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생명,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율법과 종교
눅11:45~54
201711.26 2부 말씀
본문에 나온 율법사는 예수님을 향해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우리가 모욕을 당하는 것입니다.” 라고 예수님을 대적한다(45절). 자신들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만들어 등이 휘게 하는 종교학자, 일종에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한 목사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 이렇게 말하는 율법사를 향해 예수님께서 말씀했다. 하나님 앞에 계산서가 올라와 있다. 이 계산서를 이 세대가 반드시 갚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열쇠를 가지고도 문을 열지 않고 오히려 잠궈 버리고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막는 자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 율법과 종교를 걷어버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소유해라
창3장 원죄에 갇힌 인생들을 위해 하나님이 창3:15의 해결책을 주셨다.
인생의 닫힌 문과 미래를 막고 있는 사탄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을 수 있는 하나님의 힘을 주셨음에도 그 이름의 힘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고 그 이름을 부르려고 하는 자들까지 막는 자들은 화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며 그 대가를 자손이 치루게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자녀들의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종교학자라고 하는 율법사, 바리새인, 사두개인과 서기관들은 오늘날 교회 책임자를 말한다. 한마디로 이들은 자기만을 위하여 하나님을 이용하는 가짜 성도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원하시는 비밀은 하나밖에 없다.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사탄의 머리는 바로 율법으로 길들여진 ‘자존심’ 속에 있다. 우리 안에 있는 그 자존심을 깨부수는 날이 뙬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우리 자아를 깨부수지 않고 지도자가 되면 100% 타락한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가 나 자신의 그리스도” 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나의 주로 부른다는 것은 ‘그리스도는 내 인생 만왕의 왕, 하나님’,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의 일을 멸하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자만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않으면 교회 지도자들이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하여 예수님처럼 살려고 흉내를 낸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처럼 살려고 흉내 내다가 올바른 신앙고백 한마디 못하고 스스로 자결해서 죽었다. ‘예수는 나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인생의 모든 저주와 재앙, 지옥배경에서 나를 해방하셨다’ 고 그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영혼 전체에서 느낄 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내 자신이 예수님처럼 살려고 노력하지 말고 “예수가 그리스도” 인 것을 고백하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일을 멸해라.
그리스도인은 본질을 오해하면 안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살 수 있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모시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예수를 빙자한 가짜 교인이 너무 많다. 예수를 우리 생애 모델로 삼지 마라. 성인 중 한 사람으로 어설프게 아는 교만의 벽을 무너뜨려야 한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나의 영원한 힘이 되시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만이 나의 구주가 되십니다.’ 이렇게 될 때 내 자아의 우상이 바뀐다.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속이는 자 일 뿐이다.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당신의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고백할 때 지금까지 나를 데리고 살았던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자신의 우상을 버리는 것이다.
자기 우상인 율법과 종교를 그리스도로 걷어버려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참된 진리와 생명은 그리스도 비밀 밖에 없다.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 하나님으로 고백하지 못하도록 내 영혼을 대적하고 있는 율법과 종교를 무너뜨려라. 갈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속량하셨다. 롬7:5 율법을 가지면 죄의 정욕으로 사망에 이르도록 우리 지체 속에서 계속 역사한다. 우리에게 율법이 들어오기도 전에 죄의 권세가 우리 자신을 먼저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율법을 강조해도 죄의 정욕에서 그 누구도 벗어 날 길이 없다. 그래서 선과 악을 통해 모든 것이 얽매여 복잡하게 살고 세상은 점점 정신질환자, 사이코패스, 변태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복음은 얽매였던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벗어나는 것이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유대 민족에게 주신 것이었다. 창3:15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를 깨닫지 못해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율법을 주셨다. 죄의 권세에 매이면 하는 짓이 죄 뿐이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 대가리, 죄의 권세를 박살내지 않으면 당한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음에도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지 않기 때문에 율법을 통해서라도 자신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이 어둠의 틀 속에 우리를 가둬 끊임없이 저주 아래 살게 만들고 하나님처럼 살려고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사망에 이르게 하며, 죄의 정욕, 죄의 우상이 끌고 가고 있다.
이것을 숨겨놓고 고아원 아버지처럼 겉으로는 천사인 척하며 가식과 위선으로 우리를 길들여가고 있다. 그러다 어느 날 엄청난 돈을 끌어 모아 교주가 되는 것이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놓고 자신은 엄청난 성을 지어 온갖 탐욕으로 길들여져 있다.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살인자, 욕심쟁이, 비 진리 속에 있는 자, 여기서 회개하고 벗어나라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셨다. 여기에 기분이 나빠 왜 우리에게 모욕감을 느끼게 하냐고 예수님을 대적할 때, 그러면 거기서 벗어나라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계산서가 올라가 거기에 대한 대가를 이 세대에서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는 싸움, 법정투쟁을 하고 목사를 들어다 집어 던지는 온갖 짓이 다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종교학자들은 회개를 하지 않고 계속 밀어붙인다. 이런 자를 박수무당이라고 한다. 귀신들린 자들이 박애주의, 신비주의, 율법주의로 교인들을 끌어 모아 교인들의 등을 휘게 만들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창3:15 언약을 주시고 이 언약을 가진 자를 자유케 하시고 새로운 생명을 주시고, 마16:16 그리스도 그 이름을 고백하고 부르는 자를 복의 근원으로 출발하게 하셨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이것을 베드로가 고백했을 때,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고백하며, 그 이름을 부르게 하신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역사다. 객관적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고백했기에 하나님의 역사가 너를 통해 시작된다. 너는 이제부터 베드로라, 이 반석위에 네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제는 너를 이기지 못한다.” 죄의 정욕의 우상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게 되고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마16:16 고백이다.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도 차별 없이 “예수가 그리스도” 를 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부르고 고백하면 구원에 이르는 헵시바(너는 하나님의 기쁨), 행복자가 된다.
예수님이 율법사들을 향해 너희 이스라엘 역사를 보라 하셨다. 이스라엘이 창3:15을 선택할 때 흥하였고, 율법을 선택한 자들은 망하게 되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복음에 붙들려 있으면 살게 된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복음에 붙들려 있으면 하나님의 영광이 그 사람을 통해 나타나게 된다. 그들이 성경 속에 기록된 렘넌트 일곱 명이었다.
요셉은 아무 배경이 없었지만 창3:15에 붙들려 그 언약이 충만할 때 하나님의 신이 그와 함께 하셨다. 모세는 나일강에 띄어졌어도 살아남았고 거친 광야에서 40년을 능히 살고도 남을 하나님의 힘이 시작되었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는 다윗과 같이 악한 맹수들의 공격에서도 막을 자 없게 되고 악한 사울 왕에게 고통과 환란을 당하며 생명의 위협을 당해도 하나님이 지키시고 먹이시고 보호하시고 축복하신다. 그리스도에게 붙들려 있는 자는 한마디로 세계가 저들의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기회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곧 창3:15에 붙들려 있으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 그 이름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지키고 있으면 하나님의 소유가 우리의 것이 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 하였으며,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 양자의 영을 부어주었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고, 영원히 하나님의 것이 되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소유한 우리가 세계를 리더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에게 붙잡혀 하나님의 것이 우리의 것이 되기를 축복한다. 모든 세계가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만물의 피조물의 고통이 우리를 통해 회복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에게는 모든 창고에 들어있는 금, 은, 보화가 오게 되어있다. 미국의 대통령에게 “당신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 창3:15의 그 언약을 붙잡는 순간 모든 영광은 당신 위에 있습니다.” 이렇게 남긴 글을 진짜 보고 감동을 받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수많은 재산이 오는 것이다. 우리는 거룩한 백성으로 이미 인침을 받았기에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면 반드시 듣는 자가 있다.
눅11:45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이 말에 예수님께서 이들을 향해 “화 있을진저” 하신 말씀의 본 뜻은 “도무지 회개할 줄 모르는 구제 불능자” 라는 말이다. 회개는 그동안 우리 몸에 섬기고 있었던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사탄을 내어 쫓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라는 것이다. 우리 자신을 정욕의 우상으로 살아가게 만든 사탄을 배신하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는 순간 마귀의 일을 멸하게 된다. 그러면 목사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고 하는 자들이 이 땅에 무엇을 그렇게 쌓아두는가. 오직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면 전 세계 사람들이 예수사랑교회 모이듯이 찾아오게 된다. 우리는 재산을 모아 둘 필요 없다. 교회당이 없으면 빈들에서 예배를 드리더라도 전도와 선교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 나의 구주” 가 되면 부활의 힘을 얻게 된다. 옛 사람인 내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우리 영혼은 영원한 생명으로 소생된다. 이런 자는 종말이 없다.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가 나와 합하여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가진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은 자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 율법과 종교로 속이는 거짓 선지자에게서 벗어나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에 참 맛을 보는 자, 오직 그리스도에 길들여지는 정복자가 되라
그런데 이 구제불능 율법학자, 사두개인,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는다. 율법에 기준 되어 질서 확립이나 하려고 몸부림치고만 있다. 교회 안의 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해 꼼짝하지 말라고 율법을 주는 것이다. 성도를 향해 “꼼짝하지마!” 만 하고 있으니 성도의 등은 계속 휘어지고, 결국은 “지금까지 따라왔는데 너만 잘 살게 되었잖아, 이 새끼야!” 하며 목사 멱살 잡으며 돈 내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목사는 비참해 지는 것이다. 이것을 구제불능이라고 한다. 복음은 등이 휘어졌던 사람들이 다 일어나 세상을 향해 땅 끝까지 다니는 것이다. 이런 제자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만들어내라. 그러면 성령충만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될 것이다. 이런 사람은 에벤에셀(하나님께서 도우심)의 하나님이 “볼지어다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은 주지 않고 고아들의 아버지처럼 바자회나 해서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는 것처럼 하면서 10원을 주고 1000원을 뽑아먹는 사기꾼들이 있다. 이런 자들에게 사기 그만 당하고 다른 것을 찾지 말고 그리스도를 붙잡아라. ‘나를 구원하시려고 사탄의 늪 속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그리스도는 내 인생 만왕의 왕, 내 안에 좌정하시고,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 지금까지 율법으로 찌들게하여 종교 우상으로 길들여지게 만드는 더러운 거짓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유일성 그리스도를 바라볼지어다!’ 벧전2:9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맞이한 자들은 만인 누구나 제사장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기에 누구말도 듣지 말고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로 영적인 문제만 해결하면 된다. 이것이 안 되면 교회에서 성경학자들을 찾아다니며 뭔가를 배우려다 다 털리게 된다. 교회 다니며 이상하게 길들여지지 말고 그리스도로 길들여지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에 길들여지는 자는 땅을 정복하게 된다.
우리를 구원하지 못하는 것, 우리 자신의 자존심 하나를 깨뜨리지 못하는 것이 율법의 한계다. 자존심으로 살지 말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구주로 삼아라.
‘그리스도를 소유한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는 이 시대 하나님 나라의 대사다. 대사가 되었음에도 찌질하게 국민을 속여 삥 이나 뜯으려고 하는 더러운 욕심쟁이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모든 생명에게 기쁨이 되는 그리스도를 전달할 지어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과거 사기꾼의 체질에서 이제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로 살면 욕심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내 자신이 너무 좋아진다. 그래서 언제나 천사가 나와 항상 함께 함을 믿게 된다. ‘나의 기도를 담아 하나님 보좌에 쏟는 천사들이여,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인생의 길을 막고 있는 모든 흑암의 조직들과 싸울지어다. 나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방해하는 흑암과 귀신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물리칠 지어다!’ 이것을 자꾸 하면 우리 영혼 자체가 소생되고 새로운 진리, 생명으로 충만케 된다. 그런데 이 성경학자 들은 부활도 믿지 않고 천사, 영생, 영혼도 믿지 않으면서 오직 죄의 정욕으로만 길들여진 자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자신을 위해서만 살아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결혼을 해도 하나가 안 된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는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기 때문에 서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하지 못하도록 우리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을 보는 눈이 없이 때문에 영적싸움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 내면에 사탄이 있는지 모르고 경건의 모양으로만 자신을 이상하게 포장하고 있다. 성경은 심판이 있다고 말씀했고, 오직 그리스도만 하라고 하셨음에도 이것이 안 되니까 탈무드 법전 같은 것으로 들어가 자기들의 노력으로 지혜나 지식이나 얻으려고 하고 자신들이 율법과 계명을 지킬 수 있다며 몸부림 치고 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킬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 그런데 교회 지도자들은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질병과 고통이 오고, 가정이 깨지고, 가지고 있는 재산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이 화를 내신다고 하고 있다. 이런 말을 듣는 성도는 살고 싶어 십의 일조도 더러운 기분으로 억지로 내는 것이다. 이런 거짓말에 절대 속지마라. 영적 전쟁으로 사탄의 머리를 먼저 박살내고 인생의 문을 막고 있는 흑암을 뚫어버리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온다.
구약성경과 예수님의 말씀이 바울의 전도를 통해 “예수는 그리스도”로 바뀌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스스로 자기 몸을 새로운 것으로 부활시키신 분은 메시아, 그리스도 하나님밖에 없다. 그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 인생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시작된다. 그리스도로 시작하면 닫힌 문도 열린다.
엡2:15 그리스도를 통하여 율법과 계명이 패하여졌다.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사탄의 영을 소유하고 있었을 때,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지만 그리스도를 통해 이제 하나님과 우리가 한 몸이 되었다. 예수 십자가 보혈로 인하여 모든 죄와 저주, 원수 되었던 모든 것이 소멸되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 율법은 죄만 깨닫게 할 뿐이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으나, 죄의 권세를 그리스도가 박살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되었다. 사60:1~3 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영광이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향해 계신다. 율법은 우리 인생 여정에 진노만 찾아오게 할 뿐이다. 그래서 롬4:15 율법에 머물러 있으면 죄의 권세로 인해 문제만 터진다고 했다.
우리의 문제는 진리와 생명이 없음에서 오는 것이다. 우리 영혼에 진리와 생명이 충만하면 모든 문제가 다 끝난다. 진리의 생명은 바로 성령의 법을 말한다. 그 성령의 법은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새로운 영이 아니면 올 수 없다. 그래서 이제 그리스도로 사람의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에서 벗어나라. 내 인생의 과거 현재 모든 문제가 마침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끝내라.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는 자가 되면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신다.
창3:15 마16:16 마28:18 그리스도를 모르면 성경의 모든 것은 해석되지 않는다. 이것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른 것을 자꾸 찾아다니는 것이다.
율법에 찌들었던 교회들은 구천지 만천지 이런 곳을 찾아다니면서 시험도 보고 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이 다녔던 교회도 바꿔야겠다고 하면서 추수꾼이라고 돌아다니고 교주를 따라다닌다. 우리 안에 만왕의 왕 그리스도 하나님이 계시면 누구를 따라 다닐 필요가 없다. 만왕의 왕 되신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가지고 유일성 하면 재창조의 축복이 우리 개인에게 시작된다. 썩은 이를 금니로 만들어 준다는 식의 거짓선지자를 따라다니지 말라. 썩은 이는 뽑고 치료하면 된다. 나 자신에게 명령해서 나를 살릴 수 있는 힘의 능력은 그리스도 하나님뿐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을 뿐 아니라 부활의 영이 우리 안에 임했기 때문에 그리스도로 자신을 치료해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영원한 생명,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참으로 맛보면 다른 것을 찾지 않는다. 기독교인들이 끝에 가서 망하는 이유가 그리스도에 대한 참 맛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본문에 나온 구제불능의 성경학자인 율법사,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메시아, 그리스도관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공의는 그리스도를 버리지 않고 영접하는 자에게 시작된다.
이 땅은 원죄로 인해 모든 것이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세상이든, 자신이든 모든 곳에 영적 혼란이 다 와 있다. 이것을 막고 사회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늘날 또 하나를 만들어 낸 것이 율법으로부터 탄생된 종교다.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가 없으면 무능해진다. 그리스도가 없는 교회는 성질대로 사는 염소, 미련한 처녀, 죽는 줄로 모르고 자기 욕심만 채우는 욕심쟁이들로만 가득해진다.
이런 시대에 하나님은 우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복음의 유일성으로 우리의 만왕의 왕, 주인이 되어 주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면 우리는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 요5:39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너희가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지만 이 성경은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 하신 것이다. 요20:31 이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 하나밖에 없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으로 받고 우리 영혼을 그리스도의 영으로 소생시키는 것이다. 그런 자가 새로운 생명,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해결책을 그리스도를 통해 약속하셨기에, 그리스도 이름을 찾지 못하게 하며 부르지 못하도록 우리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마귀의 일을 창3:15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끄집어내어 쫓아라. 그러면 우리 영혼의 생명이 보존될 뿐 아니라 구원의 방주를 이루게 되고, 우리 집의 안방과 문설주, 인방에 예수그리스도를 피를 바를 때 흑암은 물러간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갖게 되면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무너뜨리지 않도록 강력한 하늘의 천군천사가 보호하게 된다. 이 비밀을 몰랐던 이스라엘 왕 시드기야는 눈알이 뽑히는 수모를 당하며 바벨론까지 질질 끌려가 온몸이 창자가 터져 죽었다(왕하25:7). 그리스도를 소유하면 흥하지만 율법을 소유하면 망하게 된다.
자존심으로만 강해졌던 옛 사람, 마귀를 박살내고 배신하고 그리스도를 받아들여라. 우리 영혼에 마귀를 배신하면 사람과의 관계가 배신이 안 된다. 우리 안에 마귀라는 놈이 똬리를 틀고 있기 때문에 사람도 배신하고 하나님도 배신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유일하게 회복되는 길은 고후4:4 우리를 혼미케 하고 머뭇거리게 하는 이 세상 신을 그리스도로 박살내는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 그리스도를 소유해야 하나님께로부터 어떤 은혜가 주어지는지를 알게 되고 보게 되고 확인하게 된다.
엡6:18 무시로 성령 안에서 자신을 변화시켜라. 그러면 세상 끝 날까지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신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나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공중 권세 잡은 자와 세상 풍습을 좇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과 함께 그 보좌에 앉게 된다.
* 이제, 우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사실을 제대로 봐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의 현실을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창3장 원죄로 인해 사이코패스로, 변태고 가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사탄의 병에 걸려 욕심쟁이로 살고 있다. 사람들이 생을 걸고 거짓말 속에 살고, 교회를 다녀도 회개할 줄 모르고 몸부림쳐도 바뀌지 않고 있다. 세상의 불신자들은 성공해 놓고 길을 찾지 못해 방황하며 교회 다니는 성도들은 무능에 빠져 있다. 우리는 이런 현실을 들여다봐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오늘도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성령충만 받기를 원하신다. ‘창3:15 여자의 후손되신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는 이미 깨어졌다. 내 인생의 문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흑암 조직은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할지어다! 이제부터 예수가 내 인생의 그리스도, 만왕의 왕, 하나님이 되어 그 살아계신 하나님의 중심 속에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지어다. 나에게 주신 이 마지막 기회의 축복을 놓치지 말지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내 영혼에서 날마다 외칠지어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 때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을 맛봐야 다른 것을 찾지 않고 다른 것에 기웃거리지 않는다. 그 때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에 눈이 열리게 된다.
사도바울은 감옥에 묶여있는 신분에서도 아그립바 왕에서 그리스도를 말할 수 있었다. 행26:18 “아그립바 왕이여, 내가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었다. 내가 영적인 눈을 뜨고 사탄의 권세에서 빠져나와 진리 가운데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다. 그리스도 그 진리와 생명을 통해 어둠에서 빛의 자녀로 옮겨졌다. 죄의 권세에 사로잡혔던 운명의 저주에서 빠져나와 하나님의 기업이 나의 기업이 되었다.” 우리 또한 누구를 만나든 내게 임한 그리스도를 말할 수 있는 전도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한 성도님이 예수그리스도를 거울보고 자꾸 노래했더니 자기 내면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간증했다. 자신 안에 사기꾼, 욕심쟁이, 더러운 자, 음란한 영, 이런 것이 나가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질병이 치유되고 인간이 구원을 얻는 새 생명은 오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밖에 없다. 마귀에게 걸려든 질병의 저주에서 치유를 받는 날이 되라. 우리 영혼 속에 그리스도 그 이름, 새 노래로 노래하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을 그리스도로 뽑아내라.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를 때마다 마귀는 힘이 빠지게 된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부르지 않으면 율법이라는 자존심 강한 자가 되어 돌아버리는 날이 온다. 그래서 가룟 유다 처럼 순식간에 목메는 일을 당하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를 다스리고, 쳐서 복종시켜 이제는 나를 죽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이 우리 몸속에 있기를 축복한다.
마귀가 싫어하는 것을 잘 알고 이겨내야 한다. 마귀는 교회 가는 것을 너무 너무 싫어한다. 그래서 주일 아침에만 가위 눌리는 사람도 있다. 서울 시장 만나러 갈 때는 한 번도 시간을 어겨 본 적이 없고, 친구와 밥 먹으러 갈 때도 시간약속을 잘 지키면서 주일 예배는 가위 눌리고 늘 번잡스럽다가 예배가 끝나갈 때쯤에 온다. 그래서 언제나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그러면 나에게 전도할 수 있다. ‘끊임없이 가위 눌리게 하고 나를 덮고 있는 흑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너는 일어나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예배 할 지어다!’ 율법과 종교로 대적하는 모든 흑암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 되길 축복한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진리와 생명,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율법과 종교에 길들여져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하여 예수님처럼 살아보려고 흉내 내며 몸부림치는 세상의 현실 속에서 나에게 오신 예수를 나의 주, 만왕의 왕으로 받아들이므로 복음에 붙들린 자로 축복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탄의 병에 걸려 내 자신의 우상에 잡혀 자존심으로 강해져 있는 옛사람을 배신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가지 창3:15을 붙잡아 세상 신으로 혼미케 되어 지고 머뭇거릴 때마다 영적싸움 속에 나를 살려내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나에게 임한 복음을 증거 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