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지상명령
눅24:36~49
2019.05.19. 2부 말씀
*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기에, 그 이름을 목표로 삼고 그 이름에 소망을 두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고난 받고 죽고 부활하셨기에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살아야 인생의 문제가 해결된다.
먼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떠난 원죄 문제를 해결하셨다. 요14:6, 그리스도만이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주셨기에, 그리스도가 인생의 목표가 되기를 바란다. 문제가 오든, 갈등이 오든, 위기가 오든 하나님 만나는 길 그리스도로 인해 성령으로 함께 역사하시기에 그리스도 이름을 많이 부르길 바란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게 내 영혼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두 번째, 예수 그리스도는 저주와 재앙을 없애는 권세와 권능을 우리에게 주셨다. “지금 내 몸에 있는 사망 무능 가난 질병의 문제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인생의 인자가 되어주셔서 우리의 구속자가 되어 주셨다.
세 번째,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하나님과 나 사이를 이간하는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셨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신 참 선지자,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참 제사장, 마귀의 일을 멸하신 참 왕이시다.
만약 성도들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의 뜻을 절대 목표로 삼지 않으면 이상해지고 산만해진다. 성령을 거스리고 훼방하며 악한 귀신들에게 장악되어 전보다 더 시달린다. 저주와 재앙이 몸을 덮친다. 한국교회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진리를 대충 알고 믿었기에 교회 안에 정신문제가 발생하고, 목사님들도 병들거나 심지어 치매로 시달린다. 어떤 목사님들은 귀신들려서 택시운전하거나 노숙자로 전락했다. 아무래도 사탄이 대한민국을 ‘대충’ 이라는 무기로 공격하는 것 같다. 98%까지는 집중하다가 2%는 대충하게 만드는 식으로 공격하는 것 같다. 마귀는 틈을 타고 사람을 공격한다. 98%는 잘했는데 2%의 틈을 마귀에게 내주기에 교회는 이념, 철학, 신학으로 싸우고 있다. 아마도 전 세계에서 종파가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일 것이다 또한 종교 범죄율도 세계에서 가장 높을 것이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가 진짜 목사가 아닌 사람이 설교를 하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는 사실이다. 그 말은 자신도 그렇게 살겠다는 뜻이다. 결국 답도 없는 목사에게 길들여져 유린당한다. 왜냐면 개인에게 와 있는 3 저주를 그리스도로 풀지 않으면 강도, 절도, 도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취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피 흘림은 인간이 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시고 성취하신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고난과 죽음, 부활을 통하여 우리의 구속자, 인자, 그리스도가 되셨다.
*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지상명령, 성령충만을 받으라
그리스도의 권세를 알고 자신을 전도하는 일에 집중하면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는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성령 충만을 대충알고 잘못 체험한 결과, 무아지경에 빠져 황홀을 경험하는 것이 성령충만이라고 여긴다. 또한 교회들은 다양한 인본주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성도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여 감정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사로잡아 버렸다. 그래서 목사들이 허튼 소리를 해도 성도들이 감각이 없다. 그래서 방언이 성령충만의 증거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 성령충만에서 오는 증거는 몸으로 느끼는 찌릿찌릿 한 진동이 아니다. 성령 충만의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온전히 그 분께 사로잡혀서 기쁨이 충만해지고, 담대해지고, 참된 평안과 여유로움과 설레임 속에서 성령의 역사를 보는 것이다. 롬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있는 우리를 풀고 해방시켜 자유를 얻는다.
→ 성령충만을 받으면 주기도문이 그대로 성취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 받는다. 기도는 죄에서 자신을 자유케 하고 해방시키는 것이다.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 괜찮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는 일어나라!” “네 몸속에 침입한 혼돈과 공허와 흑암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밀어내라! 사망의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땅의 것을 생각하는 더러운 모든 생각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 버려라!”
그러면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는다. ‘아 그리스도는 구별된 이름이구나. 아, 그리스도는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이름이구나. 아, 그리스도는 지금 나를 혼미케 하는 것을 깨트리시고 나를 깨우시는 하나님의 이름이구나. 아, 그리스도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복음을 듣지 못하게 내 영혼을 딱딱하고 완악하게 만드는 사탄의 세력을 깨트리는 것이다. 아, 나는 그리스도 이름만 사랑하고 경외하도록 그 이름을 일인칭 해야 하는구나.’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은 많은 축복, 응답 받기를 원하고 기적과 표적을 바라거나, 하나님 앞에 간청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라는 이름 하나로 감사하고 감격하고 감동을 받으며 전율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그러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 내 몸에 성전 삼으시고 성령 하나님이 계심으로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몸에 건설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몸에 있음에도 땅의 것만 생각하는 더러운 성질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지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생명을 가진 나는 하나님의 나라 앞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네 몸은 언제나 복음을 믿을지어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를 통해서 뜻이 이루어진다. 주기도문이 저절로 풀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루어진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가 되라. 이 땅을 덮고 있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 때문에 빛 되신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고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 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으니, 이제 영적인 눈을 뜨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세계 복음화 구원의 사역을 감당할 지어다. 어둠과 캄캄함에 주저앉아 있지 말고 너는 그리스도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열방의 아들딸들이 네게로 돌아오게 될 것이며 열방의 재물들이 돌아오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네 앞에는 만물이 복종할 것이다. 언제나 깨어서 파수꾼으로 살지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사람들은 오늘에 만족한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라는 말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살라는 뜻이다. ‘내게 일용할 양식’이 아니라, ‘우리에게’ 라고 되어 있다. 함께 나누고 먹을 수 있으면 더 큰 것이 온다. 즉 나눌 수 있는 힘을 가진 자에게는 물질이 온다는 말이다. 함께 하는 축복을 못 누리면 개인의 잔이 넘치지 않는다. 내게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하면 망한다.
일용할 양식을 나누는 자들에게는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이 말은 절대 빗나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리스도는 언제나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다. 또한 영적싸움을 늘 하는 사람은 시험에 들지 않는다. 그런 사람에게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죄를 사하여 주옵시며,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며,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그리스도의 나라와 그리스도의 권세와 그리스도의 영광이 우리 몸에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주기도문이 바로 성령충만으로 이루어진다.
→ 하나님의 성령은 하나님의 약속, 창3:15을 믿도록 곁에서 도우시고 인도하신다 성령의 나라와 성령의 권세와 성령의 영광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도록 곁에서 도우시고 역사하신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제일 잘 믿는다는 공회원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을 돌로 쳐 죽였다.사도행전 7장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믿지 않고 그냥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다 지옥에 가고 사람을 쳐 죽이는 살인자의 광기와 저주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면 인자, 하나님이 항상 함께 계신다.
그런 사람은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그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죽음의 문제 앞에 발버둥 치고 눈알이 빠지고 시달리면서 지옥에 가지만, 창3:15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한 사람은 죽으면 잔다고 했다. 사망권세 잡은 어둠의 세력이 우리 영혼을 덮는다 할지라도 성령 충만 받으면 흑암이 물러간다. 따라서 우리 예수사랑 가족들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사실적으로 믿고 다 이루었다고 결론 내리길 바란다.
하나님의 성령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도록 곁에서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성령에 힘입어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내 영혼을 완악하게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성령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안에서 그리스도를 믿게 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3 저주를 풀도록 역사하신다.
마가다락방에 모인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을 배반하고 부활을 의심하고 예수님을 거역하고 불신앙 한 사람들도 모였다. 그런데 그들이 성령의 능력, 그리스도 이름으로 오로지, 기도에 힘쓰자, 배역과 불신들이 사라지고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라고 명령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 복음을 로마까지 끌고 갔다. 롬10:9-13,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날마다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께 절대 목표를 두고 부르기만 해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부르면 부를수록 구원에 이른다. 사명을 갖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일심, 전심, 지속으로 부른 자들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이방인들이나 차별을 두지 않으시고 부요케 하신다.
→ 성령은 거듭나게 하시고, 옛 사람으로 살지 않도록 영적싸움을 통해 회개 시킨다 그리스도로 인해 오는 확실한 증거가 우리 몸속에 나타나길 바란다.
성령 그리스도는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다. 옛 사람으로 살지 못하게 날마다 우리를 회개 시킨다. 마귀의 일을 날마다 깨뜨리고 짓밟고 내쫓게 역사하신다.요8:44 사탄에게 묶여 있는 것을 푸는 역사가 일어난다.행10:38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있고 들어갈 수도 있다. 성령의 능력 그리스도는 우리의 심령을 새롭게 하시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신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길 바란다면 반드시 옛 사람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몸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게 해야 한다. 그러면 위의 것을 생각하게 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성령 그리스도 하나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신다. ‘죄에 대하여’ 하나님이 무엇을 책망하시느냐면 그리스도에 올인하지 않는 것에 대해 책망하신다. ‘의에 대하여’ 책망하신다는 말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었다는 그리스도 안에 없으면 책망을 하신다는 것이다. 또한 심판에 대해여 책망하신다는 말은, 세상 임금을 밟지 않으면 성령께서 꾸중하신 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지금 역사하고 계시면 개인의 묶인 것들을 풀길 바란다. 요16:13 진리의 성령 그리스도가 오시면, 그리스도가 모든 진리 가운데 인도하실 것이다.
오늘 부터 다시 영적싸움을 시작하길 바란다. 썩어 없어질 자신의 몸 때문에 얼마나 이상한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가. 벌어놓은 돈으로 다 먹고 죽지도 못하는데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헌금도 못하고 있다면 마음에 할례 받길 바란다. 전도와 선교, 교회에 관심이 없다면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은 것이다. 불의와 타협한다는 말은 사탄에게 늘 속는다는 말이다. 사탄은 욕심쟁이, 살인자, 광명한 천사이기에 사탄에게 속으면 스스로 자신을 속인다. 오늘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영접하자. 하나님이 없다고 하나님 나라가 없다고 끊임없이 몸에서 속이는 사탄의 음성을 사로잡아 밀어내자! 자신도 모르게 사망의 생각이 몸에서 나온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너는 심판을 받는다. 불신자의 죽음과 그리스도안에서의 죽음은 확연히 다르다. 불신자들이 죽으면 사고사요 그것이 피살이요 그것이 교통사고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사고를 통해서 죽었다면 그리스도가 부르셔서 자는 것이다. 이렇게 죽음도 분명히 갈라진다.
성령이 우리 속에 임하시면 세상 것들이 다 누추하게 보인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세상은 어둡게 보여야 한다. 왜냐면 흑암이 세상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성령에 이끌려 마귀에게 시험 당할 때 마귀가 천하만국을 훤하게 보여 주었다. 세상은 흑암이고 장차 무너질 장망성이라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왜 세상이 훤하게 잘 보이는가? 그 말은 아직 성령충만을 안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지상명령은, 성령충만을 받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도전하는 것이다
→ 하나님 나라를 위해 도전 하도록 우리 몸에 와 있는 세 가지 저주를 풀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 명령, 즉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말을 못 알아들으면 세상 것만 추구하다가 육신과 안목의 정욕에 의해 무너진다. 그리스도께 하나님의 나라가 없다면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내리지 않는다. 스데반도 죽음 앞에 하나님 나라를 보았고, 이제는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그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지상명령을 받았다면 그 지상명령을 향하여 도전하자. 하나님의 지상명령에 참된 소망을 두고 마음을 활짝 열고 ‘내가 그 길을 가기를 원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순간,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다. 이제 부터 진짜 평안이 시작될 것이다. 요14:26-27, 너희는 이제 부터 마음에 근심도 하지 말고 걱정도 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선한 싸움을 통하여, 그리스도 이름으로 만물까지도 복종케 할 수 있다. 한 생애를 살면서 싸워야 할 일들, 원수 갚을 일들, 싸맬 수 없는 상처들도 있지만, 그런 것들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게 될 것이다. 오늘 부터 완악한 불신앙의 체질은 사탄이 주는 것이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꾸짖고 바로 쫓아내라!
멸망 받지 말고 구원 받으라는 게 지상 명령이다. 하나님이 구원의 길을 증명해 놓으셨는데 그것이 바로 부활이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지금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와 있는 3 저주를 밀어내자. 하나님이 없다 하고, 기도하지 못하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밟자. 하나님을 막연하게 믿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 떠난 인간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약속, 메시아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자. 만약 약속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면 영적싸움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주신 약속 그리스도를 믿으면 사탄과 싸울 수 있는 권세와 권능이 임한다. 한국교회는 하나님만 믿고, 창3:15 알파와 오메가 되신 그리스도가 살아서 역사하지 않기에, 말 못하는 우상이 되어 사람들은 그곳에 끌려가서 매일 간청만 한다. “도와주세요! 아버지 오, 주여” 지금 전 세계 교회가 잃어버린 그리스도를 우리가 주웠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축복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지상 명령이 ‘나의 것’이 되기를 축복한다.
지금도 역사하는 성령 하나님, 그리스도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친히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 그리스도 영을 너희는 받으라 하셨다. 그리스도가 몸에 와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죄사함을 얻는 회개를 한다. 따라서 몸에 와 있는 저주를 풀고 오늘 부터 증거 있는 증인이 되자. 어떤 분이 길을 가다가 우리 교회를 오셨는데 알고 보니 잠도 안자고 기도를 한다고 해서 기도의 장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분이었다. 하루는 그 분이 잠을 잘 수 없어 어느 교회에 가서 그 이유를 물어보니 하나님이 기도의 은사를 주셨기에 잠이 오지 않는 것이니 잠자지 말고 기도하라는 얘기를 듣고 늘 먹으면서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얘기를 했다. ‘잘 때는 반드시 자야지 순리를 역리로 바꾸면 병이 된다. 기도라는 것은 먼저 내 몸에 와 있는 저주를 푸는 것이다. 또한 그게 전도다.’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눅 24:47 몸에서 3 저주를 푸는 회개가 시작되면 마가다락방 예루살렘에서 부터 시작된 그 증거가 모든 족속에게 전파된다. 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 분께 그리스도를 영접시키고 그리스도가 이루신 세 가지 일을 이야기 했다. 그러자 5분도 안되어 교회 안에서 코를 골면서 잤다. 지금 우리 교회에 계신다. 아직도 신비주의는 조금 남아 있지만. 그 분의 신비주의가 특별한 것은 아니고, ‘하나님이 나에게 돈 빌려주라고 하신다.’는 식의 신비주의다. 하나님은 절대 그런 분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매를 맞았다, 힘들게 하셨다, 어렵게 만드셨다고 한다. 하나님은 하나를 주셨다.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믿으면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 이름에 힘입어 3 저주를 풀어내면 성령으로 충만해진다. 이제는 예수님 따라다니면서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안 해도 된다. 2천 년 전에 그렇게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병을 고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 하나님이 되셔서 만왕의 왕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
→ 성령충만한 표적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도행전적 삶을 회복하도록 땅의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귀신의 생각들을 내쫓고 그리스도를 발하자 이제는 몸에서 표적이 시작된다. 그러니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고 귀신의 생각을 내쫓자. 그러면 방언을 말한다. 새 방언이란 그리스도로 전도하며 기도하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새 방언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 새로운 언어, 저주를 푸는 언어가 우리에게서 시작되었다. 우리 몸에 표적이 시작되었다는 말이다.
이제는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어떤 시험, 공격이 와도 그리스도 안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면 병을 고치는 권능이 임한다.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나음이 있으리라는 말은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말이다. 보좌와 하늘에 계시면서 지금 우리 안에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가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신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은 오직 성령 충만,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 해결하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10장에, 성령이 오기 전에 예수님이 제자들을 현장에 파송시키면서 성령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약한 것들과 병을 고치는 권능을 내가 너에게 주었다.” 성령을 누가 주시는가? 바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우리의 구속자 우리의 구원자 인자 되신 예수님이다.
눅10:19, 12제자에게만 준 게 아니라, 평신도, 집사님, 중직자들에게도 주었다. 현장에 가서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들을 제어하는 능력을 주셨음이니라. 혹시 힘이 없고, 오그라들게 하는 어둠의 세력이 밀려오거든 기죽지 말고, 속지 말고, 당당하고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서 묶여 있는 것들을 풀어내라.눅13:16 죄와 사망의 법이 짓누르거든 성령, 그리스도께 힘입어 해방 시켜라. 그러면 사도행전적 삶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고 진리가 자유케 할 것이다. 그리고 교회의 소속감을 갖게 될 것이며 사도행전 2:42처럼 배신과 거역과 불신앙이 사라지면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함께 교제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나누어 주는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에 힘쓸 것이다. 매일 찾아오는 흑암을 쌓지 말고 빛 되신 그리스도를 발하라! 주저앉아 있거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해라! 그리하면 운명의 저주에서 해방 받고 원죄적 고독에서 슬피 이를 갈지 않고 빛을 발할 것이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르길 바란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참 왕. 참 선지자 참 제사장 되신 하나님의 뜻,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나의 인생 속에 절대목표가 되기를 원하오니, 마귀권세, 재앙과 저주, 지옥배경으로 내 몸을 장악하여 땅의 것만 생각하는 더러운 불신앙으로 그리스도를 대충 부르게 만들고 전도와 선교에 관심 없는 인생을 살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밟는 영적싸움을 통하여 내 몸에 진정한 할례와 회개가 임하게 하옵소서.
한 주간, 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지상명령, 성령의 충만함이 회복됨으로 참된 자유와 해방 속에 사도행전적 삶을 성취하는 기도에 힘쓰는 증거 있는 증인으로 거듭나 우리에게 주시는 일용할 양식을 함께 나누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