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말에 타협하지 말고 단호하게 그리스도!
요3:22~30
201909.22 2부 말씀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고 그리스도를 누리면 기쁨이 생긴다. 이것이 기쁨의 근본이다. “그리스도 이름은 흥해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자신의 위치를 명확하게 알고 예수와 함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자기 몸에서 그리스도만 흥하면 산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확실하게 중심을 잡아주신다.
*창세기 3장15절을 변함없이 누리는 위치에 있는 게 기쁨의 근원이다
→ 혼미케 하여 변덕스럽게 하는 흑암을 박살내자 창3:15에 대한 변함이 없으면 기쁨이 온다. 즉 날마다 창3:15의 주인공 그리스도가 임마누엘(하나님이 함께 하심)하면 살게 된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안전한 곳이 아니다. 세상은 공허와 혼돈, 흑암으로 덮여있기에 창3:15의 주인공 그리스도에 대한 변함이 없어야만 살 수 있다. 신학생들이 강남에서 목회를 성공하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내게 물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에 대해 변함이 없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들이 그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 이름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해야 한다. 왜냐면 항상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는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이다.마6:33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졌다면 싸우길 바란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야 살게 된다. 어떤 사람은 다 믿는다고 말은 하는데 매일 흔들린다. 그 사람은 지식적으로 가르침만 받았지 아직 자신의 것으로 체험을 못한 것이다. 왜 고난과 실패가 있는가, 변덕스럽기 때문이다. 거짓말쟁이 마귀는 변덕스럽다. 이랬다저랬다 하면 불안이 쌓여 어느 날 삶의 균형이 깨진다. 혼미케 하여 변덕스럽게 하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길 바란다!
→ 자신의 위치를 알면 타협하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요한은 단호히 결정을 내렸다. ‘당신이 그리스도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나도 그리스도가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내가 누구를 위하여 태어났는지 아는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속도로를 닦기 위하여 태어난 존재다.’라고 확실하게 대답한다. 그렇게 해야 정상이 된다. ‘나는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부르시고 택하셔서 네 앞에 세우신 것이다.’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는 세례요한은 뭐라고 표현하는가? ‘오직 그리스도는 흥해야 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30절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27절 위로부터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로 세계를 정복해 가자. 위로부터 온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리는 사람은 세상 말에 흔들리거나 타협하지 않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단호히 고백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흔들리거나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 모든 기억을 상실하는 날이 온다. 하지만 두 가지 사실을 잊어버려선 안 된다. ‘나는 원래 죄인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모든 사람이 맞이하는 기억상실증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이 그리스도로 시작된 것이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시기, 질투, 이간하는 말로 분열을 조장했지만, 창3:15은 흥해야 하고, 창3:15을 갖지 않는 사람은 망한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혼돈과 공허, 흑암에게 덮인다.
→ 만물 위의 절대자 앞에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만물위의 절대자가 말씀하신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모든 재산을 팔아, 전도와 선교와 위해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절대자, 우리의 영을 살리는 전도자, 창세기 3장 15절의 주인공, 그리스도를 따라가라. 그러면 우리의 길과 진리, 영원한 생명이 될 것이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창3:15 하나로 죽고자 하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다. 만물 위의 절대자, 창3:15의 주인공 그리스도가 말씀하셨다.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라. 성령을 훼방하는 사람은 오는 세대와 가는 세대에 죄 사함을 받지 못하지만 성삼위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리는 사람은 자신 속에 있는 더러운 영들을 내어 쫓는다.
변덕스럽게 살게 만드는 강한 자를 결박시켜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이럴까 저럴까 변덕스럽게 저울질 하게 하는 흑암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버려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인생을 살지 못하면 바른 헌금관을 가질 수 없다. 이 땅에 자기 몸을 위하여 돈을 쌓아 두려는 사람을 위하여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죄가 잉태한 즉 사망을 낳고,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았다. 오늘 부터 사탄하고 타협하지 말고 단호하게 결단을 내리자. 세상시스템에 흔들리지 말라. 세상은 돈이 있어야 행복해진다고 말하지만 자신을 위하여 돈을 쌓으면 그 돈에 짓눌려 죽는다. 그리스도께 붙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이 된다 말씀하셨다. 절대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지고 이랬다저랬다 한다면 사탄의 머리를 밟아야 할 시간표인 것이다.
만물을 지으신 절대자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먼저 제자가 되길 바란다. 사람의 제자가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길 바란다. 사람의 제자가 되면 반드시 한계에 부딪히지만, 그리스도의 제자는 영원하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흔들리지 말고 결단하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알고 운명에서 벗어나라 호세야4장6절,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하는데 어떻게 망하는가? 저주와 재앙이 임하고 자녀까지 무너진다. 호세야6:1-6, 하나님 떠나서 형성된 옛 사람의 운명을 바꾸지 않는다면 찢어 버리시고, 치신다 하셨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잡으면 찢었던 것을 도로 낫게 하시고, 치셨던 것을 싸매주신다 약속하셨다. 인간의 사랑은 아침 구름과 같이 사라진다. 그러니 사람의 말을 듣거나 사람과의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마라. 인간의 사랑은 쉬 없어지는 안개와 같다.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게 참된 예배다.
말세인 이 시대는 지식의 홍수에 잠겨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의 지식을 몸에 쌓아 두면 큰 재앙이 온다. 우리의 영을 덮어서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부르셔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통하여 구원하셨다는 것만 알면 모든 게 충만해진다. 운명이 바뀐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이것을 각인시키면 뇌에 각인 이전 것들이 떨어져 나가고, 마음에 쌓였던 불신앙이 무너지고 치유가 되고 삶이 새롭게 변한다. 그러면 전도문은 저절로 열린다. ‘지금까지 살아 왔던 옛 틀, 운명을 바꿔라. 세상이 당신 뇌에 각인 시킨 생각, 마음, 말을 다 바꿔라. 몸에 쌓였던 과거의 상처를 없애버려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신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해라. 그러면 살아계신 성삼위 하나님이 당신의 몸을 재창조 하실 것이다.’ 마약 환자, 정신병, 우울증, 공황장애도 이것으로 해결된다. 연속적으로 실패하던 사람도 성공자로 바뀌었다.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서 흥하면 살게 된다. 죄인이었던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기쁨과 감사 속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매일 영에 받아들이면 새로운 생명의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지금까지 인생을 장악하고 있던 존재와 영원까지 알게 된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찬양하게 된다. 창3:15 그리스도, 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 사랑을 알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같은 찬양이 저절로 나올 것이다. 온몸에서 찬양이 흘러나와야 한다.
→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결정적 미래인 하나님의 약속이다 슥4:6,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길,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신, 그리스도로 되어진다. 그리스도의 영으로만 인간의 영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으신다. “네 눈에는 무엇이 보이느냐?” 땅의 것, 정치를 비롯한 현실을 보면 변덕스러워진다. 우리가 보아야 할 것은 결정적 미래다. 하나님은 갈보리 십자가 보혈을 통하여 우리에게 미래를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 주셨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셔서, 감람산에서 약속을 주셨다. 그러니 이제는 결정적인 영원한 미래를 바라보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라.
우리가 보아야 할 미래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28:18~20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해라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반드시 증거가 있다. 뱀을 집을 지라도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사람은 누가 해하려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를 오해하고 시험 들게 해도 넘어지지 않는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교회를 사수한다.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기지 못하게 하라. 이런 절대적 미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오신 후 2천년이 흐른 지금, 교회들이 음부의 권세로 덮여 있다. 교회는 장사하고, 돈 바꾸는 곳이 아니다. 교회는 전 세계 다민족이 와서 영적인 눈을 뜨고 구원 받는 곳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진정으로 본다면 갈보리 산 십자가에서 머리를 떨어뜨리며 운명하시기 직전에 ‘다 이루었다’고 한 그 말씀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저주와 재앙을 대신 한 몸에 당하셨다. 그것을 보았다면 교회를 음부의 권세에게 내어 줄 수 있는가! 자신의 유익에 손해를 보고 자신의 인격이 흠집 났다고 음부의 권세에게 내어줄 것인가! 예수님 시대로부터 2천년이 흐른 지금, 예수사랑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변덕스럽게 하여 교회를 지키지 못하게 하는 흑암과 싸워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보고 듣고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누구도 헤치지 못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이 있는 자리에서 임하고 하나님의 권능이 시작된다. 그리스도를 일심‧전심‧지속하면 뇌에 박힌 모든 불신앙이 떨어져 나간다. 몸에서 새로운 증거가 시작된다. 이제 부터 삶이 바뀌어 영적의사가 된다. 그러니 더 이상 방황하거나 변덕부리지 말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영원히 흥하도록 하자. 자신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면 단호한 고백을 할 수 있다.
*영적인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
→ 그리스도를 알고, 보고, 자신과 세상, 마귀와 영적싸움을 하라 본문에서 세례 요한은 통찰력을 가지라고 말한다. 영적 통찰력을 갖지 않으면 세례요한의 제자들도 이간하고, 시기질투로 가득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정신병에 걸려 있다. 아픈 곳이 없는데도 실제로는 병들어 있다. 일 년 내내 감기몸살도 안 걸리는데 실제로는 병들어 있다. 뭔가에 중독되어 있다. 연속적인 실패, 인간관계를 깨트리는 일들이 반복된다. 중독으로 묶인 운명과 재앙, 저주를 풀자. 아무리 쇄신하라, 운명을 깨트려라, 온갖 이야기를 해도 안 된다. 혁신해라, 변화해라, 그릇을 깨끗이 하라 해도 안 된다. 그리스도를 알고 보아야 한다. 갈보리 산에서 십자가에 죽으면서까지 인간에게 필요한 핏 값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 죽음을 감당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게 하나 있다.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는 권세다. 만약 자신과 세상 환경, 사탄과 영적 전쟁을 안 한다면 갈보리 산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딤후3:5, 사도바울이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권면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경건의 모양만 가지고 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지 않는 사람에게서 돌아서라. 그런 사람들은 가정을 허물어트리고, 잠잠한 바다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폭풍을 몰고 올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흘러가는 구름처럼 보이지만 물 없는 구름이고, 교회에 뿌리를 내린 것처럼 보이지만 열매 없는 가을 나무다. 오늘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엄청난 그리스도의 권세를 자신에게 사용하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그런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먹고 사는 문제와 영원한 그 축복을 바꾸려고 하는가? 찌질한 자존심 하나를 안 놓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에 흐르는 축복을 다 잃어버리고 인간관계도 다 망각해 버리고 열매 없는 가을 나무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세상의 성공은 올무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써보지도 못하는 올무다.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은 선교 기업이다.
→ 예수그리스도로 운명을 깨트리자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제일 첫 번째 묶여 있는 운명부터 깨트리라고 하셨다. 잘난 유대인들은 운명을 안 깨트린다. 나라도 망했고, 언어도 상실했으면 자녀들은 지금 노예, 속국이 되었고, 성전도 빼앗겼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여 운명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라. 긍휼을 입는 자가 되라. 말씀에 길들여지는 자가 되라. 이것이 복인데 그들은 큰 성전에서 긴 옷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헛소리 개소리만 하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처럼 살지 말고 8복을 소유해라!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고 살면 모든 것을 상실하고, 비참해진다. 하나님 나라로 부터 공급되는 영적인 힘을 받아야 세상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다.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리는 자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자신 안에 세운다. 무시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영원힌 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성령이 생명으로 내게 와 있다!” 절대자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는 바로 응답이요, 새로운 환상이요, 꿈이 되고 하나님의 진실한 능력이 된다.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하나님을 떠나 형성되었던 모든 불신앙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쫓아야 한다. 그러면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보좌에 흐르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주의 천군 천사가 수종들게 된다. 그리고 만물을 복종시키고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세가 함께 한다.
→ 운명의 틀로 끌고 가는 사탄을 볼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 영적 통찰력을 가지라는 것이 본문내용이다. ‘그리스도는 흥해야 되겠고 나는 쇠해야 한다.’ 창세기 3장 사탄은 자아로 살게 한다. 창세기 6장, 네피림은 귀신들린 정신병 중독시대를 살게 한다. 창세기 11장, 바벨탑 세상의 성공은 미혹의 영, 악령에 사로잡힌 것이다. 그리스도로 운명을 바꿔라! 이런 시대에 이상한 교회 안가고 성경대로 가는 예수사랑교회에 앉아 있는 게 기적이요, 응답이요, 하나님의 권위이다. 예수님은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다 알고 계셨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살인자 욕심쟁이, 비 진리로 산다.’ 이것이 인간의 함정이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서 흥하면 인생이 바뀐다. 어떤 교회 목사는 타작을 한다며 사람의 얼굴을 때린다. 어떤 형제는 다리가 썩어 가는데도 부모가 제대로 된 치료는 안하고 이상한 목사 말을 듣다가 다리를 잘라야 했다. 교회에서 장사하면 그곳은 교회가 아니다. 예수를 빙자하여 박수무당이 된 목사들에게 사로잡히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빠져 나오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지 않으면 여론에 휩쓸리고 군중에 휩쓸리고 분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을 잃어버린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면 지구상에서 예수사랑교회가 제일 좋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계시를 주신다. 강단의 말씀의 흐름을 타면 6일 동안 새 힘을 얻고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이 삶에 성취된다. 말씀의 흐름을 타지 않으면 귀신들린 사람에게 잡히고, 가족을 귀신들린 사람에게 빼앗긴다. 지금 교회들이 창3:15의 복음을 변질 시켜 모든 사람이 혼미케 된 것이다. 혼미했던 과거의 나 또한 기도원 다니면서 다 털렸던 적이 있다.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되는 것처럼 감정을 흥분 시켜 놓고 다 가져간다. 흑암 덩어리는 살인의 광기를 가지고 있다. 광명한 천사로 자기를 가장하여 혼미한 상태가 되었다. 그런 운명을 바꾸지 않으면 영원한 형벌이 따른다. 지금 당장 많은 재산이 없고 행복도 없지만 영원한 형벌은 면하자. 운명에서 벗어나 흑암을 결박할 수 있어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는다. 흑암을 결박하지 않고는 절대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또한 운명에서 벗어나지 아니하고는 흑암을 결박할 수 없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수 없다. 골1:13,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바뀔 수가 없다. 운명이 바뀌고 흑암을 결박해야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세 절기를 성취 시킨 갈릴리 사람들은 땅 끝까지 정복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이것을 붙잡았던 사람들이 어디까지 갔는가? 그들은 돈을 벌거나 하지 않았다. 있는 땅도 다 팔아서 사도의 발 앞에 내놓았다 했다. 그들은 은행에 돈을 쌓아 두지 않고 서로 통용했다. 그들은 전 세계를 덮었다. 그리스도만이 땅 끝까지 이르러 정복할 수 있다. 아멘! 환란으로 인하여 흩어진 자들을 또 들여다보자. 이방인들의 플랫폼 안디옥 교회를 들여다 보자. 행11:19, 환란으로 인하여 흩어진 그들은 이방인들이 모여드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그곳에 주의 은혜와 주의 손이 함께 했다. 오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의 손이 함께 해야만 어떤 위기 속에서도 어떤 삶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정복해 간다. 안디옥 지역에 어마어마한 흉년이 들었다. 그런데 이방인들의 플랫폼인 안디옥 교회는 오히려 경제의 문이 열렸다. 흑암 덩어리들은 경제가 문제라고 말하지만,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는 우리들은 모든 게 괜찮다. 운명을 바꾸고 새로운 피조물로 완전 거듭난 사람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우리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바울아 너는 담대하라.’ 흑암 덩어리를 깨트리는 길은 그리스도뿐이다. 그리스도로 마귀의 일을 멸하고 자신과 영적싸움 하고, 사탄의 머리를 밟는다면 이 땅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흑암 경제는 예수사랑 지하교회에 와서 무릎을 꿇을 지어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재창조의 능력이 시작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제일 먼저 무슨 사역 하셨는가? 제자들에게는 말씀 훈련을 하시고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 의사,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그러니 이제 불신자들을 살리자. 제발 모여서 수다 떨지 말고 전도하는 다락방, 사람 살리는 다락방을 시작하자. 응답이 오기 전, 전도하기 전 흑암이 무너져야 한다. 옛 사람의 틀을 깨지 못하면 시대적인 재앙을 맞이한다. 마18:1-9, 누가 더 크냐는 육신적인 다툼을 하는 육신적인 수준으로 가면 안 된다. 수준이 자꾸 육신적인 착각을 일으키면 안 된다. 돈도 없으면서 이 땅에서 초막 셋을 짓자고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마27:1, 하나님의 아들을 빌라도에게 넘겨준다.
* 그리스도만이 기쁨의 근원이기에 세상의 말에 타협하지 말고 단호히 예수 그리스도로 답을 내자
오직 그리스도로 기뻐지기를 축복한다. 창3:15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기쁨과 감동이 있기를 축복한다. 친구가 신부를 얻었다 하면, 진짜 친구라면 기쁘지 않겠는가? ‘이스라엘의 위대한 신랑은 그리스도뿐이다. 나는 빛이 아니고 그 빛을 증거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오직 나도 그리스도가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나는 메시아가 아니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뱀의 머리를 밟는 주인공이 오셨다는 그 말을 증거하는 증인이다.’ 이렇게 요한의 믿음이 분명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흔들리고 제자들은 더 말할 수 없이 이랬다저랬다 했다. 심지어 군중에 휩쓸려 예수가 누구인지도 잃어버렸다. 그리스도인은 뱀의 머리를 밟아야 한다.
→ 창세기 3장으로 인해 인간은 자신에게서 진실을 찾을 수 없다. 창세기 3장이 이미 몸에 와 있기에 창3:15로 뱀의 머리를 밟지 않으면 정녕 죽는다 했다. 그런데 우리 몸에 와 있는 원죄는 ‘죽지 않는다’고 말한다. 미혹한다. 그래서 자신에게서 진실을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생각만 찾아와도 정신이 이상해지는 사람이 있다. 복음은 모든 문제 해결이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종시키면 끝이다.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데, 시달리는 게 문제인 것이다. 나는 나를 시달리게 하는 게 무엇인지 확인했다. 하나님께 진실하지 않으면서도 진실한 것처럼 광명한 천사로 나 가면 쓰게 만드는 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조카와 함께 사업을 일으켰다. 그러자 아브라함의 종들과 조카의 종들이 서로 다투기 시작했다. 오늘 부터 동서남북을 바라보는 영적인 힘을 얻길 바란다. 사람을 데리고 다녀선 안 된다. 한 생명 한 생명이 하나님께 응답을 받도록 그들의 길을 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어느 날 요한의 제자들 귀에 ‘이제 너의 선생은 끝났다’는 엄청난 헛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모든 사람이 지금 예수께 방향을 틀고 다 예수사랑교회로 가고 있다.’ 그리스도를 말하면 그리스도가 있는 곳으로 와야 하지 않는가. 그리스도의 음성이 들리고 그리스도가 보이고 그리스도를 아는 곳으로 사람이 오는 것은 정상이다. 요3:26, 세례요한에게 고자질을 한다. 우리는 작아지고 저 쪽 예수사랑교회는 커지고 있다고. 그래서 섭섭하고 불편한 마음으로 계속 고자질을 한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 합리화를 많이 한다. ‘내 문제에 대해서는 참을 수 있지만 내 아이들과 내 아내 때문에는 정말 안 되겠다.’ 하고 대게 포기하고 다 내려온다. 그런데 조국 법무장관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그의 마음에는 한번은 개혁을 해야만 된다는 절대가 있기 때문이다. 교회들의 교권이 어떤 건지 알고 있는가?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작은 교회를 짓밟고 있다. 심지어 모든 종교는 하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도 교회는 더 부흥된다. 살인의 영을 따라가지 말고 운명을 바꾸는 영을 따라가자. 개혁 주자를 따라가자. 조금 연약하고 힘이 없어도 마틴 루터의 개혁을 따라갈 때,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해 주신다. 개혁주자는 떳떳하고 당당하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가야 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나는 구원 받을 수 없는 쓰레기 같은 존재였다. 저 같은 자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어떤 죄인도 구원을 받는다. 그럼 살인자, 거짓말쟁이, 위조한 사람도 살려야 한다. 교회가 그 일을 해야 올바른 민주주의는 선다. 복음이 없는 민주주의는 인본주의로 인해 살인의 광기가 일어나는 것이다.
→ 단호하게 타협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예수는 그리스도로 답을 내자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않는 요한처럼 오직 그리스도를 높이자. 세례요한은 자신이 태어난 목적을 알고 있었다.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하기 위하여 태어났다. 아멘.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자라’ 많은 사람들이 왜 살아야 하는지 몰라 허무주의에 빠져 있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태어난 목적을 모르기에 결정적 순간에 사기를 당한다. 사과도 오이도 사람 입에 들어가기 위한 뚜렷한 목적으로 자라난다. 사람이 뚜렷한 목적을 갖고 있지 않고 인생을 산다면 늘 흔들리고 사람 말에 타협하다가 사기 당하고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처럼 비참한 일이 없을 것이다. 영적 통찰력을 가지길 바란다.
창3:15은 세 절기를 완성시킨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리스도가 우리와 영원히 항상 함께 있기를 원하신다. 오늘 마음 문을 활짝 열고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자. 참 생명, 참 능력으로 그리스도를 영혼에 영접하자. 그리고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자. “옛 사람의 운명을 바꾸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로 살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 지어다. 너는 이제 부터 세상의 영에 미혹 받지 말고 세상 풍습을 좇지 말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르지 말고,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 속에서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성취 시킬 지어다. 지금까지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던 사망과 질병과 가난과 무능의 저주는 산산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질지어다. 그 권세를 단호하게 사용한다면 변함없는 하나님의 응답이 시작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공허, 혼돈, 흑암으로 장악되어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은 이 세상속에서, 죄인인 나를 부르셔서 갈보리 십자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운명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영적인 통찰력을 가지고 변덕스럽게 흔들리는 나를 복종시키는 영적싸움의 시작이 오늘 일어나게 하셔서, 세상 말과 타협하지 말고 단호하게 그리스도를 고백하길 원하오니, 자신의 위치를 이탈하지 않았던 세례요한처럼, 내 몸에 그리스도만을 흥하게 하므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이방인들을 살리는 교회를 사수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