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교회를 다녀야 하는가? 바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음부의 권세가 우리를 이기지 못하게 하여 거듭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오늘 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음부의 권세에게 장악되어 거듭남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의 나라를 보지 못하고 들어가지 못하는 어설픈 인생을 살다가 조롱거리가 되고 만다. •왜 성경 말씀을 믿어야 하는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이 말씀이 우리를 향하여 있었다.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요한복음1장1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그리스도 속에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1장14절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살아계신다. 창세기 3장15절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는 사람은 반드시 뱀의 머리를 박살낸다. 말씀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회개한다. 그런데 오늘 날 말씀을 읽는 사람들이 회개하지 못하고 오히려 욕망에 사로잡혀 사탄의 영향력 속에서 바벨탑을 세우는 등, 하나님과 관계없는 뉴에이지 운동을 벌이고, 율법으로 사람들을 장악하여 노예로 만들었다. 그로 인해 사람들의 영적상태가 심각해졌고 교회는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고 말았다. •왜 기도하는가?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목표가 있기에 기도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게 무엇인가?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끊고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힘을 가져라! 성령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의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된다.사도행전1장8절 그런데 왜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귀신 들려 있는가? 게다가 왜 사이비, 이단 교주들에게 끌려 다니고 희롱당하고 사기를 당하는가? 기도를 하는 목적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인도를 못 받기에 습관 따라 교회를 다니다 방황하고 결국 타락의 1번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실족하고 시험 들고 싸우고, 계속되는 갈등, 실패 속에서 이제는 하나님이 없다 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자신의 힘으로 살겠다는 게 거짓말쟁이, 욕심쟁이, 살인자 마귀의 영으로 사는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 살면 몸부림만 칠뿐이다. 자신의 힘으로 살 수 있다면 창세기 3장15절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즉 신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사망권세 잡은 사탄이, 인간을 원죄로 장악하여 일평생 죽기를 무서워하며 종노릇하게 만들어 놓았기에, 인간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이렇듯 죄와 사망의 법에 묶인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살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언약, 원시복음,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사탄의 머리통을 박살내라고 하신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무슨 일이 있어도 육신대로 살지 말라. 육신대로 사는 것은 불신앙이다.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무능과 질병 가운데 실패한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로마서 8장13절 예배의 본질, 교회의 본질, 그리고 기도의 본질인 그리스도의 영으로 자신의 힘으로 몸부림치며 살게 하는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라! 그렇지 않으면 세상 살아가는 날 동안 시기, 질투, 세상의 미련 때문에 멸망당한다. 또한 하나님의 일을 습관에 따라 어설프게 하다가 전부 망가트린다. * 예수께서 기도하여 받은 응답은, 빛이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성령을 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기도로 얻은 응답이 무엇인가? 예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서 얻은 응답이 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한복음 8장12절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박살낼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세상의 빛이 되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따르면 어둠에 다니지 않고 영원한 생명의 빛을 얻는다.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요한복음8장20절 예수님께서 어떤 사람들 앞에서 ‘나는 빛이라’고 말씀하셨는가? 바로 간음한 여인을 잡아다가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 헌금을 습관적으로 하면서 사람을 정죄하고, 이간하고, 판단하고, 죽이려고 하는 어둠에게 잡힌 사람들 앞에서 하신 말씀인 것이다. → 빛이신 그리스도는 돈, 물질이 아닌 우리의 구원과 생명, 능력이다 빛 되신 그리스도는 돈, 물질이 아니다. 돈에 따라 마음이 움직이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다. 돈이 조금 들어오면 엄청 밝아졌다가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함께 헌신하자고 하면 어두워지는 사람들 앞에서 하신 말씀인 것이다. 참 빛 앞에서 돈의 굴레에 묶이지 말고 자유하길 축복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지 않으면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한 목적을 알려주셨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20장31절 하나님의 아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생을 얻는다. 그리스도 이름은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의 직분을 의미하기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의 권세, 사망권세, 지옥 권세를 멸절시켜야 한다. 그러면 돈, 물질 앞에 쟁쟁거리지 않고 갈등하지 않으며,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지 않는다. 돈 몇 푼 내고 교회 안에서 군림하려고 하지 마라! 먼저 요한복음 8장12절,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따라가라. 그러면 거듭날 수 있고 회개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목표를 가질 수 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1장12절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임하시면 자신, 세상 그리고 사탄을 멸할 수 있다. 반드시 운명이 바뀐다. 사람은 반드시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요한복음6장29~40 하나님께서 보내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29절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요한복음 6장40절 그리스도 이름에 접속된 사람을, 하나님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 만왕의 왕, 하나님의 아들이 영원히 살려 주신다는 것이다. 따라서 천국 좋다고 말만 하지 말고, 천국 가는 것을 기뻐하길 바란다. →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따라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보혜사 성령으로 함께 하신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리스도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리스도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리스도를 아나니 그리스도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심이니라.요한복음14장17절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이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감람산에 나타나셔서 제자들 및 500여명의 군중 앞에서 예수님이 부탁하신 말씀, 사도행전 1장 8절을 따라가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한복음 14장18절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요한복음14장19절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한복음14장20절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이제는 보혜사 성령 하나님으로 구원받은 자와 함께 하신다. 그러면서 보혜사 성령, 그리스도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를 날마다 알려주신다. ‘마귀 짓 하지 말고 마귀의 일을 멸해라.’요한일서 3장8절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로마서5장17절 과거의 신분은 지저분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왕 노릇 하였으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같은 제사장, 왕 노릇 할 수 있는 신분으로 하나님이 바꾸어 주셨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로마서 5장18~19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런 사람이 교회를 다니고 예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인격으로 대하고 기도 속에서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 * 어둠에 잡히지 않도록 빛이신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알리는 생명의 빛이다 예수님은 약속하셨다. ‘나는 너희들의 에고에이미, 나는 너희들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되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은혜 속에 거하면 만물을 복종시키는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여 왕 노릇 할 수 있는 자격을 하나님이 주신다. 그리스도를 지상 최고의 지식으로 인정하면 하나님은 최고의 계획과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주신다.골로새서 2장2~3절 하나님의 비밀 중 비밀이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습관에 따라서 교회를 다니고 말씀을 읽기에, 거짓말쟁이, 욕심쟁이이로 살며 살인의 영을 가지고 시기, 질투하며, 세상의 미련을 끊지 못한다. 그리스도 안에는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종교에 중독된 독성을 뽑아버리자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에게 주어진 축복이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우리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한다.마태복음 12장28절 그래서 마음이 기쁘고 혀가 즐거워하며 육체가 희망에 거하며,사도행전 2장26절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세주가 되게 하시고, 주인이 되게 하시며, 왕 노릇 할 수 있게 하신다.사도행전 2장36절 그러면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아, 성령을 선물로 받기에 사탄에게 눌려 있던 옛 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사도행전2장38절 그러면 열국의 재물과 원방의 아들, 딸들이 동서남북에서 몰려오며 빛의 경제를 회복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일하게 된다. 세상의 미련, 시기, 질투에 접붙여져 못 살겠다하면서도 집착하며 몸부림치지 말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모세의 율법은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서 죽이라고 하지만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으실 분이 우리의 빛이 되어 주셨다. 그래서 빛 되신 그리스도만 따라가면 무시무시한 살인의 영에서 벗어나고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는 저주, 재앙에서 벗어나며 거듭나고 회개하여 하나님 자녀로 바뀔 수 있다. 간음한 여인 앞에서 예수님은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요한복음 8장7절 이 말씀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죄의 삯은 사망인데 그런 상태인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 그렇게 정죄하며 죽이려고 하느냐는 뜻이다.로마서8장23절, 3장10절, 6장23절 시기, 질투, 세상의 미련, 세상의 기준, 세상의 수준으로, 즉 내 힘으로 살아가게 하는 죄의 권세를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빛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한다. → 빛의 본질 그리스도로 어둠을 즉각 밀어내자 예수님만이 이 땅의 생명의 빛이라고 명령하시고 선포하셨다. 창세기 3장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태복음16장16절 그 분이 우리에게 부탁 하셨다. ‘그리스도를 따라오너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태복음16장24절 그리스도를 고백하고도 자기를 부인하지 않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마귀 일을 한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태복음16장23절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향해 사탄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 자아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하신다. 신앙의 길은 어둠에게 잡히지 않고 어둠을 따라가지 않는 것이다. 오직 창세기 3장15절, 뱀의 머리를 박살낼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게 신앙이다. 마태복음 28장18절,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자유케 한다.요한복음8장31~32절 그래서 돈이 있고 없고가 문제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모든 문제 끝,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빛의 본질 되신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세상의 본질은 어둠으로서 우리의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킨다. 그 어둠과 혼돈과 공허와 사망의 틀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빛의 속도로 혼돈, 흑암, 공허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밀어내라. 사망이 엄습해 오는 순간, 빛 되신 그리스도로 어둠을 밀어내라.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삶에서 산산이 깨질지어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 몸에 없으면 어둠의 자식이 된다.요한복음8장44절 육체의 우상에 묶이고, 마귀에게 눌리기에 안 아픈 것처럼 행복한 것처럼 살아도 소용없다.골로새서3장5절, 사도행전10장38절 이 놈에게 잡히면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기에 복음의 본질, 빛이신 그리스도를 주셨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라는 것이다. → 그리스도의 빛이 없으면 소망도 없고 미래가 없다 어두운 생활을 오래 하면 몸속에 염증이 생기고 퍼진다. 그 염증이 뇌로 가면 몸을 조절하는 뇌의 기증이 저하되어 암, 뇌졸중, 심장병이 발생한다. 어둠 생활을 하면 곰팡이가 끼게 마련이다. 그리스도의 빛이 사람 속에 없으면 모든 게 썩는 염증 질환을 일으키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이 어두워지면 병든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면 아무 문제없다. 오늘 빛 되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길 바란다. 그리스도의 빛은 분별하는 빛, 판단하는 빛, 결단하는 빛이다. 시기, 질투는 마귀가 사람에게 사용하는 고등 술책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는 표시가 안 날지 모르지만 자신은 잘 알 것이다. 오늘도 무엇이 어디로 나를 끌고 가는지를 잘 알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빛으로 밀어내자. 바른 방향으로 가려면 빛이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계획과 미래는 성령 충만이다. → 삶을 말씀에 연결하여 영적 리듬을 타야 깊은 기도가 되어진다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고 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5편3절 다윗은, 여호와께서 아침에 자신의 소리를 들으시기에 아침에 주께 기도하고 그 응답 속에서 살아가기를 원했다. 삶의 현장, 즉 오늘 하루를 말씀에 연결하겠다는 게 다윗의 믿음이다. 그리스도로 영적리듬을 타야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다. 말씀으로 어떻게 영적리듬을 타는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편1~4절 다윗이 말씀을 현장에 어떻게 연결하고 있는가가 명확히 나와 있다. 우리는 지금 어떤가? 삶에서 말씀이 아닌 시기, 질투, 세상의 미련, 집착 속에 빠져 있지 않은가. 영적 상태가 이상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성령을 주시지 않는다. 오늘 여기에서 벗어나 빛이신 그리스도를 따라가자. 그러면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 그리스도 능력으로 모든 것들을 살려내는 것이다. 따라서 깊은 기도가 안 되면 자신의 영혼을 치료할 수 없다. 영혼을 소생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은 기도할 때 나타난다. * 굴욕적인 십자가를 선택하면 영원한 생명 얻고 사람을 살린다 나는 악인의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존경한다. 왜냐면 언제든지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시간표가 교회 안에 있고, 특히 예수사랑교회 강단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십자가의 영광을 다른 무엇보다 좋아하기에 나만 쳐서 복종시키면 악인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다. 따라서 십자가를 선택하는 사람은 사람을 살린다.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선택은 무엇인가? 굉장히 굴욕적이고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괴로움을 당하는 십자가를 그 분은 선택했다.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남을 예수님은 보았다는 말이다. 그래서 빛 되신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 인자(人子)이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영광을 얻을 때까지 좁은 문을 선택하신 것이다. → 예수님은 모든 것을 기도 속에서 결정하셨다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떻게 이루어져 가는 가를 잘 보길 바란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선택할 때도 기도하여 응답받으셨고,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셨다. 빛이신 그리스도는 기도 속에서 결단하고 시작하셨다.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요한복음 12장27절 “살아계신 하나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지금 내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 너무나 굴욕적이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십자가로 인해 괴로워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신 것이다. 낮고 천한 우리의 모습으로, 우리의 같은 성정(性情)으로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하는 예수님의 모습을 들여다봐야 한다.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는 게 너무나 힘들고 괴롭습니다. 그러나 내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나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의 독생자까지 이 땅에 보내신 십자가 구속의 사랑을 느끼고 있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괴롭고 아픈 고통의 때를 면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러나 내가 이 때를 위해 왔나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지금 있나이다. 교회에 쓰임을 받으려고 이 자리에 있나이다.”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져가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어야 응답받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가를 면밀하게 알려주신 것이다. ‘지금 질병으로 인해 괴로운데 어떻게 증인이 되겠습니까?’ ‘아버지께서 먼저 해 주신다면’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기도 속에서 결정하시는 그 분의 역사를 보라. “내 마음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양손과 양발이 못 박히고 여섯 시간 동안 물과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다 쏟으셔야 하는 엄청난 고통과 괴로움에서 면하게 하셔서 할 수만 있다면 다른 길을 제시해 주십시오.”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인간적 아픔을 그 분이 몸소 다 겪으신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선지자 이사야는 그 엄청난 미래를 미리 보았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 그 영광이 어떻게 우리 몸에 나타나는가? ‘그리스도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리스도가 온 몸이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리스도가 징계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드디어 평화를 누리고 그리스도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다.’이사야 53장5절 그래서 그리스도만 믿고 따라가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이것을 가슴에 담지 못하고 사는 것은 너무 슬프고 괴로운 일이다. 제발, 천당만 좋아하지 말고 천당 가는 것을 원하길 바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다. 무릇 살아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이 때를 위하여 나는 왔노라” 그리스도 안에서 아프고, 여러 가지 고난을 겪는다는 것은 이 때가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귀한 때인 것을 알길 바란다.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본질적인 뜻은 굴욕적인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함이다 예수님은 그 당시에 어떤 현장을 목격하셨는가? 가시적이고 위선적인 가야바 제사장을 보시고 쥐새끼 같은 놈이라고 외쳐야 하는데 침묵하셨다. 또한 한심하고 멍청한 기회주의자 빌라도, 배은망덕한 가룟유다를 들여다보시고는 어떻게 하셨는가?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때를 위하여 왔나이다’ ‘이런 자들을 보기 위하여 나는 왔나이다.’ ‘이런 자들 앞에서 수치심과 모욕감, 굴욕을 당하면서까지 십자가를 져야하기에 내가 왔나이다.’ 앞으로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할 배신자 베드로를 보면서 말씀하셨다. ‘이 때를 위하여 나는 왔나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 한다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십자가를 면하게 해달라고 간구하면서 그러나 이 때를 위하여 왔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당신이 세상에 온 본질적인 뜻을 찾으신 것이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난 뜻을 아신 것이다. ‘내가 왜 태어나고 사는가? 내 자아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되기 때문이다.’ 이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재생산도 안 되는 쓰레기 같은 나를, 하나님이 이상하게 살게 하셨다가 모든 고난, 문제 앞에서 십자가를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나를 세워주셨구나. 그래서 어떤 문제 앞에서도 이 때를 위하여 태어나고 이 때를 위하여 사는 것이구나. 나의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하여 내가 태어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임을 나는 본문을 통해 느꼈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요한복음 12장28절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왔기에 영광의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가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임을 아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신 그리스도는 전도대상자를 당신에게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앞으로 내게 오는 자를, 빛을 따라오는 자를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옮긴다. 그래서 십자가를 짊어지신 예수님이 전도할 대상자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라오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 자에게 모든 것을 미리 알게 하신다.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누가복음 1장11~13절 우리가 이 때를 위하여 태어난 것이다. 너희는 그리스도가 주시는 말씀을 들어라 그는 내 기뻐하는 아들이라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말을 들어라 하시니라”마가복음 9장7절 십자가를 짐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말을 들어라.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요한복음12장29~30절 → 빛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빛의 자녀이기에 반드시 승리한다 우리를 위하여 주신 음성은 어떤 음성인가? 하나님께 들은 것을, 예수님을 따라오는 제자들에게 들려주신다.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요한복음 12장31절 빛에 거하고 빛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세상의 임금이 쫓겨 가리라. 그래서 그리스도를 소유한 사람을 그 누구도 해칠 수 없다. 세상의 주도권을 잡고 기득권을 장악하고 있는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어떻게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할지를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다. 바벨탑을 쌓고 그곳에 하나님이 있다고 말하지만 그들에게 미혹당하지 마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태복음 24장14절 우리는 세상의 종말을 끝에 두고 하나님의 절대 명령을 받은 자로서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기도를 할 수 있다면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응답해 주신다. 기도는 자아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길들여지고 말씀에 복종하는 것이다. 그러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우리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요한복음12장31절 세상의 왕, 마귀의 영의 지배를 받는 불신자들은 이미 심판을 받았고 우리 앞에 항복하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의 현장에 있는 한심하고 위선적이며 가시적인 가야바, 권력을 가지고 손가락만 까딱하면 다 되는 것처럼 보였던 그가 쫓겨나게 될 것이고, 예루살렘 성전도 무너지게 될 것이다. 바리새인, 사두개인, 헤롯당, 모든 유대인들이 쫓겨날 것이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 앞에서 어떤 권력도 어떤 주도권을 가진 세력도 다 쫓겨나게 될 것이다. 왜냐면 빛 되신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빛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어둠에 잡히지 않고 그리스도의 빛에 거하는 한 주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십자가에 매달리면 많은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다’고 하시며 십자가를 짊어지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이루어 놓으신 이 축복을 우리들도 갖기를 원하여 우리의 자아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빛이신 그리스도를 따라가기를 원하오니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제는 예수님께서 기도로 얻은 응답이, 바로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사오니, 이제는 빛 되신 그리스도는 돈, 물질이 아님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우리의 구원과 생명 그리고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제 안에 오직 그리스도만이 임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을 허락해 주옵시고, 옛 사람의 자아를 벗어버릴 수 있도록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여, 사람들 때문에 미치겠다고 하는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끊어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사오니, 그 말씀을 믿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생명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날마다 알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깊은 기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저의 영혼을 치유하고 소생시키는 재창조의 응답을 받아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성령의 권능으로 축복해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음부의 권세에게 사로잡히지 않도록 교회를 세우시고 거듭나라고 우리를 부르신 본질을 잊어버리므로, 어둠에 잡혀 습관에 따라 예배하고 성경 읽고 기도하여 회개도 없이 시기, 질투 속에 세상에 미련을 가지고 살아가, 교회가 조롱거리가 된 이 시대, 예수사랑교회로 저를 인도해주셔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고 은혜를 주셔서 빛 되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따라가므로 오늘, 방황을 끝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제, 죄의 권세로 장악된 내 몸의 시기와 질투, 세상의 미련을 사로잡아 복종시키고 빛에 거하므로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 예수님이 “내가 이때를 위하여 왔나이다”라고 하신 말씀을 가지고 내 자아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짊어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므로 세상임금이 쫓겨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