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
막3:13~15
2019.03.24. 2부 말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가 있기에 그것을 알고 그 부분에 집중, 몰입하길 바란다.
* 옛 신앙에서 벗어나 새로운 신앙을 회복하자
나의 옛 신앙은 무조건 믿으려는 것이었다. 내 열심, 내 노력, 내 방법, 내 기준, 내 중심으로 하나님을 믿어보려 했다. 그리고 내면을 감추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친절했다. 내 영혼을 갉아 먹고 있는 약점이나 열등감 때문에 언제나 남의 기준에 내 인생을 맞추고 살았기에, 친절하게 대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 내 인생은 무능하고 가난했으며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았다. 그러다보니 삶의 여정이 어디로 가는지 방향 감각을 상실하게 되었고 깊은 방황 속에서 그런 나를 학대했다. 그리고 사람만 만나면 늘 사기 당하길 일쑤였고, 미국과 영국에서 방문하는 목사님들 뒷바라지는 항상 내 몫이었다. 심지어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도 사기를 당했다. 그것도 교회로부터. 그러면서 내 자존심과 삶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정말 비참하게 무너졌다. 돈 한 푼이 없을 만큼, 집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너무나 외롭고 수치스러워 숨은 곳이 기도원이었다. 한번은 태백의 예수원에 들어가 숨었는데 그곳의 표어가 ‘노동이 기도하는 것’이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기도를 해야 하는데 기도가 잘 안되었다. 그 중 경건의 모양을 가진 사람들은 귀가 떨어져 나갈 만큼 소리를 지르면서 기도했다. 또 기도가 끝나면 그 이튿날 10시까지 침묵의 시간이었다. 그 때 마다 나는 속이 답답했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원했다. 그래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심을 다하고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 창세기3장 15절,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언약을 마음에 담은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둠 속에, 곤고함 속에서 ‘하나님, 살아계시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 때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알게 하셨다. 성경은 하나님의 언약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장1절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뱀의 머리를 밟은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새로운 모험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받기 위하여 몸부림을 쳤던 나를 한번 바꿔보자!’ 도대체 뱀의 머리를 밟으신 창조주, 만왕의 왕, 그리스도 그 이름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절대 하나님의 약속이 그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을 알게 하시려고 창세기를 기록하셨구나. 아브라함이 창3:15을 믿고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을 때 하나님은 그를 복의 근원이라고 하셨구나. 그래서 그의 자손이 샘의 근원이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을 받게 되었구나. 또한 그 자손을 하나님이 돌보시는 이스라엘이라고 하셨구나. 하나님의 역사 속에 꿈을 꾸는 사람들을 형통케 하셨구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영혼에 담는 사람을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로 축복하신다. 반면 그리스도를 담지 않은 사람은 비참해지고 이런 상태에서 남자나 여자가 결혼을 하면 노예가 되고, 그리스도가 없으면 그 나라의 노예가 되어 정치, 사회, 문화, 경제를 장악하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일평생 노략질 당하고 거짓말에 속아 완벽하게 노예로 거지로 질병으로 저주를 받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 그의 졸개들 악령이 사람 속에 들어와 가난과 무능과 질병으로 인생을 저주하고, 그런 상태로 일평생 악령에게 시달리다가 지옥 가고, 게다가 금이야 옥이야 하며 잘 키워야 할 자녀들에게 제사라는 더러운 유산을 남겨 저주와 재앙을 받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반면에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면 영적인 힘으로 위의 모든 저주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들을 회복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만물이 복종하는 이름이다. 따라서 그리스도가 계시면 죽었던 영을 소생 시킬 수 있다.
→ 성도들이 망하는 이유는 원죄를 모르고, 그리스도만 모르게 하는 사탄에게 혼미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로 인해 오는 축복들이 있는데 왜 이것을 누리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원죄를 모르기 때문이다. 왜 사람 속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계셔야 하는가? 우리가 태어나기 전 이 땅에는 원죄가 있었다. 원죄로 인한 저주, 재앙, 지옥 권세에서 해방 받을 수 있는 길이 그리스도인 것이다.
이 땅에는 세상 임금, 세상 신으로서, 우리의 영혼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과 삶에 재앙을 뿌리는 악한 영들이 있기에 인간은 하나님을 진짜 믿어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는 믿지 않고 하나님만 찾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믿는 게 하나님을 믿는 것인데 그 믿음에서 이탈하여 하나님이라는 단어만 생각하며 살고 있다. 창세기3장15절 때문에 하나님이 창세기를 기록하셨음에도 아브라함에 대해서만 연구하고 이삭이 일 년 농사에 백년의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에만 사람들이 심취해 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모시고 그 분을 믿어야 하는데 사탄은 오직 그리스도만 모르도록 혼미케 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할 기도의 비밀,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하신 그리스도이신 성령, 그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도록 사탄이가 우리를 속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를 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나라, 예수는 그리스도 속에서 나오는 성령의 역사. 마귀야 가라!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할 수 있을 만큼 의 권세가 그리스도께로부터 나온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스가랴4장6절 사람의 힘으로 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구나 오직 그리스도로“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만 인간의 문제는 해결된다.”호세야4장6절 지금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사람이 망하고 있다. 사람 속의 저주와 재앙을 없앨 길이 없어서 지금 사람들이 시름시름 죽어가고 있다. 사람 속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이 버리신다. 하나님이 호세야 선지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누라가 그리스도가 없어서 저렇게 세상을 향하여 돌아다닌 것이다. 네 마누라의 그 끼는 인간의 힘으로 막을 길이 없다. 너는 직업상 율법으로 몸부림치며 지켰지만 네 부인은 그렇지 않다. 만약 호세아 부인이 제사장이었다면 호세아도 똑같이 그 끼를 가지고 돌아다녔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8:31~32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 묶인 것을 푸신다.로마서8장2절
지금 교회 안은 어떤가? 디모데후서3장5절, 경건의 모양을 가지고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을 믿는 척, 아는 척, 느끼는 척, 기도하는 척 하면서 사기 치고 있다. 그러면서 주여 주여만 부르짖으며 방언만 하고 있다. 온갖 은혜를 다 받는 것처럼 소고 치고, 장구 치며 온 몸으로 찬양하다가 교회 밖에만 나가면 완전 다른 사람이 된다. 아프리카에서 집회를 하면 찬양 시간에는 모든 사람들이 흥분상태다. 그러다 말씀을 시작하려 하면 지쳐서 자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무능하고 가난하며 질병으로 시달리고 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그들이 교회에 오는 이유는 당한 것을 풀기 위해 오는 것이다. 반면에 귀신들린 점쟁이들은 확실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굿해야 되겠어!” 그것도 5만원짜리가 아닌 3백, 3천만 원짜리 굿을 스스럼없이 하라고 소리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사람 만나서 ‘주 예수를 믿어라’는 말 한마도 제대로 못한다. 왜 그럴까? 오늘 정상적으로 시작하길 바란다. 새로운 신앙을 가지길 바란다.
*하나님이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를 알고 정상적인 시작을 하자
→ ‘함께 있게 하시고’;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알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보인다 한 탁구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그 사람이 금메달을 딴 이유를 알게 된다. 또한 골프선수 최경주를 볼 때 사람들은 그 사람이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과정을 통해 기적을 일으킨 골프의 사나이로 본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오늘 부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유를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정상적인 시작을 하길 바란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진짜 안다면 몸에서 임마누엘이 보인다. 마귀도 그리스도를 안다. 그리고 그리스도에 대해서 5분 정도 들으면 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이유가 안 보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진짜 알았다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보이게 된다. 그리스도가 함께 하기에 ‘전도도’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그 이유가 보여야 또 ‘전도도’가 일어나는데 그렇지 않기에 지금 정상적으로 못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게 복음의 완성이다. 따라서 딴 생각 하지 말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계신다.’는 약속을 마음과 생각에 각인 시키고 뿌리 내리고 체질화하길 바란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하길 바란다. 지금 가장 시급한 게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하시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나와 함께 계신다.”
이 약속을 붙잡고 이제는 세 가지를 제거하길 바란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믿지 못하게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한 마귀의 일을 멸해야 한다. 요19:30,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면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셨다.마가복음10장45절 그리스도가 우리의 대속주가 되신 것이다. 우리가 연약할 때, 죄인이었을 때, 심지어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로 다 해결해 주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인생의 길, 진리, 생명이 되어주셨다.요한복음14장6절 지금 이 그리스도가 함께 하셔야 한다. 이게 정상적인 방법이다.
→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먼저 자신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고 확장하는 자녀된 신분권세를 누리는 기도를 회복하자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로 끝내야 한다. 모든 문제 끝!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끝을 내야 한다. 그러면 ‘전도도’가 열린다. 먼저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하루만이라도 인생의 묶인 것, 근심, 염려, 낙심, 시험, 갈등, 뭔가에 지랄하는 현상,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못 믿기에 몸으로 뭔가를 느껴보려고 몸부림치며 기도하고 있는 자신을 점검하길 바란다. 기도는 억지로, 형식적으로 하는 게 아니다.
먼저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다 끝냈다는 사실 속에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누려보길 바란다. 먼저 평안해야 한다. 일어나서 기도하고 싶으면 하고 누워서 하고 싶으면 누워서 하고, 밥을 먹을 때 하고 싶으면 밥을 먹을 때 하고, 출근할 때 하고 싶으면 그 때 하면 된다. 그 때,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가 성취된다. 따라서 무엇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누리는 기도를 회복하길 바란다. 문자 보내는 만큼, 전화 하고 싶은 만큼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누리는 기도를 하루만이라도 회복하길 바란다.
이렇게 기도하길 바란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우리 몸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영에 힘입어 귀신을 내쫓아라.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오늘도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는 것을 누리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사람에게 사기를 치며 거짓말하게 만들어 원수되게 만드는 저주의 질병은 이제 내 몸에서 떠나가라!” “인간관계를 헐고 영원한 만남의 축복을 갖지 못하게 내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욕심쟁이, 살인자, 거짓말쟁이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 이 때 성령께서 기름을 채워주셔서 만남축복, 경제축복이 열리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되어진다. 그런데 예루살렘을 떠나서 온 유대를 거쳐 사마리아를 가려는데 욕심쟁이가 달라붙어 ‘가지마, 세계 복음화 하지마, 전도하지마, 드러누워 자’라고 속삭여 다시 무기력에 빠질 때 또 더러운 귀신을 내쫓으면 된다. 이런 시간 속에 있으면 성삼위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역사하시고 응답하신다. 다민족이 이것에 눈을 뜨면 우선순위부터 찾을 것이다.
시5:3, 아침에 눈을 뜨면 그리스도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본다. 그리스도로 끝내고 오늘의 기도를 하길 바란다. 우리의 싸움 대상은 사람 특히 직장 안의 사람이 아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고, 저주와 재앙을 없애고, 동료들을 덮고 있는 흑암을 밀어내면 문제 될 게 없다.
그리고 시23:1~6, 낮에 또 기도를 하는 것이다. ‘나와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는 나의 목자요. 그래서 나는 부족함이 없다.’ 그러면 있는 현장 속에서 영혼이 소생되고 살아난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그리스도 이름의 권능이 내 안에 계시기에 그 분이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신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소유한 나에게는 그 어떤 무엇도 헤치지 못한다.
또한 시 17:3, 저녁에 임마누엘이신 그리스도가 내 마음과 생각을 시험하사 마음이 요동하지만, 오늘은 잘 견뎠지만 내일은 더 큰 놈이 올 수도 있을거라는 염려, 갈등, 고민을 하지만 잠자기 전에 싸움의 대상을 알고 흑암을 꺾고 잔다. 그래서 영적싸움 하는 절대 결심으로 인해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 따라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증거가 온다. 그 능력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요셉은 어떤 문제나 시련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로 기도하면 또 전도도 하며 그 힘의 능력을 알기에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을 사용한다.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는가? 기도를 주시기 위함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전도도’가 일어나고 성령의 권능이 함께 하신다. 그 때 부터는 무엇이든지 기도만 하면 응답을 받는다. 그래서 기쁨이 오고 성령으로 날마다 충만해진다.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르신 사람들은 반드시 이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임마누엘을 누리면 ‘또’의 시간표가 온다. ‘또’가 바로 기도, 영적전쟁인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하면 영적 기도를 시작한다. 무능했던 자신을 향해 명령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사기만 당하면서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더러운 저주 영은 내 몸에서 이제는 가라!” 영적싸움의 기도를 안 하면 교회 안에서는 은혜도 받고 찬양도 하고 기도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교회 바깥에서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 이제 자신을 전도하는 기도를 반드시 해야 한다.
베드로가 성령 충만 하자 고백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은과 금은 필요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 끝내셨다. 이제는 임마누엘, 그리스도가 함께 계시니 그리스도의 이름을 너에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는 일어나 걸어라! 그리스도 이름에서 나오는 그리스도 능력을 사용하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그리스도를 고백하고도 그리스도라는 천국 열쇠를 잃어버려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다. 예수님을 따라다닐 때는 큰소리 빵빵 치며 돌아 다녔지만 예수님을 떠나자 나는 쪼그라들었다. 이제는 그리스도와 연결되는 비밀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내 몸에 원죄로 인하여 와 있는 불신앙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는 확인하지 못하는 게 하는 더러운 저주가 내 몸에 가득한 것을 알았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를 전도하지 못하게 목구멍을 막고 있는 놈이 있었다. 그리스도로 끝내지 않고 염려, 근심, 갈등하며 기도 했다. 그런데 이 불신앙을 사로잡아 꺾었더니 ‘전도도’가 일어났다. 그 맛을 보면 귀신을 내쫓는 권능을 사용하게 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마가복음1장1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완성된 것으로 시작하면 반드시 우리에게 전도도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가족들이 보게 된다. 남편에게 자녀에게 잔소리 하고 싶은 만큼 기도를 하고 영적싸움 하여 귀신을 내쫓길 바란다. 전도는 복음을 전달하여 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를 보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알게 될 것이다. ‘매일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던 것을 제거하고 진짜 하나님을 제대로 믿어봐야겠다.’ ‘그리스도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진짜 기도할꺼야!’
→ 귀신을 내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하심이러라;자신의 영을 살리면 세상과 마귀의 일들이 보이기에 반드시 권세를 사용한다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로 자신을 전도하면 임마누엘을 누린다면 증거는 계속 일어난다. 치유를 받는다. 치유를 받으면 귀신의 활동이 보이기 시작한다. 자신의 영을 살리지 않으면 악령, 사탄, 마귀를 모르는 것이다. 당하고선 쪽팔리니까 마귀라고 하고 귀신에게 속았다고 하는 것이다. 실컷 친절을 베풀고 사랑하고선 이상한 일을 당하는 것이다. 증거가 있고 권세기도를 하면 성령 충만한 것이다.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하나님이 주셨음이니라. 무능과 가난과 질병으로 운명사주 팔자 논하면서 주저앉게 만드는 더러운 것들을 결박하여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내야 한다. 원수들을 제어하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보라. 사람들이 귀신 문화에 완전 잡혀 있다. 여기에 영적인 눈을 뜨고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을 사용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진짜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면 분별력, 판단력, 결단력이 생긴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정치인들은 원흉의 본거지다. 그리스도 없는 경제인들은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들이다. 그리스도 없는 문화인들은 마귀의 자식이고 의의 원수들인 것이다. 그리스도 없는 사회는 모두 귀신들려 서로 점치는 집단인 것이다. 하나님의 원하셔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고 빠져나오자.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들에게는 만민에게 가라고 하셨다! 아프리카에서 온 제자들도 아프리카를 깨우쳐야 되요. 입법, 사법, 행정이 전부 아프리카인을 가난하고 무능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먼저 그리스도의 힘을 가지고 그 아프리카를 다시 한 번 깨워야 한다.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온 제자들도 자신들의 나라를 깨우고 다시 일으켜 세우길 바란다. 막16:15-20, 그리스도를 소유한 너희는 만민에게 가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 그러면 그리스도를 통하여 믿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지 않으면 그 사람 자체가 정죄를 받는다.
*임마누엘 누리면 사람을 변화시키는 영적 축복 속에 있기에, 이것을 회복하도록 그리스도로만 시작하는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회복하자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면 자신의 입장이 아닌 하나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 그러면 귀신을 쫓아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게 임마누엘이다. 사람들을 가만히 한번 들여다보길 바란다. 앞뒤 좌우를 살피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것은 틀림없이 귀신에 잡힌 것이다.
지금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들여다보길 바란다. 영적축복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 정치인들을 만나보면 너무나 퇴폐적인 임마누엘의 소유자들이다.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하면서 기도원 가서 왜 짜릿한 것을 느끼려고 하는가. 왜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면서 말씀을 보충하려고 하는가? 변태적 임마누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오늘 하루만 연습해보길 바란다. 하루만이라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해 보길 바란다. 그럼 모든 것이 변한다.
성경은 굉장히 사실적이고 과학적인 완벽한 책이다. 그런데 지금 수많은 엘리트, 과학자, 뉴에이지 사상가들, 불교 사상가들이 귀신들린 자체를 모르고 살고 있다. 정치인들이 귀신들렸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산다. 하나님이 밝히셨다. ‘네 속에 있는 더러운 변태적인 귀신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 부터 강한 사탄의 권세를 결박하게 된다. 그리하면 몸에서 ‘전도도’가 나온다.
모든 것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하는 정상적인 시작을 해 보길 바란다. 하루해서 되면 3일만 해 보길 바란다. 만약 3일 해서 되면 한 달만 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비로소 체질이 바뀐다.
*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사람 속에 이미 와 있는 원죄를 알지 못해 망하고 있는 이 시대, 성경에 약속된 하나님의 언약, 창3장 15절, 사탄의 머리를 밟는 창조주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를 내 몸에 영접하여 영적인 힘을 가지고 모든 것을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 속에 하나님이 원하셔서 나를 부르신 이유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영적싸움의 대상을 정확하게 깨달아 나를 멸망시키는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재앙과 저주를 없애주시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그리스도가 지금 내 몸에 함께 하심으로 모든 문제가 끝났음을 믿고 전도도 하며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기도를 통하여 정상적인 임마누엘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