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믿음으로 더 큰 일을 보리라
요1:43~51
2019.8.11 . 2부 말씀
그리스도를 가진 사람은 행복하고 기쁘고 평안하다. 세상에서 나름대로 성공한 한 부인을 만났다. 자식들은 세계적인 사람들로 성장했고, 국가에 이바지 한 남편을 뒷바라지 한 분이셨다. 그런데 자식들이 가정을 꾸리면서 자기 곁을 떠나고, 잘 나갔던 남편은 이제 나이 들고 병들어 앞으로 자신의 남은 생애는 남편 병수발 하는 고생길이라고 고백했다. 이른 넘어 보니 인생이 너무 공허하고 허무하고 슬프고 죽음만 생각하면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자식과 남편의 성공을 위해 희생한 자신이 너무나 불쌍하게 여겨진다고 고백했다.
인간의 최고 행복은 무엇인가? 그 부인은 최고의 행복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성공은커녕 안식도 평안도 없는 슬픈 인생을 살았노라고 고백했다.
* 사람이 참된 평안을 얻으려면 예배 속에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야 한다
→ 사탄이 인간을 완전히 멸망시켰다. 참된 평안을 얻으려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실상 나이 먹어 예배를 드리려 하면, 집에서는 그렇게 없던 잠이 예배 시간만 되면 사정없이 몰려와 두 눈꺼풀이 사정없이 흘러내린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영적싸움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먼저 창3:15이 무엇인가를 잘 봐야 한다. ‘왜 내게 메시아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이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예배를 드리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무엇을 진단하고 계신가? 사탄이 인간을 완전 멸망 시켰다는 사실을 하나님이 분명히 진단하고 계신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 신학자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사탄이 인간의 운명을 재앙과 저주와 무거운 짐으로 짓누르고 있다. 그래서 인간은 흑암권세에게 장악되어 지옥까지 끌려가는데 이 사실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왜 하나님이 창3:15을 이 땅에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보내셨는가? 또한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무슨 일을 진행하고 계신가? 이것을 기록한 책이 성경이고 그 증거들이 오늘 날 나타나고 있다.
세상에서 잘났다 하고 성공했다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평안을 얻지 못해 죽음에 이른다는 것이다. 찰리 채플린은 우울증, 정신병으로 시달리다가 죽었다. 또한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현란한 춤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마이클잭슨은 인생의 슬픔을 모면하지 못하고 허공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면서 마약 중독으로 인생을 마감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흑암이 사람들을 장악하고 있기에 사람들은 마약과 도박과 술로 방탕한 삶을 산다. 또한 음란에 빠지고 범죄를 저질러 보지만 그것으로는 평안을 얻을 수 없고 안식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창3:15로 뱀 머리를 박살내는 것이다 험악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나님이 왜 창3:15의 언약을 주시고,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고 명령하셨는지를 알아야 한다. 뱀의 머리를 박살내지 않으면 마귀는 눈치 채지 못하게 인간에게 고통을 준다. 게다가 그 놈이 인간의 아비가 되어 있다.요8:44 그 마귀는 그리스도를 알아듣지 못하도록 우리의 귓구멍을 막고 있다고 한다.요8:43 그래서 복 있는 자는 그리스도를 알아듣는 것이다. 뱀의 머리를 박살내지 않으면 집착에서 집착으로 이어지고 마음대로 안 된다. 자신의 기준으로 기도하면서 영적인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현대 과학으로는 해결 할 수없는 불치병에 걸리기도 한다. 먹고 살 만큼 성공했다며 히죽히죽 웃고 있는데 더 큰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예수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도무지 예수님께 가려고 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이미 영적으로 연약해져 있고 요8:44의 질병이 영혼을 흑암으로 덮어 버렸기 때문이다. 인간이 짊어진 질고는 슬픔, 공허, 허무다. 그로인해 허물 속에서 살고, 늘 더럽고 무가치한 생각 속에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한다. 그래서 ‘죄악이 내 영혼을 사로잡아 간다’고 탄식한다. 사망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가는 것이다. 그것도 그냥 끌고 가지 않고 온갖 고통을 당하면서 끌려간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을 담당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오셨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마8:17 약하고 병들고 죄악으로 끌려가는 것에서 고쳐 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사53:1-6, 그 짐을 그리스도가 담당하셨다는 뜻이 십자가의 죽음을 의미한다. 창3:15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사탄에게 매인 것들을 풀어 주시려고 오신 것이다. 요19:30,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저주를 다 끝내셨다.
*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느끼면 부활이라는 재창조 하나님의 힘이 함께 한다
→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시면 나의 힘은 필요 없다 자신의 힘이 필요 없음을 느끼는 사람만이 요8:44에서 빠져나온다. 자신의 힘을 무너트리지 않으면 거짓말쟁이 마귀에게 속한다. 이런 상태에서 자신의 기준으로 기도하기에 뭔가에 집착하고 환란과 핍박을 당한다. 베드로가 예루살렘 땅에 너무 집착하자 하나님은 환란을 통하여 흩어서 그를 욥바에 있는 피장 시몬의 집으로 보내셨다. 베드로는 그 때 자기 기준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항변했다. 자기 힘으로 기도 하면 하나님을 원망한다. 결국 하나님은 그런 베드로에게 이스라엘의 침략자 살인자인 군인 고넬료를 만나게 하신다. 더 큰 문제를 만나게 된 것이다. 오늘 부터 나의 힘은 필요 없음을 고백하고,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기에 사탄의 권세부터 꺾길 바란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살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사탄의 권세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내 기준으로 하나님을 믿게 하는 악한 생각들은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질 지어다!” 그리스도만 잘 깨달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 하나님의 나라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시작된다. 그리스도가 함께 계시면 하나님의 나라를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는 보좌의 축복을 받는다. 나의 힘이 아닌 그리스도의 힘만이 필요함을 고백하면 만물을 복종케 한다.
→ 창3:15,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믿자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될 때 나의 힘은 더 이상 필요 없음을 알게 된다. 왜 그런가?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로 막힌 담을 무너트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의 권세로 살지 못하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지 못하게 나의 영을 막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아 내 몸에서 떠나가라!” “사람만 만나면 우월감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 때 싸가지 없게 만드는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게 떠나가라!” “사람만 만나면 위선자로 살게 만들어 무너진 것을 속이려고 드는 거짓말쟁이 악한 영은 내 몸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동안 우리가 사로잡혀 있었던 강한 자를 보게 될 것이다. 언제나 무화과나무 밑에서 강한 자를 결박하면 간사함이 무너진다. 간사함이 무너져야 참 이스라엘, 참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다. 야곱으로 살면 간사한 사람이 된다. 간사함으로 성공한 야곱은 결정적 순간에 하나님과 씨름 하는 시간표를 맞이한다. 그 싸움을 통해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내 기준으로 믿고 기도했던 항변의 역사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져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언약의 말씀으로 회복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몸에 이루길 바란다. 사탄의 권세가 결박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만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다. 푸는 열쇠 ‘주,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셔야 땅에 매인 것 하늘에 매인 것이 풀어진다.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빛이다. 죄의 권세, 사탄의 권세, 지옥배경이 인간을 장악하고 있기에 저주와 재앙을 반드시 그리스도로 이겨야만 흑암 권세가 무너진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것으로 재창조된다. 생명의 빛, 그리스도로 흑암을 자꾸 결박하는 영적인 힘을 얻으면 내 힘이 더 이상 필요 없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의 힘, 그리스도만이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된다.
행1:1, 예수님이 십자가, 갈보리 언약을 통하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다. 행1:3, 그리스도의 권세로 흑암을 꺾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리고 행1:8, 그리스도의 권세를 맛본 사람은 오직 성령 충만을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을 갖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기준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께 항변하지 않고 생활에 집착하지 않고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거 있는 증인으로 산다. 언제나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권세를 향해 가라고 외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나의 참 주인으로 영접하는 순간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진다. 하나님의 아들이 말씀의 성취자로 이 땅에 그리스도로 오셨으니 언제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그리스도를 날마다 시인하면 구원에 이른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그리스도 이름을 찬미함으로 하나님이 나를 부요케 하신다.
→ 자기자랑 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만 자랑하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성공이라는 자랑의 소리만 있다. 그런데 성공했다는 그 자랑의 소리를 내질렀던 사람들은 어느 날 아무 쓸모도 없이 안개처럼 사라져 버렸다. 그 때 정신 차리면 늦었다. 그런 사람 따라하다가 모든 것을 다 잃어 버렸기에 나의 힘으로 살면 숨 떨어지는 날까지 속는다. 집안에 온갖 것 쌓아 놓고 사는데도 행복하지 않다. 생활 속에 집착하고, 자기 기준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다. 자기 힘으로 기도하면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즉 마귀로 변하는 것이다. 수많은 교회당을 어마어마하게 지어 놓고 살인자로 돌변하고, 바벨탑을 쌓다가 어느 날 버려진 자로 전락하고 자신의 힘으로 살려다가 하는 것들마다 실패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순간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을 닮은 우리에게 언약을 주셨다.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는 그리스도의 힘을 가진 사람이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게 된다.
오늘 부터 자기 자랑만 늘어놓지 말고 하나님이 자랑하라고 주신 그리스도 이름을 마음껏 나팔 불길 바란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갈보리 십자가 구속의 사랑으로 다 이루셨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우리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존재요, 그리스도의 권세로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집안에, 우리 산업에 임한다. 직업과 상관없이 우리가 머무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기에 오늘도 나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이 필요하오니 오늘도 성령의 충만함을 달라고 기도하자.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더 큰 일을 보게 된다
→ 삶의 본질, 영적싸움을 통해 하나님을 힘을 가지자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어느 곳에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어느 장소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더 큰 일들을 보게 된다. 이 사명을 받는 날이 되길 바란다.
그리스도는 비참한 사람들이 사는 나사렛 동네에 오셨다. 그 분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켜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사망에 매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사망권세 잡은 자에게 잡혀 지옥까지 끌려가는 기구한 운명에서 풀어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왕권으로 역사하실 때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신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 “오늘도 나를 멸망시키려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내 몸에서 너는 가라!” 이렇게 그리스도 권세로 삶의 본질인 영적싸움을 하면 하나님의 힘으로 산다. 따라서 영적싸움이 삶의 본질이 안 되면 반석이 되지 못한다. 반석이 되어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따라서 흔들리는 갈대처럼 인생을 살게 만들어 반석이 되지 못하게 만드는 사탄의 소리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야 한다.
언제나 주가 나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한다. 오늘 부터 자신의 몸에 와 있는 저주를 풀자. 그렇지 않으면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고 입술로는 말하면 달게 느껴질지라도 내면에는 슬픔과 공고함과 허무뿐이다. 입술로는 단 그리스도가 몸속에 들어가면 무지무지하게 쓰다. 우리 몸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면 왕들과 모든 사람 앞에 서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의 힘이라고 외치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다윗은 시18:1,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나의 방패시며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라고 고백했다. 그리스도의 힘을 가지지 못하면 한 시간의 예배 가운데 얼마나 발작 증세가 일어나는 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힘이 필요함을 알지 못하면 핸드폰을 만지고 싶어 미친다. 만약 그리스도를 핸드폰처럼 주인으로 여기면 기적이 시작된다. 핸드폰은 응답을 주는 게 아니라, 불안, 염려, 답답함을 준다. 스마트폰 창시자는 스마트폰 만든 것을 후회한다 했다. 그리고 자신의 자녀에게는 핸드폰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 한다. 핸드폰에 의존하거나 집착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힘을 필요로 하길 바란다.
세상은 영적인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 호세아 선지자의 부인이 집을 나가 돌아다니고 게다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아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호세아 선자지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항변했다. “하나님이시여 제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데 왜 제 아내가 저렇게 되었습니까?” 그 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데리고 와서 살아라” 하나님의 명령은 어길 수 없는 호세아는 아내를 데리고 와서 살았다. 그런데 또 아내가 집을 나가 이번에도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번에도 데리고 와서 살라는 말씀을 호세아에게 하셨다. 창3:15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제사장 직분을 상실하고 저주와 재앙을 막을 길이 없다. 하나님은 영적인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백성들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 하나님은 본문을 통해 세상 살릴 특권, 사명을 예배드리는 예수사랑 주의 백성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안드레, 빌립, 시몬 베드로, 사도 요한이 받은 축복이 나의 것이 되었음을 지금 선포하길 바란다. 예수사랑교회 성도들은 세상 살릴 하나님의 힘, 특권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오늘 부터 영적 자부심을 가지고 일어나 빛을 발하자. 어둠과 캄캄함이 만민을 가렸기에,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을 하면 열방의 재물들이 몰려온다. 나의 힘이 아닌 그리스도의 힘을 가지면 능히 정복하고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가 임한다.
오늘 부터 자신을 전도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고 권세를 사용하면 자신을 전도할 수 있다. 사람에게 질질 끌려서 교회 가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살아남으라고 주신 창3:15로 나를 전도할 때 그리스도를 만난다. 막3:14-15, 세상 살리는 특권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원하셔서 예수사랑교회에 우리를 부르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힘을 가지고 자신의 힘을 버려야 한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항상 함께 계시고, 그리스도의 힘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게 만드는 불신앙들을 내 안에서 제거하는 전도도 하게 하신다. 그렇게 자신의 몸을 전도하면 자녀 된 신분 권세로 귀신을 꺾는 권세를 사용한다. 그리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뭔가 배우고 싶어 따라오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내 것 네 것 가리지 않고 나눠준다. 그 때 하나님은 흔들어 넘치도록 채워주신다. 사람들 속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기에 약한 것들과 병든 것들로 장악되어 있고, 인간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놈에게 장악되어 있다. 그 원수를 제어하는 능력을 하나님이 주셨으니 그 특권을 가지고 살라!
그런 사람이 진실한 제자가 된다. 무화과나무 밑에서 기도한 진실한 제자 나다니엘을 제자들이 발견했다. 안드레 빌립이 나다니엘에게 우리가 창3:15, 하나님을 보았다고 했을 때 그는 부인하고 거부했다. “나사렛, 버려지고 천대 받은 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오시겠냐?” “아니다! 모세가 기록한 창3:15, 선지자들이 기록해 놓은 창3:15, 그 하나님을 우리가 만났다. 너도 와 봐라!” 그 때 창3:15을 적용했던 나다니엘은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 기준을 꺾고 그리스도께 나아갔다. 나다니엘은 종교생활에서 벗어나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늘 한 것이다. 늘 평상시에 무화과나무 아래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의심덩어리, 거부하게 만드는 더러운 질병, 분열, 분쟁들을 사로잡아 영적 전쟁을 한 것이다. 그런 사람을 참 이스라엘이라고 하고, 하나님의 힘으로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이다.
→ 교회가 교회 되는 길은 영적싸움을 통하여 복음을 전달하는 것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기 기준으로 살게 만드는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릴 때, 하나님 나라를 놓고 행동하게 된다. 요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이를 그리스도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그는 하나님이 처녀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다. 남자의 씨는 원죄를 가졌기에 이 세상의 어떤 영웅도 인간의 죄를 사할 수 없다. 석가모니도 지옥 배경, 운명에 묶여 있었기에 길을 찾아다닌 것이다. 그는 자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오직 모세가 기록하고 선지자들이 기록한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길이 되신다. 창3:15 속으로 들어가라! 들어가면 뱀의 머리를 박살낼 것이다. 내 기준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는 종교 사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한 시간의 예배를 방해하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가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드리는 한 번의 예배는 내 인생의 기적이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가지고 6일을 살 수 있는 축복을 받는 시간이다.”
→ 뱀의 머리를 박살내면 의심이 사라지고 사탄의 권세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되고 천하게 보이는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하게 된다. 창3:15은 사람들에게는 감추어진 비밀이기에 반드시 뱀의 대가리를 깨트려야만 감추어진 비밀이 열린다. 오늘 지금 이 말을 하는데 혼미해지는 사람이 있다. 세상 신 마귀는 예배할 때마다 혼미케 한다. 그 혼미함을 바로 꺾지 못한다면 아직도 내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다. 자신의 힘으로는 자신의 무거운 눈꺼풀을 못 올린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힘으로 살면 할 수 있다. “눈꺼풀을 내려오게 하는 더러운 귀신아 너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고 나는 눈을 뜨고 똑바로 목사님을 응시해라!” 지금 당장 그리스도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런데 우리는 끊임없이 합리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한다. 하나님은 먼저 뱀 대가리부터 깨뜨리라고 하신다. 골1:26-29, 구별된 성도는 영적싸움을 한다. 싸우기에 성도라고 하고 교회라고 하는 것이다. 교회당 다니는 군중은 성도가 아니라 불신자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힘이 아닌 자기의 힘으로 산다.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여기고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는 사람은 소망을 얻는다. 이것을 위하여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그 역사를 따라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며 싸우는 군사가 되었다고 바울은 고백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약2:13 영적싸움을 하면 심판을 이기고 자랑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생긴다.
→ 내 생각, 내 틀을 깨트리는 삶을 시작하면 더 큰일을 보게 된다. 창3:15을 체험한 우물가의 여인이 그리스도를 만난 후 어떤 고백을 했는가? 이제는 사람들의 눈을 개의치 않게 된 그녀는 동네에 달려가서 외쳤다. ‘와 보라, 내가 그리스도를 만났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외치고 고백하고 그 이름을 높인다. “너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라 너는 지금 그리스도를 불러라!! 너의 힘으로 살지 말고 언약의 힘으로 일어나 걸어라!”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일어나 걸어라!! 질병으로 시달리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언약으로 재창조의 역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회복될지어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그리스도 권세를 가지고 기도하길 바란다. 기도하라는 말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염려가 찾아오면 그리스도의 힘으로 붙어서 싸우길 바란다. 그런 사람이 참 이스라엘이고 그 사람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자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보좌의 축복을 받게 된다.
나다니엘은 빌립의 말을 들었을 때 의심하고 거부했다. 그리고 어떻게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있느냐며 부정했다. 이것을 깨트리는 체질이 되어야만 그리스도를 만난다. 가장 의심이 많았던 도마에게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셨다. 그리고 못자국난 손을 만지게 하시고 창으로 뚫린 옆구리를 만지게 하셔서 믿게 하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보고 믿느냐? 이제는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 절대 언약 그리스도를 의심하게 만들고 거부하고 부정하게 만드는 것부터 깨트려라. 그러면 간사함이 빠져 나와 참 이스라엘이 된다. 요1:49, 참 이스라엘이라고 선택 받은 나다나엘은 고백합니다. “창3:15로 오신 메시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우리의 구원자, 임금이로소이다.” 의심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리자 제자가 되었다. 영적싸움은 제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마28:18-20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영적싸움 한 결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세상 끝나는 날까지, 계속 전진하는 그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셨다.
창3:15을 믿는 순간이 뱀의 머리가 깨지는 순간이다. 와 보라고 할 때 의심하고, 거부하게 만들고 거절하게 만드는 것을 깨뜨리는 비밀을 하나님이 주셨다. 창3:15에 순종하고 순복하는 사람은 마귀를 대적한다.약4:7 최고의 지식과 상급과 목표를 가진 바울은 고백했다. “내가 그리스도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매일 쓰는 이유는 나에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그리스도를 듣는 너희는 안전하기 때문이다.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는 사람들을 조심해라 만 가지 문제가 있어도 답은 오직 그리스도인데 다른 말로 너희들을 노략하는 자들을 주의 하라” 창3:15에 대한 믿음도 없이 확신만 가지고 떠드는 개들을 삼가라. 그리고 방언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창3:15, 절대 언약 속에 들어가서 뱀의 머리를 밟으면 그리스도의 힘으로 산다. 이 사람들이 보좌의 축복을 얻어 더욱 큰일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땅에 와 있는 다민족을 사랑하고 섬기고 도와주고 나누어 주는 생명이 되기를 축복한다. 잘 사는 것 자랑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흩어 놓은 디아스포라 미션이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 회복되길 축복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공이라는 자랑의 소리만 가득한 이 세상 속, 인간을 완전히 멸망시키는 사탄의 역사를 성경이 진단하고 있음에도, 창3:15의 언약을 잃어버려 내 힘으로만 살아가 내 기준과 집착으로 찾아오는 영적문제로 인해 고통 받는 이 시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올바른 신앙고백위에 세워진 예수사랑교회의 참된 예배를 통해, 평안과 안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요8:44에 길들여져 내 기준과 힘으로 기도하다가 결국 하나님께 항변하며 하나님을 원망하는 내 몸속의 간사함을 창3:15로 밟아버리고 내 힘과 내 것이 필요 없음을 느끼는 자 되게 하셔서. 오직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어느 곳에 있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내 생각과 틀을 깨뜨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 하는 참 이스라엘, 하나님의 자녀 된 믿음으로 더 큰일을 보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