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누구신가,
그 앞에서 겸손하라
눅3:7~20
2016.12.04 2부 말씀
오늘 본문을 통해 내 자신의 영적상태가 정리되어져서 이 시대에 왕 같은 제사장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오신 것이지 책망하려고 오시지 않으셨기에, 마지막 선지자 세례요한처럼 하나님을 오해하는 메시지를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사람의 말은 절대 답이 되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만 답이 되므로 예수님 앞에 겸손하게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최고의 멋있는 날이 되기를 축복한다.
* 성경대로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생의 답을 내는 것이다
이미이스라엘은 2천년전에 대혼란이 왔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라를 잃어버린 채 완전 로마의 속국 되어 언어도 잃어버리고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엄청난 종교의 위력도 있었건만 그들은 참으로 비참한 저주와 재앙을 받았다고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2천년 전에 혼란의 시대 속에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실제로 예수의 이름으로 육신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인간들을 향하여 진단해보니 아무도 하나님을 아는 자들이없었다. “사람들이 도대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를 뭐로 여기고 있느냐?” 전부 다 박애주의와 정의를 외치는 하나의 선지자 이런 다양한 종교 형태로 전락되어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선택하여 부른 제자들을 향해 묻는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당신 예수이십니다.” 이것을 통하여 네 인생이 새롭게 시작되어질 뿐 아니라 바로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네 영혼 속에 있어야 이 세상을 정복하며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이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게 될 것이며, 어떤 상황이 찾아온다 할지라도 갈대처럼 흔들리는 존재가 아니요, 이제는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 그리스도로 인하여 네가 이제는 반석이 될 것이며 너는 이제 교회가 될 것이며 드디어 사망권세 잡은 사탄의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내는 해방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일 먼저 주신 일이다. 그런데 세례요한도 지금 엉뚱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창3:15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성경대로 믿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자기의 생각에 묶여서 자기의 기준에 따라 설교하는 것이 아니다.
→ 성경대로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로만 인간의 불신자 상태를 해결할 수 있다
성경대로 왜 예수가 이 땅에 오셔야 되고 왜 예수가 십자가에 죽어야 되고 왜 예수가 성경대로 부활하셔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성경대로 왜 예수가 오셔야 되고 죽어야 되는지를 알지 못하면 내 자신의 영적인 상태가 바르게 정비되어지지 않는다. 틀린 세계관을 가지고 고통 속에 머무르게 된다. 틀린 마음과 생각 속에 완벽하게 잡혀 내 생각으로 묶여 있는 것이다.
그래서 뭔가 인생을 사는 것 처럼 보이지만 내가 아닌 다른 나 즉, 창3장, 요8:44에 묶여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부분을 알지 못하고 그냥 예수를 믿으니까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만 모른 채 시달리며 마음의 병을 안고 시름시름 앓은 채 주저앉고 있다. 육으로는 절대 완전해 질 수 없다. 사람은 오직 복음으로 사는 것이다. 복음으로 완전하지 못하면 시달리는 것이다. 살아온 여정이 죄의식과 죄책감, 지난 날의 상처밖에 없다. 그래서 몸부림치며 종교를 찾아 다니는데 종교가 어느 날 우상숭배로 전락해 버린다. 그저 답도 없이 교회당을 다니는 그 자체가 우상숭배다. 결국 비는 것이다.
우리는 비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삼고 그리스도로 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만족하지 못하면 자꾸 채워도 채워도 만족이 없고, 먹어도 먹어도 만족이 없다. 그러면서 마음에 병이 든 채 정신문제가 찾아들어와 자신도 모르게 유리방황하며 결국은 육신적 문제를 딱 만나게 된다. 사람들에게 온 육신의 문제는 이미 더러운 귀신이 붙어있는 것이다. 행8:4~8 그래서 이미 육신 문제가 와 버리면 다른 사람에게 까지도 모든 영향을 주게 된다. 더러운 귀신에게 붙어 있는 부모가 있으면 자식을 다 죽이는 것이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이고 사탄이 하는 짓이다. 그래서 내세라는 영적인세계도 알지 못하고 그냥 거지로 살던지 부자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후대를 망하게만들고 가문에 영적인 저주를 남기고 인생을 마감한다. 이렇게 불신자상태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이 땅에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다. 그분이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놓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신 것이다.
*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그 앞에서 겸손하라
창3:15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로 시작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면, 하나님의 말씀을 수용하지 못하게 끊임없이 버티게 만들고 넘어트리게 만드는 이 사탄의 세력을 무너트리면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될 뿐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영원히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진짜 진리를 무시하거나 여기에 대한 절대가 없으면 어느 날 내 가정에도 예외 없이 찾아온다. 남 걱정하지 말고 내 인생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참으로 우리 영혼 속에 만왕의 왕으로 주인이 되셨는데도 혹시 섭섭하거나 시험 든 사람 있으면 섭섭한 영이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 틀림없이 그것은 뭔가 컴플렉스가 강한 사람일수록 그렇다. 지난날의 상처로 인하여 찾아들어온 귀신의 장난들이다. 교회는 시험 드는 곳이 아니라 시험이 찾아오면 성령의 검,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찌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전신갑주 그리스도 영으로 충만하기를 축복한다. 사람들을 만나보면 참 한심한 사람들이 많다. 이삼십년, 오십년 교회 다닌 사람이 답도 없이 돌아 다니는 것이 우상숭배요, 종교다. 한마디로 거짓말하는 무속인이요, 감정주의로 점쟁이가 되어버린 것이다.이런 사람에게는 요8:44로 개인의 문제가 찾아들어 온 것이다. 이 저주에서 하나님이 해방받으라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그래서 개인의 문제를 반드시 오늘 해결 받는 시간되기를 축복한다.
→ 내 자신의 영적상태를 재정비하라
진짜 옛 사람을 뽑아버리고 하나님의 새 영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셔라. 그리하면 이전 것은 지나가고 보라 하나님의 새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마16:16을 고백했던 하나님의 사람들을 마가다락방에 모아 놓고 창3:15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만들어서 새 술에 취하게 만든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이것을 아침부터 밤에 이르기까지 계속했더니 “저들이 완전 술취했다”고 종교지도자들이 말했다. 그때 베드로가 이렇게 말한다. “아침부터 술 취하는 사람이 있냐? 그런데 우리는 그리스도에 취했다.” 그만큼 그리스도 그 이름을 술에 취한 사람처럼 기분 좋게 불렀다는 말이다. 그래서 초대교회의 실체는, 바로 불신자 상태로 묶여있는 인간의영적인 상태를 완전 바꿔주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답을 갖고 인생을 살면 이제는 하나님의 축복이 그리스도이름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복음으로 부르셨다는 절대 확신을 갖고 복음으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복음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가문의 저주의 대물림이 찾아들어온다. 그래서 어느 날 재앙이 시작되는 것이다. 애를 낳고 집을 나가버리거나 자녀가 자라고 있었을 때 계속 말로 재앙을 준다. 그래서 부모와 자식 간에 서로 원수가 되고 집안에 흑암이 콱 들이닥친다. 언어가 끊어진 상태 속에서 항상 마지막 말을 던지는 것이다. “나가 뒈지라. 미친 놈!” 이런 마지막 소리를 듣고 사람이 사라지는 거다. 오늘, 내 자신이 하는 말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하면 “예수는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것 말고는 무슨 말을 해야 한다는 건가.“너는 왜 이렇게 살지 못하느냐”는 말에 ‘아.. 나는 제대로 살지 못하니 가야 되겠다’해서 죽는 것이다. 그렇지만 오늘 마지막 말을 이상하게 남겼다 할지라도 어떤 죄책감이나 죄의식에 살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완전케 되어진 것을 선포하라. 1초전 것도 과거이기 에 지나간 것이다. 그리스도로 만족하지 못하면 사망권세 잡은 가 찾아 들어와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이 세상과 사람들의 언어와 눈빛이 점점 어둠의 늪속으로 우리를 빠트리는 것이다. 여기에서 언제든지 그리스도로 만족하고 완전한 자가 되었음을 선포해라. 사탄이 심어놓은 마음과 생각에서 모든 것을 뽑아내라.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들며 하나님의 말씀을 수용하지 못하도록 내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모든 저주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아무리 노력해도 예수를 믿지 않고 산다면 그것은 헛수고이다. 진짜 예수 믿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벽하게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축복한다.
→ 그리스도를 겸손히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영적싸움을 시작하라
나는 사람을 만나면 사람의 말을 들을 뿐이지 절대 답이 안 된다고 본다. 사람들을 만나보면 다 답이 다르다.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그런데 나는 성경을 보면 답이 딱 온다.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 내라’ 이것이 나의 신앙이다. 내 인생의 답이고 오늘 나와 같은 사람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정치나 종교, 그 무엇으로 인생에 답을 얻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분이 근본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기 때문에 이 세상에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요19:30 죄인은 죄인답게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라. 그것이 구원이다.
사탄의 유혹은 육체적 필요를 먼저 채우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만 돌덩이를 가지고 떡을 만들어 먹어보려고 몸부림 치는 종교에 빠지는 것이다. 먼저 육체적 필요를 채우려 하지 말고 창3:15을 가지고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드는 저주의 질병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뽑아내라. 그럼 영혼이 충만해지고 잘되어지면서 육체적 필요에 따라 하나님이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안 되면 육체의 필요를 채우기 위하여 광신주의자가 되어 합리적이지도 못하고 객관적이지도 못하고 자기의 주관적 생각을 가지고 막 몸부림 치며 성전 꼭대기로 올라가다가 떨어진다. 마4:1~11 절대 우리는 광신주의자가되면 안 된다. 예수의 마니아가 되야 새 술에 취해서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는 것이다.
오늘부터 생각이 뭔가 찾아오거들랑 그 생각을 순간 순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 버려라. 이것 안 뽑으면 영적상태가 정비되어지지 아니하므로 어느 날 실빵구 인생이 되고 만다. 영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순간순간 사용하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으면, ‘모든 만국을 내가 너에게 줄 테니 사탄을 꺾지 마라.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지 마라. 왜 그리스도 그리스도 하느냐’ 이것이 사탄이 주는 사탄에게 경배하라는 메시지다. 마귀의 정체는 요8:44 명확하게 기록해 놓았다.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는 진리를 담지 못하게 만들고, 욕심쟁이 마귀는 천하만국을 보여주고 줄 것같이 미끼를 던져놓고 미끼를 물게 해서 우리 인생을 마치 매운 탕감으로 끌고 간다.
→ 그리스도를 거부하게 만드는 마귀의 속임수에 속지 말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로 결단해라
성경에, 하나님의 계획은 사탄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네가 진실로 구원 받을 뿐 아니라 이 세상을 정복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도 사탄은 사람을 통해서 심부름을 한다. ‘함부로 말을 하라고 그리스도 말고 다른 말을 많이 하라고’ 그래서 서로 무너트리게 만든다. 다른 것 아니다. 세상의 언어는 사탄이 주는 언어이기 때문에 자꾸만 자존심을 무너트린다.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왕이 된 사울도 “다윗은 만만이요, 사울은 천천이라‘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순식간에 악령이 들어가 정신병에 걸리고 자결하는 엄청난 비극을 맞이했다. 우리의 자녀들뿐만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가 맞다면 그 증거는 말해야 할 것 아닌가. 여기에 대한 확신과 절대가 없다면 아직도 영적 상태가 정비되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이 창3장 하나님을 떠난 문제로 인하여 물질이 다라는 엄청난 육신적 생각에 사로잡혀 성공만하면 모든 것이 다 끝낼 수 있다는 그 엄청난 사탄의 전략에 사로잡혀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종교 앞에 우상숭배를 저지름으로 그리스도의 원수가 되는 무속인이 되어, 자기 유익만을 위하여 점쟁이로 살다가 자기 육체를 사랑하는 우상숭배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그래서 요8:44 일평생 나로 산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나로 살지 아니하고 마귀 자녀로 살았다고 하나님은 우리를 진단해 놓으셨다.
그분이 모든 것을 다 이루어 놓았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그리스도의 날까지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우리들을 채워주신다는 절대적 약속을 붙잡고 마귀 자녀로 살지 말고 욕심쟁이로 살지 말고 사람을 죽이면서까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면서 성공하려고 하지 말고,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라. 이제 염려도 하지 말고 모든 두려움과 사망권세 잡은 이 사탄의 세력을 결박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해방자로 사는 것이다. 창3장의 근본 문제 죄와 사망의 법 지옥권세 묶여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구원 하시려고 예수를 보냈건만 그 예수를 왜 거부하는가? 바로, 거부한 증거가 몸부림치며 비는 자다. 우리는 이 사탄의 권세를 깨부수는 자이므로 진짜 죄와 사망권세에 묶여 있는 자들을 자유케 하고 풀어주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오늘 세례요한이 세례를 받으러 나온 무리들을 향하여 독설을 퍼부었다. 세례의식이나 회개의 고백에만 참여하지 말고 불과 성령을 가져라 내 뒤에 보내실 메시아 그리스도는 바로 불이요 성령이다. 그래서 성령의 축복 메시아 창3:15로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인 싸움을 하지 않으면 심판의 불을 가진 자가 되어 스스로 함정에 빠져서 비참해지는 것이다. 이것을 지금 조금이나마 세례요한이 발견한 것이다. 그 외에는 그냥 선지자로서의 한 말이다. 사람들은 회개를 외치면 그것이 선지자인줄 알고 그것이 뭔가 메시아인줄 알고 있다.
성경대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창3:15을 가진 자다. 불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가지고 하나님 떠나서 생긴 마음과 생각, 곧 더러운 것을 뽑아내지 않으면 왕 같은 제사장이 되지못하고 그냥 선지자의 일에 불과하다. 여러분이나 어떤 선지자나 세례요한도 불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없이는 해방 받을 수 없다.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알아버리면 그 앞에 겸손해질 수밖에 없고 그분의 절대 말씀에 순종할 수밖에 없다. 반드시 불과 성령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로 결단과 변화가 사람들에게는 필요한 것이다. 우리의 근본 되신 그리스도만이 인생 답이라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로 결단하기를 축복한다.
* 개인의 영적 상태를 청결시키는 영적싸움으로 세상과 현장, 가정,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감동을 주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세상과 현장, 가정에서 불과 성령으로 사람에게 감동주지 못하고 열매 맺지 못한다면 네가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결론으로 말하고 있다. 욕심쟁이가 사라져 버리면 얼마든지 감동 줄 수 있다. 두벌 옷 갖지 말라해도 그런 것에 관심이 없고 사람들을 만나서 감동을 준다. 영적인 싸움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된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권능을 공급받기 때문에 모든 것이 오케이가 되는 것이다.
우리 예수님이 제일 먼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들에게 하신 메시지가 뭔가? “너의 영적인 상태를 청결시켜라” 네 영적인 상태가 정비되어지지 않고는 결단코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할 수가없다. 그래서 ‘죄’에 대하여라함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요‘의’라 하는 것은 그리스도 그 이름을 사용하여 영적싸움하지 아니함으로 이 땅에서도 예수님을 만날 수가 없고 영원한 나라에서도 너는 다시 그 예수를 볼 수 없는 것이다. ‘심판’에 대한 것은 너에게 그리스도의 영을 주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가지고 너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시작한다면 네 속에 있는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는 것이다. 요16:11~14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그리스도라는 능력에 있음이니라 고전4:20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이것 안하면 어느 날 세상 앞에 무릎끓고 우는 날이 온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네 속에 더러운 것을 뽑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네 안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부터 강한 자를 결박하게 되는 것이다. 진짜가 똬리를 틀고 있다. 이것을 꺽지 아니하면 악한 귀신 일곱이 또 찾아 들어와서 옛날보다도 점점 더 못한 인생 살다가 비참해지는 꼴을 당한다고 성경은 밝히 가르쳐주고 있다.
모든 원수 능력을 제어하는 능력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주셨다는 확신을 가져라. 눅 10:19 아브라함의 딸이라 할지라도 예배를 그냥 드리지 말고 사탄에게 묶인 것부터 정리해라. 아브라함의 딸이라 할지라도 예배를 그냥 드리지 말고 사탄에게 묶인 것부터 정리하지 않으면 오그라들어 버린다. 눅13:16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저주인가 또한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마10:1 이제 그리스도안에서 완전한 자가 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겐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 시킨 것이다. 제발 그리스도를 거부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를 네 영혼속에 주인으로 영접해라. 그리하면 고전3:16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네가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때부터 죄와 사망의 법에 묶이지 아니하고 자살의 길로 가지 아니하고 귀신의 역사를 끊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미리 끊임없이 조금씩이라도 안하면 진짜 흑암이 온다. 무시무시하다. 진짜 하늘에서 흑암이 누른다. 신경과 모든 것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그래서 자해를 저지르는 것이다. 저는 그것을 어린 나이에 경험해 봤기에 나님이 이 자리에 저를 세운 것이다. 죄와 사망의 권세 지옥권세 잡은 자가 인간을 노략질 하고 있으니 너는 가서 그들을 깨우쳐라.
그래서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 된 것이다. 하나님 떠나 형성된 자아중심으로 솟아나는 육신의 정욕은 내 몸뚱아리 하나를 사랑하는 것인데 그 사랑이 틀린 것이다. 내 육신의 정욕을 위하여 인생을 살게 되면 사탄에게 100% 인생을 속는다. 그래서 나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무력을 써서라도 상대방을 넘어트리고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제가 제일 예수사랑가족에게 걱정하는 것이 있다면, 곧 거룩한 걱정이다. 영적인 싸움을 지금부터 시작하지 아니하면 육신적인 문제와 육신적 질병이 찾아들어온다. 이미 육신적인 질병이나 육신적인 삶의 균형이 깨졌으면 안타깝지만 이미 늦었다 그때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 겨우 구원 받고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이미 정지된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의 권세로 영적싸움하는 것이 안 된다. 오직 성경에 주시는 답 창3:15로 시작되면 하나님이 함께 한다.
내 자신을 잘 확인해보라. 내 배경이 정말 지옥배경인지 성령의 배경인지 인생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육신의 말로 자녀들을 죽이고 있는지 한번 점검해봐라. 아무리 시원찮고 미련해 보여도 “우리 아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엄청난 사실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된다.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으니 너는 그리스도로 만족할 지어다.” 이렇게 여러분 자녀에게 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것을 여러분이 말하지 않는다면 또 세례요한 같은 제 2의 사람이 나온다. 부르짖고 죽는 것이다. 그리고 부르짖고 그의 제자들은 하나같이 안 남는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마귀의 일을 먼저 멸하는 자신의 영적상태를 정비하자.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경대로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로 인생의 답을 내리지 않으면 내 자신의 영적상태가 죄의식과 죄책감, 상처로 몸부림치며 마음의 병이 든 채 정신문제가 찾아와 유리방황하며 육신까지도 더러운 귀신이 불어 균형이 깨어지고 가문의 저주를 남기고 지옥까지 가는 불신자 상태로 살아가야 하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지금 이 시간, 그리스도를 겸손히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영적싸움을 시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나의 영적상태를 정비하여 그리스도를 거부하게 만드는 마귀의 속임수에 속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케 하여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 하심에 확신하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아 사탄에게 지지 않고 영적싸움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