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시다
눅2:40~52
2016.11.20 2부 말씀
하나님은 본문을 통해 ‘성전의 주인은 역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하고 계신다. 49절, 예수님이 12살 때, 이 성전은 내 아버지의 집이라고 직접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신성시 하는 예루살렘 성전을 당신 아버지의 집이라고 하신 것이다. 그 말씀은 곧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본체다”라는 뜻이다. 예수님이 직접 당신은 하나님의 신성을 가지고 있다고 들려주셨기에, 그리스도이신 예수님만이 인생의 답이 되길 바란다. 만 가지 문제가 있어도 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죄를 사했네/예수는 그리스도, 흑암권세 꺾였네/예수는 그리스도. 왕의 왕이 되신 주/그리스도~~”
*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으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누리게 된다
→ ‘지식적인 성장’을 통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자꾸 이르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성전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하나님 앞에서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삼으면 ‘지식적인 성장’을 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자꾸 믿음에 이르는 힘이 생긴다. 이미 답을 알고 있기에 어떤 문제나 갈등, 시험이 있다 할지라도 지식적인 성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사람에게 답을 줄 수 있고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기에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골2:2-3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 미래가 보장된다. 인생의 여정 속에 미래에 보상이 있고, 보장이 되어 있어야 한다. 죽어서 천국만 가는 것은 보상이 아니다. 진짜 보상은 인생 마지막에 ‘전도제자’로서 남는 것이다. 어떤 분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목사님……,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혼생활도, 전문성도 실패하고 자녀도, 집도 없고, 게다가 부모님께 효도도 못했네요……. 저를 점검해보니 처절하게 무너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말을 듣고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제가 그 분을 위로하기 위해 그런 얘길 한 게 아니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면 하나님께서 위대한 사람으로 끌어올리신다. 입양인으로 성장했던 모세는 역사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고, 노예로 팔려갔던 요셉은 전 세계를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으며, 다니엘, 메삭, 아벳느고는 포로의 시대 속에서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강대국 앗수르, 바벨론을 무릎 꿇게 만든 지도자들이 되었다. 하나님이 죽었다며 하늘을 향해 총을 쏜 공산주의는 70년 만에 망했고, 우리 민족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어 지금 전 세계 앞에서 끌어 올리고 계신다. 밥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우상에 빠지지 말고, 사회 전체가 혼란스러워도 낙심하지 말라. 참 그리스도인이 나타날 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시작이 시작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진짜 교회만이 부각된다.
목사인데도 죽은 아버지가 밥 드리시러 온다고 추도예배를 한다. 우리나라 국토부 장관께서 굿을 했는데 조선시대 죽은 장군이 입신했다고 한다. 대통령이 왜 이렇게 시련을 당하는가? 죽은 어머니가 그 속에 들어와서 지금 어머니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어서 귀신 되는 게 아니다. 사람이 죽으면 갇힌다. 예수를 믿고 죽으면 구원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그런데 생명 없는 종교들은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어 사람 속에 들어가 괴롭힌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런 거짓말을 하는 무속, 점술, 우상 사상이 지금 사회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야하라는 사람이나 하야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나 모두 영적인 혼란 속에 있다. 왜 그런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고 누리지 못하기에 지식적 성장이 귀신의 문화에 의해 방해받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을 비롯한 장관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신들린 사람들의 말을 듣고 끌려 다니고 있다
→ ‘육신적 성장’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
그리스도를 믿는 지식적 성장이 일어나면 ‘육신적 성장’이 진행된다. 즉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그런데 다 틀어져 있다. 그리스도께 붙어 있으면 육신적 성장이 멋있어진다. 요15: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가지는 절로 열매를 맺는다. 이런 아름다운 열매가 모든 국민에게 열려야 하는데 섞은 열매뿐이다.
→ 영적인 성장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 표준이 된다
그리스도,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마음에 담고 누리면 ‘영적인 성장’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 표준이 되어 그 말씀을 성취시키는 이 시대의 리더, 정복자가 된다. 그래야 전문성에서도 성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다.
→‘사회적인 성장’을 통해 사람관계 속에서 생각이 달라져 현장을 치유시키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로 답을 내면 모든 사람관계 속에서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면 사회적인 성장이 안 된다. 사회적으로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로 성장되길 바란다. 사회 전체가 혼란스러울 때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따라서 책임전가하고, 핑계대고 흥분하는 게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창3:15로 돌아가야 한다. 창3:15이 없으면 가정 마다 흥분하다가 원수 된다. 그러나 창3:15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면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낼 수 있다.
“한국 땅을 지배하며 모든 생명들을 무능과 무기력으로 개망신을 주는 모든 흑암 조직들과 우상사상 종교 사상들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무너질 지어다.” “너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서 지식적 성장이 이 사회를 위하여 임할지어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그리스도께 붙어 있어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을 받아 현장을 치유 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대사로 살아갈 지어다!” 우리가 바뀌는 시간표가 되기를 바란다. 외면적으로는 권력과 실력을 갖춘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내면은 귀신에게 잡힌 상태, 창3장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제가 20년 동안 외친 말이 이것이다. 창세기 3장의 원죄에서 운명, 사주팔자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박수에게 잡히고, 영적인 성장이 되지 않아 육체가 되어 먹고, 입고, 자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 그래서 돈이 전부라고 여긴다.
→ 창세기 3장으로 인해 모든 인간은 근본문제, 마귀에게 장악되어 있다
창세기 3장으로 인하여 눈에 보이지 않게 사탄이 인간의 영혼에 파고 들어왔고, 그로인해 모든 사람들은 사탄의 종노릇하게 되었다. 어떻게?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에게 끊임없이 속고 산다는 말이다. 즉 우리의 기준, 수준이 욕심쟁이란 것이다. 그래서 아비로 부터 3-4대까지 이르러 저주를 받게 되었다. 왜 저주의 인생이라고 하는가? 무거운 짐을 진 채 살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있으면 결정적일 때 눌려서 쓰러진다. 즉 삶의 균형을 잃어버린다는 말이다. 결국 혼돈, 공허, 흑암이 찾아오고 슬픔과 캄캄함이 영혼을 지배하게 된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술꾼을 만나서 알코올 중독자가 되거나, 도박하는 사람을 만나서 도박쟁이가 되거나, 마약쟁이를 만나 마약쟁이가 되기도 한다. 결국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마귀가 어느 날 찾아들어온다는 것이다. 인간관계 속에서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다. 어느 날 처절하게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끼며 정신병과 마음의 병과 생각의 병에 걸려서 미쳐버리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미치게 하든지 살인을 하든지 아니면 자살을 한다.
→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을 결박하여 내쫓아야만 근본문제에서 벗어난다고 말씀하셨기에 순종하면 되어진다
이 운명의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롬5:8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성전의 주인이고 만왕의 왕, 참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여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이런 신앙생활을 놓치면 아무리 교회당을 왔다 갔다 해도 어느 날 주저앉는 날이 온다.
우리 김석진 목사님에게 20년 전 이런 얘길 들려 준 적이 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특히 중직자의 말로를 조사해보라. 분명히 다 쪼그라들고 망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너만이라도 이 복음운동을 통해 복음의 증인이 되라. 그리고 너부터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신앙고백을 하라. 그러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의 심령에 역사하실 것이다.” 그것을 체험하고 따라온 우리 김석진 목사는 지금 올바른 복음만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하나님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이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마귀 그의 졸개 악령을 내쫓고 결박하고 던져버리라고 하셨다. 왜 우리 예수님은 문설주와 인방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바르라고 말씀하셨는가? 이 땅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재앙과 저주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신학교를 다녔던 철학자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한탄하며 정신병으로 시달리다가 죽었다. 하나님의 말씀에 ‘흑암이 있다’고 하면 믿고 그리스도로 쏴라! 니체가 왜 정신병에 걸렸는가? ‘이렇게 밝은데 무슨 흑암이 있느냐 밤에는 전깃불 켜면 되지’라는 사고의 소유자였다. 그러다가 어느 날 하나님 말씀을 버리기 시작하고 점점 하나님 말씀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정신병원에서 니체는 손으로 벽과 바닥을 긁으면서 ‘왜 이렇게 세상이 어둡지, 두려움이 나를 짓누르는구나’라고 발악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흑암이 있다고, 악령이 있다고 하면 오늘 부터 창3:15을 사용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저주와 재앙과 흑암의 권세가 무너지게 된 것이다. 이것을 믿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언제나 갈보리산 밑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사망의 법에 묶여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서 떠났고.롬3:23 죄의 삯은 사망이다. 사망이 인간을 장악하고 있기에, 오직 그리스도 이름을 불러야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악령에게 사로잡힌 박수, 점술사들에게 잡혀 끌려간다. 모든 사람은 사망의 법에 묶여 있기에 반드시 두려움에 잡혀 사망의 종노릇을 하게 된다. 종교단체들은 이런 사실을 노리고 함정을 파 놓았다. 불교는 목탁을 치고, 창가학회는 ‘남묘호렌게쿄’를 부르게 하고,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에게 빈다. 본문에 나오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안 믿었다고 나와 있다. 예수의 어머니도 성령 받아야 믿어지고, 영적 싸움을 해야 믿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하신다. 하나님의 축복 그리스도를 받아야 한다. 영접하면 참 왕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권세가 박살나는 것이다. 복권으로 운명, 사주팔자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어떤 분이 복권을 사서 저에게 가져 와서는 기도해 달라고 했다. 교회를 출석한 지 3일 정도 되신 새가족이었는데 제가 그 분께 말씀드렸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예수사랑교회에 붙어 있어라. 사람을 만나지 말고 오직 메시지만 듣고 있을 것을 부탁했다.
* 추수 감사절은 반드시 나와 상관이 있어야 미래가 있기에 반드시 구원의 감사를 회복하자
교회에 붙어서 메시지를 계속 들으면 반드시 추수감사절이 온다. 추수감사절이라는 말은 농사를 안 지었는데 창고에 들일만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다는 말이다. 따라서 추수감사절은 우리 자신과 상관이 있어야 한다. 추수감사절의 비밀을 알면 창고에 들일만큼 응답이 오는데, 추수감사절은 우리의 미래와 관계가 있다. 만약 추수감사절과 관계가 없는 사람은 미래는 없는 것이다.
→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그리스도를 일인칭하면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있는 자리에서 나타나게 된다. 저주와 재앙을 넘어가게 하시고, 홍해를 가르시며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신 그리스도,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다. 40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셨다. 이것이 추수감사절의 의미다. 홍해를 가르신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생명의 말씀을 담으라고 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창조주 하나님께로 부터 받았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해라.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신다.
→ 구원에 대한 감사를 아는 사람이 되자
400년 전, 유럽에서 102명의 기독교인들이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에 정착하기까지 그곳 원주민들로 인해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는데 그런 어려움 속에서 가을에 첫 추수를 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너무 감격하여 구원하신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항상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추수감사절을 보냈다. 유대인들만이 지키는 추수감사절을 드디어 미국이라는 땅에서 처음으로 지내게 된 것이다. 출23:13-16,
→창세기 3장 15절을 알고 있다면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을 반드시 기억하고 지켜라
하나님의 백성들은 창3:15을 알고 있다면 반드시 절기를 잃어버리지 말고 기억하고 지켜라. 첫 번째가 유월절이다. 우리의 인격과 상관없이 예수님보다 먼저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마귀가 있다. 이것을 원죄라고 한다. 인간의 DNA가 이미 악령에게 잡혀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에 대한 절대적 은혜가 있어야 빠져 나올 수 있다. 우리의 기구한 운명, 저주, 사주팔자, 모든 재앙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상에서 다 해결 하셨다. 이것이 추수감사절이다. 세 가지를 통합한 것이 유월절이다.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노릇 했던 이스라엘 민족들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한번 발랐더니 그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 받게 되었다. 그러나 애굽의 바로왕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출애굽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고 홍해와 광야에서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유월절 어린양의 감격과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느끼면서 걸어갔다.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시다. 창3:15로 자신과 영적 싸움하면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약속을 붙잡고 가는데 홍해가 갈라지고 광야에 도착하자 곡식을 거두게 된다. 심지도 않았는데 거둔 것이다. 그리고 그 첫 수확의 감격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오순절 절기를 지킨 것이다. 그리고 창고에 들일만큼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그것을 수장절이라고 한다.
창3:15 유월절 그리스도 예수를 알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일을 향하여 전진하면 영원한 아버지 나라에 쌓이게 된다. 이 세 가지를 합친 것을 추수감사절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추수감사절과 관계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감사하노라
* 성전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 삼으면 반드시 지식적인 성장, 육신적인 성장, 영적인 성장, 사회적인 성장이 일어난다
오래된 운명의 저주에서 완전 해방시켜 주시려고 가르쳐 주신 것, 오직 성전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해방을 받으면 ‘지식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에 붙어 있으면 ‘육신적 성장’뿐만 아니라, 큰 구원을 선포할 만큼 증거를 주신다.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만이 ‘영적인 성장’을 할 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빼앗으려고 하는 사탄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쫓아라. 그러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지키신다.
예수사랑교회는 그리스도라는 엄청난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러 계시기에 사람관계를 성공하자. 재해석하자. 즉 생각을 바꾸는 ‘사회적 성장’이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오늘 날 사람들은 생각을 바꾸는 사회적 성장이 아니라, 극과 극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본다. 저도 그리스도의 비밀을 몰랐다면 정의를 위하여 벌써 나가서 싸웠을 것이다. 제가 싸우는 기준이 정의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 외에는 정의가 없다. 다 거짓말이고 자기 욕심을 채우고자 하는 더러운 가면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정의는 사람 관계 속에서 생각을 바꾸는 사회적 성장이 될 때 이루어질 수 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 삼지 못하도록 불신앙하게 만드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쫓고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시는 추수감사절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자
하나님은 근본 문제인 원죄에서 해방 받도록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마음껏 누리면서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 속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답을 내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먼저 삶을 도적질하고 심령을 빼앗는 더러운 귀신들을 사로잡아 내쫓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
초대교회 하나님의 성도들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창조적 도전을 시작했다. 언제나 그들은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통해 재창조의 역사와 응답을 받았던 것이다. 그리고 안디옥 교회는 5인 1조의 세계 최초 선교팀이 일어났다.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마귀의 일을 멸하신 참 왕 그리스도, 인생의 여정 속에 모든 저주와 재앙을 해결할 수 있는 참 제사장 그리스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열어주신 참 선지자 그리스도, 이 삼중직을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았다. 그로 인해 그들은 사람들로 부터 칭찬을 받았고 주의 손이 함께했으며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사람들이 그들을 통해 주의 은혜를 볼 정도로 충만했다고 되어 있다.
하나님이 분명히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모든 문제를 다 끝냈다고 하시는데도 안 믿어지는 이 저주의 병, 죽은 자 가운데서 틀림없이 그분은 부활하셔서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심에도 삼중직, 그리스도 권세를 사용하지 않는 이 질병의 저주가 추수감사절을 만나 해결하자.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자는 해방 받고, 예수 그리스도 가진 자는 하나님의 절대 인도 속에 먹고 마실 수 있는 축복이 시작되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천국 가는 그 날까지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절대적 믿음 속에 승리하는 한주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전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으로 내 안에 함께 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구원의 감사와 감격이 회복되는 추수감사절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문제 앞에 흥분하지 않고 공허와 혼돈, 흑암의 세력이 공격할 때마다 창세기 3장 15절을 내 자신에게 적용하여 영적인, 지식적인, 사회적인 성장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래서 사망의 고통이 사람을 장악하고 있는 이 시대, 운명, 사주, 팔자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여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전도제자의 삶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