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을 기회를 놓치지 않은
오른 편 강도
눅23:32~43
2019.03.03. 2부 말씀
용서받은 죄인이 있고, 용서받지 못한 죄인이 있다. 용서받은 죄인이 되어야 아무 문제 될 게 없고 겸손한 사람이 된다.
하나님이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연약했던 몸이 새로워지고, 힘없고 배경 없는 사람이 새로운 제 2의 도전을 할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는 언약을 본문을 통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슬피 울거나, 탄식할 이유가 없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밟으셨고, 사단은 예수님의 발꿈치를 물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가해오는 사탄의 공격은, 발꿈치 무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예수님이 다 이루어놓으셨기에,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의 운명을 쥐고 있던 사단의 머리가 깨진 것이다.
* 교회를 다니면서 실패하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모르기 때문이다
과거에 교회를 열심히 다녔다. 교회에 순종하면서 헌신과 봉사를 많이 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끊임없이 실패했다.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바로 그리스도를 모르고 예배당만 다녔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스도를 모르고 교회를 다니면 비참해진다. 본문에 나오는 완악한 원흉들, 그리스도를 모르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고, 어떤 이는 예수님께 악한 말을 내뱉으면서 죽는다.
→ 그리스도를 가지면 남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은 마치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가진 것과 같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자신을 모르고, 그리스도를 알면 자신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바뀌지 않는 운명의 저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바꾸자! 어느 날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알고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제부터 가난하거나 무능하지 않다! 운명으로 살던 옛사람의 나는 가난하고 무능했지만, 이제는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얻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녀된 신분권세를 주시려고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로 영원히 함께 계신다. 이제는 약하고 병든 것들을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치유할 수 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무엇보다 다른 사람을 제자 삼기 전에, 자신부터 제자가 되라! 하나님이 전도라는 미련한 곳에 하나님의 지혜를 감추어놓았으니 운명에 묶여있는 옛사람 자신을 전도해라!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에게 잡혀 일평생 종노릇 하는 마귀의 체질을 벗어버려라! 그리하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장18-20절 그 뿐 아니라 온 천하게 다니며 만민에게 그리스도를 말하게 될 것이다! 어떤 문제나 사건, 핍박을 두렵거나 겁내지 말라! 어떤 상황이 와도 걱정, 염려, 낙심, 절망할 필요 없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생명이 함께 있으니 마귀의 일을 멸해라! 죄와 저주의 세력에게 잡혀있던 저주를 끊어버려라! 하나님이 당신을 만날 수 있도록 그리스도를 주었으니 하나님 만났음을 인정하고 확신해라. 그리고 영적인 병으로 시달리는 사람들을 도와줘라. 지금 영적인 문제로 인해 마약을 비롯한 여러 중독에 빠져 시달리고 있는 부자들을 도와줘라! 최고의 권력가들, 정치인들, 고위층들은 전부다 요8:44로 잡혀있다.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 그들이 잘사는 것 같고,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떠난 죄의 삯으로 인해 사망에 묶여있다! 그래서 일평생 죽기를 두려워하며 시달리면서 영혼이 시들어가고 있다. 그러니 높은 곳에 올라가서 그리스도 그 이름을 외쳐라! “그리스도는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권세 잡은 사단으로부터 해방 받을 수 있다!” 이것을 위해 예수님이 본문처럼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신 것이다.
→ 먼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회복하라 자신부터 살리길 바란다. 우리는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부인한다. 마태복음 16장16절,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까지 했다. 그런데 자신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살려내지 못하자 예수님을 부인했다.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를 향해 예수님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말씀하셨다.마태복음16장23절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참 생명, 능력, 권능을 마음에 영접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고,요한복음 1장12절 그런 사람에게는 영원한 보혜사 성령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신다.요한복음14장26절 그리스도는 진리의 영이시기에 우리를 자유케 하신다.요한복음 8장32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있는 사람을 해방시키신다.로마서 8장1~2절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져 사망권세 잡은 마귀에게 잡힌 운명의 저주는,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산산이 깨질찌어다! 이제부터 사망은 내 몸에서 무너질찌어다! 사망, 질병, 가난, 무능의 저주는 이제부터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제 2의 인생은 시작될찌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와 함께했던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그런 노아를 하나님은 의인으로 인치셨다. 날마다 와인에 취해있는 노아를 완전한 자라 하셨다. 못 누리고 퍼마시는 것은 죄악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담고 마시는 것은 누림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와 함께했던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었다. 그래서 만민이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고, 대적의 문을 취하는 후대까지 약속받았다. 그의 자손은 샘의 근원적 축복을 받았고, 일 년 농사지으면, 백년 먹을 응답을 받았다. 종교는 십자가라는 사건을 놓고 울게 한다. 그러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이제부터는 십자가 사건 때문에 흘린 눈물을 멈추고 십자가 보혈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주시려고 당하신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오늘부터 일어나 걷길 바란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서 혼자 살아남은 요셉. 그는 어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심을 고백했다. ‘형들로부터 핍박을 받아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그가 나를 위하여 당하고 계신다. 그가 나를 위하여 팔리신다. 그가 나를 위하여 구덩이에 들어가신다! 그가 나를 위하여 쇠사슬에 묶여서 끌려가신다. 그가 나를 위하여 모함을 당하신다. 그가 나를 위하여 죽으신다! 그래서 나는 절대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다. 지난날의 내 인생의 모든 과거는 슬퍼하고 한탄하고 목매여 우는 문제가 아니라,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창3:15로 혼자 살아남은 요셉, 노예 출신이 세계를 정복하는 총리가 되었다.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참 왕,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신다. 그 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친히 지셨다. 오늘 용서받는 죄인이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수용하고 고백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를 회복하길 바란다.
→ 참된 신앙생활은 종교의 기적을 체험하는 게 아니라, 임마누엘 속에서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경제적 부흥 같은 것을 꿈꾸지 말고 그리스도 하나로 인생이 형통해지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은 종교적 기적을 체험하려고 몸부림치지 않고, 임마누엘 속에서 그리스도께 순종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로 정치적 혁명을 꿈꾸는 자들이 아니라,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용서를 받았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운명을 바꾸라고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기에,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오늘이나 영원토록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함께 마음에 계신다는 사실만 알고 누리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잘 되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창세기 39장2~3절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하시므로 하나님이 요셉을 위하여 불신자 집과 밭까지 형통케 하셨다. 그리스도를 담은 우리를 통해서 민족이 살아나고 나라들이 형통케 되길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전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다. 부활메시지가 우리의 소명, 사명, 천명이 되어야 한다. 한 다민족 형제에게 물었다. “넌 하나님을 얼마나 믿었니?” 그러자 자신은 신학대학교까지 다니고 있다고 대답했다. “아니, 네 마음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고 묻는 것이다.” “저 예수님 잘 믿는대요.” 그래서 “너는 목사님을 잘못 만나서 사기를 당했다.”라고 말했더니 자기를 그동안 이끌어줬던 목사님을 비난했다고 시험 들어 교회를 나갔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나서 그 형제로부터 연락이 왔다. 병원비를 보내달라는 내용이었다. “전에 너를 이끌어 주었던 목사님한테는 전화했느냐고 물었더니 전화를 안 받는다고 했다. 그래서 같이 신앙생활 했던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지, 왜 나한테 청했느냐고 물었더니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못할 형편이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다시 그 형제에게 물었다. “너에게 무엇이 담겨있느냐?” “예수님이요.” “그 분이 너한테 무슨 메시지를 주셨느냐?” “목사님, 저 구원받았습니다.” “아니 난 그게 아니라 너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에게 증거를 주셨을 거 아니냐? 그 증거를 알고 싶은 것이다. 예수님의 증인이라면, 예수님의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 아니냐?” 그러자 “그건 너무 힘들고 어렵구요, 제가 빨리 치료받고 나가서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딱 한마디만 전하고 전한 메시지를 문자로 다시 내게 보내라고 했다. 영혼 속에 하나님이 주신 지상명령을 담고 있지 않으면 구원받지 않은 것이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분의 명령이, 그 분의 음성이 매일 들려야한다. 그래야 영적세계로 들어가고,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것이 없었던 우물가의 여자는 비참한 인생을 살았다.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자. 부활메시지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명령으로 매일 들리지 않는다면,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못 느끼는 것이다. 예수의 살과 피가 몸에 없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다. 그 분의 말씀이 마음에 살아 움직이지 않기에 용기가 없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가 되길 바란다.
인간이 영적거지가 되었다.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마태복음 9장:36절 목자가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고 유리하기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채, 주저앉아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사단에게 묶여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사도행전10장38절 사단에게 끌려 다니며 심부름을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노예로 전락하여 마귀 심부름을 하고 있는 우리를 깨우고 계신다. 사단의 심부름 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 명령을 따라 순종하길 바란다. 그래야 성령이 역사해서 응답으로 온다. 창3:15을 가진 모세가 뭐라고 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아, 홍해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시달리거나 떨지 말라. 너는 가만히 서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밟는 그 역사를 보라!’ 홍해 갈라져야 할 일이 있다면 하나님은 지금도 갈라지게 하실 수 있다. 그 분이 살아서 지금도 함께 계신다. "목사님, 저는 지금 고난과 핍박 속에 있는데 왜 하나님은 역사하지 않으십니까?" 이런 생각이 종교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사단의 심부름꾼이다. 핍박과 고난 속에서 그 분이 함께 계신다! 마귀의 일만 멸해라! 참 왕으로 그리스도가 함께하심을 믿지 않는 일, 상황 속에 걱정하는 일, 문제 앞에 시달리는 일, 사람 말 듣고 시험 들고 갈등하는 일이 마귀의 일이다. 그것부터 제거해라!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일부터 멸해라! 설교 잘하는 목사 말에만 길들여지게 만드는 불신앙부터 꺾어라!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권세로 바꾸지 않는 불신앙부터 내어버려라!
인간은 짐 진 자다.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는 짐. 인생을 살면 사는 만큼 세상 풍습을 좇고, 교회 다니면서 응답을 받으면 받는 만큼 과거로 돌아간다. 밥 먹는 문제가 해결되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잃어버린다. 십자가 보혈을 흘리면서까지 항상 함께 하심을 잊지 않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으면, 형통케 하신다. 고난 속에서 함께하는 하나님은 안 찾고, 멀리 계시다고 생각하는 주님만 부른다. 이게 종교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당신의 아들이 메시아로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감당하신 것이다. 이것을 못 느끼면 영적인 힘이 없기에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면 영적인 힘으로 지금 당장 자신을 세울 수 있다. “사망으로 나를 길들여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혼미케 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망각하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지고 내 삶에서 떠나가라!” 오늘부터 시달리지 말고 십자가 보혈로 다 이루신 그리스도를 가지길 바란다. 그러면 세상 풍습을 좇지 않고, 공중권세 잡은 사단의 세력을 밟는다.
* 지구 역사상 가장 세밀하게 인간의 구원자로 예언된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 창세기 3장 이후로 인간의 뇌(생각)를 장악하여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주로 믿지 못하게 하는 귀신들을 결박하여 내쫓아라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은 이미 예언된 사건이다. 분명히 창세기 3장 사건으로 인해 발꿈치를 무는 사단의 세력이 이제는 끝난 것이다. 지구상에서 역사 앞에서 가장 세밀하게 예언된 분이 있다면, 예수그리스도시다. 그런데 그 분이 우리의 구주가 못 되고 있지 않은가. 나의 구원자, 나의 전능자가 못 되고 있다. 그것부터 오늘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 헛소리 개소리 하고 죽는다. 나이 75~80세 정도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던 귀신의 세력들이 찾아온다. 지금은 힘이 있기에 전혀 안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구주가 안 되는 것이다. 왜 그 귀신이 안 보이는가? 우리 뇌에 박혀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뇌에 박혀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쫓으라는 것이다. 자신을 도무지 바꾸려고 하지 않는 이 운명, 사주팔자에서 벗어나는 터닝 포인트가 시작되길 축복한다.
홀로 남은 입양인 모세가 창3:15, 출3:18을 알았다. ‘아,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의 희생제물이 되셨구나.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을 주인공이 바로 메시아 그리스도시구나!’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어리석게 보이지만,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구원의 능력이 된다.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오신 그리스도로 자신을 전도하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고린도전서 1장18절, 1장21-24절 그리스도의 의미를 알아야만 자녀된 신분권세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다. ‘나는 연약했고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마귀가 나를 원흉으로 덮어씌웠구나. 그래서 날마다 흑암이 쌓여서 내가 폭발하는 거구나. 나로 인하여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자살하게 하는 구나. 아니면 자살을 하는 구나.’ 우리 몸에 와있는 십자가의 원수, 마귀를 끄집어낼 수 있는 이름을 그리스도 예수를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직접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 세 가지만 알면 된다. 그리스도는 참 왕이시다.
하나님을 알 수 없도록 사단이 흑암과 혼돈과 공허로 우리를 혼미케 하였다. 그래서 우리의 뇌 속에는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도록 귀신들을 박아놓았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뇌에 박혀 불신앙 하게 만드는 귀신들을 사로잡아 내쫓아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제부터 육신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릴 해방하라고 주신 그리스도로 살아라!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여 응답을 주신다.고린도후서10장4~5, 로마서 8장1~16절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자꾸 부요케 된다. 그리스도 이름 부르는 자는 차별을 두지 않는다.로마서10장10~13절 매일매일 빈 시간만 있으면 예수는 그리스도를 부르길 바란다. 특히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이방나라, 대한민국은 샤머니즘 미신의 나라이기에 99.9%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신 참 왕 그리스도로 창세기 3장 저주를 해결하자. 십자가 사건을 감당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함께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고난 죽음을 담당하신 것은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에게 주시려 하심이다. 그 사랑으로 창세기 3장사건, 하나님 떠났던 사건을 빨리 메우기 바란다. 이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항상 함께 계신다!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시작하면, 비웃고 이간하던 사람들이 어느 날 꺾이고 무너진다. 하나님은 지금 당장 욕지거리 하는 사람을 벙어리 되게 하시지 않는다. 베드로를 옥에 가두는 사람들의 손을 하나님은 자르지 않으신다. 어떤 상황을 만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따라서 문제 속에서 마귀의 일을 멸하고 있으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창세기 3장의 저주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함께함을 누리길 바란다.
창세기 3장을 해결하지 않으면, 100% 창세기 6장 네피림 사건이 찾아온다.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못 만난 사람들은 우상종교에 빠진다. 창세기 3장 사건을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리 몸부림을 치고 구제, 헌신, 봉사해도, 그게 저주고 재앙이다. 노아 시대 사람들이 노아와 함께 방주를 지었음에도 저주, 재앙을 받았다. 그 이유는 사람 몸에 뇌에 더러운 귀신들이 들어가고 박힌 네피림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적인 사람이 육체가 되었다. 그것도 동물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창세기 6장의 인간은 반드시 바벨탑 사건을 맞이한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뭉쳐서 불신자를 따라다닌다. 아무 답도 없이 교회당만 다니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는 원흉으로 산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 못하는 것은 저주요, 재앙이다. 이것을 모르고 종교우상에 빠져 허우적대고 비참한 모습으로 사는 것이다.
→ 한 번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자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로마서 6장16절 그리스도를 모르면,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그리스도를 알면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른다. 본문은 이미 예언된 십자가의 사건이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질 힘이 없을 만큼 처절하게 고난을 당한다고 예수님이 오시기 전 수 천 년 전부터 이미 예언되었다. 그런데 아프리카에서 온 구레네 사람이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짊어지게 되었다. 창세기 3장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아프리카가 어려워진다. 그런데 사람들은 육신으로 해석하여 아프리카가 유럽의 강도들에게 이용당하고 사기 당한 것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진 구레네 사람 시몬은 세계복음화이 언약을 붙잡은 것이다.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본 사람이다. 로마서 16장에 보면, 로마를 복음화 한 주인공들 중 구레네 사람 시몬의 부인과 자식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에 동참하면 하나님이 일으켜 세우신다. 예수님을 조롱하는 사람이 아닌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사람으로 서길 바란다.
구레네 사람 시몬은 십자가를 짊어지면서 예수님께로부터 말씀을 들었다.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될 것이다. 너는 마가다락방에 들어가라. 너는 그 곳에 있어라.” 그래서 마가다락방 120명 중에 다민족 아프리카 사람 시몬이 포함되어 있었다. 지금 교회에 앉아있지만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창세기 3장 사건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사건을 해결하시려고 주신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로 원죄로 인하여 뇌에 각인된 불신앙을 내쫓아라! 이것을 하면 말씀이 믿어지고 말씀이 나의 것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이 가장 복된 자다! 만약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이 믿었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십자가 사건이 창세기 3장 사건을 해결한다는 것을 모르고 대들었기에 교회를 다니는 게 저주였다. 예배를 드린 이스라엘이 메시아 그리스도에게 침을 뱉고 뺨을 때리고 옷을 벗기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아우성치고. 더러운 저주의 말을 다 쏟아냈다. 창3장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교회를 다니면 그 자체가 재앙이다. 창3장은 하나님을 떠난 순간 원죄가 우리 몸에 각인된 사건이다. 이것이 뇌에 뿌리를 박고 있다. 이 뿌리로 인하여 하나님을 믿지 않는 체질로 바뀐 것이다. 이걸 해결하라고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가 십자가 사건을 담당하신 것이다. 지금 세계 교회는 하나님 떠난 문제가 아무 죄가 없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 즉 창세기 3장 사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지금 종교사상에 빠져 네피림이 되었다. 교회가 세상풍습을 좇고 있고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심부름 하고 있다. 성도들에게 창세기 3장 사건을 해결하는 길, 그리스도를 알려주지 않는 목사는 원흉이다. 사단의 심부름을 하는 것이다. 그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은 마귀의 종이 되어버렸다. 창세기 3장 사건을 해결하는 길이 십자가 사건임을 인정한다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원죄에서 벗어나고 조상으로부터 흘러오는 저주와 가문의 저주가 끊어진다. 우상문제와 종교문제와 이념 사상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길 바란다. 그리스도가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자신에게 오셨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날이 되길 축복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영적인 문제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리길 바란다.
* 우리 뇌를 장악하여 그리스도만을 비방하고 있는 귀신을 내쫓고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로 살아갈 수 있도록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인간의 고통은 창세기 3장 사건으로 시작하여, 영원까지 이른다. 하나님이 인간의 근본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십자가 사건을 예언하셨고 그대로 성취하신 것이다. 따라서 이제 인생의 남은 문제들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길 바란다.
구원의 기회를 놓쳐서 안 된다. 하나님의 기준은 창세기 3:15이다. 요한복음 3장16절 하나님이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영적싸움을 하여 영생을 얻는 것이다.요한복음 20장31절 행악자는 죽으면서까지 헛소리를 하고 있다.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39절 지금 자신에게 찾아온 고통을 해결 받아야함에도 저주와 재앙 속에 있으면서도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메시아 그리스도를 비방한다. 하나님 믿지 못하게,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 불신앙부터 꺾길 바란다. 나는 본문을 통해 하나님을 비방하는 불신앙이 내 뇌 속에 이렇게 강하게 역사하고 있구나. 사단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도록 용서받지 못하도록 죄의 권능으로 나를 덮고 있다는 사실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 이것을 못 느끼기에 심판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여자의 후손 메시아를 우리에게 주셨다.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는 사람만 하나님이 용서와 사랑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보시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보시고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죄의 삯은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로마서 6장23절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이 하나님의 절대 사랑으로 절대 인도가 시작된다. 오늘 자신을 쳐서 십자가에 못 박고 이제부터 ‘내가 산 게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계심’을 인정하면서 그리스도 이름을 마음껏 부르고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연약할 수밖에 없던 나의 몸을 새롭게 하고 힘도 배경도 없던 나의 운명을 바꾸어 제2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주시기 위해 예언된 사건임을 알게 하시고, 구원 받을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예배의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나의 주가 되게 하시어 지금 나와 함께 하심에도 내 몸속에 와 있는 십자가의 원수, 원흉으로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뇌에 각인되어 있는 불신앙을 내어 쫓고 나에게 그리스도를 전도하여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주시는 응답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지상 명령, 부활메시지에 동참하는 용서받은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