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
마16:13~20
2019.12.22 2부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에게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화 되어, 일심‧전심‧지속으로 말씀에 집중하여 성령을 선물로 받길 바란다. 예수사랑교회는 창세기 3장15절 하나님의 절대 계획안에서 하나님의 절대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다. 언약, 창세기 3장15절이 흐르는 말씀이 본문내용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 그 권세로 사도행전1장8절, 즉 하나님의 절대 목표 속에서 세계복음화라는 어마어마한 비전과 꿈, 그리고 그 이미지를 가지고 재창조의 역사를 체험하고 유일성 속으로 들어가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로 응답받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이 시대에 우리를 부르셨기에 기뻐하고 누리고 새로운 꿈을 꾸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성전에서,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의 계획을 묻기만 하면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의 배경이 되어주시고 응답해 주신다.
*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은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반드시 체험하자
그리스도를 처음으로 발견한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갔다. 그랬더니 요즘은 유치부, 주일학교 아이들이 나를 보면 ‘예수는 그리스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한다. 얼마나 그 말씀들을 많이 듣고 말했으면 나를 바라볼 때 아이들이 ‘주는 그리스도...’라고 말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 아이들의 미래는 얼마나 위대할까?’라는 감격 속에서 행복에 잠긴다. 이제는 그 신앙고백이 일본, 중국,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울러 퍼지고 있다. 하나님의 일에 우리가 부름을 받았다는 게 얼마나 자랑스럽고 위대한 일인가!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은혜를 반드시 체험해야 된다. 구원 받으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지 않고 인생을 산다면 그것처럼 허망하고 비참한 일은 없을 것이다. 어떤 위기상황 속에서도 예측 불허의 시대 속에서도 다른 말을 하지 말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사망권세가 불화살을 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살려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영원한 언약,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으로 예수사랑가족들이 하나가 된다면 하나님은 무한한 영광을 받으시고 하나님은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태복음16장16절을 진정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어 그 이름을 찬양한다면 모든 문제는 다 끝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자신, 자녀, 교회를 사랑한 나머지 염려 속에 빠진다. 지나친 사랑은 염려만 동반하다.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해지도록 하나님이 주신 언약, 그리스도가 살아계심에도 염려하는 우리의 영적 상태를 새로운 성전에서 반드시 치유 받아야 할 것이다.
→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영적싸움 하는 사람은 염려하지 않는다 성경에는 염려, 근심하지 말라는 말씀이 365번 기록되어 있다. 365일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은 염려하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을 정복해 간다. 하나님은 문제 속에서, 위기 속에서, 죽음 속에서, 하나님을 떠난 인생들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다. 죄의 권세에게 장악된 생명들에게 그리스도를 주셨고, 죽음이라는 두려움 속에 사로잡힌 영혼들에게 새로운 생명, 사는 길, 그리스도란 언약을 주셨기에, 이제 그리스도가 다 끝냈음을 선포하고 명령하고 오늘 부터 자신을 하나님의 자녀로 다스리길 바란다.
하나님이 다 끝내셨다고 하는데도 365일 염려가 찾아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우는 사자에게 장악되어 있기 때문이다.베드로전서5장7-8절 우는 사자가 우리의 영혼을 사로잡아 근심케 하고 염려케 하기에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이것을 놓치는 순간 우는 사자가 움켜쥐고 물어 버린다. 물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린다. 언약을 상실한다. 그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과 같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한일서4장18절 창세기3장15절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는 두려움을 내쫓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두려움을 내쫓지 않아 형벌을 받는다. 동방의 의인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믿었지만 자기 아들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한 나머지 자식들이 죄를 짓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항상 잡혀 있었다. 그런 탓에 사탄은 근심하고 염려하는 욥을 하나님께 참소한다. 성전을 소유한 하나님 자녀로서 염려, 근심 때문에 사람의 말 하지 말고, 자녀에게 잔소리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 그 말씀이 우리의 배경이 되며 하나님이 우리의 힘, 방패가 되어주신다.
→ 하나님의 절대 증거, 언약을 붙잡으면 저절로 열매를 맺는다 영적인 병은 창세기 3장15절, 오직 그리스도로만 해결된다. 왜 근심하고 염려하며 죄를 짓는가? 바로 마귀에게 속했기 때문이다.요한일서일3장8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약속하셨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묶인 게 풀린다. 죄와 사망에 묶여 있던 옛 사람을 푸는 힘,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래서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게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죄 사함을 받고 세상 풍습을 쫓지 않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가지 아니하며 불순종 가운데 역사하는 영을 받지 않고 그리스도의 영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된다.
또한 창조주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권세를 사용하면 당신이 행하신다 약속하셨다.요한복음14장14절 이제는 기도처, 성전, 인생‧종교‧문화 개혁을 할 수 있는 아트홀이 있다. 따라서 예수사랑교회가 세계 교회를 따라가지 말고 성경의 언약을 따라가는, 복음의 흐름을 타는 이 시대의 증인들이 되길 축복한다. 현대 교회들은 지금 싸움하고 이간되고 정치에 관여하여 이념과 신념으로 몸부림치며 자기주장만 일삼는 거짓 선지자로 가득하다. 또한 세계교회는 삥을 뜯어서 성전을 크게 지어 놓고 결국 문을 닫고 있으며 유럽교회에는 성도가 거의 없다. 자녀들은 지금 마약과 온갖 정신 문제와, 네피림 종교 사상에 빠져 귀신들려 바벨탑을 쌓고 영적인 병에 걸려 허우적대고 있다. 그들이 만든 단체가 무엇인가? 시온주의단체, 뉴에이지, 프리메이슨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성공을 향한 바벨탑을 쌓게 하고, 모든 종교를 통합 시키려 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참된 복음,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면 빛의 경제를 우리 예수사랑 산업인들에게 허락해 주실 뿐 아니라 237개 나라,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 할 만큼 재물 얻을 능을 주실 것이다. 지하경제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돈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저주 받은 돈이고 물질인 것이다. 하나님은 영혼 구원을 위해 예수사랑교회에 불의한 재물을 주셔서 아프리카, 아시아, 전 세계를 살리는 전도제자들이 일어나게 하실 것이다. 그것이 바로 렘넌트 운동이다. 우리는 이 시대에 남은 자로서 남길 자를 찾아 일어나야 한다.
이제 참된 복음을 가진 교회가 치유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왔다. 그래서 24시 기도하는 교회가 새롭게 탄생되었음을 너무나 기쁘게 생각하고 감사하다. 이제 모든 렘넌트들이 예배당에 와서 하나님의 꿈을 꾸고 비전과 이미지를 가지고 이 땅을 정복하기 위한 실천 속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다민족들이 24시 올 수 있는 교회를 하나님이 주셨다. 이제는 다민족들이 예수사랑 성전에 와서 훈련을 받고 그들의 나라로 돌아갈 때는 위대한 생명들이 되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 그 나라의 주인공들이 되고 영적 서밋들이 될 것이다.
*말씀이 인생의 배경이 되면 하나님이 지켜주신다
→ 세상 그 누구도 못하는 일, 그리스도를 영접하자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기회가 성전을 통하여 왔기에 놓치지 말고 말씀을 듣길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의 배경이 되어주시겠다고 약속했기에 언약의 여정 속에서 땅 끝이라는 미래를 보길 바란다.사도행전1장8절 오직 의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리라 하시니라.로마서1장17절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교회를 핍박한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로 살겠다고 결론 내리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누가 하나님의 일을 막을 수 있는가!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는 절대 언약의 운동을 누가 방해하겠는가?
세상 그 누구도 못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바로 하나님의 일, 그 분의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마태복음10장40절 지극히 작은 사람에게 대접한 물 한잔의 상을 잃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는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약속했다.
→ 아무도 모르는 시간표, 오순절을 통해 성령을 받자 이제 아무도 모르는 시간표가 찾아온다. 예측 불허의 시스템, 어둠과 캄캄함으로 덮여 있는 이 시스템 속에서 아무도 모르는 시간표, 오순절이 찾아온다. 24시, 25시, 영원의 시간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근심하거나 염려 하지 말고 365일 언제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길 바란다. 그러면 오순절 날이 온다. 덮였던 흑암이 걷히고 고통이 사라지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가 부하게 되고 약한 자들이 강국을 이룰 것이다. 여호와의 때가 되니 이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순절이 시작된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켜주신다고 천명해 놓으셨다. 그래서 아무나 갖지 못하는 시간표를 우리가 가졌다는 절대적 소명과 사명의식을 갖는다면 오늘 오순절 날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그 사람은 고백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런 사람은 문제 속에서 고백하고, 옳고 그름을 구분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정확하게 구분하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가슴에 담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 말씀을 자신의 배경으로 삼으며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간표를 가지고 전진해 간다. 그 때 바람과 불과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마지막 시대에 꿈을 꾸고 예언을 하며 환상을 보고, 이제는 죄를 사하는 권세를 얻기 위하여 성전에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때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그래서 어느 날 전 세계 237개 나라의 메신저의 역할을 감당하고 메시지를 선포하는 중직자, 렘넌트, 교역자들이 될 것이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사도행전 2장38절
→ 아무도 못 찾는 길, 하나님의 나라에 동참하자 성령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은 아무도 못 찾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세계교회는 문을 닫았고, 한국교회는 지금 전쟁 중이다. 복음이 무엇인지지금 감을 못 잡고 윤리적 수준, 도덕적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뼈 속까지 배어 있는 샤머니즘 문화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그래서 잘못된 팀사역만 받아도 무속인으로 전락하고 거짓말쟁이 선지자를 만나면 순식간에 교회를 떠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정치와 맞장 떠서 살아보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도무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에게 배경으로 삼고 기도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귀신들려서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만큼 영적 상태가 심각해졌다. 그들의 자녀들은 교회를 떠나거나 다른 종교에 심취 되어 돈을 우상숭배하고 있다.
아무도 못 찾는 길을 오직 복음으로만 찾아낼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모든 흑암 조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박 받고 내 몸에서 떠나갈 지어다.” 이것을 하면 그 길을 찾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 못하게 나를 장악하고. 내 생각으로 황폐해진 옛 사람으로 과거의 상처와 슬픔으로 남의 소리를 짓거리면서 기도 속에 동참하려고 하는 모든 혼합종교 사상들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삶에서 내 생활 속에서 무너질지어다.” 이것을 하면 아무도 못 찾는 길을 찾게 된다. 교회를 다녀도 공허하고 쓸쓸하고 황폐하고 교회를 지나치게 사랑하여 열심히 봉사함에도 고독 속에 빠져 있는 생명들이 있다. 그건 전도가 뭔지 몰라서 그렇다.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르셨기에 그리스도가 항상 함께 계시는 with의 하나님이 되고 어제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람들과 하나가 된다면 자신과 다른 지체를 살리면 아무도 찾지 못하는 그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따라 갈 것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요한복음14장6절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계심이니라.누가복음17장21절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영들을 사로잡아 내쫓고 결박시키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한다.마태복음12장28절 그러면서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없도록 문제와 갈등 그리고 위기 속에 빠지게 하는 강한 자, 사탄을 결박할 때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12:28-32
사람의 말에 대해서는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는데 왜 자신의 영적인 상태는 구분하지 못하는 것인가? 마귀가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있음에도 깊은 어둠의 수렁에서 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 보혈을 흘리고 죽으면서 까지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힘을 주셨는데 자신을 살리지 못한다면 오는 세대와 가는 세대에 영원히 재앙을 당한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차마 사람들이 입에 담지 못하는 언어를 사용하셨다 더러운 귀신을 내쫓으라고 하셨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오는 세대와 가는 세대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보좌와 연결되고 하나님이 위에서 내리시는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런 과정 없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자신의 동기와 욕심으로 하나님을 이용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라고 말씀하셨다. 옛 사람을 해결 하지 않고는 절대 하늘 보좌와 연결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백성들임에도 로마의 식민지로 전락해 버렸고 그 핍박이 가정에까지 이르렀다. 왜 그런가? 종교주의자들로 인하여 유대인이라는 선민사상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척, 아는 척, 하나님께 예배하는 척 하는 더러운 내면으로 하나님을 경외했기에 하나님도 그런 사람을 도무지 모른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재앙의 시스템에서 허우적대는 것이다. 그것이 본문의 내용이다.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통해 237개국의 메신저의 역할을 감당하자
→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여 옛 사람의 틀을 깨뜨리자 이제 부터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옛 사람의 틀을 깨트린다면 오늘 부터 비전을 가지고 꿈을 꾸게 될 것이다. 창37:1-11 요셉은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가정 속에서 자랐지만 창세기3장15절로 비전을 갖고, 꿈을 꾸고 이미지를 갖고 실천했으며 해와 달들이, 곡식 단들이 그 앞에 절했다. 요셉은 열악한 환경과 형들의 왕따와 핍박과 저질의 시스템에 길들여지지 않고, 먹고 사는 것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님의 언약에 집중했다. 그 언약이 삶의 배경이 될 때, 하나님은 요셉을 위하여 형통케 하셨다. 틀림없이 하나님은 언약을 성취 시켜서 우리의 몸에까지 오게 하신다.
이제는 모든 것을 살리는 힘, 그리스도의 권세를 나타내 보길 바란다. 그리스도가 몸에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로마서8장9절 그런데 오늘날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가 있어야 옛 사람의 틀, 사탄의 올무, 함정에서 빠져 나올 수 있다. 이것이 없으면 죽는 날까지 교회 다니면서 구원 받은 척 하면서 교회를 어려움에 빠트리고 교회를 분쟁, 이간하고 세계복음화의 길을 막고 부흥을 싫어하고 사람의 말을 듣고 진행한다.
이전 것 반드시 지나가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야 모든 것을 살리는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좌정하신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로마서8장19절 창조주 하나님은 언약에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피조물이 무릎을 꿇게 하신다. 그래서 근심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다. 교회까지 와서 교회 걱정한다고 근심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이제부터 모든 문제 끝났음을 선포하길 바란다.
나는 목사로서 그냥 여기에 서 있지 않다. 진리를 찾고, 찾고, 두드리고 두드렸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이 무엇이고 도대체 하나님의 역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느냐고 하나님 앞에 많이 물었다. 신학을 해도 답을 얻을 수 없었고, 봉사, 헌신해도 제 인생에는 아무런 기쁨이 없었다. 오히려 자살충동만 느꼈다. 도대체 내 몸에 무엇이 들어 있길래 내 몸을 죽이려고 하는 걸까? 하나님의 역사는 살리는 것인데 왜 나는 나를 죽이려 하는 것일까? 그래서 묻고 물었을 때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명확한 답을 주셨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 땅에는 흑암이 있다. 사람을 짓기 전에 흑암이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켜 이 땅으로 내쫓겼다. 그래서 당신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과 흑암이 한판 싸울 수 있는 전쟁을 시작하신 것이다.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에서 안식일 날 첫 언약을 주셨다. “하나님을 공격하지 못하는 흑암 덩어리 악마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을 공격하게 될 것이니 그리스도의 빛을 발해라”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 말씀 보다 사탄의 말을 듣고 무너졌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인간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즉각 창세기3장15을 주신 것이다. 이것이 내 삶과 생명의 배경이 되었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이간 자, 욕심쟁이, 살인자가 저지른 원죄로 인하여 우리는 아담 씨로 태어났기에 살인자, 욕심쟁이, 거짓말쟁이가 우리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기에 이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내면 언약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고, 기도가 시작되고, 생명 살리는 전도가 될 것이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많고 없음에 상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237개 나라를 살릴 제자라면 반드시 함께 세계복음화를 할 것이다. 그래서 끝까지 견디는 자, 끝까지 남는 자를 놓고 지금까지 기도 속에 있다. 그리고 오직 오늘의 전도, 오늘의 기도, 오늘의 말씀이 어떻게 성도들의 생활 속에 적용되고 역사되며 응답되어 말씀이 가정까지 임하여 다른 나라까지 가서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만 생각하고 있다.
→ 불의한 재물로 생명을 구원하는데 사용하자 전 세계 목사들이 돈을 좋아한다고 한다. 맞다. 저도 과거에는 돈을 좋아 했다. 그러나 예수사랑교회는 이제 달라졌다. 우리는 돈이 아니다. 오직 렘넌트 사역에 모든 돈을 써야 할 것이다. 그래서 중직자도 막연하게 살지 말고 장학 산업을 만들고 렘넌트 학교를 세워 다민족 어린 생명들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심어, 전 세계를 복음화 하고 인생‧종교‧문화권을 개혁할 수 있는 영적 서밋들로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더 이상 많은 것 가졌다고 자랑하지 말고 이제 생명을 구원하는데 불의한 재물을 마음껏 사용하자. 이것이 우리가 마지막으로 해야 할 사명‧소명‧천명이다. 남은 자, 흩어진 자는 사탄의 활동을 볼 것이고 뱀의 머리를 박살낼 것이다.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한일서3장8절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 10장45절 그렇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제사장이 되어주셔서 대속주가 되어주셨고 죄와 저주와 사망의 권세를 멸하시고 우리 안에 좌정하셔서 죄와 저주를 밀어낼 수 있는 강력한 권세를 주셨다. 또한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장6절 이 세 가지 그리스도의 직분으로 몸을 묶고 있는 것을 풀어야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사도행전10장38절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고 그리스도라는 왕, 제사장, 선지자를 주셨다. 우리 교회가 이 속에서 남은 자, 남는 자, 남을 자가 되었고, 이제는 다른 사람을 전도하여 언약의 바통주자로서 남길 자를 세우는 하나님의 힘을 갖게 된 것이다. 네피림의 시대, 종교가 지금 장악하고 있는 이 시대에 바른 복음을 가지고 전진해 나가자. 지금 날이 갈수록 사람들의 영적 문제, 정신 문제가 급증하고 있다. 지금 정신 병동, 교도소, 감옥소는 차고 넘쳐, 국가로서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나 구원을 찾아다니는 생명들도 있다. 우리는 찾아나서야 할 것이다.
→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마음껏 감당하자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베드로전서2장9-11절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는 만왕의 왕을 모신 그리스도인으로 바뀌었다. 죄와 사망의 법에 묶여서 예수님을 부인하고 저주할 수밖에 없었으며, 삶의 문제가 풀리지 않아 고기 잡으러 다니고 도망 다녔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삶을 살았던 생명이 이제는 그리스도를 가지고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게 된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연약하고 무식한 갈릴리 출신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했던 베드로가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는 선지자가 되었다. 이제는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은 하나님 나라 대사로 임명 받았기에 하나님이 우리의 가정과 산업을 책임져 주실 것이다. 이것을 부끄러워해선 안 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이 된다. 이제는 옛 사람으로 살지 말고, 언제나 유월절 십자가 보혈의 공로에 힘입자. 그러면 부활하신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따라다니는 제자들에게, 70인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해 주신다. 그것이 오늘날 교회이고 그 말씀을 성취 시키는 곳이 교회이다. 그것을 초대교회, 마가다락방 교회라고 한다. 이것을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이라고 한다. 갈보리 십자가 언약, 감람산 부활메시지의 언약, 초대교회에서 오로지 기도 속에 있었을 때 전 세계 문이 열린 것을 말한다.
→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계획, 절대 목표에 집중하여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나자 사망세력 잡은 자, 사탄이 우리를 통해서 결박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재하며 이제는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될 것이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과 보는 것, 듣는 것을 기도로 연결하길 바란다. 더 이상 사람의 소리로 말하지 말고 보는 게 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바라보고 절대 목표 속에서 언약에 집중하자.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해 고백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태복음16장16절 고백하는 순간 흑암이 무너지고 예수님을 따를 수밖에 없는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났다.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이 될 때 모든 문제는 해결 된다. 세상 문제와 상관없이 이제는 결론을 내리길 바란다. “모든 문제가 그리스도 안에서 다 끝난 것이다.”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새 성전을 통하여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고백위에 예수사랑교회가 세워지게 하시고 예수사랑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속에 우리를 부르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신 참 왕,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참 선지자, 우리의 모든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참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를 소유한 응답의 사람으로 새로운 꿈을 꾸길 원하오니 모든 생각과 마음을 오늘의 말씀과 기도와 전도로 연결시켜 아무것도 염려하거나 근심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한 주간 굳은 마음으로 그리스도안에 거하여 아무도 갖지 못하는 시간표, 오순절의 역사 속에 성령을 선물로 받는 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옛사람을 무너뜨려서 생명 살리는 전도 속에 아무도 못 찾는 길을 찾는 자 되게 하옵시며, 내 속에 더러운 영들을 사로잡아 결박시키므로 아무도 못가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