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장 야이로의 마음 속에 숨겨진 두려움을 보신 예수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셨다.
평생 회당을 지키는 자리에 있었지만
딸의 죽음 앞에서 죄책감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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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정
아멘!-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부르짖었더니 병든 나를 낫게 하셨나이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나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으니, 양자의 영을 받아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더보기