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을 로마로 보내는
하나님의 방법과 절대계획
행25:1~12
하나님이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이 우리 몸에 함께, 위드(with)의 하나님으로 있어야 한다. 그러면 우리 몸에서 굉장한 영력이 나오게 된다. 하나님은 막3:15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음이라” 마10:1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 죽은 것을 살리고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주셨다.
*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되신 그리스도를 내 몸에 연결시키는 자가 되라.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라” 는 권세와 능력이 반드시 우리 삶에 성취되어야 유월절의 축복을 받은 자가 된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주신 권세와 능력을 상실하여 애굽에 노예로 430년 동안 묶여 있었다. 영적으로 보면 사단에게 완벽하게 잡힌 나라가 애굽 이었다. 그 때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권세와 능력되신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다. 그 때 강대국 애굽은 손 하나 쓸 수 없이 무너져버렸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애굽에 있는 모든 보화를 가지고 나오는 축복을 받았다. 그 뿐 아니라 애굽의 마지막 특수부대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이려고 추적해 왔을 때 홍해를 갈라 하나님의 백성을 건너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셨다. 홍해 앞에 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군대가 자신들을 죽이러 온다는 그 소리에 두려워 떨며 원망과 불평, 온갖 가증스러운 헛소리를 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비밀을 알고 있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출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위드(with)의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어라,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 원네스(oneness)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가만히 있을지어다. 이렇게 엄청난 권세와 능력이 바로 ‘여호와’ 그 이름 속에 있다.
그래서 사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않고 걸어가도 피곤치 않는다” 그래서 언제나 그리스도 이름을 우리 몸에 연결시키면 영력이 나온다. 눅10:19이 우리 몸에서 저절로 나온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분이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그래서 마12:28~29을 잘하면 굉장한 하나님의 은혜와 응답과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약속, 권세와 능력을 우리 몸에 연결시키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어 쫓는다. 귀신을 쫓아내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는 없다. 예수그리스도 그 힘의 권세와 능력이 연결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몸에 임하게 된다. 또한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는 그 세간 곧 세상 임금, 공중권세 잡은 자, 이 세상에 내어 쫓긴 흑암을 결박하지 않고서는 이 세상의 것을 정복할 수 없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을 내 몸에 연결시키면 강한 자를 결박하게 된다. 강한 자를 결벽하고, 세상 임금의 머리를 밟았기 때문에 세상을 정복해 나갈 수 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예수사랑교회 교역자, 중직자가 먼저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길 축복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왔다고 해서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전도한 글들을 단톡방에 올려놓으면 나는 정말 기쁘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이 몸에서 나오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영력이 있는 자에게 시103:20~22 역사가 시작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권세와 능력으로 연결시키는 자는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자가 되고 여호와의 천사들이 여호와를 송축하게 된다. 시103:21 여호와를 수종드는 자 곧 위드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원네스의 하나님을 누리는 자들은 천사들도 그들을 수종한다. 여호와는 싸우시는 하나님을 뜻한다. 세상 현장에서 전도와 선교에 방향을 맞추고 전쟁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송축 받으신다. 요즘 같은 때는 1대1로 전도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조용히 사람을 찾아서 방문하면 많은 역사가 일어난다. 시103: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리스도의 영력으로 하나님의 큰 은혜와 역사를 움직이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엄청난 보좌의 축복이 시작되고 그 때부터 엡6:12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의 영적전쟁을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면서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는 것이 아니다. 원망, 불평, 핑계, 시험 드는 것, 사람의 소리 이런 것을 하지 않는다.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하는 것이다. 지금 통치자들, 권세자들이 얼마나 국민을 속이고 어렵게 하며 국민들에게 얼마나 혼란을 주고 있는가? 창3:15이 없는 정치와 종교는 추하고 저질일 뿐이다. 가짜 뉴스에 시달리다가 교회에도 집어넣고 나에게도 보내는 사람이 있다. 목사님들이 얼마나 가짜 뉴스를 퍼 나르는지 모른다. 본문에서도 2년의 세월이 자났는데도 바울을 죽이기 위해 매복까지 했다. 새로운 총독에게 자기들의 소원이 바울을 죽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사람의 마음을 미혹하고 혼란을 일으키며 온갖 더러운 거짓말을 한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것이 무엇인가? 요19:30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해 구원을 주셨다. 가짜 뉴스를 퍼 나르지 말고 예수사랑교회 메세지를 전달해라. 나는 단톡방에 올리는 메세지를 매일 80여명에게 전달하는데, 30분 정도의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다. 십자가 죽음을 통해 구원을 주셨는데도, 그 구원을 등한시 여기면 그 사람은 매력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요19:30 십자가 죽음을 통해 온 인류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셨는데 그것을 배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배반 속에 하나님의 말씀은 성취된다는 것이 지난주 요13:18 말씀이었다.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는데, 그 은혜 속에 감사와 감격, 기쁨의 전달은 없고 오히려 배반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발을 씻겨주기도 하고 떡을 먹여주고 모든 것을 베풀었으나 감사치도 않고 배은망덕하게 배신하는 자가 있다. 곧 발꿈치를 드는 자, 하나님의 일에는 관심이 없는 자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일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자신을 진단해라.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것을 이루신 만왕의 왕, 심판의 주는 재림주로 우리에게 오신다. 그래서 발꿈치를 드는 자들은 늘 고소하고 죽이고 매복하고 거짓말을 덧씌워 가짜 뉴스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한다. 그런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다르다.
바울은 행19:21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 속에 큰 기적과 표적, 능력이 나타났음에도 “나는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이 현장마다 증거로 나타났음에도 그는 교만하지 않았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에 관심을 가진 자가 있다. 또 엄청난 어려움과 핍박, 환란, 알 수 없는 고난이 찾아와 거의 죽게 된 그 날 밤에도 위드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원네스의 하나님이 늘 함께 계시기에 행23:11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의 일을 증거 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그리스도를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뤄 가신다.
행9:15 바울을 선택하시고 그에게 주신 사명이 있었다.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하나님의 약속, 권세와 능력을 하나님이 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가? 왜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권세를 사용하라고 하시는가? 행1:8을 성취시켜 나가는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성령이 권능으로 임하면 하나님의 영력이 임한다. 하나님의 영력 속에는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가 들어있는데 그것을 지력이라고 한다. 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밟게 하시는가? 먼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권세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라는 것이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만민에게 가라. 모든 영혼을 치유시켜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 하면서 돌아다니지 말고 성령부터 받아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내 어린양을 먹이고 내 어린양을 쳐라. 지금까지는 네 마음대로, 생각대로 살았지만, 이제는 내가 너를 원치 않는 곳, 땅 끝까지 데려갈 것이다” (제자, 영권, 말씀, 후대, 성령충만) 그래야 이 땅에 작품을 남길 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영원한 상급을 향해 그 분과 영원히 함께 하는 것이다.
이 사명, 소명, 천명 속에 있는 사람은 마음에 근심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내게 주신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무슨 근심이 필요한가? 그리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 자체가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 생명이 되시기 때문이다.
이 엄청난 하나님의 지력이 우리 몸에 살아 움직이면 솔로몬과 다니엘, 바울과 같은 성령의 역사가 우리에게 임한다. 그러면 왕상3:11~14 솔로몬이 받았던 응답이 온다. “이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잘사는 것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며 오직 사람들의 말을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헛소리, 잡소리 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나는 저렇게 살지 않겠다는 결단력과 분별력, 판단력을 가지고 이 세상을 제대로 지력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지력을 구하는 솔로몬에게 엄청난 축복을 주셨다.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을 네 몸에 연결시키고 하나님 앞에서 영적 싸움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진행한다면, 네 생명을 길게 해주리라.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 어떻게 하나님의 무한한 권세와 능력을 소유할 수 있었는가? 단9:21 “내가 기도할 때에 이전에 환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이르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왔느니라”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기도할 때 천사들로부터, 위로부터 이런 축복이 오는 것이다.
골2:2~3을 사도바울도 고백했다.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연합하여, 전도하여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의 영력과 지력이 있으면 그리스도를 깨닫는 위대한 힘이 있다. 마16:16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들은 공의를 바랄 수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의도 없고, 절제도 없고, 심판의 주도 모르고 사는 자들이다. 그러나 “우리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충만” 이 언약이 우리 몸속에 연결되면 한 번의 예배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된다. ‘성전에 들어갈 수 없다면 성전 뜰에서라도 예배를 드리겠다, 내가 성전 뜰에도 있지 못한다면 길에서라도 하나님의 성전을 들여다보면서 예배할 것이다.’ 이런 정신이 있어야 하나님의 성령은 역사하신다. 내 몸에 위드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원네스의 하나님이 내게 와 계심을 믿는다면, 내가 예배할 수 있는 이 성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알게 된다. 교회에 모이지 못하는 이 시기에, 많은 목사님들이 불평과 불만을 토로 한다. 그래서 내가 “제자를 만들면 아무 문제가 없다” 고 했다. 제자는 내 몸이 성전되고 성령이 내 안에 함께하심을 가슴에 안고 교회 중심으로 인생을 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가장 대표적이고 오래된 교단이 있다. 평양신학교 출신들이 시작한 큰 교단이다 그 교단에서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교회를 세우면서 성공한 케이스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증급 이상의 교회가 지금 180여개 매물로 나왔다고 한다. 그들은 모세오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지 않을 정도로 신학이 타락했고, wcc 조직을 만들어 종교를 연합시켜버렸다. 그런데 성도들은 그런 곳에 그냥 앉아있는 것이다. 구원과 생명, 능력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주시는 영력과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이 무엇인도 모르고 살고 있다. 그러니 사단은 이간하는 능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나쁜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이다. 그 뿐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력을 흐리게 만들어버리고 악을 선처럼 믿게 한다. 그래서 끊임없이 조그마한 것 하나만 실수해도 분노하고 이간하고 정죄, 심판해버린다. 이것이 지금까지 한국의 큰 교단이라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에게 고난이 올 때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이 있다면 오히려 기뻐할 수 있다. 고난이 올 때 나는 기뻐하고 있는지 자신을 진단해고 연결시켜봐야 한다. 살전5:16~18 사도바울은 “나는 항상 기뻐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쉬지 않고 기도하며 삶 전체 범사에 감사한다.” 고백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벧전4: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이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축복한다.
롬13:4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그냥 선을 베풀면서 살면 되고 영적싸움에 승리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칼을 가지지 않으셨어도 나를 위해 알아서 보응하신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지금 우리에게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행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가짜 뉴스에 순종하지 말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라.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사람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가짜 뉴스로 전 국민을 이간하여 계속 싸움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이런 나쁜 뉴스에 길들여지지 말고 더러운 습성을 우리는 다 버려야 한다. 사실 이런 것은 대형교회에 이간을 잘하는 목사들을 닮아서 이렇게 된 것이다. 한국에 개척교회 말살작전을 일으켰던 대형교회 목사들이 한 짓은 결국 사학재단을 만들고 온갖 비리를 저질러 자기 가족들 배불린 것 밖에 없다. 성도의 헌금을 가지고 사학재단을 만들고 장사꾼이 되어 사학재단에서 공부를 했던 사람들을 하나같이 교회를 욕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것은 정말 회개할 일이다. 구원 받지 못한 믿음은 기회를 놓치고 거듭남을 갖지 않는데서 오는 것이다. 구원 받는 믿음은 회개와 거듭남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구원 받지 못하는 믿음은 매일 미루고 회개하지 않아 더욱더 완악해지는 것이다.
*바울이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를 자기의 몸에 연결했을 때, 자신을 로마로 보내시는 하나님의 방법과 절대계획을 깨달았다.
사도바울은 가이사 황제께 “나는 호소할 것이다” 했다. 지저분하게 죽음을 당하지 않겠다는 것, 반드시 세상 앞에서 이 복음이 무엇인지 말하고 죽겠다는 것이다. 자신을 죽이려고 매복한 자들에게 어설프게 죽지 않고 로마 황제가 있는 곳에서 죽겠다는 것이다.
벨릭스 총독이 떠나가고 새로운 총독, 베스도가 부임했다 이 사람은 지혜롭고 온유한 사람이었다. 로마의 정치 회의에서 예루살렘이 여러 소동으로 인해 이상해졌다는 말을 듣고 베스도를 보낸 것이다. 그만큼 바울에게 들은 그리스도, 죽음과 부활을 통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이 복음운동이 움직여지자 반드시 바울을 죽여야 한다는 소동이 일어나고 이 사건이 로마에까지 들렸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큰 성전이 있는 지역에 유대인이 살고, 가이사랴는 2km정도 떨어진 항구도시였다. 그런데 베스도가 가이사랴 지역에 총독으로 와서는 3일 만에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루살렘에서 지도자를 만나 그들의 첫 번 째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바울을 예루살렘에 보내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신들이 예루살렘 성전 회의에서 재판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바울이 2km를 오는 동안 자신들이 매복해 있다가 바울을 죽이겠다는 것이다. 예루살렘 종교 지도자들이 2년이 지난 후에도 이렇게 생각이 잡혀있었다. 원한을 품고 암살하겠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과 마음이다. 아주 지독한 사람들이다. 성경은 이런 자들을 귀신, 마귀에 잡혔다고 말씀했다. 우리나라도 지금 정권이 바뀐 지 4년이 되었는데도 탄핵당한 사람을 아직도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아무 근거도 없이 국가와 대통령을 모함하고 있다. 또 그런 집회에 목사들이 참여를 하고 있다. ‘저런 목사 밑에서 자라는 성도들은 어떤 사람일까?’ 생각이 들었다. 지난 시절을 돌아보면 만약 국가에 대해, 국가원수인 대통령에 대해 말 한마디를 잘못하면 행방불명이 되고 몸을 쓰지 못할 정도로 맞아야 하는 그런 시절을 거쳐 왔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역사가 말하고 있다.
복음은 계속 진보된다. 빌1:12 “나의 당한 일들이 복음의 진보가 될 것이다” 했다. 그렇게 바울이 당한 것 같지만 결국 3년 후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가 그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복음이 진보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복음의 권능과 능력은 계속 진보된다.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면 부를수록 영력이 생기고, 지력이 오며, 요삼1:2 체력이 강해진다. 그래서 훗날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우리가 당한 일속에 하나도 버릴 것이 없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가 겪는 일 속에 억울하고 분하고 답답하고 괴롭고,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 고난이 밀려온다고 느낀다면 영적 세계를 보는 영안이 있어야 한다. 단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하나님은 이런 자에게 단12:3 의 큰 은혜를 주신다.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복음은 진보된다는 것을 알고 영적싸움 속에서 영적 세계가 있음을 눈뜨고 영력과 지력, 체력을 누리고 있으면 여기에 대한 응답이 온다.
행25:7 “그가 나오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서서 여러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고발하되 능히 증거를 대지 못한지라” 이들은 바울에 대해 아무 증거도 없이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만 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는 자들이 바울을 송사하고, 죄인이라고 덮어씌우지만 말만 많고 아무 증거가 없다. 그래서 베스도가 그들을 향해 자신은 바울을 정죄할 죄를 도무지 찾지 못하겠다고 행25:8말했다.
바울이 “예수는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문제를 다 이루었다. 그리스도 그 권세와 능력,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힘입어 우리 속에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인생을 살게 만들고 이웃을 내 몸 처럼 사랑하지 못하고 희생하지 못하고 섬김을 갖지 못하게 봉사하지 못하게 기득권으로, 욕심쟁이로 살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들을 내어 쫓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심판의 주가 계신다” 이것을 유대인들한테 전한 것인데 그들이 돌아버렸다.
행25:9 “그러나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하여…” 결국은 베스도도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들은 거짓말을 더 잘 믿는다.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에게서 난 거짓말을 더 좋아한다. 거짓말을 잘 믿는 것이 인간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어야 자기가 인정을 받고 진급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동기는 전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을 따라 사는 것뿐이다. 정치적 욕망, 수단, 여론조사 같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면서 끌고 가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권세와 권능을 사용해야 한다. 내 몸에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연결시키면 분별력과 판단력, 결단력이 온다. 그래야 행1:8 속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 몸이 행1:8에 연결되어야 한다. 이것이 연결되지 않으면 교회가 아니다. 우리의 목적은 전도와 선교이기 때문에 엉뚱한 사상, 이념, 철학, 거짓말쟁이들에게 길들여질 필요가 없다.
바울이 이제 더 이상 자신의 정의를 세울 수 없다고 생각해서 자신이 가이사에게 상고할 것이라고 고백했다. 행25:11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죽을죄를 지었으면 죽기를 사양하지 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이 나를 고발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아무도 나를 그들에게 내줄 수 없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한대” 죄인이면 죽어야 하지만 죄가 없다면 자신을 누구에게도 내어줄 수 없고 이제 자신에 대한 작품을 남기겠다는 것이다. “나는 황제 앞에 이 복음을 말하고 죽겠다” 행1:8이 바울의 몸과 연결이 되어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몸에 연결되지 않으면, 귀신의 활동에 속고 있는 것이지 위드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원네스의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내 속에 하나님을 속이 사람을 속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도록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가라!” 선포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게 된다.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부끄럽게 만드는 자가 되는 것이다.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강한 자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라. 이것을 하지 않았던 한국 교회 기독교는 지금 사회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이 TV를 보면 “아빠, 목사님들이 왜 저래? 왜 교회를 욕해? 교회가 나쁜 곳이야?” 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슬픈 일이다. 우리 영혼에 유월절은 있어야 하지 않은가? 광야인생, 암흑 속에 살고 있다면 성령의 인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바울은 로마를 선택했다. 이방인의 사도로서 로마에서 죽어야 된다는 기도제목의 작품을 남기기 시작한다. 정치적인 사람들의 그 혼탁성을 보면서 “나는 로마로 가리라” 하고 더 이상 예루살렘에 미련을 두지 않았다. 예루살렘 그 종교와 정치의 혼탁성, 거짓종교와 위선자들을 보면서 더 이상 예루살렘에 머무를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복잡한 상황 속에서 ‘이제 난 오직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권세와 능력만 전달 해야겠구나’ 하며 길을 떠나게 된다. 행23:11 말씀을 마음에 생각했다.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그리스도를 마음에 연결하고 생각에 연결했더니 그 말씀이 생각나서 로마에서도 증거하리라는 굳은 사명이 시작되었다. 바울 가슴에 ‘너는 걱정하지 마라, 너는 로마를 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게 되었다. 유대인들에게 그렇게 복음을 전하려고 했던 바울의 고집이 여기서 끊어졌다.
‘죄수의 몸으로 나는 로마를 가리라’ 항소를 했기 때문에 죄수의 몸으로 가게 되었다. 하나님은 이렇게 낮은 자세로 전도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대속주로 주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전도자들이 낮은 자세로 움직일 때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신다. 쇠사슬에 묶인 죄인의 모습으로 로마로 이송된다. 자유인이 아닌 죄인으로 묶인 채 배를 타게 된 것이다. 그리고 바울은 미지의 불확실한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십자가 죽음을 통해 다 이루시고 마지막 오백여명에게 부활하신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다섯 가지 천명을 주시고 이 땅을 떠나시면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신 위드의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미지의 불확실한 길을 선택해도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이는 우리와 함께 있기 위함이라” 이 분이 드디어 우리와 함께 권세와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그 뿐 아니라 나의 복음, 그리스도를 1인칭 하는 자에게는 “세세무궁토록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에게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게 된 것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선택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전도자의 겸손이 바로 전도의 문이 된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지 않는 것, 항상 자신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대하는 것을 무너뜨려야 한다. 언제나 나의 마음, 나의 생각을 포기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의 자아를 부인하고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다. 예수님의 마음은 길이요 진리, 생명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방법과 절대 계획 속에서 세계복음화 하는 행1:8을 성취시켜 나아가는 예수사랑교회 가족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이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말씀 하셨사오니, 이제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에 연결시켜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이제는 이 땅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그 권세와 능력을 가지고 누려야할 힘을 허락해 주셨사오니,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을 더하여 주셔서 참으로 로마에서도 증거 할 수 있을 만큼 땅 끝에서도 증거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의 방법과 절대 계획과 날마다 우리 영혼 속에 담고 예수님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이제는 언제나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여 미지의 불확실한 길을 선택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임마누엘의 축복을 먼저 누리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를 삼으라는 그 명령이 우리 영혼 속에 살아 숨쉬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과 생각에 연결되어져 언제나 말씀을 이루어가는 성취자가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전도자가 되게 하시고 선교의 문을 여는 자가 되게 하시고, 내 자신에 대한 죽음의 작품을 남길 수 있을 만큼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우리 영혼 속에 유월절과 오순절과 수장절의 축복이 있음을 인정하고 담대한 자가 되게 하시고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성전을 사모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한주간도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기뻐하게 하시며 감격과 감사가 넘쳐나게 하시며 입술이 참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구원과 생명, 능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력도 없이 작은 실수 하나에도 이간하고 정죄하는 사단의 전략에 걸려 막연히 교회당에만 앉아있는 현장에서, 나에게는 십자가 죽음을 통해 거듭남과 회개 속에 구원 얻을 믿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도행전1장8절을 성취시켜 나가는 사명을 위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권세와 능력이 내 몸에 연결되는 영력을 주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뱀의 머리를 밟는 지혜를 주셨기에, 이념, 사상, 거짓종교의 거짓말을 무너뜨리고 구원을 주신 그 은혜에 날마다 감사하며 어떤 고난에도 기뻐하여 냉철함과 분별력, 결단력을 가지고 부활 이후 메시지를 성취시키는 전도와 선교 속에 오직 방향 맞춘 자 되게 하옵소서.
이방선교를 향해 미지의 불확실한 길을 선택하고 낮은 자세로 전도자의 삶을 살았던 바울과 같이,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게 하시고, 언약을 연결시켜주는 성전을 향해 중심을 두며, 하나님의 방법과 절대 계획 속에 하나님의 작품을 남기는 증인되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