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 우리에겐 기쁨, 예수는 그리스도
눅2:15~21
2016.10.30 주일 2부 말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그것이 삶으로 연결된다. 혹시 지금 있는 곳에서 침침하고 캄캄하고 답답하다면 흑암에게 잡혀 있는 상태다. 하나님은 이런 상태에서 벗어나, 생각을 바꾸도록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나를 성전 삼으시고 사탄의 일을 멸할 수 있는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내 안에 항상 함께 계신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좌정하시기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의 능력은 작동하게 된다. 그래서 이제는 재앙시대에 악령에게 사로잡혀 형성된 옛 사람, 옛 종교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뜨려야 한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다. 이제는 천국의 시민권을 가졌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였으며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예배를 통해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성취시켜야 한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지금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이 생각이 마음과 정신을 지배하면서 영적인 흐름을 타고 육체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리듬을 타기 시작한다.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죄를 사했네/예수는 그리스도 흑암 권세 꺾였네/예수는 그리스도 왕의 왕이 되신 주/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로 생각을 바꾸고 복음의 흐름을 타라
→ 마음과 생각 그리고 의식이 그리스도로 삶에 연결되어야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만약 신앙생활에서 그리스도로 리듬을 타지 못하면 어떤 생각이 파고 들어오고 그 생각에 잡히면서 집착하게 된다. 그로 인해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구원을 받고도 사탄에게 육체를 내어준다.고전5:5 세상 신이 우리를 혼미케 하여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 빛의 역사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고후4:4 이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받을 심판을 준비하자. 한번 죽는 것은 분명히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고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되기에,히9:27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마음으로 어떤 영적인 싸움을 했는가에 대한 결과가 반드시 삶에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담대하라. 반드시 세계복음화를 이루어 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은 악령에게 지배 당한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유일하게 남기신 말씀이 ‘오직 성령을 받으라’이다.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고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고 약속하셨다. 왜 성령 속에는 하나님의 권능이 있다고 말씀 하시는가? 지구에 사는 인간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악령에 사로잡혀 있다. 그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어떤 자리에 앉아있든지 인간은 악령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신사고 멋쟁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으면 요8:44에서 빠져 나올 길이 없고, 행10:38, 사탄에게 묶인 포로에서 절대 못 빠져 나온다. 그리고 살아가는 날 동안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는 사람들과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살아간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 인간이 창세기 3장으로 인하여 원죄 가운데 빠져서 스스로의 사람이 되었다. “너는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는 사탄의 말을 듣고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다. 영적인 눈이 멀어 버렸다. 그래서 자기가 정죄하고 판단하는 재판장이 되어 있는 것이다. 궁극적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있는 그 자리가 선교의 현장이라는 것을 감지하지 못한 채, 자기 유익만을 위하여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전락해 버렸다. 그래서 단을 쌓지 않고 여호와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지 않는 채,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 사는 길을 주셨음에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사람, 옛 종교, 옛 믿음을 타파하지 않은 채, 창세기 6장의 네피림 사상으로 빠져 들어가게 된다.
네피림이 뭔가? 육체를 사탄에게 내어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불신자들에게 끌려 다니는 것이다.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육체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도 없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연합하지도 못하고 원수 맺는 일을 일삼고, 미움과 시기와 질투하며, 방주 짓는 노아에게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고,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없는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결국 네피림 속에서 자라난 후손들은 하나님 없이도 한번 살아보자며 바벨탑 운동을 한다. 바로 사이비 종교로 전락해 버렸다는 말이다. 사이비라는 말은 사악한 자들이 거짓말로 속인다는 것이다. 결국 어마어마한 바벨탑을 쌓아서 모든 사람들을 육신적으로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연악하고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은 몸부림치며 경쟁사회를 살고 있으며, 큰 용사들이나 종교 사상의 사악한 영을 가진 지배자들은 국민들에게 끊임없이 거짓말을 날리는 예수를 빙자한 박수무당이 되어 있다. 행13:4-12, 박수 엘루마는 예수를 빙자한 거짓 선지자, 사악한 자,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것을 거부하게 만들고 그 길을 가지 못하게 막는 자라고 했다. 지금 이런 사람들이 곳곳에서 지식, 철학을 가지고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저주의 자식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에게 속지 말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재앙의 시대에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사람을 잡고 있는 악령을 꺾어버려라.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악령을 꺾지 않으면 점쟁이들에게 끌려 다니고, 자꾸 사람을 의지하고 사람의 말에 길들여지고, 가진 것을 빼앗기 위해 누군가가 노리고 있다. 미신 사상으로 우상으로 큰 힘이 있는 것처럼 포장하고 지금 속이는 것이다.
→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가서 모든 족속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아라.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왜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시는가? 왜 그것을 가르침을 받고 배워야 하고 가져야 된다고 말씀하는가? 왜 하늘과 땅의 권세 그리스도를 가져야 하는가? 이 시대는 재앙의 시대이기에 그리스도를 가지고 영적싸움 하는 제자와 하나님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항상 함께 계신다고 하셨다. 그래야 악령에게 시달렸던 문제가 해결 된다. “목사님, 저는 악령에게 잡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가을에 슬프지 않는가? 인간은 누구나 잉태되는 순간 상처라는 불화살을 맞는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의인은 하나도 없으며 죄의 삯은 사망이라. 모든 인간은 사망의 법에 잡혀 있기에 슬프다. 아이는 뱃속에서부터 슬프다. 그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만약 그리스도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점점 슬퍼지고 상처 속에서 눌린다. 눌리면 자연히 눈치를 보며 산다. 자기도 모르게 침침해 지고 영혼은 캄캄해지면서 답답해서 견딜 수 없다. 그래서 돈이 좀 생기면 한 번씩 내지르기도 하고, 자리라도 차지하고 있으면 군림하려고 하고 교만해지고 불안해지며 우울증을 앓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이 상실된다. 어떤 상황에도 만남은 영원한 축복으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영혼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머물러 있지 않기에, 축복된 만남을 상실해 버리는 것이다. 관계가 끊어지고 모든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몸이 점점 망가지기 시작한다. 생각과 마음이 완악해져 연약한 사람을 못 도와준다. 오히려 연약한 자를 앞세우고 자기는 뒤에 숨는다. 그러면서 영적인 문제, 즉 정신병 증세가 나타난다. 어떤 의학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정신병 증세를 보인다. 만약 자녀가 술을 먹거나, 이성 친구를 만나거나, 아니면 아들이나 딸이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성과 만난다면 마구 화를 낼 것이다. 진리를 가지고 예배하고 기도하지 않는 데는 화를 내지 않으면서……. 왜 그런가? 구원 받지 못해서이기 때문이다. 구원이 무엇인지 알면 반드시 인간은 그리스도라는 예수의 리듬을 타야 한다. 그래서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것에 대해 화를 내야지 다른 것으로 화를 내면 안 된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기를 원하신다.
→ 영혼의 성전을 정화시켜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어떤 가르침을 주셨는가? 우리의 영혼, 즉 성전을 청소하라고 말씀하셨다. 성전을 정화하지 아니하면, 거듭나지 않는 것이다. 사람이 물과 피로 거듭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으로 갈 뿐 아니라, 일생 동안 사탄에 길들여진 채 사탄의 명령에 따라 살아간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욕심쟁이라 진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비 진리를 따라다니는 것이다. 예수님의 거룩한 분노가 무엇인가? 하나님 아버지의 성전, 즉 우리 영혼에 강한 자가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마12:28-29,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들어있는 강한 자를 결박하게 되면 살게 된다. 만약 성전을 정화하지 않으면 어느 날 집에, 회사에, 학교에, 가문에, 자녀들에게 악하고 강한 일곱 귀신이 들어온다. 그래서 예수를 믿고 처음에는 되는 것처럼 보이다가 어느 날 결정적인 순간에 나락에 떨어지고, 재앙시대에서 저주를 받은 채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개망신 시키고, 비참하게 인생을 마무리 한다. 영혼의 성전을 정화하라. 영혼을 강도의 굴혈로 바꿔서는 안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를 가고, 죄사함을 받고 마귀의 종이 안 된다. 이런 축복을 받아놓고도 죽이는 사람이 되어 있다. 강도의 굴혈. 또한 인생의 여정이 거대한 시장으로 전락되어 거짓말하는 장사꾼, 사기 치는 장사꾼, 사악한 종이 되었다는 것이다.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고전6:11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를 복음의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다. 성령의 능력으로 악령에 사로잡힌 자들을 풀어주고 자유케 해 줘라. 목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이것을 해야 한다. 가르쳐 지키게 해라. 그렇지 아니하면 재앙과 저주와 악령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뱀과 전갈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흑암의 세력과 눈에 보이지 않게 사람들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권세를 멸할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왜 반복적으로 사람들이 실패하고 실수하고 자범죄를 저지르는가? 요일3:8,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했으나 이제부터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영혼에 계시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마귀의 일을 멸해라. 그러면 우리의 영혼을 강도의 굴혈로 거대한 시장으로 전락하게 했던 어둠의 세력이 빠져 나가게 될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
전 세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정말 부탁한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시면서 하나님 품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오셨다.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에 대한 답이 없으면 죽는 날까지 사탄하고 놀면서 악한 짓만 하다가 하나님을 믿는 척 아는 척, 기도하는 척, 예배하는 척, 위선자로 살다가 영원한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 의하여 지옥까지 끌려가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오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을 영혼에 담지 않으면 예수를 믿어도 거짓말쟁이가 된다. 그리스도는 거짓말쟁이 사탄의 머리를 밟는 능력이다. 그러면 막혔던 문들이 열려지고 권력자들 앞에서 아부할 필요 없다. 어느 날 하나님이 위대하게 올려 주신다. 배경 없고 가난한 갈릴리 촌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를 가졌을 때, 하나님은 세계열방 앞에 그들을 끌어 올리셨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여 권력에 아부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모든 영혼에게 불어 넣어 악령에게 사로잡힌 영혼들을 치유하는 참 제사장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어느 장소에 있든지 선교지가 되게 하라
누구를 만나든지 어느 장소에 있든지 그곳이 선교지가 되기를 바란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5:42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이 초대교회의 시작이고 역사다. 저는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참으로 세계적인 세계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가장 멋진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계신다는 것을 확신한다. 이번에 저희 교회 성도님 가정을 방문하게 되었다. 가보니 깔끔하고 매력적인 식탁이 준비되어 있었고, 복음 들을 분들을 초대해 놓고는 저를 기다리고 있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어디에 있던지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흐름을 타면 저절로 모든 것들이 열려지게 된다.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과 식사를 제공해 주신 그 성도님으로 인해 참으로 행복하고 감격하고 고마웠다. 돈을 어디다 쓰려고 모으는가? 돈을 모으는 이유가 뚜렷해야 된다. 그 이유를 모르고 돈을 가지면 돈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했다. 하나님이 주신 돈은 영혼 구원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그리하면 상대방이 감격하고 고마워서 하나님을 찬미하며 우리를 위해 기도하게 될 때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 앞에 물질이 순종한다.롬8:19-20
* 그리스도는 창조의 능력으로 임하신 분이기에, 그리스도 예수 이름을 찾고 부르고 리듬을 탈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기쁨이 된다
히2:1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광이요 구원자가 되시기 때문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과 만물을 창조하실 뿐 아니라 그가 그리스도를 가지고 다스리시고 그리스도를 가진 자를 붙들어 주시는 것이다.골1:15-16
오늘날 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실패하며 연약하고 힘이 없는가? 하나님의 영광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있으면 사람이 담대해진다. 환란 날에 네가 어려움을 당해도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계신다.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영혼에 없기에 기쁨과 감사가 없고 사랑과 용서가 없는 것이다. 사이비나 신천지 같은 이단을 왜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가? 왜 최순실 같은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가? 우리가 복음을 제대로 전해주지 않았기에 저들은 악령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 하셨는데 재앙의 시대 속에 악령에 사로잡힌 자를 끄집어 내주라는 사명을 주셨는데 우리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했기에, 나라와 민족과 백성이 지금 고통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미안해하면서 기도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것이 복음 가진 자의 가슴이 되어야 한다. 심지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성경대로 믿는 곳을 이단으로 모는 단체들도 있다. 참 나쁜 사람들이다.
→ 목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 반응하였기에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전도자들이 되었다
목자들이 천사들로부터 메시지를 듣자마자 베들레헴으로 빨리 달려갔다. 본문의 핵심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은 창세기 3장으로 인해서 영혼이 완악해 져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사악한 종교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실 때 그들은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반응을 보이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요8:44 그랬더니 예수를 십자가에 달아 죽이라고 소리를 지른 것이다. “주일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즉각, 즉각 반응하지 못하도록 내 기준으로 딱딱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부르신 절대적 이유는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의 백성이요, 그 하나님의 나라를 선전하기 위함이건만 한 영혼도 품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 영아, 너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지고 저 영혼을 도와줄 지어다.” 한국교회가 이렇게 했으면 박수를 받을 것이다. 그런데 더럽고 악한 욕심쟁이 이기주의로 산다. 성전을 싹쓸이 하는 대형 시장, 돈 바꾸고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어 버렸다. 남 탓할 필요 없다. 심판이 다가오기 전에 우리자신부터 성전을 정화 하자.
목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 반응하였기에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전도자들이 되었다. 목동들의 사명이 무엇이었는가? 구유에 누인 예수를 보러 가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인류를 구원할 분이 구유에서 태어났다고 하면 일반 사람들이 믿겠는가? 우리가 볼 때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좀 이상한 것도 말씀이면 맞는 것이다. 목자들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말구유에 있다는 말을 듣고 보기 위해 달려간다. 그리고 그 아이를 본 다음 마리아에게도 천사들이 아기에 대하여 들은 내용을 그대로 전했다. 그러자 마리아가 그 말을 마음에 지키어 생각했다고 했다. 이 사실이 나중에 사도들에게까지 전달되어서 누가가 기록하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사람을 통해 계속 전달된다.
→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명령하고 다스리면 하나님이 표적이 나타난다
12절, 구유에 누인 예수가 우리의 표적이니라. 말구유에 누인 예수를 아무도 믿지 않아도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그 예수가 우리 인생의 표적이 되기를 바란다. 왜 그래야만 하는가, 그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아멘! 사탄의 일을 멸하실 만왕의 왕 그리스도, 재앙 시대에서 악령에 사로잡혀 받아야 할 저주를 십자가상에서 해결해 주신 참 제사장,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참 선지자이시기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명령하고 다스리면 하나님의 표적이 나타난다. 21절, 우리에게 표적을 주시려고 예수님도 8일 만에 할례를 받으셨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4:4-6 예수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사람만이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를 아빠라고 부른다. 이제는 창조주 아빠가 생겼으니 겁이 나는가, 안 나는가, 침침할 때, 캄캄할 때 불러라. 답답할 때 그리스도를 불러라. 남을 죽이려고 하는 강도의 사상이 들어올 때 그 이름 불러라. 부르지 못했던 가룟 유다는 결국 예수님을 팔고, 그 이름을 부르지 않았던 사울 왕은 악령에게 사로잡혀서 정신질환을 앓게 된 것이다. 눅10:19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하게 되는 것이다. 막3:13-15 너를 하나님이 부르시고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며 너에게 전도도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표적을 주신 것이다. 그뿐 아니다. 약하고 연약한가, 늘 정신 문제로 시달리는가, 사람을 의지하고 싶은 두려움이 찾아오는가,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이 그리스도 이름 속에 있다. 그냥 예배만 다니지 마라. 눅13:16, 많은 사람들이 그냥 예배만 드리면서 악령에게 짓눌리고 있다. 예배 때 마다 그리스도의 표적으로 묶인 것을 풀어내라. 그리하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강한 사탄의 세력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네 안에 임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표적을 체험하면 엡1:11-12, 하늘과 땅의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되려 하심이니라. 그뿐 아니라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기업이 되었음이니라. 그래서 예수의 물과 예수의 피로 정결케 해라.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임한다. 고전3:16에 거듭나지 않은 성도들을 향해 ‘하나님의 성전을 정화 시킬 것을 강력하게 전하고 있다.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영적싸움을 하게 되면 표증이 시작된다. 혹시 사람을 염려하게 만들고 두렵게 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는가? 권세 위에 권세 있고 그 위에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을 두려워해라.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 재앙과 악령의 시대 속에서 오직 성령 충만을 받고 권능을 가져 증인 되자
→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괴 시키면 안 된다.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렘 11:10-11 언약을 깨트려 버리면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들이 닥친다고 되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표적을 주시기 위해 예수를 말구유에서 탄생케 하신 것이다. 그 예수가 물과 피를 다 쏟기 까지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모든 저주를 담당했으니 제발 걱정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그리스도 영을 받으라고 하셨다.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라는 권세로 악령을 박살내라.
→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통해 죄의 권세와 사탄의 권세를 무너뜨려라
이것을 하지 않는 교만은 영적인 암이다. 신앙생활의 중심을 무너트리는 것이다. 자신과의 영적싸움이 되어지지 않는 것은 자신 중심이 흔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죄의 권세와 사탄의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타파하라.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마9:35 우리도 예수님의 본을 받아서 치유와 더불어 영혼 구원 사역에 동참하는 예수사랑 가족 되길 바란다. 천사들에게 들은 말도 확인하러 달려갔다. 하물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알려주신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당신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보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자요, 나를 믿는 자는 하나님께로 부터 영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네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나는 생명의 빛이다. 빛이 네 안에 임했으니 어둠을 밀어내라. 너는 소금이니 썩어 문드러지는 곳에 소금 칠을 해라. 왜 이런 것을 즉시, 즉시 안 하는가? 창세기 3장으로 인해 교만하기 때문이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26:18 눈을 떠야 사탄의 권세를 밟을 수 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영적인 힘을 가져야 바로 죄의 권세를 짓누를 수 있다. “나, 다 알고 있으니 기회 되면 할 것이다.”라고 미루어서 비참해진 사람이 벨릭스 총독이었다. 운명대로 살지 말고 운명과 맞짱 떠서 승리하길 바란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재앙을 맞은 시대 속에, 예수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함을 받아 권능을 가지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기 위하여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받고 성취시키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강단 말씀 속에서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즉각적으로 말씀에 반응하여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이 작동되어 내 영혼 속에 악령에 사로잡힌 어둠의 권세를 무너뜨리고 성전을 정화시키므로 생각과 마음, 정신, 육체까지도 그리스도의 리듬을 타 어디에서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가르치고 전도하기를 쉬지 않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