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내 인생의 시작
요4:1~15
2019.10.06 2부 말씀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인생의 응답이 되어,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만나길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상 최대의 사건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명령을 내리셨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면서 오직 성령 충만 받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를 만난 바울은 ‘성령을 소멸치 말고 근심시키지 말라’고 했다.엡4:30, 살전5:19 그런데 오늘 날 대부분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령을 소멸 시키고 근심시키며 육신의 생각으로 살고 있다. 그러면 교회를 다니면서도 인생의 문제는 해결 되지 않고, 자살의 영에게 사로잡히거나 이유 없이 사고가 터지고 술, 담배, 도박 등 무언가에 중독된다. 심지어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짐승에게까지 중독된다. 어떤 사람은 원죄적 고독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심지어 잠잘 때 가슴에 핸드폰을 얹고 자기도 한다. 잠 못 드는 밤이면 밤새도록 종교 영화에 심취되어 죽은 예수에 젖기도 한다. 교회를 다녀도 답도, 힘도 없는 부모로 인해 자녀들의 영적인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귀신들린 무속인들처럼 시달리면서 살고 있다. 아니면 자꾸 포기하는 무능에 빠져있다. 심지어 ‘이혼한번 해 볼까?’하는 생각까지 한다. 힘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해결 받길 바란다. 성격 차이라고, 영적문제 때문이라고 핑계대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소멸시키지 않고 근심시키지 않으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마시게 된다.
* 인생의 새로운 시작과 끝은 예수 그리스도다
→ 창세기 3장 15절 예수 그리스도는 새로운 인생을 주신다
개인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생사는 게 괴롭다. 교회를 다니면서 영적인 힘을 얻지 못하면 인생 살기가 어려워진다. 돈만 있으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생각, 돈에 대한 집착이 인생을 완전히 망친다. 돈만 있으면 사람들로 부터 황홀한 호칭을 받을 것이라는 유혹에 빠지면 큰 고통을 당한다. 실제로 돈 많으면 별 사람들이 접근한다. 그러니 돈, 성격 때문이라고 핑계대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길 바란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이신가? 이것은 창세기 3장15절을 말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죄의 권세, 사망권세에게 잡혔기 때문에 거기에서 해방 받으라고 하나님이 창3:15,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히1:1-3, 하나님은 옛 적부터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으로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들에게 창3:15만 말씀해 주셨다.
창3:15, 그리스도가 우리 몸에 없으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없다. 오히려 3 저주에 묶여 재앙의 사람으로 전락해 버린다. 자신의 몸에 살인자가 숨어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그 살인자에 의해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고, 자신 안에 스스로를 속이는 악한 영이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사람들은 여러 가지에 중독되어 간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만물의 상속자가 되셨다.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이요, 하나님의 광채요, 하나님의 형상이다. 무엇보다 그리스도는 인간을 인간답게 회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하시는 우리 영혼의 전도자 하나님이시다.
→ 신앙생활의 시작과 끝은 예수 그리스도시기에 3저주를 풀고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야 한다
그리스도로 우리 몸에 와 있는 3 저주를 풀면 죄가 정결케 된다. 신앙생활의 시작과 끝은 그리스도다. 신앙생활은 시작과 끝이 정확한 응답을 받으면 승리하고 정복하고 그리스도를 따라간다. 먼저 3 저주를 풀면 죄가 정결케 되고 예수님을 따라간다. 2천 년 전, 예수께서 ‘너희는 나를 따라 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할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또 ‘하나님이 너를 원하셔서 불렀고, 이제는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시며, 그리스도의 권세로 3 저주를 푸는 전도도 하며, 3 저주를 푸는 권세를 체험했기에, 귀신을 내쫓는 권세를 있게 하신다. 이제 부터 너를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네가 살지 말고 네 안에 그리스도가 살게 하라! 그리하면 이전 것 지나가고,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 되느니라,’고 말씀하셨다.
그 때 부터 끝이 달라진다. 마28:18-20,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을 수 있는 위로부터 하나님의 힘을 받게 된다. 자신, 세상 환경을 이기고, 사탄의 불신앙을 꺾을 수 있는 권세를 갖게 된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 까지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신다. 우리에게는 이런 끝이 있기에 막16:15~18,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표적이 따른다. 그리스도 안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러 있기에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른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그리스도로 시작 했다면 끝도 그리스도여야 한다. 이 땅에 살면서 정죄를 받으며 되겠는가?
→ 하나님이 주신 선물, 성령을 근심케 하고 소멸시키지 말라
정죄를 받지 않으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성령을 소멸시키지 말고 근심시키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면 기도하라! 마12:28~32,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쫓으라고 말씀하셨으면 성령의 감동으로 받아들이고 순복하고 순종하라! 사람 속에 있는 더러운 감정으로 인생을 살다가 인간관계를 깨트리지 마라. 자신의 유익 때문에 검은 동기로 사람에게 접근하지 마라! 그러면 ‘너는 로마도 보아야 될 것이다.’ 우리는 만남을 놓고 세계복음화까지 가야 한다. “바울아 너는 두려워하지 마라. 서초동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을 말했던 것처럼 로마에서도 말하게 될 것이다. 구원의 여망이 끊어졌다 할지라도 서초동에 살고 있고, 강남땅에 살고 있고, 서울에 살고 있다면 그들 영혼을 예수사랑교회에 맡겨 놓으셨다.” 우리의 생명은 예수사랑교회 안에 있기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교회 안에서 정죄를 받거든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음을 알고 무슨 일이 있어도 부끄러워하지 말고 복음을 붙잡고 자신을 바꾸길 바란다. 사람에게 보여주려고, 황홀한 호칭을 들으려고 몸부림치지 마라. 황홀한 호칭을 듣는 날이 죽는 날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얻길 바란다.
→ 진짜 응답은 흑암을 무너뜨리는 영적싸움이다
우리에게는 다른 길이 있다. 속히 평강의 하나님께서 사탄의 머리를 밟길 원하신다.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여 영생주기로 작정된 자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 영세 전에 감추어 놓았던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가지길 바란다. 하나님이 당신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친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약속하셨다.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받아들여라! 그러면 자살할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런데 왜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자살을 많이 하는가? 뿌리가 종교이기 때문이다. 성령을 소멸시키고 성령을 근심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지 않는다. 자신을 놓고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 보길 바란다. “개소리에 좌지우지하는 정신병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위로부터 주신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붙잡아라!”
구원받은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최고의 응답 속에 있다. 바로 절대 불가능을 절대 가능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 만왕의 왕으로 항상 함께 계신다. 무능, 가난, 질병 앞에 무기력하지 마라. 사람들 앞에서 수치심을 갖지 마라. 자신에 대해 수군거린다고 힘들어하지 마라. 우물가의 여인처럼 결단하여 그리스도를 맞이하길 바란다. 개인의 무능, 개인의 질병과 같은 연약한 문제들, 갈등, 시험들을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트리자. 끊임없이 상처로 인하여 찾아오는 정신병, 중독증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트리길 바란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권세를 사용하면 응답받을 것’이라고 예수께서 약속하셨다. 그런데 마귀가 준 생각에 빠져 상처를 끄집어낸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개인과 가정과 자녀들이 망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셨으면 하나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구하길 바란다. 그것이 성령의 감동을 받고 순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짜 응답은 흑암을 결박하는 것이다. 그러면 가정과 산업에 빛의 축복, 빛의 경제가 임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은과 금은 없어도 괜찮다. 자신이 무능하다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면 한번만 성령의 감동을 받고 실천해 보길 바란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절대 불가능이 절대 가능으로 바뀐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가정이 구원을 얻는다. 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가 된다. 자아를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만 따라가면 절대 불가능이 절대 가능으로 바뀐다.
자신의 삶에 무너진 것을 회복하길 바란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살리면 살리는 만큼 성령 충만 해진다. 자녀들에게까지 영적인 문제를 물려주면 안 되지 않는가. 자신에게는 영적문제가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찌질한 부분이 다 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세계의 전도문은 안 열린다. 나에게도 그런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무너뜨리고 언제든지 있는 만큼 성의 있게 선교나 전도를 떠나는 분들에게 드렸다. 그랬더니 제 삶에 돈이 마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리 안에 있는 찌질하고 쫀쫀하고 쟁쟁거리고 간사한 것을 제거하면 사람 앞에 서지 않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길 축복한다. 목마르지 않는 인생, 쓰면 쓸수록 솟아나는 인생, 주면 줄수록 찾아오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
*하나님이 목표로 하시는 증인의 자리에 앉자
→ 모든 사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필요함을 느껴야 한다
하나님이 목표하는 그 자리에 앉길 바란다. 행1:8,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목표하는 자리에 앉아서, 성령을 소멸시키지 않고 근심 시키지 않고 오직 성령 충만 속으로 들어가길 바란다. 그러면 참된 성공이 그리스도 안에서 시작된다. 하늘로 부터 온 창3:15 우리 영혼의 전도자가 우리와 함께 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목표로 하는 그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새 인생이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다. 지금도 살아서 성령 충만을 주시는 그 분을 알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한 밤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는 근심하며 예수님을 떠났다. 그리고 한 낮에 우물가에 물 길러 온 여인은 예수님을 만난 후 결단하고 새로운 인생으로 변화 되었다. 신앙생활을 최고로 잘 한다는 바리새인중의 바리새인이요, 국회의원인 니고데모는 자기의 체면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반면에 사람들이 자기를 흉본다는 것을 알고 사람들을 꺼리고 원수 맺고 상처로 살던 우물가 여인은, 한 번의 결단을 통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여인으로 바뀌었다. 사람의 소리를 개소리라고 결단내리면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선물을 주는 사람을 만나면 목마르지 않는다. 성령의 감동을 받고, 믿고, 순종하여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축복한다.
우리 예수님이 다민족 사역을 하셨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땅을 피해서 다녔는데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시기 위하여 사마리아로 들어가셨다. 생명을 살려야겠다는 결단이 오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장사를 하겠다 생각하면 근심하며 예수님 곁을 떠나야 한다. 그러나 창3:15 그리스도로 자신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겠다고 결단하면 하나님은 흑암 경제를 빛의 경제로 바꿔주신다. 열등의식, 상처, 분노, 실패로 인해 정신 분열이 일어나고 심리적 갈등이 얼마나 심했는지 가장 뜨거운 대 낮에 사람들의 눈을 피해 물동이를 이고 우물가에 온 여자. 스스로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여자와 최고의 사람 니고데모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발견해야 하는가?
부자든 가난하든 쓰임을 받든 그렇지 못하든 모든 사람에게는 창3:15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잘 난 니고데모든 비참한 여인이든 반드시 하나님의 선물인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만이 필요하다. 이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게 종교, 사이비, 재앙, 지옥배경이다. 그런 사람들이 죄의 권세에 묶인 자요, 그런 사람들을 향해 예수님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라고 진단하신 것이다. 예수사랑 가족들은 모두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죄사함을 얻는 성결이 있길 축복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셔야 죄가 정결케 된다.
→ 성령의 감동으로 사는 거듭남을 반드시 가져야 하기에 날마다 자신과 싸워야 한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 아주 훌륭한 분이라고 말했다. 니고데모로부터 황홀한 호칭을 들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로 부터 온 사람이라고 여기거든 거듭나라’ ‘옛 사람을 바꿔라.’ ‘너의 생각과 마음과 말이 틀렸으니 바꿔라’ ‘이 말을 우습게 알거나 시원찮게 알아들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 ‘네가 땅의 말도 못 알아듣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말을 어찌 알아듣겠느냐?’ 그러자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이렇게 여쭙는다. ‘그러면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 나와야 합니까?’
이렇듯 종교는 하나님의 선물을 못 알아듣는다. 왜 그런가? 자기의 체면, 자기의 기준, 자기의 생각, 자기의 표준대로 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종교생활을 하기에 성령을 소멸하고 성령을 근심시켜 거듭나지 못한다. 그래서 교회생활 속에서 진노를 받는 것이다. 돈이 많고 교회생활 잘하고 사회생활 잘해도 ‘그럼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나야 되겠군요?’라고 말한다. 니고데모는 기득권층이고 인간관계도 아주 잘 맺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늘로 부터 온 분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런데 거듭남을 못 알아들었다. 요8:43, 3 저주가 그 사람을 묶고 있기 때문에 못 알아듣는 것이다. 창3:15로 생각을 깨트려라. 인본주의로 불신앙으로 각인된 흑암 덩어리를 뽑아내라! 성령의 감동을 따라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게 만드는 사람의 개소리를 제거해라! 육으로 난 자는 육이요, 영으로 난 자는 영이라.
창3:15로 거듭나길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 창3:15 말씀을 받았다면 성령의 감동으로 자신과 싸울 때 거듭난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거짓 소굴을 깨트려라! 그러면 거듭나고 위로부터 하나님께로 부터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들려오고 마음에 담긴다.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살아나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함께 하시기에 성령을 소멸시키거나 근심시키지 말고 충만하길 바란다.
→ 운명에서 반드시 벗어나야겠다는 한 번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사마리아 여자는 다섯 명의 남편을 거쳐 여섯 번째 남편과 살고 있었다. 그 당시로 말하면 쓰레기 취급을 당하며 사는 운명의 여자였다. 그런데 우물가 여자에게는 이판사판이라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이 코너에 몰리면 알 수 없는 눈물이 나온다. 그 때 하나님의 탄식이 인간 영혼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이전에 원죄적 고독으로 인해 슬퍼서 이를 갈 때가 있었다. 그 때 결단을 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추악하고 더러운 죄 덩어리로 살았지만 이제는 새로 살아봐야 되겠다!’ 한 때는 나에게 복음을 전해 준 사람에게 발악하며 대들기도 했다. 훗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죄의 권세가 내 몸을 장악하고 있었기에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고 함에도 강력하게 거부반응이 일어났던 것이다. 나는 그 때 이판사판이라 생각하고 결단했다. ‘이제는 내려놓아야 되겠다. 나로 사는 것은 재앙이요 저주요, 이웃들에게 해만 준다. 나로 사는 것은 가장 잔인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우물가 여자도 목마른 목을 적시기 위해 물을 퍼 올릴 물동이를 버리는 결단을 내렸던 것이다.
물동이를 버리고 그렇게 싫어하던 동네 사람들에게 달려가 입을 열었다. 창3:15로 죄의 권세를 깨트리면 입이 열린다. ‘와서 그 분을 만나라. 만나보니 그 분은 인간의 근본문제, 운명을 바꾸는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그 분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요. 죄를 정결케 하는 우리의 참 제사장이시다. 인간은 그 분을 만나야 목마르지 않는다. 내 인생의 과거를 다 알고 계시는 창3:15 내 영혼의 하나님이 내 인생을 진단해 주셨다.’ ‘네가 매일 와서 물을 길어 마셔도 또 지금 목말라 하고 있다. 세상이 주는 물을 평생 마셨지만 매일 목말라 있다. 하나님이 주신 창3:15의 선물이 영혼에 없기에 죄의 권세에게 장악되어 운명의 몸으로 전락되어 있다. 그래서 자살하고 싶고, 사고가 자꾸 터지고, 이제는 남자 중독에 빠져 있는 것이다.’ 우리를 잘 알고 계시는 영혼의 전도자,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할 때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
*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전도방법 속으로 들어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그리스도의 영을 사람들에게 불어넣자
→ 예수님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충돌을 피하셨다
예수님이 충돌을 예상하고 대처하신 방법이 다른 영혼을 찾아가는 것이었는데 그 곳에서 우물가 여인을 만나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자신을 낮추시고 운명의 여인, 비참한 여인에게 물 좀 달라 하신다. 예수사랑 교회, 주의 백성님들에게 부탁드린다. 나에게도 물을 주길 바란다. 나는 세계 복음화라는 하나님의 감동을 받았기에 목마름이 있다. 그런 나에게 물을 주길 부탁한다. 인생 개혁, 종교 개혁, 문화 개혁을 위해서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나는 목말라 있다. 꼭 물을 주길 바란다.
함께 힘을 얻고 하나님이 목표로 하시는 그 자리에 앉자. 이제는 새 성전을 놓고 종교개혁을 시작할 것이다. 언론인, 땅 끝까지 갈 전도자를 세우고, 흑암 경제를 빛의 경제로 빼앗아 올 중직자도 필요하며, 앞으로 입법, 사법, 행정을 움직일 렘넌트들이 필요하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심기 위해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구원을 받아야 하기에, 특히 북녘 땅에 직행 버스가 다닐 수 있도록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하자. 유대인들도 얼마나 고집이 센 지 400년 동안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나눠져 원수로 살았다. 그래서 남 유대 사람들은 북 이스라엘의 사마리아 사람들을 상종하지 않았는데, 유대인 남자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 좀 달라고 하자, ‘왜 유대인 남자가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하나이까?’라고 여자가 묻자,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람을 절대 놓치지 않는 예수님의 전도 방법이 본문에 묘하게 나와 있다.
→ 세상이 주는 황홀한 호칭으로는 전도할 수 없다
이제부터 교회에서 받은 직분의 호칭을 사용하길 바란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당신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를 원하니 그리스도를 받으십시오.’라고 말하지 말고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나에게 물 한 모금만 주세요.’ 예수사랑교회 안에 소외된 사람들이 있거든 중직자님들이 먼저 요청하길 바란다. 물 한 잔 달라고. 그래서 목마르지 않는 그리스도의 영을 사람들에게 불어 넣길 바란다.
예수님은 유대 남자라는 것 때문에 무시를 당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 개의치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선물 그리스도를 그 여인 속에 불어 넣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지금 먹고 마시는 그 물을 마음껏 나누어 주길 바란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그리스도의 물을 나누어 줄 시간표가 왔다. 그리스도 안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통하여 생명 살리길 바란다.
→자신을 쳐서 죽이면 옛 사람이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행2:38 성령을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 기도하라고 하셨으면 성령의 감동으로 들으시고 순종하고 순복하여 성령을 소멸시키지 말길 바란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이것을 잃어버리지 말길 바란다. 그러면 더러운 감정이 쌓일 이유가 없다. 사람의 말을 듣고 실족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갱신하라고 점검하라고 들려주시는 메시지라고 생각하고 수용하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소유하고 새로운 인생으로 시작하기에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찬양하길 바란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창세기3장 15절, 그리스도를 응답의 하나님으로 만나지 못해 성령을 소멸시키고 근심시켜 교회를 다니고도 인생 답도 없이 사고가 터지고 무능과 가난, 질병의 문제로 원죄적 고독 속에 중독에 빠져 갈증으로 살아 갈 수밖에 없는 나를 예수사랑교회에 인도하여 주셔서 내 영혼의 전도자 창세기 3장 15절, 성령의 감동을 통하여 하나님이 목표하는 자리에 앉아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충만을 받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인생으로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의 선물, 그리스도가 필요한 존재임을 고백하고 내 몸에 와 있는 죄의 권세, 사탄의 권세, 지옥배경을 무너뜨리고 죄가 정결케 되어져 나를 살리고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을 살리겠다는 결단 속에 세계복음화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