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이웃을 살리는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
요6:32~40
2020.01.12 2부 말씀
참 떡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입맛에 딱 맞으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그런데 입맛에 안 맞으면 병들었든지 아니면 심각한 상태로 전략되었다는 게 본문 내용이다.
* 절대 언약을 붙잡고 나아갈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가 2020년,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붙잡고 가야 한다. 영세 전에 감추어 놓은 하나님의 비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지금 나타난바 되었으며 이제 하나님의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임하는 예수사랑교회를 하나님이 쓰고 계시기에, 예수사랑 교우들과 더불어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일을 우리는 보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3장15절이 입맛에 딱 맞아야 영육간 강건해지고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 창3:15의 주인공이 누구신가?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님은 남자의 씨로 탄생되지 않고, 여자의 배를 빌려 성령으로 잉태되어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그 분은 인간에게 참 생명의 떡, 생명의 양식, 생명의 능력을 공급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임마누엘이라 하라. 그리스도를 먹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함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이것을 안 하면 아무리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는다. 기도를 하고 싶어도 기도가 안 된다. 신앙생활을 잘하고 싶은데 탈락하고 만다. 교회는 다니는데 재앙이 닥친다. 자녀들이 무능과 무기력에 빠지고 집안 식구가 원수가 된다. 그리고 교회를 다니기 전보다 문제가 점점 심각해진다. 따라서 창3:15, 참 떡이 입맛에 안 맞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요6:37, 아버지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신다.롬8:1~2 교회를 다닌다 해도 이 진리를 가져야 종교 생활, 무거운 짐에서 자유 할 수 있다.
이 땅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영생 주기로 작정된 자는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기록되어 있다.행13:48 또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고, 그 분은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는 분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우물가의 목마른 여인에게 ‘네가 그리스도를 알았더라면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왜 우물가의 여인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인생이 처절하게 가난하고 무능하며 심지어 손가락질 당하며 살아야 했을까? 하나님을 못 만났기 때문이다. 참 떡을 먹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먹으면 힘이 생기고 뱀의 머리를 박살낸다. 만약 힘이 없으면 당한다. 자신을 살리면 이웃도 살린다. 그 비밀이 생명의 떡,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마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동방 박사들이 창3:15 메시아, 그리스도. 오시겠다고 하신 그 분을 만났다. 그 날이 바로 성탄절이다. 그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날마다 함께 계시기에 매일 성탄절이 되어야 한다. 마28:18-20,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함께 하시는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그리스도는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 하나님이시기에 그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가르쳐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과 세상과 사탄과 싸워서 이기게 하라. 매일이 메리크리스마스가 되어야 세상 환경을 이기는 그리스도인이 된다. 메시아 그리스도를 만난 동방 박사가 무엇으로 아기예수께 경배했는가? 그런데 가톨릭은 여기에서 아직도 못 빠져 나왔다. 우리가 믿는 그 예수는 힘없는 아기예수가 아니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구속의 사랑을 통하여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셔서 지금은 하나님의 권능, 성령으로 인간과 함께 있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동방박사들은 황금을 아기예수께 드렸다.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 당신은 운명, 사주팔자에 묶여서 일평생 죽기를 무서워하며 사탄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인생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러 오셨다는 의미를 담고 황금을 드린 것이다. 우리가 믿는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런데 우리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고 있는가? “주여, 주여, 아버지~”를 외치며 십자가 앞에서 울고 있지는 않은가. 십자가 앞에서 원죄적 고독의 슬픔에 빠져서 시달리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지금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명확하게 자신을 점검해 봐야 한다. 예수는 종교인들이 비는 대상의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가 연약할 때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그 분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가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 그리스도를 네 영혼에 영접해라 그리하면 만왕의 왕이 함께 하신다.’ 이것이 가장 성경적 진리이다. 기독교는 비는 종교가 아니다.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하고 번성하는 것이다. 이 진리를 잊어버린 체 거짓 선지자 노릇 하는 자들에게 심령을 빼앗기고 모든 것을 상실한 채 주저앉아 있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이다. 이것을 안다면 우리 몸에 있는 3 저주를 풀 것이다. 그래서 동방박사들은 몰약을 하나님께 드렸다. 아기 예수가 인간의 저주를 풀어주시려고 사망권세 잡은 사탄의 세력에서 지옥 배경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대속주로 오셨다는 의미로 몰약을 드린 것이다. ‘당신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친히 달려죽어야 할 메시아 그리스도 이십니다.’ 이렇게 동방박사는 경배한 것이다. 그리고 유황을 드렸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그리스도의 영이 인간과 영원히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어 주셨다는 의미에서 유황을 드린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에 근심할 이유 없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보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것을 믿는다면 가만히 있어도 광야 40년 길에서도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요단을 건너고 여리고를 무너트려 그 안에 있는 모든 재물을 취할 정도로 무한한 축복을 받는다. 237나라 세계복음화에 방향을 맞추고 나가가자
→ 생명의 떡, 그리스도를 먹으면 그 누구도 감당치 못할 만큼 하나님의 권능이 시작된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예비한 자들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엡1:3-5,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찬송하고 찬미해야 한다. 우리가 바로 창세전에 예정된 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알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하나님 자녀에게 부어주신다. 엡1:4-5,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 그런데 아직도 아들들이 되지 않는 신분을 가지고 끊임없이 불신자 상태 수준으로 산다. 기독교는 원래 욕먹는 종교가 아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생명 거는 게 기독교다. 핍박을 두려워하거나 세상 시스템을 겁내지 않는다. 어떤 환란과 기근과 배고픔과 어떤 고통과 질병이 있어도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의 아빠가 되어주셨다. 우리 아빠는 무엇이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하실 수 있다는 비밀을 알아야 한다. 긍정 마인드로 되지 않는다. 기독교는 그리스도 이름의 권능을 맛보고 체험하고 느끼고 보고 듣고 또 확신하고 걸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이고 성도인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발견한 노아에게 하나님은 창6:8의 메시지를 던지셨다. 노아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여호와 하나님께로 부터 은혜를 입었다. 구원의 축복, 하늘의 신령한 복을 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는 방주를 지었다. 구원의 방주를 짓고 싶어서 짓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건축위원장 및 건축위원회, 중직자도 되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심한 역사가 있기에 지금 중직자로 쓰임을 받고, 237 나라 세계 복음화를 위해 다민족 생명들이 들어와 훈련 받고, 그리스도를 체험, 확인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권능 그리스도를 가지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2020년, 하나님 자녀 된 자존심으로 출발하길 축복한다. 아무것도 없고 연약하고 무능하고 무식하고 배경 없고 사회로 부터 단절 당하고 먹을 것이 없던 갈릴리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받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전의 바리새인들, 대제사장들이 두려움,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구경할 장소였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받은 후 그들이 전도운동 속에만 있었는데 바리새인들이 갈릴리 사람들 앞에 무릎을 꿇었다. 따라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명령하길 축복한다.
→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여 삶의 현장에서 답, 힘이 되게 하자 그리스도 이름 속에는 성삼위 하나님의 권능이 있기에, 하나님은 환상으로 나타나시지 않는다. 그리스도라는 이름 속에 하나님의 인격이 있고 그 분의 역사, 성취, 응답이 있다.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가 현장의 답이 되기를 축복한다. 역대하1:8, “솔로몬이 하나님께 말하되 주께서 전에 큰 은혜를 내 아버지 다윗에게 베푸시고 내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이 아버지에 대해 증거한다. 다윗이 어떻게 목동에서 위대한 왕이 되었는가를 그의 아들이 증거 했다. 그리스도를 일인칭 하면 하나님의 귀한 일들을 있는 자리에서 보게 된다. 그것을 모르면 매일 표적을 구하고 떡이나 얻어먹으려는 거지근성 노예근성에 빠져 비는 종교에 빠지고 만다. 종교의 시스템에서 빠져 나오자. 선지자 노릇 하지 말고 요1:12,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가 되자.
마16:16을 고백하고 교회가 세워져 음부의 권세가 무너지고 천국 열쇠를 사용하길 바란다. 이것이 진리다. 마16:16을 고백한 베드로는 실패하지 않았다. 예수님을 배신하고 저주하고 욕하고 모욕했어도 심령 속에 있는 진리는 변하지 않았다. 심지어 베드로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디베랴 바닷가에 고기 잡으러 갔을 때 찾아오셔서 밤이 맞도록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에게 떡과 고기를 구워주시면서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 안다 그러나 에로스적인 사랑, 필레오 적인 사랑(우정)이 아닌 아가페적인 사랑을 원한다. 네가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의 참 떡을 먹었다면 그 떡을 곱씹어 먹었다면 나를 부인할 수 없었을 텐데 놓치는 순간, 요13:2 갸룟 유다 속에 생각이 들어갈 때 사탄이 충만해지는 시스템을 알지 못해서 나를 부인한 것을 알고 있다. 사탄의 시스템 속에서 이 세상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는 길은 생명의 떡 그리스도를 매일 곱씹어 먹어라‘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초대교회는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모이든지 흩어지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삶의 현장에서 행5:42을 가지고 이긴 것이다.
삶의 현장을 우리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다.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인 세상 신이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악한 영들이 사망권세 잡은 어둠의 세력들이 지금 우리의 심장에 불화살을 쏘고 있는 시스템 속에서 초대교회는 그 진리를 안 것이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리라”행5:42 삶의 현장에서 자신을 전도하면, 참 떡을 먹고 하나님의 힘을 얻기에 이웃도 살린다. 바울은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시고 성경대로 지금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그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어떻게 되었다고 말하는가? 고전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였다. 내가 모든 사도들 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라. 이것을 체험해야한다. 말쟁이들 말 듣고 종교에 매여서 무거운 짐을 지고 주저앉아 있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일어나 걷길 바란다. 이제는 해방과 자유 속에서 진리 가운데 빛을 발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자는, 그리스도를 만왕의 왕으로 모셔야 요일3:8이 성취 된다. 그러면 죄를 범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그 신분을 지키는 싸움을 해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며, 내 안에 성전 삼으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시며 이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무엇이든지 응답 받는 존재가 되었다. 세상 풍습을 쫓게 만드는 모든 흑암 조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 기도는 비는 게 아니다. 생명의 떡 그리스도를 먹고 그 힘으로 기도해야 한다. 만왕의 왕의 권세 그리스도를 가지고 사탄의 일을 꺾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롬10:13,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으시고 부끄러움 당하지 않게 하시며 구원하실 뿐 아니라 부요케 하신다. 따라서 교회 이름, 목사 이름 부르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 부르길 바란다. 남편 이름, 자식 이름 부르지 말고 그리스도 이름 부르길 바란다. 자식에게 잔소리 하고 싶거든 아이 눈 바라보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서로 화답하길 바란다. 흑암이 사람 속에 들어오면 자살 하거나 살인하고 거짓말, 전쟁, 미움, 분노와 알 수 없는 저질의 모습으로 전락해 버린다. 그래서 삶의 현장을 이길 수 있는 무기 중 무기, 권능 중 권능인 그리스도 하나님 우리의 만왕의 왕으로 오셨다. 롬8:2은 중요하다. 얼마큼 해방시키고 자유하고 있는가? 아직도 빌고 있는가? “주여 아버지여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물 한 방울 피한방울 안 남기고 다 솟으시고 성삼위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 묶여 있는 나를 해방케 하신다. “질병의 저주, 암으로 시달리며 암 보험을 다섯 개씩이나 들게 만들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마음에서 믿지 못하고 의사의 말은 생명처럼 느끼며 의사 말에 길들여지게 만들고 하나님도 믿지 않는 불신자 말을 따라다니며 염려, 근심, 시달리게 만드는 모든 질병의 저주들은 이제 부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이제 부터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몸의 3 저주를 풀고 있으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을 뿐 아니라 요14:6 속으로 들어간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예스 에고에이미, 나는 너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갈 자가 없다는 절대적 진리를 가지고 있기에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이 지구상에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리스도만이 삶의 길이 된다. 이것을 잃어버리고 살면 예배당에 사기 당하고 자손까지 망한다. 하나님은 거짓말쟁이들이 성전 짓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하나님이 왜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하셨는가? 이방인들이 와서 하나님 말씀으로 훈련 받고 하나님의 절대 언약을 가슴에 품고 그들의 민족까지 살리시도록 하기 위함이다. 욕심쟁이, 동기를 가지고 성전을 지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말초신경을 장악하고 어려움 가운데 있음에도 답을 주지 못하고 금식 기도원에 보내서 이상한 선지자들에 의해 안수 받고 귀신 들리게 하고 교회를 일평생 다녔지만 무속인, 정신병자로 전락하고 자녀들이 망하는 게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나님의 독생자 까지 우리를 위하여 내어주셨다.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경건하게 믿으면 하나님이 축복하시는가?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 영적싸움 하지 않는 자에게서는 돌아서라. 예수를 믿는 척, 아는 척, 기도하는 척, 응답 받는 척 하는 사람은 고후11:14,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는 사람이고 자기를 살리지도 못할 뿐 아니라 이웃의 길을 막고 있는 의의 원수다. 바로 평생 예수를 빙자하여 살았던 박수 엘루마는 저주를 받았다. 행13:10,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 그리스도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행26:18,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고백했다. 영적인 눈을 떴더니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축복을 받았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죄사함을 받아 믿어 거룩한 무리가 되었다. 하나님이 농담하시려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겠다고 하시고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으며 처절하게 죽으셨는가? 그 상황이 지금 우리에게 와 있는데 그것을 지금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그것도 농담인가? 인간은 하나님을 절대 믿을 수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계속 부르길 바란다. 행8:4-8,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적으로 계속 부르면 세상 풍습, 공중권세 잡은 자, 더러운 게 몸에서 떨어져 나간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하길 바란다. 아이들이 ‘예수는 그리스도’가 무슨 말인지 묻거든 포럼하고 영접시키길 바란다. 아이가 그 이름을 부르고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영적 서밋으로 자라나길 축복한다. 이것이 진리이다.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들은 언어를 바꿔야 한다. 빌3:7-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예수는 그리스도가 지구상에서 가장 고상한 것이다. 그리스도는 지구상에서 최고의 지식, 능력 중 능력, 하나님의 권능이다. 그리스도 이름은 죄를 사하는 권세고 사탄의 권세를 깨트리는 능력이다. 예배를 통하여 그리스도 이름을 듣고 그 이름을 마음껏 불러야 한다. 그러면 6일 동안 삶의 현장을 장악하고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케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집 따로, 교회 따로, 직장 따로 삶을 산다.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입맛에 안 맞으면 힘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은 반드시 받아먹는다. 그리스도의 떡 없이 십자가만 걸어 놓기에 불신자들이 교회를 온다. 사탄의 헌신자들만 모이는 것이다. 목사가 틀린 복음을 가지고 그것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을 하니 세상 신이 그 곳으로 모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를 개망신 시켜버린다. 그리스도는 물질적, 육신적, 세상 적이지 않다.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이다. 이것을 가져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삶의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다. 오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와 기도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점검하길 바란다. 나는 떡을 위하여 예수님을 만나러 왔는지, 가난의 문제 해결하기 위해 왔는지 질병의 문제, 사업을 잘하기 위해 왔는지. 이런 문제는 나중의 문제다. 우선순위를 빨리 바꾸길 바란다.
* 나와 이웃을 살리는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를 지금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자
표적 중 표적의 의미를 모르면 끊임없이 다른 표적을 구하고 다닌다. 본문에 요6:36,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라는 표적을 확실히 보여 달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이야기한다. 표적을 확실히 보여주면 믿겠다는 것이다. 그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14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고 광야 40년 동안 먹었던 만나를 너희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였다. 하지만 이런 것도 지금 이 사람들 눈에는 별것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표적을 보여 달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무서운 불신앙이다. 인간은 남자의 씨로 태어나 원죄를 가지고 있기에 변증학적인 이론 속에 있다. 논리적으로 분석하면서 뭔가를 확인해보려 한다. 하지만 보아도 잘 믿지 않는다. ‘말씀이 네 안에 거하면 너는 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 이 축복을 소유하길 바란다.
→ 더러운 귀신, 강한 자를 결박하고 내쫓아야 표적 중 표적인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 믿지 않는 사람을 믿게 하는 표적은 오직 그리스도 이름뿐이다. 표적 중 표적이 마12:28-32이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것 안하면 마12:43-45 결과가 나타난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모든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 지어다 이 세상 신 세상 임금 내 영혼을 혼미케 하며 내 삶을 도둑질 하는 저주의 강한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힐 지어다.” 이것을 안 하면 성령을 훼방하고 오는 세대와 가는 세대에 죄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표적 중의 표적은 그리스도 이름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해서 뱀의 머리부터 깨트려라. 고후10:4-5,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것을 하면 하나님 자녀된 신분 권세로, 확신 가지고 삶의 현장을 정복한다. 하지 않으면 시달리다가 정신병자로 전락한다. 시간낭비 하다가 악령에게 시달리고 결국 치매에 걸린다. 말이 치매지 귀신들린 병이다. 인간 내면에는 그리스도 하나만 거부하고 안 믿겠다고 하는 무시무시한 죄의 권세가 들어 있다.
창15:6, 아브라함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으니 그를 의로 여기셨음이라.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이라 하시고 그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그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신다 하셨는가? 그는 운명 사주팔자에서 빠져 나와야 된다는 절대를 가지고 갈대아 우르를 떠났기 때문이다. 즉 사탄의 시스템에서 내가 살면 안 된다는 절대 언약을 붙잡았기 때문에 그는 복의 근원이 되었고 그로 인하여 만민이 복을 받고 그 씨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게 된 것이다. 이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에게 와 있다. 만나는 모세가 준 게 아니라, 모세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는 비밀을 알았기에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이다. 이제 위로부터 내려오는 모든 것들을 맛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고 힘을 얻을 수 있고 강건해 진다. 그리스도 창3:15, 출3:18이 입맛에 맞았기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른 것이다. 행동을 했다는 말이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만나를 내려 주신 것이다.
→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를 매일 먹으면 자신을 살리고 이웃도 살린다 하나님의 영원한 진리가 자신의 것이 되기를 축복한다. 만나는 육체를 만족시키는 떡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떡을 상징한다. 창3:15의 생명과 능력을 영접해야만 살 수 있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곱씹어 먹을 수 있다. 사람은 오직 참 떡을 먹어야 한다. 생명이신 말씀을 먹길 바란다. 그리스도 말씀 없이 살 수 없다는 진리로 결단하면 매일 말씀을 먹어도 문제없다. 인간은 위에서 내려오는 것을 먹고 산다. 진짜 영원한 생명, 그리스도는 생명 중 생명, 그리스도를 담고 있어야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영적인 눈을 뜨시고 예수는 그리스도란 진리로 충만해지길 바란다. 그리스도는 하늘로 부터 온 산 떡이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이 깊은 비밀이 있기에 우리는 자신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생명의 떡 그리스도로 전도인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말라. 부자라고 지식이 있다고 무능하다고 거짓말하지 말라.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 앞에 와 계신다. 그 분이 지금 영접하기를 원하여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계3:20,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 준다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시리라 약속하셨다. 이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사람 살릴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니 땅 끝까지 이르러 세계복음화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생명의 떡, 예수그리스도를 먹지 못하여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원죄적 고독으로 슬픈 인생일 살았던 우물가 여인과 같은 인생에서,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예수사랑교회를 만나, 영적예배를 통하여 생명의 떡을 먹여주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므로 영과 육의 강건함을 얻고 매일이 크리스마스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알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표적만 보려고 하는 내 몸의 3 저주를 풀어내고, 위로부터 오는 산 떡, 예수그리스도를 지속적으로 먹고 부르므로 6일 동안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고 기도하여 나와 이웃을 살리는 생명의 떡, 예수그리스도가 입맛에 딱 맞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