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바꾸고
삶의 근본을 바꾸는 영접의 비밀
요1:1~!3
2019.7.07. 예수사랑교회 주일 2부
2000년도, 한 온라인 유통 기업을 통해 세계적인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내게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 나는 그것을 다 내려놓고 복음을 선택했다. 최근 온라인 유통기업 아마존 총수 베이조스가 이혼한 전 부인 메켄지에게 자그마치 약 44조억원의 위자료를 줬다는 기사가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하루아침에 전 세계 부자 순위 22위에 올랐다 한다. 작가인 그녀는 재산 중 절반 이상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과연 그렇게 될지 궁금하다. 어쩌면 다 써보지 못하고 어느 날 죽을 수도 있고, 단단하게 잠가 둔 금고가 어느 날 텅 빌 수도 있다. 아니면 자선단체에 기부는 하고 싶은데 온 몸이 떨려 내놓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전 세계에는 운명을 바꿀 수 없어 운명대로 살겠다고 결단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 하나님을 잘못 믿게 하여 비참한 운명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함정에서 벗어나자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 그리스도는 인간의 운명을 바꾸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베드로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는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리지 않고는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없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당신의 힘,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오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아마존의 총수는 인간적으로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성경적으로 보면 지구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다. 나는 2000년도에 결단했다. ‘그리스도를 잡으면 열방의 재물이 세계복음화 하는 곳으로 몰려온다!’ ‘교회 건물이 없어도 그리스도를 소유한 제자들이 모이면 하나님의 기적은 시작된다.’ 그 때 붙잡은 언약이 지금 그대로 성취 되어가고 하나님의 일 속에서 기적을 보고 있다. 아마존의 총수는 세계 최고의 부자이지만 나라와 국민을 정복할 수 없다. 오히려 국민에게 묶여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은 나라와 국민을 다스릴 수 있다. 고후5:17, 보라 이전 것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면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 그 총수는 전 부인에게 돈이라는 재앙을 안겨준 것이다. 그 여자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짜를 만나겠는가? 이 땅의 자선단체들은 거의가 가짜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26:18 이 말씀을 성취하는 온라인 복음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 세계 복음화 매거진 방송을 만들어야 한다. 세계 복음화, 행1:8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안겨주신다. 여기에 눈을 뜨는 제자들이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개인이 아닌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시작하길 바란다. 이런 시스템을 통해 성도와의 교제 속에서 일어나는 뉴스만 전달해도 교회로 수많은 축복이 들어온다.
→ 마귀는 사람의 자아를 활용하여 자기만을 위해 살게 하고 거짓된 성공으로 끌고 간다 아마존 총수나 그의 전 부인은 이미 정신병을 앓고 있다. 창세기 3장으로 인해 마귀는 인간의 자아를 활용하여 하나님처럼 되라고 속삭인다. 눈이 밝아져 선악을 알게 될 것이라고 속인다. 그들은 창세기 3장의 자아로 사업을 일구었기에 심각한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마귀가 자아를 활용하여 이룬 성공은 반드시 네피림 사상에 걸려든다. 육체로 전락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고 염려한다. 인간들은 사탄에게 속아 마치 천년을 사는 것처럼 살면서 마귀에게 활용당하고 있다. 이러한 사탄의 함정에 걸려들지 말고 빠져나오길 바란다. 또한 아마존 총수는 자신의 이름과 전 부인의 이름을 내기 위해 어마어마한 위자료를 낸 것이다. 그게 거짓된 성공, 서로가 무너지는 바벨탑 성공이다.
사탄은 지금 인간의 자아를 활용하여 공격하고 있다. 그로인해 인간은 나밖에 모르는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나밖에 모르는 병에 걸리면 하나님이 없다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 자신의 생각으로 산다. 갈보리산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망각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감람산 부활메시지를 상실하고, 교회 공동체에 대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유리방황하며 곤고한 삶을 산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자아에 적용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죄와 사망에 묶여 있는 운명의 함정에서 빠져 나온다. 운명의 시간표 속에 있으면 언제, 어느 때 죽을지 모른다. 얼마 전 차를 몰고 결혼반지를 찾으러 가던 어느 예비 신부가 건물이 붕괴되면서 차를 덮치는 바람에 숨지고 말았다. 운명을 바꾸지 않으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이 자아를 활용하여 비참한 인생으로 마감하게 한다.
→ 하나님은 자아를 활용하여 나밖에 모르는 병에 걸리게 하는 사탄의 권세를 멸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은 운명의 저주를 끊도록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권세로 자아를 활용하여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를 깨트려야 한다. 그러면 삶의 근원이 바뀔 뿐 아니라, 미래도 바뀌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하나님의 절대 미션을 가슴에 담고 하나님의 전도와 선교 속에 들어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이를 위해 온라인 복음 기업을 예수사랑교회가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는 날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사탄이 사람의 자아를 활용하여 멸망케 하는 운명의 틀을 깨트리기 위하여 하나님은 복음을 주셨다.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시오. 그리스도는 능력의 하나님이시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얼굴이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변화가 일어나고 신앙생활을 체험한다. 신념, 종교, 묵상으로 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 영광의 광채,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로만 된다.
오늘 1부 예배 때 말씀드렸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거듭나지 않으면 찍소리 못하고 끌려가는 날이 온다. 사울이, 바리새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믿다가 그런 인생을 맞이하고 말았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를 만나야 구원을 받고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아브라함이 믿는 그리스도 여호와를 믿길 바란다. 그래야만 영적싸움 하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열방이 그리스도의 군사를 통하여 복을 받는다.
→ 하나님을 잘못 믿고 살면 그리스도만 거부한다 만왕의 왕 그리스도께서 마구간에 오셨다고 무시해도 되는가? 만왕의 왕 그리스도께서 자기 땅에 오니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 했다.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여자의 배를 빌려 이 땅에 오셨는데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 했다. 만왕의 왕 그리스도, 하나님의 영광 본체이신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 그런데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 영접하게 된다. 원시복음인 창3:15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지 않으면 강한 자, 우리의 심령을 빼앗는 마귀가 우리의 자아를 활용하여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핍박하고 그리스도를 죽이게 만든다. 자기 백성 가운데 오셨음에도, 자기 땅에 오셨음에도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않았다는 말은, 하나님을 잘못 믿고 살았다는 말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의 주제는 창3:15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요,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운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폐암 4기로 판정을 받은 어떤 분에게 이런 말씀을 드렸다. ‘예수사랑교회 다니면서 그리스도를 듣고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면 낫는다. 만일 안 낫고 죽어도 산다!’
→ 자신의 몸에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는 영적싸움을 하자 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는가? 이 땅에 사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권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사탄이 우리의 자아를 활용하여 함정에 빠트린다. 그래서 자신밖에 모르는 병에 걸려서 시름시름 앓다가 저주와 재앙 속에 비참하게 죽어간다. 운명을 바꾸지 않으면 태어나는 게 고생이고, 사는 게 고통이며 죽음이 재앙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말구유에 보내셨다. 그런데 그 분이 자기 땅에 오셨는데 자기 백성이 그 분을 영접하지 않았다 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소유하고 운명에서 벗어나 거듭나게 된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는 것이다. 사탄이 우리의 자아를 활용하여 자신 밖에 모르게 만드는 병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유한다. 그것이 전도, 기도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를 먹어야만 살 수 있다. “이것을 너희를 위하여 주는 그리스도의 내 몸이니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를 먹었다면 그리스도를 기념해라. 또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너희를 위하여 붓는 잔이라”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면 저주와 재앙에서 벗어난다. 가는 곳곳 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바르고 권세를 사용하여 흑암을 제압하면 머무는 곳에 아주 귀하고 귀한 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먹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기념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죄사함이 없다.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우리로 인해 재앙이 임한다.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를 느끼고 알면 날마다 감격하고 결단한다. ‘강한 자 마귀를 깨트리자.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을 무릎 꿇게 하자.’ 강한 자 마귀를 깨트리지 않으면 우리의 자아를 활용하기에 나밖에 모르는 병에 걸려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불만에 사로잡힌다. 그래서 사람이 아닌 애완동물을 데리고 산다. 심지어 동물에게 유산까지 남기기도 한다. 나밖에 모르는 병에 걸리면 운명의 틀에서 못 벗어난다.
삶의 근본을 바꾸는 영적인 비밀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지 않으면 나밖에 모르는 병에 걸려 ‘버려진 존재’라는 생각에 외로움을 느낀다. 그러다 조금만 몸이 이상해도 동네 병원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조직검사 받아보자는 말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시기에 깨지고 무너지는 우리의 몸에 그리스도 보화를 담으면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국내 병원이 드물었던 60년대는 예수 이름만 불러도 거의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요즘은 환경적으로 그리스도 이름으로 부르기 보다는 불신앙하게 하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다.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라는 사인으로 잠시 문제를 주셨기에 찍소리 않고 그리스도 이름만 부르면 되는데, “주님, 한마디 변명은 해야 되겠어요. 제가 나름대로 괜찮게 살았습니다. 주님 아시지요? 그래도 제가 중직자로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이런 소리 하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로 다 끝내야 한다. 하나님은 뉘우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이미 갈보리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어 놓으신 그리스도의 권세로 운명을 바꾸라고 하신다. 우리 몸에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몸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미션이 임하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만 하면 된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버려진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영원히 함께 하는 존재다. 그런데 영적인 병에 걸리면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는 영적상태로 전락해버린다. 고후4:4, 그러면 인생 여정 속에 계속 혼미케 된다. 그리스도는 구원이요, 권세요, 하나님의 형상인데 ‘오직 그리스도’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하면 나밖에 모르는 병에 걸려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 의해 거짓말쟁이가 된다.
* 하나님의 본체로서 우리에게 찾아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운명에서 벗어나고 삶의 근본이 바뀐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가?요1:1-13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시오, 육신을 입은 그 얼굴이 그리스도시오, 그리스도는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낮고 천한 몸으로 이 땅의 종의 형체로 우리에게 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창3:15 말씀의 얼굴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 하나님이 인간에게 찾아오셨다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간 게 아니라, 하나님이 오신 것이다. 그런데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다.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는 운명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하나님의 일, 전도와 선교에 참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부어 주신다. 우리가 있는 곳으로 하나님이 몸소 오시기 위해 공간을 옮기셨다. 영광의 보좌를 이 땅으로 옮기신 것이다.
종교는 하나님을 찾아가려고 몸부림치는 거지만, 복음은 하나님이 몸소 하나님 나라의 보좌를 우리에게 옮기신 것이다. 마1:21,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희 죄의 운명에서 벗어나게 하실 하나님이시다. 인생의 운명을 바꿔야 삶의 본질이 달라진다.
그리스도는 인간을 찾아오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언제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항상 만나주신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시는 하나님, 동전 한 닢을 끝까지 찾으시는 하나님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실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으로 말구유에 태어나셔서 우리에게 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몸소 인간에게 오신 것이다.
→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리스도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사람이 되셔서 우리의 대속주가 되시고 길, 진리, 생명이 되셨다. 그리고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계심으로 말미암아 운명을 사로잡고 있는 마귀의 권세를 멸할 수 있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되셨다. 그리스도가 사람이 되셔서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병든 것과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신다. 지금까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로만 살던 우리가 얼마든지 원수를 제어하는 능력을 소유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가난하고 고난당하고 배척을 당해도 그리스도가 친히 당하시기에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말씀이 그리스도로 함께 하시고 그리스도라는 언약 속에 하나님의 얼굴이 들어있다. 그래서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신다. 마28:20,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연약할 때도,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도, 죄인 되었을 때도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록 축복해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 하나님은 강하시지만 약한 자가 되셨고, 능력이 많으신 분이지만 능력 없는 자처럼 되셨고, 약한 자든, 능력이 없든, 무능한 자든, 누구든지 갈보리산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아야 한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 말씀을 몸에 담고 영적싸움을 해야만 삶의 본질이 바뀐다 하나님의 계시를 발견하길 바란다. 우리 몸에는 말씀이 계신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셔서 항상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자신과 세상과 사탄과의 영적싸움을 하면 삶의 본질이 바뀐다.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 비밀로 영적 전쟁을 하지 않으면 병든다. 44조 억 원을 받아도 공허하고 혼란스럽고 흑암에 잡히고 금고에 있는 그 돈들을 다 쓰기 까지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시달리거나 공황장애가 찾아온다. 정신질환으로 시달리게 된다. 영적싸움을 하지 않았던 바리새인들은 헤롯 성전에서 수많은 메시지를 들었어도 저주와 재앙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반석위에 교회를 지을 수 없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사람만이 반석위에 집을 지을 수 있다.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집을 지은 사람만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그리스도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가장 매력적인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갈보리 산 십자가 보혈로 확증되었음을 선언하자.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그리스도를 자신에게 적용하면 영적인 힘이 생긴다. 이것을 안 하면 헤롯 성전에서 말씀만 듣고 길들여진다. 그래서 선지자 노릇만 한다. 아무리 권능을 행하고 귀신을 내쫓고 선지자 노릇을 해도 운명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 나밖에 모르는 병에서 못 빠져 나오면 그게 저주다. 롬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너의 자아를 활용하여 육신대로 살게 만드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로 우리 자신을 치유하고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길 바란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행1:8, 하나님의 미션을 가져야 하나님이 영적인 비밀을 알려주신다. 그러니 다른 것, 섞인 것, 틀린 것 하지 말고 진짜를 하길 바란다. 나로 살게 만드는 운명에서 벗어나도록 그리스도를 주셨다. 나 밖에 모르는 질병의 저주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리라고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영적 병이 그리스도로 치유되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면 하나님의 언약을 본 것이다. ‘아브라함이 믿는 그 그리스도 하나님을 보았구나. 모세가 믿는 출3:18 유월절 어린양의 피 주인공 그리스도를 보았구나. 사무엘이 가졌던 그리스도의 권세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위기 속에서도 참 평안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나를 통해 전쟁이 끊어지는구나.’ 키르기르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 가보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보일 것이다. 그곳 사람들은 98% 무슬림이다. 아브라함이 그 당시 무슬림 사람을 만났다. 그 당시 무슬림사람들은 그리스도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에게서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동맹을 맺자고 아브라함에게 제의했다. 진짜를 가진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무슬림 사람들이 동맹을 맺자고 손짓할 날이 온다. 현지 선교사님들은 무슬림 사람들이 기독인을 잡아가 죽인다며 무서워하고 있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부인을 두 번씩이나 팔 때도 하나님이 직접 아브라함의 일에 개입하셨다. 창20:7, 아비멜렉 무슬림 사람아, 아브라함은 선지자다. 하나님은 명확하게 알려주고 계신다.
*개인과의 영적싸움을 통해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1:8절 속으로 들어가자
그리스도를 소유한 우리는 이미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으로서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부터 약속을 받았다. 이제 행1:8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언약을 소유하고 훈련 속으로 들어가자. 아무나 할 수 없는 전도와 선교, 다문화 사역을 예수사랑교회에게 주셨으니 땅 끝까지 이르러 말씀 운동, 세계복음화를 진행하자. 남은 자 그루터기를 찾아서, 하나님의 은혜 속에 강한 군사로 만들고, 그리스도 하나로 페어플레이 하는 선수로 키우며, 사람들의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에 길들여지지 않고 믿음으로 씨를 심는 농부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길러 내자.
그리스도 안에서 나오는 말씀만이 우리를 살릴 수 있다.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면 영혼은 살아난다. ‘은과 금은 없어도 괜찮다. 내게 있는 것으로 나의 운명을 바꾸자’ ‘나밖에 모르는 사탄의 질병에서 벗어나라.’ ‘나의 자아를 활용하여 하나님이 없다는 불신앙으로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권세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이렇게 해야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 속에서 살아 움직이신다. 그리스도가 영혼에서 움직이시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기적이 시작된다. 행8:4-8 그리스도를 일심으로 듣고 좇았더니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에 들어옴으로 큰 기쁨이 시작되었다.
자신의 영적 상태를 살리길 바란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난 상태, 원죄로 장악되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힘을 얻으면 자신과 영적 전쟁하여 운명을 바꾸고 세상 임금이 무릎을 꿇으며 삶의 근본까지 바꾼다. 지금까지의 삶을 바꾸지 않으면 다가올 미래의 재앙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사람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진짜가 시작된다. 이 땅에서의 삶은 헛되고 헛된 기간이다.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지옥과 천국이 있다. 마6:33,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이방인들이 하는 것처럼 염려 하고 근심 하며 삶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너희들은 그렇게 살지 말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를 놓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비참한 인생을 맞게 될 것이다. ‘주여, 주여’만 찾고 운명을 바꾸어 삶의 근본을 바꾸고 미래를 바꾸지 않는다면 버려진 자가 될 것이다.마7:21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나자.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에 방향을 맞추어, 운명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전 세계가 하나님을 잘못 믿고 살아 언제 어느 때 죽을지 모르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지 못해 기구한 운명대로 살고 있는 이 시대,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의 운명을 바꾸고 삶의 근본을 바꾸는 영접의 비밀을 깨닫게 하셔서 이 땅에 친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그리스도를 나의 몸에 영접하고 그리스도의 권세를 소유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라는 자아를 활용하여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게 만들어 나 자신밖에 모르는 사탄의 함정에 빠져 운명으로 살게 만드는 사탄의 권세를 무너뜨리는 영적인 군사로 내 몸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 행1:8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