하더라도 그들을 상관치 않고 근본 문제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사람은 사람들로 부터 칭찬을 받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인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은 공적인 고백이 언제나 필요함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거든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길 바란다.
인간은 12 가지 문제에 묶여 있다. 창세기 3장의 원죄, 창세기 6장의 네피림,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이것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은 자기의 내면을 숨긴 채 자기 일만을 추구하며 살면서 사람들에게는 어그러지고 틀린 진리, 헛소리 잡소리 속이는 말만 한다. 이것이 박수(무당)이다.행13:5-8 이런 사람은 바로 아무리 열심히 살고 세상적으로 성공했다 할지라도 마귀의 자식, 의의 원수이기에 어느 날 재앙이 들이닥친다. 그뿐 아니라 행16:16-18, 귀신들린 사람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문화가 형성되었기에 오직 돈 버는 일이라면 맛이 간 사람이라도 쓴다. 그러다 행19:8-20, 결정적 순간 고통의 때를 맞이하고 그렇게도 많은 것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홀랑 벗김을 당해 어느 날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당한다. 어느 정도로 어둠에 길들여졌는가? 요8:44, 마귀에게 길들여져, 아비로 부터 3-4대에 이르기 까지 저주를 받고, 네 발등에 시퍼런 도끼가 놓여 있다고 했다. 다가올 재앙, 이것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이런 사실은 알지 못한 채 늘 불안과 무서움, 염려와 낙심 속에 갇혀있다. 그래서 어느 날 정신 문제가 와서 개인과 가정과 자녀들의 관계가 삐걱 거리기 시작한다. 삶의 규모가 깨지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열심히 살았건만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아 고독에 몸부림치며 24시간 룸살롱을 드나들거나 아니면 골프공 하나에 생을 건다. 그러다가 예쁜 사람에게 손 한번 잡아보자고 하다가 개망신당하고, 어느 날 죽어보니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때서야 정신이 들어 남은 가족들을 구원시키고자 잠시 세상에 보내달라고 소리를 지르지만 살아있을 때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지옥의 늪에서 빠져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자신들에게 영적인 유산, 저주를 물러주게 된다. 그래서 성경을 통하여 대책을 찾아야 한다.
전도할 때 상대방의 반응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능력은 그리스도 속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우리 안에서 만왕의 왕의 힘이 나타난다. 그 힘으로 12가지로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화 된 옛 사람, 옛 종교, 옛 사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 시키게 된다. 그리스도의 영이 계시면 영적싸움이 저절로 된다. 따라서 언제나 그리스도의 삼중직이 영혼에서 살아 움직여야 한다.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내안에 좌정하신다.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모든 무기력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새사람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사람의 반응 따라 움직이지 않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으키는 것이다. 인생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기에, 과거·현재·미래의 어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라. 지난날 모든 과거는 생명 구원을 위한 축복의 발판이다. 실수도 축복의 발판이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말고 참 제사장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함께 계신다. 당당 하라. 많은 사람들은 사람의 약점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면 예수님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하시지만 만약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인하면 천부 하나님 앞에서 부인하실 것을 말씀하셨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의 매너리즘에 빠져서 퇴보하고 있다. 왜 그런가? 영적싸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자신과의 영적싸움, 구원의 감격이 왜 없는가? 자녀된 신분 권세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오늘의 삶에서 자신의 몫을 해야 하는데 안하기 때문이다.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라갈 때 자신의 일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일이 시작된다. 오늘 부터 하라. 이것이 전도와 선교이다.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지 않으면 주의 손이 역사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가 사라져 버린다. 안디옥 교회에 엄청난 시련과 환란과 핍박이 찾아왔음에도,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자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셨다. 이것을 성취 시켜야 한다. 먼저 참 복음, 참 전도, 참선교가 무엇인지 진짜 알아야 한다. 우리 예수사랑교회 가족들은 한국기독교에서 빠져 나와 세계복음화에 가장 멋지게 쓰임 받는 시대적인 사람들 되기를 바란다.
인자, 즉 예수 그리스가 이 땅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약점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하게 하면 되겠는가? 혹시 주위에 약점 가진 아내 남편이 있거든 끝까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챙겨주고 믿어주고 기뻐하라. 하나님 역사가 있고 구원 계획이 있고 뜻을 이룰 과거가 있는 것이다. 우리 예수님은 부활 하셔서 제일 먼저 나타났는가? 링컨 대통령은 내세울 학벌은 없었지만 변호사, 국회의원, 대통령을 역임했다. 한 가지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잡았던 것이다. 인간의 근본 문제, 창세기 3장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구원 받았으니 온 인류가 하나가 된 것이다. 흑인, 백인, 황인종 할 것 없이 모든 민족은 아담 이후 한민족이 되었기에 우리가 사는 이유는 전도와 선교라는 사실을 링컨은 붙잡은 것이다.
밀턴은 앞을 못 보는 약점이 있었지만, 어느 날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을 갖고 ‘실락원’이라는 명작을 쓰게 되었다. 참 하나님의 사람의 미래에는 큰 축복이 담겨 있다. 아멘! 베토벤은 중년에 귀가 먹는다. 그 때,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더욱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그래서 늘 성경을 읽었고 하나님께로부터 무한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 세상의 성공이 헛것이기에 반드시 영원한 선택을 해야 한다
→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그리스도이신 증거를 가져야 한다
오늘 영원의 선택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있기 축복한다. 주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영원을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명심하고 각인시키길 바란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였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리스도이신 증거가 무엇인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고, 사람들이 내려와 보라는 비아냥거림 속에서도 바보, 무능하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구원 사역을 위해 절대로 내려오시지 않고 죽으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게 될 것이다. 요셉은 그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로마의 백부장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으로 부터 그 사실을 들은 것이다. 그리고 고백했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공회원이었기에 정보를 받은 것이다. 그리고 이미 그는 메시아 그리스도가 죽는다는 하나님 말씀을 믿고 있었기에 빌라도에게 당당하게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말씀에 순종할 때 놀라운 축복이 시작된다는 것을 안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던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내가 마련한 무덤 속에 안치할 것이다. 오늘 예수의 죽음을 영혼에 안치하라.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 이것이 안 믿어지는 사람은 명령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내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옛 종교, 옛 사상, 사망권세 잡은 사탄아, 더러운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게서 떠나가고, 내 육체 속에 예수가 십자가 달린 그 예수의 죽음이 내안에 안치되어 있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이 나와 함께 계신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예수와 함께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 살려내는 이 시대 증인이 된 것이다.” 이것이 아리마대 사람 요셉과 일곱 귀신 들려서 치유를 받은 막달라 마리아가 체험한 축복이다. 사업도 중요하고 자녀들을 도와주고 공부도 중요하지만 먼저 인생 문제를 해결하고 시작하길 바란다.
오늘 본문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가 시작되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그리스도 이름 속에 있다.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알려주신 하나님 나라는 바로 그리스도라는 이름이다.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를 사용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내게는 은과 금이 없다. 내게는 세상 것 성공으로 보지 않는다. 이제는 안 가져도 된다. 모든 것 배설물로 여겨도 된다. 나는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고, 출발하고 인생은 되어진다.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그리스도 이름만이 구원 얻을 만한 이름이 된 것이다. 유일성 그리스도를 깨달자 행 2:1-47의 문이 열리고 만남이 오고 모든 것이 풀린다.
→ 진정한 회개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영적싸움을 하는 것이다
고전15:3-5 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늘 부터 마귀 일을 멸하자. 마귀 일을 멸하는 게 회개하는 것이다. "주님, 용서하세요." 이런 게 회개가 아니다. 진정한 회개는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기에 반복적 인생을 살던 옛 사람을 바로 마귀 일을 꺾을 때 새사람으로 변한다. 고후5:17 보라 이전 것이 지나가야 새것이 오는 것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로 시작하라. 회개는 영적싸움이다. “사망아 질병아 나는 너를 알았다. 내 영혼을 장악하고 오늘도 하늘의 악한 영들이 나의 육체를 공격하여 죽음에서 부활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참 구원자로 참 구세주로 인정한지 못하게 내 영혼을 불신앙으로 장악하는 더러운 저주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초대교회는 마가다락방에서 예수의 모친마리아와 그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그리스도 이름으로 전혀 영적싸움을 했더니 ‘오순절 날이 이르매’ 하나님 날에 대하여 꿈꾸고 예언하며 환상을 보며 예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그들에게 나타났다. 또한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모이든지 흩어지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하였다.
영적싸움을 하면 믿어지고 믿어지면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변하는가? 자꾸 믿어진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니라”히11:1 믿고 순종해야 한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이 이르느니라”롬10:10-14 그리스도 이름을 계속 시인하고 노래를 부르면 부요케 하신다. 이 축복 놓치지 말라. 교회에 가만히 붙어 있고 순종하면 믿어진다. 방언하는 것을 회개라고 생각한다. 회개는 명쾌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창3장 인간 근본 문제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내마음속에 하나님 없는 것처럼 인생을 도적질하고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려고 하는 사탄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지고 무너지고 떠나갈지어다. 순식간에 악마가 되어 그 사람을 사로잡아 내 것으로 만들려는 더러운 저주영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찌어다.”
그리스도를 반드시 영접하길 바란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되었다.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된다. 따라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시작될 때 응답은 시작된다. 영적인 문제, 정신 문제로 인해 발작이 일어나고 분노조절이 안되며 우울증으로 시달리는가? 공황장애인가? 밤마다 잠 못 자는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싸움해라. 결국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앙에 잡혀 있는 것이다. 이제는 누구든지 믿는 자에게 역사하신다고 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보좌의 축복을 누리자.
*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에게 부활하신 주님은 나타나시고 부탁하신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먼저 누구에게 나타나고 누구에게 부탁하셨는가? 의로운 베드로 안 부르시고, 잘난 척 한 바울을 안 부르고 가장 천대받고 슬픔으로 고독 속에 쓰레기 취급을 당했던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부탁하셨다. 막달라 마리아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 여자의 후손 메시아, 유월절, 임마누엘로 체험한 여자였다. 부활하신 주님은 그리스도 이름을 체험하는 자에게 나타나시고 부탁하신다. “또한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또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또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눅8:2-3 그리스도의 은혜를 체험하면 소유를 팔아서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자를 섬긴다. 악귀 들린 병 고침을 받고, 일곱 귀신에게 시달렸고 그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소유를 팔아 예수님을 섬겼고 하나님은 그것을 잊지 않고 그들에게 나타나시고 부탁하신 것이다.
우리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예수의 사랑을 체험한 사람, 그 사람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전도와 선교에 헌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막10:45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은 많은 사람의 대속주로 오셨는데 그 대속주를 믿고 순종하자. 예수 믿는 것을 어색해 하지 말라. 가장 당당하고 멋스럽고 위대한 것이고 영원을 위한 선택이다. 이 축복을 예수사랑 가족이 받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길 축복한다.
부활의 불신 속에 있으면서도 자신과 영적싸움 한 여인, 예수님을 따라다니면 환란과 핍박과 고난이 찾아올 것 같은 두려움 속에서도 영적싸움하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죽으시는 그 상황까지 갔다는 말이다. 부활을 믿지 않으면서도 어찌되었던 영적싸움을 하면서 말씀을 믿고 순종했던 것이다. “내면에 믿음은 없으나 말씀에 의지하여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죽으신 예수를 믿겠나이다.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말씀에 길들여져 어떠한 상황에도 순종 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더러운 저주의 영아 지금까지 내 삶을 빼앗고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켰던 더러운 저주 영아, 이제 부터 너를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꾸짖는다. 그리스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무너질지어다.”라고 명령하고 예수님 앞에 서라. 이미 구원 받은 하나님의 절대적 사람이요, 부활 하신 하나님이 지금 함께 하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으니 평안하고 당당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 도전하라. 하나님이 시작하실 것이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사람이 근본문제에 묶여 육체로 전락되어 살아가는 이 시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당당하고 공개적으로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시고 그리스도이신 증거를 말하는 고백이 시작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는 자가 아니라 마귀의 일을 멸하는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어 주의 손이 함께 하는 은혜 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