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하신 예수님은 성령으로
지금, 함께 하신다
눅24:50~53
2019.05. 26. 2부 말씀
이제는 인생 살기가 너무나 쉽고 가벼워졌다.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물었다. ‘운명에 사로잡혀 일생을 앉은뱅이로 살았던 사람을 어떻게 일으켰느냐?’
그 때 베드로가 고백했다.행3:12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시작과 끝이시다. 그 분이 받으라고 한 그리스도를 받았더니 그리스도가 나의 권능이 되고 그리스도로 내 자신과 영적싸움을 했더니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가 회복되었다. 그래서 이제는 그리스도, 하나님을 모시고 함께 하고 있으니 이상한 세상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이상한 사람을 만나도 찌질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누구를 만나든지 내게 있는 그리스도를 준다. 나는 어느 장소에 있든지 내게 있는 그리스도를 보여준다.’ 이것이 베드로가 체험한 그리스도다. 그로인해 어부였던 베드로의 인생이 굉장히 심플해지고 가벼워지고 멋있어지고 매력적으로 변했다.
또한 세상의 역사에도 기록될만한 증거를 베드로는 가지게 되었다. 하나님의 역사에도 기록되어 있지만 세상 만민들이 베드로가 던진 그리스도를 인하여 축복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자신을 전도하면 세계적이고 시대적인 인물이 된다. 개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권능 그리스도를 남에게 주는 체질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의 권세, 영광, 힘이 되어 주신다.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붙잡으셔야만 변화가 시작된다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붙잡게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이니라”막9:23 이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자신과 세상과 사탄과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몸에서 살아서 역사하시면 반드시 그리스도로 변한다.
하나님 말씀께 붙들리면 그 말씀이 우리를 책망하신다. 그 말씀이 결단내리라고 소리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붙잡고 있으면 ‘너는 구원 받으라! 더러운 생각을 내어 쫓아라 욕심쟁이로 살지 말라!’고 책망하신다. 그런데 우리가 말씀을 붙잡으면 자기 마음대로 한다. 교회를 다녀도 영적상태가 불신앙이고 하나님이 계신다고 하면서도 영적문제로 인해 시달리고, 시간은 점점 가는데 사람은 이상해지고 하루를 살아도 이상한 기분으로 산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바 되면 하루가 너무나 신비롭고 보배롭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목사님~ 목 놓아 길게 우는 일을 당하면 그런 말 안 나올꺼에요!”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면 문제가 축복이 된다. 슬픔의 삶이 우리의 영혼을 살찌운다. 따라서 예수사랑가족들은 더 이상 방황 하지 말고, 돈이 없어도 낙심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히길 바란다.
그러면 새로운 몸으로 교정 되고, 이제까지 이상한 놈 만나서 질질 끌려 다녔던 인생에서 벗어나겠다는 결단을 내리게 된다.
→ 사람을 변화 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이 ‘오직’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세계적이고 시대적인 인물로 바꾸신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오늘 부터 우리자신을 변화시키자. 하나님이 주신 ‘오직 그리스도’는 우리를 새로운 틀로 바꾸라고 주신 하나님의 권능이다.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한 복의 근원으로 바꾸라고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세상 대적의 문을 취하라고 하신다. 예수 사랑교회는 237개 나라를 살릴 사명을 받는 장소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만큼 축복하신지 아는가? 십자가라는 죽음을 감당하시고 부활하시기 까지 우리를 축복하셨다. 하나님이 직접 숨을 거두시면서 남긴 마지막 언어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다 이루었다.’이다. 그렇다면 이제 어떤 길로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뚜렷한 길이 나왔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보혈을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모든 저주는 넘어간다. 그리스도의 생명, 능력 그 하나님을 우리 몸에 담으면 광야길 가는 동안에도 문제가 될 게 없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한 광야의 인생이라면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고, 재벌을 만나고 최고의 권위자들을 만나도 두려움에 떨 일이 없다. 가나안 사람들은 키가 장대 같지만 150센치의 키를 가지고 있는 내가 표준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은 키 큰 자를 150센치키의 사람 앞에 무릎 꿇게 하신다. 우리가 어떤 연약한 환경 속에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를 ‘오직’ 하는 길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모든 약한 것들을 채워주신다.
→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개인의 경건과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예수님이 십자가라는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자기 몸 안에 있는 악한 자를 결박하고 내어 쫓아야 한다. 우리 몸에는 3 저주가 들어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흑암 세력이 몸 전체에 쌓여 있다. 그래서 인생의 여정이 혼돈스럽고 공허하다. 마귀의 자식으로 전락되어 그리스도를 부르지도 않고 그리스도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뭔가 강한 것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연약한 존재가 인간이다. 특히 사망의 세력 잡은 자 마귀가 두려움으로 떨게 만든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그리스도와 원수가 되어 있다.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죄인이 되어 있다. 하나님이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몸에 있는 악한 것을 결박하고 내쫓아야 세계적이요 시대적인 전도제자로서 이 땅과 세상을 정복하게 된다. 우리 몸의 저주를 결박하고 내쫓지 않으면 하나님의 일을 반대하는 사람이 된다.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하지 않으면 교회 안에 모이는 것을 싫어한다. 심지어 겨우 교회를 나온 사람을 쫓아낸다. 모든 만남을 재앙으로 저주로 끌고 간다. 그러나 내 몸에 저주의 세력을 결박하고 내쫓으면 교회 안에 모여들게 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된다.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으면 성령을 훼방하기에 지금의 시간표가 저주와 재앙이고 오는 세상도 저주를 받는다. 마태복음 12장28~32절을 똑바로 들여다보고 자신을 점검하길 바란다. 그러면 마태복음 12장33절의 응답이 온다. 그리스도가 함께 계시면 좋은 열매가 나오고, 그렇지 않으면 악한 것이 열린다. 자신의 몸에 그리스도가 계시면 그리스도를 주고,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강한 자 사탄을 결박하지 않기에 하나님의 일을 헤치고 방해하는 사탄의 심부름꾼이 된다.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하게 된다. 성령 그리스도로 행하는 사람은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킨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트린다. 엡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의 피로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기에, 죽음과 부활, 승천, 재림 심판의 주 그리스도가 사셨기에, 우리 또한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의 몸이 되었다.
* 승천하신 예수님은 지금 성령으로 분명히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다
→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함께 하시면 성령의 권능으로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십자가라는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다 이루었기에,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사람은 애쓰지 않고 몸부림치지 않는다. 성령의 권능으로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고 어리석어 보이지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능, 개인의 권능으로 산다. 고전1:24,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모든 민족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로 산다.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모시고 함께 살면 문제 앞에 갈등 앞에 위기 속에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의인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산다.
→ 성령의 권능으로 몸에 와 있는 3저주를 반드시 풀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오직’을 꼭 하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의 삼중직으로 개인의 저주를 반드시 풀어야 한다. 자신의 몸에 와 있는 악한 놈을 결박하지 않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면 코가 깨지고 눈이 뽑히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3 저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지 않았던 사울 왕은 정신질환자가 되고 결국 자결했다. 교회를 다니는데 하나님께로 부터 버림을 받으면 안 되지 않는가. 시간 투자하고 돈 투자하고 다 하는데 어려움을 당하면 안 되지 않는가? 교회를 다닌다면 자신 몸에 와 있는 악한 자를 결박하고 내어 쫓아야 한다. 사울이라는 청년은 자기 몸속에 그렇게 악한 자가 들어와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살았다. 사람들이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일 때 사울은 그의 죽음을 마땅히 여겼다고 했다.행8:1 그는 신학적으로 종교적으로 교리적으로 뛰어났지만, 자기 몸속에 있는 악한 사탄의 미친 짓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사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운명의 저주에서 해방을 받고 바울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냥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 안 된다. 그리스도, 그 성령의 하나님의 권능으로 몸 안에 있는 더러운 것을 자꾸 쫓아내야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계속 이것을 한 것이다. 그랬더니 역사가 일어났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행3:6 그런데 ‘내게 있는 그리스도를 너에게 주노니 쫀쫀한 것을 받으라!’ 그리스도가 쫀쫀한 분이신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하고는 음흉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고는 뒷담화치고, 모든 문제 끝 하고는 염려로 가득하고, 마귀야 가라고 하고선 자신이 마귀 짓 한다. 그리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노래까지 부른다. 그런데 심심하면 주일날 빠진다.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이 그 수준이라면 ‘다 이루었다’가 아니지 않는가. 오늘 불신앙의 틀로 형성된 영적상태를 깨트리는 신앙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제일 먼저 시작한 훈련이 불신앙의 영적상태를 깨트리는 것이었다. 불신앙을 깨뜨리고 신앙을 결단하는 순간부터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으로 시작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복의 근원으로 부르시고 열방이 우리를 통하여 복을 받도록 선택하고 부르셨기에 옛 사람의 틀을 바꾸자.
제일 나쁜 게, 하나님 자녀라고 하면서 노예 체질, 거지 근성으로 사는 것이다. 뭔가의 포로가 되어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시달리고 있다. 왜 진짜 언어는 사용하지 않고 가짜 언어만 사용하는 속국의 사람이 되었는가? 성경을 보면 사람들이 착각하고 살다가 망한 것을 알 수 있다. 자기의 소견대로 살다가 다 망한 것이다. 결국 먹고 사는 현실 문제를 중요시 한 것이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들은 영적인 것을 중요시했다.
남종과 여종에게 물 붓듯이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오늘 받길 바란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권능을 몸에 사용하길 바란다. 그럼 불과 같은, 바람과 같은 성령의 역사가 우리의 몸을 지배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예언을 하게 된다. 이것을 체험한 누가는 행1:1을 고백한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 누가복음에 자세하게 사실적으로 기록한 것은 아담시대 부터 시작된 근원적 내용이다. 이것을 당신에게 써 보낸다. 그리고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갈릴리 출신들이 어떻게 세계를 뒤집어 가는가를 계속 써 내려 갈 것이다.’
→ 그리스도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셨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는 그 날까지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어떤 증거들이,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는 가를 기록해서 보낼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실현 시키는 그리스도 그 이름은 얼마나 위대하고 힘이 있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줄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바로 고난을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나타나셔서, 친히 40일 동안 개인들에게 나타나셔서 영적싸움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악하고 강한 자가 너를 사로잡고 있기에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이 직접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권능이신 그리스도를 개인들에게로 주니, 이제는 그리스도 하나로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를 회복하고 맞서라! 그리고 언제든지 마귀의 일을 멸하고, 저주와 재앙을 없애고, 언제든지 그리스도가 인생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게 하라!
하나님 나라의 본질, 그리스도의 나라를 가지고 하나님 통치 속에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그리스도이시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그리스도 이름 속에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참 왕 그리스도가 나라에 임하옵시며 뜻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제는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리스도의 권세와 영광과 능력이 세세무궁토록 우리들에게, 그 하나님의 나라에 까지 임할지어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가 예수님의 증인이 되도록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다.
→ 복음은 하나님의 권능이기에, 이것을 가진 자는 선교사명을 감당할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살 것을 기대하자 돈 없다 하지 말고 행1:8을 붙잡아라. 병들었다고 찌질하게 살지 말고 마28:18-20에 붙잡히길 바란다. 그러면 시대적, 세계적 증거가 온다.
하나님 나라의 증인으로 살 것을 기대해 보길 바란다. 하늘의 배경, 영적인 배경, 하나님 보좌의 배경, 천사의 배경, 천국의 배경, 하나님 나라의 배경이 앞서 움직인다. 누가 ‘당신 돈 있어?’라고 물으면 그리스도 밖에 모른다고 대답하길 바란다. 돈 있다 없다 소리도 하지 말고 나는 그리스도 밖에 없다고 말하길 바란다. 하나님은 이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훈련시키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신 예수님께 가면 무엇을 주시는가?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주신다. 그래서 이제는 개인의 권능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것을 위해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보내셨다.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이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의 권능으로 몸을 장악하고 있는 악하고 완악하고 딱딱한 ‘내 기준, 수준, 습관, 체질’을 꺾길 바란다. 하나님이 안 믿어지면서 믿어지는 것처럼 하면 정말 어려워진다. 하나님이 부르셨기에 짜신다. 다 털리게 하시고 결국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를 고백하게 하신다.
스데반은 죽음의 환란 앞에 짱돌에 맞아서 피가 떨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더욱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고 했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예수님, 나의 영혼을 당신께 의탁합니다.”라고 기도하고 잠들었다 했다. 우리도 이렇게 하자. 그것을 들여다보고 더욱 완악해진 사울이라는 청년은 예수님을 만난 이후 고백했다. 행20:24, 사람을 죽인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달려갈 길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받은 사명 곧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나는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8:31,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데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거침없이 담대하게 가르쳤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 굿 뉴스, 그리스도는 성령의 권능이다. 선교 소명을 완수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었다. 모든 생명은 사망 세력인 마귀에게 잡혀있다. 여기서 빠져나오게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우리는 땅 끝까지 이르러 여기서 벗어나도록 말하는 증거 있는 증인으로 데려 갈 것이다. 모든 생명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알려주는 어마어마한 권세가 그리스도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 자신에게 있는 그리스도를 누구에게든지 전하자 가난한 상태 속에서도 병든 상태에서도 주길 바란다. 전도사님 한분이 수술을 받으셨다. 그 분께 ‘이 병원에 반드시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가 있는데 아무도 가는 사람이 없다. 반드시 여기에 제자가 있으니까 전도사님을 보낸 것이다. 전도사님의 달란트는 전도니까 전도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급속도로 치료해주십니다. 내게 있는 그리스도만 주세요.’라고 말했는데 복음 들을 사람을 만난 것이다. 우리에게 있는 그리스도를 안 주면 어느 날 병원 가는 날이 온다. 예수의 보혈로 값 주고 구속하신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기에 행1:8, 증거 있는 증인이라는 기대심을 가지고 움직여야 한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려고 하기에 변화가 없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붙들게 하는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왜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그리스도를 줘야 하는가?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도적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심령을 빼앗는 마귀는 욕심쟁이요, 살인자로서 비진리 속으로 끌고 간다.
→ 우리 몸속에 와있는 사망의 세력 잡은 자, 마귀를 깨트리고 성령을 받자 성령 그리스도가 계신다면 몸 속에 와 있는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의 권능은 우리가 사도행전적 삶을 살게 한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모이든지 흩어지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라”행5:42
언제나 그리스도가 내주, 인도, 역사하시도록 하길 바란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니 지금 부터 그 분의 인도를 받겠다고 결단하고 자신을 멈추면 성령이 역사하고 인도하신다. 대부분 생각대로 전화를 하는데 성령이 내주하고, 그리스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인정하고 완악한 악한 사탄을 결박하면 전화를 들었다가도 내려놓는다.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한 번의 만남을 영원한 축복으로 가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여 나를 완악하게 만들고 분열, 분쟁을 일으키는 저주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누구의 죄던지 사하면 사해질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하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하면서도 내 생각, 내 기준, 나 중심으로 인생을 산다. 사람들에게 숨기고 있는 강한 이기적인 게 있다. 이것을 깨트리길 바란다.
→ 겨자씨와 같은 작은 생명의 씨앗이 몸에서 자라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여 보화밭을 사는 구원 얻는 믿음을 회복하자
복음의 비밀을 듣고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하셨다. 복음 운동은 겨자씨와 같은 것이다. 아주 작게 시작하는 것이다. 영혼에서 부터 시작된 작은 날개 짓으로 인해 어느 날 세계적이요 시대적인 사람으로 바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을 중요시하기에 복음의 축복을 모른다. 구원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산다. 신앙생활을 실패하지 말라고 창3:15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창3:15을 모르고 믿는 게 종교이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모르고 교회를 다니면 망한다. 교회를 다니려면 영적인 것을 중요시 여겨야 된다. 창세기 3장을 보는 눈이 없으면 아무리 신앙생활을 몸부림 치고 애를 쓰고 열심을 내도 실패한다. 율법, 윤리, 도덕, 기본은 다 아는데 사람이 죽는 이유를 모른다. 사람이 왜 저렇게 악한지를 모른다. 그래서 결국 사람이 왜 저럴 수가 있느냐고 탄식하게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이 ‘오직’이 되어야 한다. 오직이 되면 모든 게 필요 없게 된다. 사람의 소리가 필요 없게 된다. 세상의 지식, 사람들의 경험들이 필요 없게 된다. 우리 속에 영원한 문제는 다른 것으로 해결되지 않기에 오늘 빨리 구원 얻는 믿음을 회복하자. 창3:15이 이해 되어야 창3장 문제는 해결 된다. 다민족 형제 자매들이 예수사랑교회에 온 것은 하늘 문이 열린 사건이다. 하나님의 보내신 것이다. 전 세계를 다녀 보아도 구원을 얻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산다.
구원을 얻는 믿음은 자신과의 작은 영적싸움을 시작할 때 회복된다. 자신의 몸에서 생명이 어떻게 자라나는 지, 그 하나님의 능력을 회복하고 체험해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회복된다. ‘아,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는 능력이요, 성취요, 권세요, 나를 새롭게 변화 시키는 하나님 성령, 그리스도이시다.’ 이 때 부터 영적 세계를 믿는 믿음이 확 자라기 시작한다. ‘보화 밭을 사야 되겠다. 지금까지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살다가 예수사랑교회를 왔는데 예수사랑교회가 보화 밭이구나. 목사님이 눈치 채지 않도록, 눈치 채면 안 팔 것이니까, 눈치 채지 못하도록 예수사랑교회에 일심, 전심, 지속 해야되겠구나. 그리스도로 각인, 뿌리, 체질화 시켜야겠구나. 이 시대에 예수사랑교회가 보화 밭이구나.’ 가지고 있는 것 다 팔아서 교회 말씀, 그리스도만 사면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이 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르시고 237개 나라를 살릴 사명을 가진 예수사랑교회 예배 자리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불신앙의 영적상태에서 구원을 얻는 믿음을 회복하여 승천하신 예수님이 성령으로 지금, 함께 하심을 누리길 원하오니,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려고 하는 고집과 몸부림을 치는 수준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힌 바 되어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권능을 내 몸에 전도하여 약한 것을 내어 쫓고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가 회복되므로 시대적이고 세계적인 전도제자로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