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인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절대계획
사 6:13
2019.06.30 . 예수사랑교회 주일 2부
성경에는 인생의 완전한 답이 있는데 사람들은 그 답을 몰라 방황하고 있다.
본문 말씀에 입양인은 이 땅의 거룩한 자, 사람은 사람인데 구별된 사람이라 했다. 거룩한 씨가 그루터기라 했다. 그래서 어떤 위협과 어려움 속에 있어도 반드시 남을 사람이라 했다. 버려졌어도, 무시를 당해도 남을 자이며, 미래에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남길 자가 된 것이다.
그런 입양인, 우리를, 하나님은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양자의 영을 받아 이제는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을 가졌기에 거룩한 씨라고 하신 것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입양인, 거룩한 씨를 잘 사는 나라 미국과 유럽에 보내셨는가? 바로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오늘 하나님의 계획을 알면 인생의 막판 뒤집기가 시작된다.
*전 세계가 상실한 복음을 회복하자
하나님은 미국과 유럽 땅을 사랑하셔서 세계에서 가장 부강한 나라로 만드시고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를 살리도록 하셨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이 주신 돈으로 하나님의 미션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다른 일을 시작했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마약 전쟁과의 전쟁을 하게 되었고, 정신질환자가 급증했다. 교회들은 거의 문을 닫았으며 남은 교회들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인본주의로 사상에 빠졌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영적인 문제로 인하여 영적 상태가 아주 안 좋아 졌다. 세계 일등 국가요 강대국이지만 그들은 지금 자아에 묶여 있다. 그로인해 후대들은 정체성을 상실한 채 깊이 방황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마지막 사역을 남겨두시고 앞서 입양인을 부르신 것이다. 그 계획을 깨닫고 예수사랑교회에서 던지는 메시지를 하나님 말씀으로 받길 바란다.
돈 많은 미국 땅에 복음 운동이 사라졌다. 원래 미국 땅은 청교도들이 들어가서 나라를 세웠다. 그들은 잃어버린 복음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유럽 땅에서 미국으로 간 것이다. 전 세계 복음운동을 하기 위하여 길을 떠난 것이다. 하나님은 그 때 미국 땅에 모든 것을 부어주셨다. 그런데 그들은 복음 운동을 상실하고 신학과 철학, 교리에 길들여지기 시작했다. 하나님에 대한 말씀은 잘 정리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활용하는 것을 상실해 버렸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마지막 사역을 남겨두고 앞서 여러분을 입양인으로 보내신 것이다.
성경의 역사는 창3:15로 전도운동을 회복한 사람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돈 많은 미국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을 믿지 말고 아브라함이 믿은 하나님, 입양인 출신 모세가 믿었던 하나님, 은과 금이 없어도 괜찮다고 말을 했던 베드로가 믿는 하나님을 믿길 바란다. 그러면 새로운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이 시작된다. ‘미국이 말하는 은과 금은 내게 필요 없다. 유럽의 찬란한 문화는 내게 필요 없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일어나 걸을 것이다.’ 이렇게 베드로가 믿었던 하나님은 그리스도였다.
사탄의 권세를 멸하신 그리스도! 인간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 자아로 살게 하는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는 그리스도! 입양인으로만, 슬픈 사람으로만 살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는 그리스도! 입양인이라는 자아를 바꿀 수 있는 권세가 그리스도다.
오늘 부터 사6:13속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너는 그루터기라 너는 거룩한 자라 너는 이 땅에 남은 자다. 너는 반드시 마지막 사역을 위하여 남을 자다. 너는 하나님의 계획을 진행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일을 남길 자다’
자아를 깨트리는 권세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가 몸에 들어오셔야 우리 자신을 바꿀 수 있다. 만약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평생을 원죄의 고독으로 살아야 한다. 그 고독이 우리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부모가 나를 버렸다. 나는 슬픔의 운명을 가진 자다. 살아야 할 가치가 없다’라는 생각이 올 때 마다 몸의 살인자가 점점 세력을 확장시켜나간다. 그래서 사탄은 자살하게 만든다. 그것을 멸하고 바꿀 수 있는 능력, 권세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만나지 않으면 아무리 돈 많은 나라에서 부잣집에서 살아도 행복하지 않다. 자신도 모르게 많은 돈을 가지고 점점 타락해 갈 뿐이다. 인간은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기에 어느 날 큰 문제가 찾아온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우리의 영혼을 사로잡고 갈팡질팡하게 만들 때가 있다. 이런 정신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가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셨지 그냥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시지 않았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는데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만 모른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는 이 땅에 오셨다.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 하신 후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성경대로 승천 하셨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가? 사람들은 여기에 관심이 없고 대부분 종교 사상에 빠져서 무조건 빌고 있고 매달리고 있다. 두려움에 떨고 있다. 자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약을 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 못하여 영적인 문제, 정신문제로 시달리고 있다. 자신의 몸에 살인자가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총을 꺼내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한다. 미국과 유럽은 이런 영적 세계를 모른다. 이런 탓에 미국은 마약, 대마초를 합법화 했다. 이제는 약물을 사람 몸에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과학이라 생각한다. 그 속에는 무시무시한 사탄의 전략이 들어 있다.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사탄을 폭로하셨다. 그리고 사탄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이게 언약이다.
*입양인은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위해 예비하신 거룩한 씨, 그루터기다
지금 미국에 계신 목사님들이,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잃어 버렸다. 그래서 미국은 지금 사람, 사회, 국가에 저주와 재앙이 들이닥치고 있다. 불신자 세력들이 미국을 향하여 대항하고 있다.
이 일을 막기 위해 하나님은 입양인을 택하여 부르셨다. 그래서 이제 부터 입양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미션을 전달할 전도제자로 걸어가길 바란다. 입양인 여러분이 그 일을 하겠다면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예수사랑교회가 100%, 그 이상을 도와드릴 수 있다. 예수사랑교회는 다민족 교회로 탄생한 것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놓고 전도제자를 찾아 세워야 하기에 다민족 교회로서 행1:8 안에서 움직이는 교회가 예수사랑교회인 것이다. 이 대열에 서서 함께 간다면 세계의 흐름을 바꿀 것이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분이 우리에게 마지막 사명을 주시고 승천하셨다. 이 속에 들어가는 사람에게 하늘 문을 여시고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입양인을 맞이한 가족과 그 가문이, 하나님께서 마지막 사역을 위해 입양인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믿으면 하나님의 축복 속으로 들어간다.
요셉은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지만 보디발 장군은 그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 친구는 노예로 팔려온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 때문에 애굽 땅에 온 것이다. 애굽의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려는 마지막 사역을 위해 하나님이 앞서 요셉을 애굽 땅에 보내셨다.’ 보디발은 그 눈을 뜨고 요셉을 사랑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보디발의 집과 밭에 까지 복을 주고 형통케 하셨다.창39:1-6 입양하신 가족들은 그런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길 축복한다.
하나님은 이미 거룩한 씨, 입양인들을 구별하시고 그들을 살리는 일에 예수사랑교회를 지금 쓰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가족들, 어린 아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 까지 입양인 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입양인 여러분은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이룰 자, 행1:8 속에서 움직일 자들이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초청한 것이다.
돈 많은 미국에는 개개인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으로 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고, 특히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공격을 받는다. 그 공격은 계속 사람 몸에 쌓이게 되고 그 사람의 의지력이 약해질 때 그 공격으로 인해 무너진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 공격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의 의지력은 미국 분들의 것에 비하면 게임이 안 된다.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미국 사람이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늘을 향해 총을 쏘는 공산국가를 움직이는 나라가 미국이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한 가지를 모른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지. 만약 입양인이 사역자로 미국에 가면 받아줄 사람이 없기에 하나님이 입양인으로 위장을 시켜서 보내신 것이다. 한국 사람의 좋은 기질과 체질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을 미국 땅에 보내신 것이다.
요셉은 자신이 노예로 팔려간 비밀을 알고 나서부터 그에게는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안 되는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창45:4-5, ‘지난날의 모든 과거는 먼 훗날의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앞서 애굽 땅에 보내신 것이다. 나를 죽이려고 했던 형들이여, 나를 애굽 땅에 팔은 형들이여, 나를 버린 형들이여 근심하지 말고 탄식하지 말라. 나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마지막 사역을 진행한 사람이었다.’
이제 부터 아브라함의 하나님, 요셉의 하나님, 입양인 출신 모세의 하나님을 믿길 바란다. 그러면 입양인을 맞이한 가족들은 어마어마한 축복속으로 들어간다. 이 사명을 깨닫지 못하고 근심하고 탄식하며 원망 불평 한다면, 그 가족은 비참해진다. 오히려 원수가 된다. 하나님이 묶인 사탄의 쇠사슬을 풀어주라고 우리 예수사랑교회를 사용하고 계신다. 그래서 입양인 다큐를 찍었던 MBC 임남희 PD는 위대한 일을 하고 있으며 자녀들 앞에서 자랑스러운 엄마인 것이다. 또한 송화강 대표도 힘든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위해 심부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사랑교회 모든 성도들도 부담스러운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마땅히 해야 할 하나님의 천명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만약 부담으로 느껴진다면 실패한 인생이다. 하나님의 미션이 부담스럽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않기로 작정한 몸이다. 하나님의 미션을 거부하는 완악하고 딱딱한 가슴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리고 새로운 새 영을 받길 바란다.
창13:18, 아브라함이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을 때 하나님께서 바로 역사하셨다. 자기 조카도 사랑할 수 없는 완악함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렸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계획, 미션을 방해하는 옛 사람의 틀을 깨트렸고, 의처증으로 시달리던 정신의 문제를 깨트리기 시작했다. “나로 살게 만드는 모든 흑암 조직, 사탄의 권세는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깨질지어다.”
그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하셨다. 세계 복음화를 보게 하신 것이다. “아프리카를 바라봐라. 아시아를 바라봐라. 남미를 바라봐라. 돈 많은 미국 땅을 바라봐라. 유럽 땅을 바라봐라. 찬란한 러시아를 바라봐라.” 그들은 강대국가로 보이지만 이미 병들었다. 복음운동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능력을 상실한 채, 신학, 철학, 종교로 길들여져 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마약에 취해 있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말하는 종교인들은 어마어마한 교회당을 세워서 사람을 속이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무엇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자살의 시대, 정신병동의 시대 속에 살고 있다. 6천년 동안 율법으로 장악된 저 아프리카가 지금 무엇으로 시달리고 있는지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종과 횡으로 다녀 보라는 것이다. 지금 모든 국가, 사회가 복음운동을 상실하고 복음 운동이 끊어져 버렸다. 그래서 보고 밟는 땅을 주신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이제는 입양인으로 살지 말고, 동서남북을 바라볼 수 있는 영적인 눈을 뜨고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살길 바란다. 나는 어린 시절 집안이 너무 가난하다는 이유로 자식이 없는 집에 팔렸던 적이 있다. 엄마가 가장 필요한 6살 나이에. 그것도 무서운 집으로 팔려갔다. 돼지, 소를 잡아 고기 장사 하는 집으로 팔려간 것이다. 도살 직전의 돼지와 소는 밤새운다. 어린 나이에 그런 소리와 광경들이 얼마나 두려웠던지, 해만 지면 불안하고 초조해졌다. 말할 수 없는 돌출행위를 하고 가로등에 불이 켜질 때 마다 걷잡을 수 없는 공허가 밀려왔다. 그래서 어린 나는 어머니를 찾았다. 어른이 되어서는 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을 마시기도 했다. 나의 정체성을 몰랐기에, 부모도 나를 버렸는데 사회는 나를 안 버리겠는가 하는 생각에 나는 이 사회를 사랑해 본적이 없었다.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나를 인정하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인식이 없었다. 오히려 사회에 악을 행하려는 생각뿐이었다. 나의 운명은 파괴자, 버림받은 자, 쓰레기다.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운명이다. 재수가 없는 운명이다. 그렇게 탄식하며 원망, 불평했던 내가 창3:15 모세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베드로의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나의 영혼을 원죄로 장악하고 있는 옛 사람의 틀, 사탄의 권세를 무너트릴 수 있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그리스도! 그것을 깨트리기 시작하면서 부터 나는 매일 변해갔다. 그리고 입양인 여러분을 초대하게 되었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역자로 변할 수 있다.
입양인 여러분은 미국에서 마지막 사역을 감당할 사역자가 될 수 있다. 입양인 여러분들이 영적인 눈을 뜨고 베드로의 하나님을 만나면, 베드로가 세계의 역사의 흐름을 바꿨던 것처럼, 강대국 로마를 무릎 꿇게 만들었던 것처럼 미국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 24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집중하면 행1:8속으로 들어가 자신이 변화되고 영혼을 위해 도전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오늘 부터 하나님의 미션을 가지길 바란다. 마지막 사역을 감당할 입양인들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숨기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창18:17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 입양인 출신 모세가 믿었던 그 하나님, 창3:15의 하나님을 믿으면 창18:17의 역사가 시작된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늘 고백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이름을 계속 불러보길 바란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이제부터 입양인이 아니라 행1:8안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을 것이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너는 그리스도 증거 있는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24시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길 바란다. 그러면 베드로가 믿는 하나님의 시간표, 25시로 인도하신다. 우리의 시간표로 살면 자아로 사는 것이다. 반드시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야 변화가 시작된다. 영혼을 위해 도전한다. 만약 믿음 신앙생활의 도움이 필요하면 예수사랑교회가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 그러면 전도와 선교의 여정을 걷게 될 것이다. 오늘 완전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들은 참으로 행복자다. OK, YES, NO만 할 줄 아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미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잃어버린 미국 땅에 그리스도를 불어 넣는 목사가 된 것이다.
세계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입양인 여러분은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놓고 앞서 하나님이 미국 땅에 보내신 것이다. 이제 부터 행1:8 속으로 내가 들어갈 것이라고 결단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 비밀을 사실적으로 체험하고 알고 싶거든 예수사랑교회에 관심을 두시길 바란다.
입양인 여러분들은 이번 여행길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기억하고 복음 운동이 끊어진 미국 땅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마지막 사역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양자의 영을 받은 자가 되어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할 구별된 자로, 거룩한 씨로 부르심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을 파멸 시키는 사탄의 전략을 유일하게 폭로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살아있기에, 내 자신의 틀에 갇히게 하고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하는 사탄을 무너뜨리고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뜬 자로 새롭게 시작하게 하옵소서.
이제 나는 하나님의 마지막 사역을 위해 하나님이 앞서 보내신 그루터기, 하나님의 택한 그릇임을 깨달아, 영적인 비밀을 잃어버려 저주와 고통이 찾아들어온 교회와 현장 속에 그리스도를 회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미션을 전달하는 전도제자로, 동서남북을 바라보는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