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 23. 2부 말씀
신적 권위를 가진 사람은 요일3:12, 가인처럼 살지 않는다. 땅의 것을 생각하고 바이러스 공포에 떨지 말라. 이런 사람은 악한 자에게 속한 것이다. 우리는 사망권세 잡은 사탄에게 속하지 않고,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십자가 죽음의 그 핏 값을 통하여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킨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요7:24 인간의 여론에 따라 인생 살지 마라. 형식적으로 판단하지 마라.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만드신 하나님은 창조주시다. 바이러스를 만드신 하나님이 핏 값을 지불하여 구원하신 하나님의 자녀에게 바이러스를 집어넣겠는가? 아니다. 안 믿는 자들, 정신 차려야 할 때다. 안 믿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갖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공의를 판단하지 마라. 인간의 상식, 논리 등으로 판단하면 복잡해지고 끝이 없다. 하나님의 공의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믿음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두려움이 찾아와 성전에 가서 예배드리지 않는 불신앙이 찾아 왔다면 오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일어나 성전을 향하여 가라!”고 명령해야 한다. 중국에 흩어져 있는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에게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죽음의 공포를 가져다주는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어느 곳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졌기에 어려움에 처해도 혹시 위기가 닥쳐와도 살아남을 수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세상을 정복한다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 그리스도 비밀 속에 있기에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요16:33,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 하라 예수 그리스도,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기셨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예수님이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다 해결해 놓으신 것을 믿는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모든 것을 다 이루셨고, 이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몸을 성전 삼으시고 하나님이 성령으로 항상 함께 계신다. 그러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배경으로 사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마음과 생각이 세상을 향하게 하여 육의 삶을 살게 만드는 모든 흑암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결산해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세상 풍습을 따르지 말고 세상에 미혹 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담대하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마16: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고백하게 하셨으니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담대하길 바란다. 그리스도는 영원하시기에 그리스도를 일인칭하면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그 분이 함께 하신다.
→ 하나님의 시간표는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가 무엇인가?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게 해야 한다. 눅9:23-24,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려거든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 속에 있고 싶거든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죽음의 바이러스가 세상을 뒤덮었다 할지라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는 고백 속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 그래서 음부의 권세가 우리를 이기지 못하고, 영원히 부르도록 천국 열쇠인 그리스도를 주셨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 속에 있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 열악한 환경 속에 있어도 여호와가 주인이시기에 자신을 부인하면 놀라운 하나님의 힘을 얻는다. 요8:44이 세상을 덮고 있기에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은 거짓말에 사로잡히거나 마귀의 자녀로 살아가지 않는다. 여론에 휩쓸리거나 군중 심리에 따라 살지 않는다. 이 땅에서 소동을 일으키는 사람들로 인하여 두려움에 떨 이유가 없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어렵고 힘든 상황이 와도 그리스도께서 언제나 살아계시니 그 분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면 괜찮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그렇다면 위험한 현장에 들어가도 살게 된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은 우리 자신을 부인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하신다. 이런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정복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 안에서’ 이것이 비밀이다.
→ 마음과 감정을 다스릴 영적인 힘을 소유하자
우리의 마음과 감정을 다스리길 바란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다. 그렇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자랑했던 성전 문을 닫고 있는 것이다. 결국 형식주의자라는 게 이번 바이러스 사태를 통해 들통 난 것이다. 예배드리다가 살아나길 축복한다. 예배는 사는 것이다. 록펠러라는 가난했지만 예배를 성공했고 예배 속에서 모든 사람에게는 구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고 교회를 세우기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고, 후에 3천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재벌의 축복을 받았다. 록펠러에게는 십일조만 계산하는 재정부를 따로 둘 정도였다고 한다. 예배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을 정복하는 힘을 얻는다. 신적 권위가 우리의 것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는 영적인 힘을 가져야 한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왜 나를 부르셨습니까?’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무엇입니까?’ ‘237 나라, 복음 운동의 여정 속에 교회, 현장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는 산업인으로 하나님이 나를 불렀사오니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하나님의 절대 구원의 계획 속에 나를 부르셨다는 생각을 지키는 힘을 주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졌다는 생각을 지키는 힘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자
그러면 생각이 하나님을 향한다. 지금 우리의 생각이 어디에 있는가? 바이러스로 인해 예배를 실패하거나 불신앙 하면 흑암에게 덮인다. 가인, 고라, 발람, 유다처럼 살지 말라 하셨다. 불신앙의 결과는 무시무시한 재앙이다. 소망이 없던 우리나라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셨다. 그래서 위기 상황일수록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데 그럴 힘이 없는 것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기에 멋있게 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자신을 그리스도에 맞추길 바란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생각을 지키면 삶을 다스리는 힘을 얻는다. 빌4:6-7,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아뢰라. 신적 권위를 가지고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 그러면 영혼이 치유되면서 빌4:7,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몸과 마음과 삶이 세상 뉴스를 향해 있다. 그러면 세상 풍습을 좇고. 그 틈을 타고 침투하는 공중권세 잡은 사망권세에게 덮인다. 그러면 염려와 두려움이 엄습해 오고 평강이 사라진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신다. 그 때 사탄에게 걸려든다. 왜 국내교회가 영혼들을 이단 사이비들에게 빼앗기고 있는가? 예수만 믿기 때문이다. 그러면 귀신들려 형식주의자, 율법주의자, 박애주의자, 인본주의자, 신비주의자가 되고 결국 한계에 부딪힌다. 그러나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힘을 얻는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하나님 없다 하고, 믿지 못하게 발악하는 더러운 저주의 영들을 내쫓고 강한 자를 결박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에서 오는 힘을 얻는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난다. 여기에 묶여 있으면 이단 교주들을 따라다닌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복음을 소유하면 하나님이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시고 하늘 보좌와 우리 몸 안의 보좌에서 성령이 역사하시기에 담대해 진다. 우리가 받아야 될 저주, 죽음, 지옥 권세를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신적 권위, 그 이름을 주신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된다. 요7:17,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하고 그러면 하나님께로부터 누가 왔는지를 알게 된다. 사람이라면 창3:15,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아, 그리스도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모든 인간의 저주를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어 놓으신 축복을 알아야 하고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된다.
엡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위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선물인 하나님의 아들로 되어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고백 한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그런데 우리는 지금 하나님을 향해 있지 않기에 쓸데없는 말이 많고, 고민하고 염려한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을 향해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 삼으시고 이 시대에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했으니 공포 시스템 속에서도 사람 살리는 전도자가 될 것이다.
→ 하나님이 행하시는 복음을 사용할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타난다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의 축복을 늘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출14:13,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가졌다고 자랑하고 까부는 세상 사람들은 다 몰살될 것이다. 그러나 유월절 어린 양의 피 바른 하나님의 자녀들은 광야에서도 하나님께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신다. 출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잠잠할 지어다. 너의 생각과 마음과 삶이 하나님께 향하여 있으면 하나님은 움직이시고, 싸우시고,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신다.
그리스도 하나로 충분하길 축복한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창3:15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복음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복음을 사용해야 능력으로 나타난다. 롬1:16,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롬1:17, 오직 의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산다. 고전1:1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께 향하면 그 분의 언약의 지혜가 마음에 살아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고 이 땅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과 권능을 주셨기에 반드시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해야 한다. “문제 앞에 갈등하고 시험 들게 만드는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뉴스를 한 시간 보느냐 『영혼치유‧선포 메시지』를 3분 동안 읽고 선포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복음은 능력이요, 지혜요, 신적 권위다. 따라서 여기에 더 보탤 게 없다. 창조 원리대로 살길 바란다. 그게 예배에 성공하는 것이다. 요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하셨다. 그리고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창조 원리를 알고 예배를 성공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소유한다. 백화점의 왕, 존 워너메이커는 대통령으로부터 체신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 한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그는 주일날 예배를 참석하고 주일학교 교사를 해야 하기에 이것을 허락하지 않으면 장관을 못한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축복은 창조 원리에서 시작된다. 창2:1~2,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은 예배를 드려야 된다. 그래서 하나님도 안식일에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 앉혀 놓고 예배를 드리셨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이 땅에는 마귀 있다! 그는 하늘에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켰는데 창조주 하나님을 이길 수 없었기에 이 땅에 내쫓겼다. 그 놈의 이름은 옛 뱀이요, 온 천하를 꾀는 마귀, 큰 용, 사탄이다. 그 놈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이간하여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창조 원리인 예배를 방해한다. 예배만 성공하면 사탄의 미혹을 받지 않는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실패하고 말았다. 그 때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신 목적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셨다. 바로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전쟁의 용사로 사람을 지으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강한 영적 군사가 되었다. 그래야만 신적 권위로 세상적인 모든 기준을 초월할 수 있다.
* 세상의 기준을 초월하는 신적 권위를 가지고 그리스도께 감동된 자가 되자
→ 그리스도께 감동된 사람이 되자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 안에서 신적 권위를 가지고 신에 감동된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이름에 감동된 사람은 신세타령을 늘어놓지 않는다. 즉 자신에게 속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과거의 약점으로 인해 괴로워하지 않는다. 아무 배경이 없어도 그리스도 하나면 다 된다는 성경의 진리를 발견하면 모든 문제가 끝난다. 세상의 기준을 초월하는 신적 권위를 가지지 못하면 사탄에게 잡히기에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이 된다. 요일3:12, 가인처럼 살지 말라. 그는 사탄에게 잡혀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이 되어 자기 동생 아벨을 돌로 쳐 죽였다.
세상의 기준을 초월하지 못하면 창 6장, 네피림, 종교 형식주의자가 된다. 즉 가면을 쓰고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사람을 생각하지 못한다. 절대 상대편을 생각하거나 배려하지 못한다. 그러면 자기 근본을 잃어버리기에 무언가에 집착한다. 그것도 한계가 오면 마약, 도박, 게임 등에 손을 대는 것이다. 늘 여기에 사로잡혀 있다. 그게 마귀 자식이요 의의 원수요, 하나님이 바른 길을 열어 놓았음에도 그 길을 거부한다. 그러니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사탄의 문화에 묶이면 자기 기준, 자기 생각으로 산다. 그래서 늘 사탄의 함정, 틀, 시스템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마치 개줄에 묶인 개처럼 뭔가에 자신에 끌려가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는가? 이런 상태에 있으면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한다. 틈만 나면 남을 지적하고 자신만의 율법의 틀 속에서 예수님을 잘 믿는다는 착각을 한다. 사탄에게 잡히면 인간관계를 파괴 시키고 서로를 죽인다. 그래서 세상 혼란에 휩쓸리고 체질화, 습관화되어 불신자 상태에 갇힌다.요8:44 불신자 상태라는 말은 사탄의 운명에 잡힌 것을 말한다. 그래서 교회를 와도 자신에게 속는다. 속지 말라고 해도 속는다. 틀린 길을 가고 있는데도 그 길을 선택한다.
→ 하나님이 주신 절대 방법은 ‘그리스도 안’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 방법을 주셨다. 롬16:20, 창3:15, 행1:8.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아래 상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으니 신적 권위를 사용해라.
요15:16, 하나님의 자녀는 굉장한 존재다. 그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우리를 택하여 세웠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우리가 가서 열매를 맺게 하시고 또 그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하나님이 주신 방법,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하시기 위함이다. “바이러스의 공포에 떨게 만드는 모든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것을 할 수 있는 신적 권위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려고 당신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다 이루시고 그 신적 권위가 우리에게 성취 되도록 주신 것이다.
엡1:3, 찬송하라 그러면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받게 된다.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는 사람은 사람 말을 듣지 않는다. 엡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하나님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고, 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빌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만왕의 왕, 재림의 주로 오시는 그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통하여 이루어 가신다. 그래서 절대 사람 말은 듣지 말길 바란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사람의 말은 참고만 하길 바란다.
우리의 현주소는 ‘그리스도 안’이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하늘 시민권을 가졌다. 그래서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 채워주시기로 약속하셨다.
→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신’을 발견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부터 감동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하신 사람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시는가? 이것을 늘 발견하고 이것을 향해 있으면 하나님 앞에 선 것이다.
배경도 실력도 없던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놓고 두드리고 찾고 구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나에게 창3:15을 주셨다는 게 진짜 믿어졌다. 창세기 3장 이전을 보면 나에게 메시지를 주신 분은 창조주요, 나를 만드신 분이요,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그 분이 창1:2을 폭로하셨다. 이 땅에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있는데 하나님의 신이 그 위에 운행하신다. 그 신이 바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시다. 앞으로 오실 분으로서 그리고 오셔서 2천 년 전에 다 이루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셨구나. 그리고 이것이 마12:28-32을 통해 나에게 성취 되고 계속 싸우고 있으면 행1:8 속으로 들어간다. 이것을 알고 나서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고 기다렸다. 행1:8에 마음과 생각과 삶을 향하게 한 상태에서 기다린 것이다. 그러면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예수님 앞에 선 것처럼 나도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행1:8로 요8:44를 꺾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누가 뭐라고 하면 갱신한다. 나의 주인은 그리스도시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예스, 아멘, 고맙습니다’라고 한다. 두더지게임처럼 내 속에 있는 마귀는 늘 솟아나기에 그 머리를 망치로 때리면 난 보너스를 받는다. 신적 권위를 사용하면 사용하는 만큼 이 땅을 정복한다.
* 예수님의 지혜로운 변론 앞에서 믿지 않는 불신앙을 발견하고 제거하자
→ 예수님의 지혜로운 변론 앞에서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보자
그리스도와 우리와의 관계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기에 예수께서 지혜로운 변론을 펼치셨다. 지금 말씀으로 지혜로운 변론을 펼치고 계시는데 나는 어떤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가? 예수님의 형제들도 믿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예수님이 나타내신 그 오병이어와 같은 이적들은 믿었는데 십자가에 달릴 하나님의 아들로는 예수님을 믿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동생들도 예수님을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예루살렘 성전의 왕으로 세워서 자기들이 좌의정 우의정 해야겠다는 권력욕으로 가득한 예수님의 동생들의 이야기를 지난주 말씀을 통해 들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마술 부리는 하나님 정도로 생각했다. 우리 예수님은 표적과 기사와 문둥병자를 고치시고 걷지 못하는 자를 일으키시고 눈먼 자를 보게 하시기에 그 분만 데리고 다니면 된다고 여긴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또 한 무리는 예수님을 전면적으로 대적하면서 죽이려고 했다. 왜 그런가? 그 분의 빛이 너무 강하여 어둠이 눈을 뜰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발악했다는 것은 완벽하게 흑암에게 덮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7:15, 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또 예수님을 이상히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지성인들이 보인 반응이다. 자신을 가르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의 근본 문제, 불신자 상태를 못 보고 다른 사람들을 잘 가르치는 사람들이 지성인이다. 지성인들은 특히 행함이 없다. 말은 많은데 자기는 실천 안하면서 자기의 기준에 따라오기를 원한다.
요7:12, 예수에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한다 하나. 또 어떤 사람들은 강한 편에 서서 수군거린다. 그들은 여론에 따라, 군중 심리에 따라 움직인다. 서로 현혹하고 미혹하고 이간하는 사람들이다. 요7:13,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에 대하여 말하는 자가 없더라.
→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뜻 행해야 하고 그 때 하나님께로 온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본다
예수님의 권위에 공개적으로 맞서 말하는 사람들은 없었다. 단지 체험해 보지 않고 수곤거리며 문제를 일으키는 군중들에게 예수님은 무슨 답을 주셨는가?
요7: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 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려고 시작하면, 머뭇거리지 않고 예수를 따라 가면, 알게 되리라. 뚝방에 물이 흘러넘칠 때도 믿음으로 강에 발을 담그면 알게 되리라.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알게 되리라. 창 3장의 근본 문제를 알고 옛 뱀, 마귀의 대가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으면 알게 되리라. 아멘!
→ 하나님의 뜻 앞에 머뭇거리면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만약 결단을 내리지 않고 주춤 거리며 어정쩡하게 인생을 살면 공의의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 요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반드시 하나님 말씀에는 생명을 걸고 시작해야 이 땅에서 신적 권위를 갖게 된다. 어설프게 따라가려고 하면 코로나 바이러스에 시달린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일인칭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되었다는 절대적 하나님 은혜를 덧입고 인생을 살면 담대하고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길을 걷는다.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죽음의 공포, 바이러스가 세상을 덮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 때에, 예수만 믿어 형식주의자로 예배를 실패하여 한계가 찾아오는 자들과는 나뉘어져, 창조의 원리로 돌아가 신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에 성공하는 자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공의적 판단과 신적 권위를 가지고 세상의 기준을 초월하여 마음과 감정을 다스리고 정복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이 행하시는 복음, 창3장 15절을 사용하여 내 입장만 가지고 사람의 말을 듣고 속게 만드는 나를 부인하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살므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나의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을 향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 속에 들어가,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문제를 해결해 놓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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