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8 2부 말씀
요한복음 1장12절 말씀을 믿으면 되어지고, 하늘에 속한 비밀을 갖게 되며, 보혜사 하나님이 친히 성령으로 함께 하시며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다.요14:16-17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이 한 구절만 믿어지고 영혼 속에서 살아 움직이면 새로운 영적 세계를 맛보게 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인 신분 권세를 회복하는 하늘과 땅의 권세가 주어질 뿐 아니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을 만큼 하나님의 계시가 임하고, 가르치고 지키게 할 만큼 하나님의 영적인 힘을 받는다. 이런 사람에게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하셨다.마28:18~20
그로인해 영적인 DNA 가 새롭게 바뀌게 되었다. 말로만 그리스도 하지 말고 어떤 고난과 환경과 시험과 갈등 앞에서도 자신을 향해 ‘너는 누구냐?’고 질문을 던져보길 보란다.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놓고도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게 하는 더럽고 악하고 추하고 비열한 저주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그리스도는 귀신들려 하는 방언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사탄에게 잡힌 저주를 푸는 하나님의 힘이다.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입고 그리스도가 몸에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질병에 걸려도 쫄거나 떨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의사의 말은 참고 하면서 병든 몸에 손을 얹고 명령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질병의 저주는 풀릴지어다!” 그러면 위대한 그리스도의 권세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 영적 DNA가 새롭게 변했기에 병든 자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손을 얹고 더러운 귀신을 내쫓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
* 그리스도께 고정되고 집중하는 영적상태로 바꾸자
→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나 생각나야 한다 지금 자신의 영적 상태가 그리스도에 집중할 수 없고 그리스도가 안 믿어진다면 오늘 부터 거울보고 진짜 그리스도를 불러 보길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묻는다, 그리스도로 인생의 답을 내지 못하게 나를 장악하고 있는 너는 누구냐?” 그러면 자신의 영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스도 능력으로 자신의 영적상태를 집중하여 분석해 보길 보란다. 이 땅에서 저주, 재앙 받지 말고 사망권세에서 해방 받으라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답을 못 내도록 나를 덮고 있는 너는 누구냐?” 아니면 마가복음 16장15-20절을 거울에 붙여놓고 읽으면서 해보길 바란다. 그러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너는 잔머리 쓰지 말고 계산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담대하라!”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자신의 영적 상태가 그리스도께 고정되고 집중하는지를 6일 동안 확인해 보자.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을 사람은 한명도 없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가? 바로 자신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께 고정할 때 응답은 시작된다.
예배의 말씀을 제목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한없는 사랑을 심령에 담길 축복한다. 예배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말씀을 통하여 구원에 이르면 6일 동안 영적인 힘을 얻고 6일 동안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하나님의 한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말씀으로 성전 안에 가득하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단어가 생각나야 한다. “인간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 있는 것을 풀어주시려고 너를 대신하여 하나님이 십자가 죽음을 담당하시고 다 이루어 놓았다.”요19:30 그 음성이 들리면 더 이상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지 않는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영의 전도자로 계시면 오늘 부터 신분 권세를 회복하도록 마태복음 28장18절 말씀이 영혼 속에 들릴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을 수 있도록 너를 쳐서 복종시켜라. 너의 욕심과 거짓 동기를 버리면 제자 삼는다. 이것을 하지 않고 교회를 다니면 열매 없는 가을 나무가 된다.” 독사의 자식으로 인생을 마무리하면 얼마나 슬프겠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한없는 사랑으로 복음 운동, 세계 복음화 하자는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지 못하면 얼마나 슬픈 일인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은 우리 자신을 이긴다.
→ 생명을 얻는 영적싸움의 회개를 해야 한다 먼저 생명을 얻는 영적싸움의 회개가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하지 않으면 종교 생활한다. 그게 율법주의자, 신비주의자, 박애주의자, 선지자 노릇 하며 생쇼를 하게 된다.
자신을 치유하여 참된 성전으로 회복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속이게 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이 영혼과 입술에 회복되길 바란다. 창세기 3장15절이 자신의 주인, 참 왕이 되길 축복한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왜 미래를 걱정하고 노후를 두려워하는가? 하나님의 자녀는 몸이 아프면 할렐루야를 외쳐야 한다. 죽으면 하늘나라에 가지 않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깔끔하게 죽을 수 있다. 그리스도가 참 구원자, 생명의 주인이 되시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있기에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만왕의 왕으로, 창조주 하나님으로 영접하면 보혜사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거하시고, 육신의 생각이 파고들어올 때 마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킨다. 그러면 질병에 묶이지 않는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육신 생각을 사로잡지 않으면 불신앙에 빠진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받아 모든 신경 조직이 이상하게 변한다. 마귀는 틈을 타고 들어온다.엡4:27 가룟유다 속에 생각이 들어가는지라요13:2 그때부터 사탄에게 잡히고 귀신이 활동했다. 육신 생각에 사로잡히면 마음과 생각, 신경이 병원을 향하게 되어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검사결과는 참고만 하길 바란다. 하나님 자녀에게 있어서 믿음의 대상은 그리스도뿐이다. 약한 것과 병든 것, 각종 죄와 저주와 사망권세와 지옥 배경을 없애시려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작년 추석 하루 동안 탈북자 28명이 자살했다 한다. 그들은 자유를 위해 생명을 걸고 대한민국까지 온다. 금과 은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자유, 해방이 있다는 민주주의 나라를 찾아왔는데 막상 와서 보니 그들의 생각이 틀렸고 어마어마한 착각이었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틀린 생각은 무시무시한 착각을 만들어낸다. 그 착각이 증폭되어 쌓이면 살인까지 저지른다. 아니면 착각이 복수심으로 이어진다. ‘내 한 몸 죽고 남은 너희들은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지 들여다보라’ 하며 죽는 것이다. 북한에서 오신 동포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예수사랑교회에 오길 바란다. 착각을 일으켜서 분노하게 만드는 영적인 병을 뽑아내지 않으면 절대 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 하나님 나라의 영적인 힘을 가져야 한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의 영적인 힘을 얻으라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말씀을 주신 것이다. 북한에서 오신 형제자매들, 하나님 나라 배경을 가지길 바란다. 자신으로 살게 만들어 끊임없이 틀린 생각으로 착각을 일으켜 분노케 하여 우리의 몸을 짓밟으려는 악한 사탄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내 몸에서 무너질지어다!
사람의 말을 마음에 두면 비참해진다. 사람의 말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마귀로부터 나온 것이다.요8:44 따라서 사람의 말 속에는 검은 동기가 있기에 마음에 담아선 안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담길 바란다. 누가 위대한 자리에 앉혀준 해도 마음에 담아서 안 된다. 먼저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가지길 바란다. 생명 살리는 영적 싸움을 시작하면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일으켜 세우신다.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은 자신을 상실한 채 살고 있는 것이다. 오늘 부터 자신의 주장을 펴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자신을 찾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면 우리의 몸은 성전이 되었고 영을 살리는 전도자 메시아 그리스도가 함께 하신다. 그러니 ‘나의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짊어지지 말라’는 육신 생각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로잡아 내어 버리자!
지금 모든 사람들은 근본을 빼앗긴 채, 마귀의 자식으로 살고 있다.요8:44 그래서 사람 상태가 이상하져 있다. 행13:10, 사람 속에는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하다. 이것을 몸에 그대로 두고 살면 쌓여서 어느 날 인생이 무너진다. 그런데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마귀의 자식이 되었는데 지금 그 상태로 하나님을 찾고 있다! 기독교는 매달리고 간청하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몸에 성령 하나님이 와 계신 것이다.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치유 하시려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임마누엘 즉 함께 하신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생명을 얻는 영적싸움을 해야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성령께서 참 빛의 경제 속으로 인도해 가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다
→ 참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만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계시는, 예수는 그리스도다. 이것만 고백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이미 우리 몸을 장악하고 있는 3 저주를 풀어내자.
그리스도는 위로부터 오셨다. 그런데 우리 몸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사탄은, 땅의 것을 자꾸 생각하게 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영을 영접한 사람은 위의 것을 생각하고, 근본을 빼앗긴 사람은 땅의 것만 생각한다.
지금 자신은 어떤 하나님을 믿는가를 점검하길 바란다. 주로 우리는 자신의 마음대로 해 달라고 기도한다.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으면 교회 안 다닐 거라고 한다. 교회나 하나님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 누구를 원망하고 핑계대지 말고 서러워서 못 살겠다고 하지 말고 수치심과 부끄러움 때문에 힘들다 말하지 말고, 성공하려고 몸부림치다가 사기 당하지 말고 자신을 바꾸길 바란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가 회복되면 모든 문들은 열린다.
무엇이든 믿으면 좋다는 신념이나 의지를 가져선 안 된다. 자신의 욕망,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께 매달리지 말라. 기복신앙으로 얻은 것은 다 헛되고 헛된 것이다.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영원히 남는 것을 간청하길 바란다.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이제는 나를 믿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너를 위하여 영원한 처소를 만들어 놓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된다면 이 땅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만난다.요14:1~6
싸구려 믿음, 유치한 믿음을 버리자. 자기 소원만 이루려고 하는 모든 불신앙들을 버리자. 참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신 한 가지 그리스도만 믿는 것이다.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는 우리의 근본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삶의 해답을 주시며 우리의 영적 상태를 치유 시켜 주신다. 그리스도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께 집중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약속이 참인 줄 알고 있음에도, 그대로 될 것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참 평안이 없고, 오히려 근심과 염려와 낙심과 불안 속에 있다. 그 이유는 생명을 얻는 회개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태복음12장28-32절은 24시간 생각나야 한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생각나야 한다. 염려가 솟구치거든, 불신앙이 몰려오거든 먼저 결박하고 버리자! 강한 자, 사탄의 권세를 결박하지 않으면 삶에 하나님의 나라는 임하지 않는다.
어떤 가난한 여인은 미래가 너무 두려워서 얼굴을 고쳤다고 했다. 새로운 남자를 만나서 시집가기 위해 예쁘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리스도의 얼굴로 만들길 바란다. 문둥병 환자 나아만 장군이 지금으로 하면 20조원에 달하는 돈을 가지고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갔지만 문도 열어주지 않고 몸을 일곱 번 물에 담구라는 말만 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네 몸을 일곱 번만 씻어라 새로운 생명을 얻는 영적싸움을 시작해라. 그러면 썩어가는 문둥병이 치유 될 것이다.’고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말씀에 순종했을 때 치유를 받았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안다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헛돈 쓰지 않고 그리스도 얼굴로 만들길 바란다. 성형수술은 몸에 독을 넣는 것이다. 그 독을 뽑아내는 권세와 능력은 그리스도다. 이미 했다면 후회하지 말고 영적싸움을 하여 매력적인 그리스도의 얼굴을 가지길 바란다.
예수님은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구하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찾아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영적싸움 하여 두드려라! 그러면 이루신다.
→ 성경적 신앙의 응답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된다 예수님을 통해서 계시하신 하나님은 누구신가? 요10:30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요10:38, 그리스도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다. 그리스도를 본 자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그들도 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면 나아만 장군 같은 어마어마한 재벌들이 찾아온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기에 거울을 보면서 슬픈 운명을 맞이한다. 예수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은 무엇인가? 날마다 구원에 이르는 연습을 해라.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자가 되라. 예수의 마음을 품어라!
인간이 가져야 될 하나님의 형상을 빼앗기고, 인생의 해답인 그리스도를 빼앗기면 사탄에게 잡힌다. 그래서 세상 풍습을 좇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며 불순종 가운데 역사하는 그의 영을 받아서 악령을 받아서 진노의 자녀로 살아간다. 엡2:1-3 사는 동안 그리스도의 영, 삶의 해답이 없으면 무속인, 점술인, 우상종교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게 끌려 다닌다. 어느 날 5촌 언니가 집을 방문한다. 교인이라 하면 문도 안 열어 주는데, 가문의 저주를 안고 온 5촌 언니의 말은 듣는다. ‘어우 동생, 얼굴 이쪽이 약간 이상하다. 이쪽이 많이 꺼졌네’ 이 말을 마음에 담는다. 그 후로 자신도 모르게 하루 종일 거울을 들여다보며 생각에 잠긴다. ‘참 외롭다. 돈도 많이 없고, 자식들도 다 키워 놓았더니 유학 떠나고, 남편이라고 하나 있는데 지금 어디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 때 예수사랑교회 메시지를 들어야 하는데 거울에서 흘러나오는 메시지를 듣고 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 몸에 붙었다 했다. 더러운 귀신은 삶의 균형을 깨트리고 오그라트리고 마비시키고 뇌출혈, 중풍으로 쓰러뜨리고 무능과 무기력으로 주저앉게 만든다.행8:4-8 하나님은 이것이 종교 생활임을 명시하셨다. 귀신들린 사람들을 따르지 말고 귀신들린 사람에게 복음을 주길 바란다.
→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에 순종할 때 하늘에 속한 비밀을 알게 된다 본문은 역사적 증거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땅의 노예 되었을 때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르게 하여 노예체질에서, 애굽 땅에서, 바로의 손에서 빠져나오게 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바라봤을 때 홍해가 갈라졌고, 거친 광야에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셨고 샘솟는 샘물을 먹게 하셨다. 밤낮으로 만나와 메추라기를 하나님은 공급해 주셨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은 광야에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며 방황했다.
‘왜 하나님이 우리를 광양에 데려다 놓고 이렇게 고생시키는가? 왜 매일 만나와 메추라기만 먹이는가? 우리는 지금 팔딱 팔딱 뛰는 가을 도다리를 먹고 싶다. 새우와 뱀장어도 먹고 싶다. 언제까지 우리를 광야에서 고생시킬 것인가? 모세의 하나님이 지금 잘못된 하나님이 아니냐? 모세 너를 죽여 버릴 거야. 빨리 가나안 땅에 데려가지 않고 왜 광야에서 뺑뺑이를 돌리는가? 우리가 모세의 거짓말에 속았다!’ 사람들은 모세를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 때 여호수아와 갈렙이 모세에게 가서 정황을 설명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원망 불평하고 모세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불뱀들을 보냈다. 그 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려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리 뱀을 장대에 매달아 그것을 보면 살려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인간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신 그 약속을 미리 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성령 그리스도를 주시고 승천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할 것이라 약속하셨다. 장대에 매달은 놋뱀 예수를 바라봐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만 바라봐라! 그러면 살리라. 바라본 사람들은 살았고 보지 않은 사람들은 불뱀에게 물려서 죽었다.
그냥 믿으면 하늘에 속한 비밀을 주신다.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예수 그리스도의 한없는 사랑, 십자가의 의미를 우리 몸에 담아야 한다. 어떻게 담을까? 혹여 의심스러워해도 괜찮다. 그리스도 이름에 순종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다. 이제 나로 살지 않고 마귀를 멸하면서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갈 것이다. “근본 삶을 망각하게 만들어 그리스도에 집중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저주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합숙에 참여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약4:7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우는 사자가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기 때문에 두려워말고 담대하라”
놋뱀을 바라보고 산 것처럼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이 죽기 전 남기실 말씀, ‘다 이루었다’는 하나님 말씀이 영혼에서 생각나면 살게 된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바라보기만 해도 살고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하늘로 승천하신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영적인 힘을 구하는 사람들은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 믿음의 핵심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5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는 위로부터 내려올 성령,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만 하면 하늘에 속한 비밀이 능력으로, 권세로, 권능으로 시작된다. ‘나는 너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말씀이 생각나면 살게 된다. ‘네 질병의 저주를 내가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어 놓으셨다’ ‘너는 세상에서 담대하라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이기셨다.’ ‘이제는 자아를 부인하고 고집을 꺾고 겸손히 나아갈지어다.’
믿음의 핵심은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 받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요3:16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계시해주신 말씀이 요한복음3장16절이다. 따라서 이 말씀이 생각나고 선포하고 노래한다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어느 곳에 있어도 괜찮다.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자신이 감옥에 갇힌 게 아니라, 감옥이 그리스도 안에 갇혔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질병이 그리스도 안에서 갇힌 것이다. 그러니 절대 교만하지 않고 남은 생애 겸손히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가장 매력적인 인생으로 살 것이다. “주신 자도 여호와요 취하시는 분도 여호와시니 모든 주권이 당신의 손에 있기에, 나는 이제는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니 눈을 감는 그날까지 그리스도 영으로 함께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런 고백들이 잠자리에서 일어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로 답을 내지 않고 결론내리지 않는 나는 누구인지 거울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진단하므로 나의 영적상태를 그리스도에 집중하는 상태로 바꾸어 예수그리스도의 한없는 사랑을 깨달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리스도를 믿는 삶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내 몸속에 틀린 생각을 가지고 착각하게 만들어 분노하며 자신을 상실하게 만드는 저주를 무너뜨리고 내 자신이 생명을 얻는 영적싸움의 회개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한 주간 나의 욕망과 욕구만을 채우기 위한 기도가 끊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므로 위엣 것을 생각하는 자 되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축복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